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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안부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행정안전부는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목표 대비 실적, 광역·기초 협력도 등을 평가했으며 대전시는 각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전시는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분야에서 63.3%를 집행해 목표인 62.3%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지역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분야에서 2분기 목표액 5,599억원 대비 6,150억원을 집행해 109.8% 집행 실적을 기록했다.
시는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연초부터 행정부시장 주재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매월 개최하고 재정집행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집행관리에 힘을 쏟아왔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전 직원이 일심동체로 노력한 성과이다”며 “하반기에도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체계적인 예산 집행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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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여름‘해파리 프로젝트’ 개막
2024년 여름‘해파리 프로젝트’ 개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 기획자 공모‘DMA캠프 2024’의 마지막 전시로 김전희가 기획한 ‘해파리 프로젝트’가 8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대전창작센터 전관에서 전시된다.
‘해파리 프로젝트’는 바다를 부유하며 물의 움직임에 따라 떠밀려 다니는 해파리의 삶에 예술을 빗대며 비효율적, 비생산적으로 여겨지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숨 가쁜 삶을 잠시 멈추고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전시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박수연, 소미정, 허태원의 작업을 통해 예술의 비효율성과 소모성에 대해 탐구한다.
이들의 작업은 언뜻 바다 위를 부유하며 그저 떠있기만 하는 해파리처럼, 물질적, 시간적 소모처럼 보인다.
그러나 과연 소모, 낭비는 인간에게 불필요하기만 한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소모와 낭비의 경험이 갖는 또다른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김전희는 2023년 수원시 고색 뮤지엄 기획전 ‘다시-바라-보기’ 전을 기획했으며 근현대 미술이론과 예술과 삶의 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난지창작 스튜디오, OCI 미술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윤슬미술관 등에서 전시 및 작가 비평을 진행했다.
박수연은 주변에서 발견한 일상의 파편을 조각적 구성의 기법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로 만들고 평면에서 입체로 이미지에서 사물로 공간으로 확장, 조립, 해체, 중첩, 혼합해 시각적으로 재창조한다.
‘김 서림 안경을 사용하는 방법’, ‘이름을 잊어버린 사물들’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소미정은 돌이 가루가 될 때까지 쇠절구를 활용해 연마하고 이를 화폭 안에서 다시 돌의 형상으로 만드는 회화-설치 작업 ‘무엇이 무엇으로’를 진행해 오고 있다.
개인전 ‘무엇이 무엇으로 2’와 ‘자문밖 재발견’, ‘육각형의 아카이브’, ‘A Discoverered Garden’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허태원은 특정 공간의 맥락에 기반한 예술적 실천에 관심을 갖고 삶과 예술을 잇는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다.
‘프로젝트 대전: 에네르기’, ‘창원조각비엔날레’, ‘스미다 무코지마 엑스포’, ‘세계유산축전: 불의 숨길’ 등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 바다 위를 부유하는 해파리처럼 잠시나마 우리의 삶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 보고 예술이 가져다주는 유의미한 쉼의 시간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파리 프로젝트’는 사전예약 없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정보는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자, 참여 작가와의 아티스트 토크는 8월 30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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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돌봄지원 근무제’ 8월부터 시행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국가적 위기로 대두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오후 오후 2시 시정 브리핑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 맞춤형 돌봄지원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8월부터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을 예고했다.
대전시의 맞춤형 돌봄지원 운영계획은 0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어린 자녀가 있는 공무원을 임신기, 육아기, 아동기로 세분화해, 각각의 돌봄 주기에 따라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근무 체계를 마련해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우선 임신기 공무원들에게는 주 1회 재택근무가 의무 적용된다.
주 4회만 출근하고 하루는 자택에서 근무하면서 출산을 위한 건강한 몸과 마음을 돌보게 된다.
1일 2시간씩 사용 가능한 모성보호 시간도 의무 사용을 원칙으로 했다.
직장 동료나 상급자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하게 모성보호시간을 사용하고 임신과 출산을 장려한다는 취지다.
육아기 공무원에게도 육아시간 사용을 일부 의무화해서 주 1회 또는 월 4회 이상 자녀 돌봄을 위한 육아시간을 사용해야 한다.
현재,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르면, 육아기 공무원은 36개월 범위 내에서 1일 2시간의 육아시간이 사용 가능하다.
그러나, 시가 자체 설문 조사한 결과 38.6%의 직원이 육아시간이나 모성보호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한다고 답했고 보통의 입장까지 포함하면 64.4%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제도 의무화를 통해 눈치 보지 않고 육아 제도를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아동기 공무원도 앞으로는 36개월 범위에서 육아시간 1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현행 제도상 아동기 공무원을 위한 육아 지원제도가 없어 돌봄 공백이 발생한다고 판단,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원들의 고충을 경감하고자 ‘대전광역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해서 직원들의 육아·돌봄 시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재택근무나 모성보호시간, 육아시간 사용률을 부서장 평가에 반영해 맞춤형 돌봄지원 근무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강력 유도할 방침이다.
임신과 난임을 위한 특별 휴가도 마련한다.
시는 복무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여성공무원 중심의 난임지원제도를 보완해, 남성 공무원에게도 배우자의 난임시술 시 동행할 수 있도록‘난임동행휴가’를 신설하고 여성공무원과 동일한 휴가 일수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남성 공무원이 배우자의 임신기부터 돌봄과 양육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5일 범위의 특별 휴가를 신설해 임신한 배우자와 정기검진 등에 동행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원활한 맞춤형 돌봄지원 근무제 정착을 위해 업무를 대행하는 직원에게 보상책도 제공된다.
부서원 중 모성보호시간이나 육아시간 사용으로 그 업무를 대행하는 직원에게는 초과근무수당의 월 지급 상한을 48시간에서 57시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소통민원과나 차량등록사업소 등 민원창구에 근무하는 직원이 모성보호시간이나 육아시간을 사용할 경우에는, 대직자에게 업무대행 시간을 마일리지처럼 누적해 반기별 최대 30만원까지 휴양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인구문제에 대응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일”이라며“이제 저출산은 우리나라가 마주한 가장 중차대한 사안이고 인구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 대전시는 국가적 재난에 대응한다는 각오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출산·육아 지원제도를 공직 내부에서 우선 시행하고 향후 보완 사항 등을 개선해 민간 영역에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견인해 나가겠다”며 저출산 문제 해결의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맞춤형 돌봄지원 근무제 마련을 위해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설문조사 결과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가장 필요한 시책으로 육아시간이나 모성보호 시간 의무 사용과 주 4일 출근, 1일 재택 근무 또는 휴무를 꼽았다.
반면, 자유롭게 육아시간이나 모성보호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38.6%의 직원이 그렇지 못하다고 답했고 보통의 입장까지 포함하면 64.4%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주 4일 출근제 등 도입의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는 동료직원에 대한 업무가중을 꼽았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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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수능 D-100일 고3 학생 격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수능 시험을 100일 앞두고 ‘수능 D-100일 교육감 서한문’을 발표하고 응원 영상을 통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해온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그동안 최선을 다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해 온 고3 수험생들에게 남은 기간 목표를 향해 끝까지 정진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격려하고 고3 수험생들을 지도해온 교사와 학부모님들께 그동안의 수고와 헌신에 대해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의대정원 확대, 자율전공 모집, 첨단학과 신설 등 변화가 많은 2025학년도 대입을 대비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고3 부장교사 및 담임대상 ‘대입지도 역량강화 기본 연수’를 시작으로 담임교사의 대입지도 역량강화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대입 어깨동무 – 상담분야’ 컨설팅을 지원했고 7월 20일에는 ‘수시전형 대비 지원전략 연수’를 실시하는 등 총 6회에 걸쳐 교사의 입시지도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대전진로진학TV를 통해 ‘2025 수시모집 주요 대학 대입정보 온라인 설명회’ 7개강좌를 개설하고 수도권 주요 대학, 지역 국립대학, 이공계 특성화대학, 지역 의학계열 대학들에 대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7월 27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대입 수시지원 전략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학생-학부모를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전대입지원단을 중심으로 ‘2025 맞춤형 1:1 수시모집 집중 상담’을 8월 5일부터 29일까지 대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등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 사례집’, ‘2024학년도 수시모집 면접 후기 자료집’ 등의 진학관련 자료를 학교에 보급해 학교 현장의 대입지도 역량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진학지도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건강관리를 잘하고 9월 모의평가 등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실천해나가길 바란다”며 “교육청에서도 성공적인 대입 지원을 위해 학교 현장의 대입 상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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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자녀 건강관리 꿀팁 알려드려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코젤병원 강주형 원장을 초청해 자녀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8월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라나는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녀의 성장시기에 따른 부모의 역할과 이에 따른 건강관리방법, 성장기 자녀의 키 성장 및 성조숙증 예방법 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부모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를 진행할 강주형 원장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전임의, 을지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코젤병원 소아과 원장으로 재직 중인 소아성장분야 전문가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및 대한성장의학회, 대한신장학회 등의 정회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학부모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강의 전날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이번 강연이 자녀 건강의 기본인 면역력을 챙기는 것과 동시에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근본적인 고민이 해소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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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행정·향토·문화자료를 한 눈에… 한밭도서관 아카이브 온라인 서비스“대대손손”
대대손손 서비스 메인화면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대전에 관한 주요 자료를 디지털화한 대전 아카이브‘대대손손’인터넷 서비스를 8월 7일부터 개시한다.
한밭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대전시, 자치구, 교육청 및 공공기관 등에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수집해 DB로 구축했다.
지금까지 구축한 자료는 총 400여 종으로 ‘대전 공공도서관 발자취’, ‘대전 백서’, ‘대전 행정자료’, ‘대전 향토·역사·문화자료’의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대손손이라는 명칭은 ‘오래도록 내려오는 여러 대’라는 뜻의 고사성어 대대손손과 대전을 합친 것이다.
대전지역 관련 디지털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해 후세에 전승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대대손손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대전지역 자료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대전에 대한 기억을 나누고 누릴 수 있도록 소장자료와 연계 서비스를 지속해서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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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꽃길 즈려밟고 오세요”
대전 0시 축제“꽃길 즈려밟고 오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일부터 개최되는 0시 축제를 맞아 대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축제장 일원 꽃특화거리 조성과 주요관문 및 대로변의 가로녹지 경관개선을 추진한다.
먼저, 대전역 및 축제장 일원에 7일까지 여름 분위기가 가득한 꽃탑과 다양한 종류의 화분 및 특색있는 등나무꽃 터널 등을 조성해 포토존 역할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여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또한, 주요 대로변과 주요 관문의 가로녹지대 예초작업과 가로수 조형 전정 등을 실시해,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확 트인 시야와 쾌적한 도시녹지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도현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가로녹지 경관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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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대전시,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9월말까지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가정에서 반려 목적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키우는 사람은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하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아도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자진신고 기간 내 등록하면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신규 동물등록이나 무선식별장치의 변경은 자치구에서 지정한 동물등록 대행업체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해야 한다.
등록대상 동물의 분실, 다시 찾은 경우 및 동물 사망 등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변경 신고가 가능하고 소유자 변경 시 자치구에 직접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0월부터 한 달 동안 자치구, 명예동물보호관과 합동으로 미등록자 및 정보변경 미신고자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시는 동물등록방법 중 분실·훼손의 우려가 적은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2024년말까지 실시한다.
시민이 기르는 개와 고양이에 대해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하는 경우 시민은 1만원으로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비용 지원은 신규 등록뿐만 아니라 외장형, 인식표에서 내장형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가능하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반려동물 등록은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사항”이라며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찾는 방법이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하는 것으로 아직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 등록 및 변경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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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올해 첫 일본뇌염매개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대전서 올해 첫 일본뇌염매개 ‘작은빨간집모기’ 발견
[충청중심뉴스] 대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일본뇌염 및 뎅기열 등 기후변화에 민감한 모기매개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한밭수목원 및 성두산근린공원 등 7개소에 매개모기 채집장치를 설치, 매주 모기를 채집한 결과 지난 8월 1일 채집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다.
채집된 모기를 대상으로 유전자 분석검사를 한 결과, 일본뇌염바이러스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과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일부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경남과 전남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채집 모기의 50% 이상으로 확인됨에 따라 7월 25일 자로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된 상태이다.
신용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대전에서도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된 만큼 연구원은 모기매개감염병 감시를 지속 강화하겠다”며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므로 외부 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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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반부패청렴 갑질근절 주간 운영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반부패청렴 갑질근절 주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5일 원내 컨퍼런스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반부패청렴갑질근절 실천 결의 대회와 서약식을 개최하고 9일까지 닷새간 ‘반부패청렴 갑질근절 주간’을 운영한다.
진흥원은 이날 ‘반부패갑질근절 청렴실천 결의 대회’와 함께 ‘ESG·청렴 도전 골든벨’을 개최해 임직원이 청렴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갑질과 부정부패 척결을 상징하는 벽돌깨기 퍼포먼스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오는 9일에는 대전 소재 6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청렴한빛네트워크와 공동으로 대전0시축제가 열리는 중앙로 일원에서 △청렴 화면보호기 설치·운영하기 △청렴 웹툰 공유하기 △친환경 장바구니 이용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선희 원장은 “이번 청렴 주간을 통해 진흥원 전 직원이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와 갑질근절 결의를 다지며 많은 시민들이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