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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운영
대전교육청,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8월 5일부터 13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에서 중·고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 과학적 성취동기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기관 및 기업체를 탐방한 후 이루어진 이번 국외 체험프로그램에서는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 로봇 & 메커니즘 연구소, 롱비치로켓발사센터 등 연구기관 방문, Plug and Play, 구글 등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업 방문, 미국 서부지역 명문대학 탐방이 진행됐다.
LBNL에서는 김명석, 임동규 연구원, RoMeLa에서는 데니스 홍 교수가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으며 스탠포드에서는 로보틱스 연구실의 Steve Cousins 연구원, 칼텍에서는 김인호 연구원이 해당 연구실에서 이루어지는 연구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실리콘밸리의 Start Up 개척 사례로 PathoBrainSeq의 맞춤형 의약품 개발 현황을, ImpriMed의 항암제 약물 서비스의 인공지능 모델 적용 현황을 알아보고 캘리포니아사이언스센터, 자연사박물관 견학 등 과학문화체험도 이루어졌다.
5월에 있었던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지부와 칼텍한인대학원학생회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이전보다 과학기술 전문가의 특강, 대학 재학생과의 만남 및 멘토링 뿐만 아니라 과학자와 함께하는 연구실 체험이 다양하고 내실있게 진행됐다.
학생들은 로봇·생명공학·신소재·컴퓨터·로켓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과학기술 연구 현황을 살펴보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세계 최고의 연구 현장을 돌아보며 생명공학자가 되고 싶은 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과학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된 소중한 기회였다”며 소감을 말했다.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을 제외하고 2015년부터 9년째 시행된 것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의 연구소·기업·대학 등 국내외 과학기술 발전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공계 진로를 탐색하는 대전교육청의 대표적인 학생 과학 체험프로그램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이공계에 대한 자신의 꿈을 한층 더 성장시켜 미래를 이끌어갈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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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대전시 2024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3일 오전 시청 통합방위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안보태세 점검과 통합방위체제 발전을 위한 ‘2024년 3분기 통합방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통합방위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부터 실시될 을지연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관별 준비 상황을 보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 안보역량 강화를 위해 전 2작전사령관 신희현 예비역 대장과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장 길병옥 교수를 안보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계속되는 북한의 오물 풍선 도발로 남북한 관계가 긴장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어 지역의 통합방위 기관들의 상호 소통과 정보공유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며 “이번 2024년도 을지연습 준비를 철저히 해주시고 모든 기관이 실전과 같은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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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축제처럼 뜨거운 대전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0시 축제처럼 뜨거운 대전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충청중심뉴스] 대전 0시 축제의 열기만큼이나 고향사랑기부 릴레이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대전시는 5개 구와 함께 9일부터 시작된 0시 축제 현장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도와 답례품을 홍보 중이다.
대전 고향사랑기부금은 7월 31일 기준 이미 1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8차례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현장 기부금이 크게 늘며 이뤄낸 성과다.
이번 0시 축제 현장에서도 고향사랑기부금 부스는 북적이고 있다.
주소지 외 지자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의 특성을 고려할 때 대전 외 지역 방문객들이 다수 0시 축제를 찾아왔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0시 축제 4일 차였던 12일까지 모금액은 전년도 동월 대비 200%가 넘는 1억 6백만원을 모금하는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대전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대전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리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은 기부자가 주소지 외 지자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연말정산 혜택과 지자체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양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지자체는 모금한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 등 주민복리증진에 사용한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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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대전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개인분 주민세 56만 7,425건 56억 7,400만원, 사업소분 주민세 8만 4,754건 116억 7,500만원을 부과했다.
개인분 주민세 납부 대상은 7월 1일 기준으로 대전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이며 납부기한은 9월 2일까지이다.
단, 세대주의 직계비속으로 단독세대를 구성하는 미혼이면서 30세 미만의 사람,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미성년자 등은 납세의무가 제외된다.
사업소분 주민세 납부대상은 7월 1일 기준으로 대전시에 사업장이 있는 사업자로 9월 2일까지 해당 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
특히 사업소분 주민세는 2021년부터 주민세 과세체계 개편에 따라 부과 세목에서 신고 납부 세목으로 변경되어 위택스 등을 통해 신고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예산·재정·세정"세정도우미"열린마당"세정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납세자들의 신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9일부터 일괄 발송했다.
주민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없이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조중연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주민세 개인분은 대전시민으로서 최소한의 자치 경비를 부담하는 회비적 성격의 세금으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납부율 제고 및 납세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책과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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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대전지역 공공도서관 작가초청 릴레이 강연회 개최
한밭도서관, 대전지역 공공도서관 작가초청 릴레이 강연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8월 24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지역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대전지역 공공도서관 작가초청 릴레이 강연회’를 개최한다.
각 구별 거점도서관에서 1회씩 릴레이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과정에 대한 통찰을 나누는 자리로 대전시민의 인문적 소양 및 독서문화의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강연회는 △김호연 작가의 ‘소설가의 삶과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정여울 작가의 ‘마음을 치유하는 감수성 수업 △정문정 작가의 ‘다정하고 단단한 어른의 말하기 △김연수 작가의 ‘소설 낭독의 즐거움’ △양정무 작가의 ‘바로크 미술과 몰입형 전시의 탄생’ △고정욱 작가의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등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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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설문조사 추진
대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설문조사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이달 25일까지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의지와 찬반의견 등을 파악하고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대상지 선정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추진한다.
지난 5월 발표된 국토교통부의 선도지구 선정 표준 평가기준안에 따르면 주민동의 여부 배점만 60점으로 평가기준 4개 항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최소 주민 동의율이 50% 이상일 경우 최하점인 10점, 95% 이상일 경우에 최대점인 60점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대전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도 및 여러 단지 통합 재건축 등 찬성 의견이 높은 장기택지개발지구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부터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을 우선해 수립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대상 범위는 대규모 택지개발 이후 20년 이상 지난 지역으로 둔산지구, 노은지구, 송촌지구와 연접한 중리 1,2지구 및 법동지구가 해당하며 해당 대상지 내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대전시는 설문조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세대별 우편함에 안내문을 배포하고 오이톡 등 소통망을 사용하는 아파트는 설문 주소창을 게재해 온라인 설문에 참여토록 했다.
또한, 어르신 등 온라인 설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지면 설문 응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다.
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대전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정책 방향을 정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설문조사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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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로봇산업 육성 위한 기업간담회 개최
대전시 로봇산업 육성 위한 기업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2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지역 로봇기업 10개사와 함께 로봇산업 육성 정책 논의 및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플레로보틱스, ㈜마젠타로보틱스, ㈜씨엔로봇, 아이티즈 등 대전 로봇기업 대표 및 관계자 10인이 참석했으며 △로봇산업 육성 정책 △기업 유치시설 구축 △기술이전 효과적 지원방안 △로봇기업 인력 지원 정책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현장에서 들은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신성장 전략산업인 로봇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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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개최
대전시, 2024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국내 태양광 분야 최대 행사인 ‘2024년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가 12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대전시와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태양광 분야 국내·외 석학, 교수 및 업계 종사자 등 15개국 1,000여명이 참여하며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상협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 신원석 한국태양광발전학회장, 이창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 유주 우에다 세계태양광총회 국제자문위 위원장 등 36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는 지난 2011년 첫 개최 이후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화석에너지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지향하는 대전시의 친환경에너지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역대 최대 규모의 이번 대회에서 대전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수준 높은 학술 프로그램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기업 일자리 한마당을 동시 개최한다.
세부적인 프로그램은 △태양광 신기술 주제발표 △국내·외 연사 초청 스페셜 포럼 △에너지기업 일자리 한마당 △신동 태양광기업 공동활용 연구센터 방문 △해외 내빈 0시축제 문화투어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차세대 태양전지라 불리는 탠덤 태양전지와 관련한 국내 최초 스페셜포럼 개최에 국내·외 업계 전문가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역 우수인재 취업 확대를 위한 에너지기업 일자리 한마당도 펼쳐진다.
태양광, 이차전지, 수소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의 정부출연연구기관, 에너지 공기업 및 벤처기업 등이 50개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우수 이공계 학생 등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업소개, 직무설명, 채용과정 등을 설명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환영사에서 “태양광은 무한하면서 청정한 대표적 재생에너지로서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산업”이며 “이번 대회가 최신 신기술 연구 성과 공유와 다양한 지식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의 성공은 물론, 2026년 대전에서 열리는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 국제행사도 역대 최고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태양광학술대회 기간, 대전의 대표 축제 0시 축제가 중앙로 일원에서 진행되는 만큼 해외 주요 내빈들을 초청해 0시 축제 문화 투어를 진행하는 등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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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전 0시 축제, 3무 축제로 순항”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 0시 축제, 3무 축제로 순항”
[충청중심뉴스] ‘2024년 대전 0시 축제’가 안전사고·쓰레기·바가지요금 없는 ‘3무 축제’를 향해 순항 중이다.
더불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2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 0시 축제’의 순조로운 진행을 높이 평가하며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동시에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했다.
축제 개막일인 지난 9일부터 11일 주말까지 수많은 관광객이 몰렸지만, 다행히 인명사고 등 별다른 사건·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시장은“축제가 4일 차로 접어든 시점까지 다행히 안전사고 없이 잘 진행되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며도“긴장의 끈을 조금이라도 느슨하게 하는 순간 사고가 일어난다 실·국장들이 이 부분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매일 수시로 청소와 쓰레기를 치우면서 쓰레기 대란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 시장은“서울에서 오신 분이‘이렇게 큰 축제를 여는데 어떻게 쓰레기 없이 깔끔하냐’고 했다”며 “축제를 즐기는 우리들의 높은 의식 수준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고 격려했다.
대전시는 0시 축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먹거리 등의 가격 표시 이행과 가격 인상 여부 등도 집중 점검한다.
여기에 바가지요금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위해 축제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바가지요금 신고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이 시장은“방문객들에게 바가지 없이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신선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3무 축제와 함께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미비점 보완을 위해 이 시장은 매일 축제 현장을 방문해 꼼꼼히 점검하며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 시장은“세계 각지에서 모이는 세계적인 축제도 몇십 년 몇백 년간 보완에 보완을 거듭해 오면서 오늘날에 이르렀다”며“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미흡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다.
공직자들도 현장에서 예리한 눈빛으로 보완할 부분을 바라봐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굿즈 판매량 급증’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으로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시장은 “굿즈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꿈돌이와 꿈씨 패밀리 관련 굿즈 등은 물량이 거의 다 소진됐다고 들었다”며 “꿈돌이와 꿈씨 패밀리의 세계화가 가까워지고 있다.
꿈돌이와 꿈씨 패밀리의 세계화를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화이글스 모자를 쓴 꿈돌이, 타자 꿈돌이 등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을 끊임없이 내놓아야 한다고 세부 지침을 내렸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디자인과 관련해서도 꿈돌이나, 대전시의 꽃인 목련화 등 시의 상징적 의미를 담을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0시 축제로 식당과 주변 상권은 물론 체류하기 위한 관광객들의 숙박 객실 예약이 어렵다는 말까지 나온다”며 “계속 보완·발전해 지역 및 원도심 경제에 도움이 되고 관광객 유입으로 도시 인프라가 확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0시 축제의 방향성을 재확인했다.
이어 “축제에 가보니 지역 유망기업 제품들 전시에 방문객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는 걸 봤다”며 향후 우수한 제품을 갖고 있는 기업 참여 확대 검토를 지시했다.
이와 함께 유등교 재가설 결정에 따라 조형미 및 야간경관을 고려한 첨단공법 건설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따른 신속한 대책 마련 △대전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차질 없는 추진 △청년 학자금·월세지원 관련 대전청년내일재단과의 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홍보 강화 등을 주문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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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축제 공식 무더위 사냥꾼‘이츠수’
0시 축제 공식 무더위 사냥꾼‘이츠수’
[충청중심뉴스] 대청댐의 깨끗한 원수로 만들어지는 ‘이츠수 ’가 대전 0시 축제 현장의 인기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8월 9일부터 17일까지 0시 축제 기간 동안 이츠수 4만명을 냉동 공급 중이다.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이벤트성으로 준비됐다.
축제 첫날부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서 축제 성공과 이츠수 홍보까지 일석이조의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이츠수 공급뿐 아니라 홍보관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 알리기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수도 서비스 사업 안내, 이츠수 생산 과정 등 내용의 홍보물 전시와 만족도 조사, 경품 추첨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영빈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이츠수를 0시 축제에서 널리 홍보해 축제 관광객들이 대전의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의 마시는 수돗물인 이츠수는 시민들의 수돗물 음용률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1년부터 생산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약 1,900만 병 공급했다.
202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