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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펜싱의 자랑 세계 제패하고 금의환향 이장우 시장, 오상욱·박상원 선수 환영접견
대전펜싱의 자랑 세계 제패하고 금의환향 이장우 시장, 오상욱·박상원 선수 환영접견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오전 시청에서 대전 펜싱의 저력으로 파리올림픽 무대에서 세계를 제패하고 돌아온 대전시청 펜싱팀 소속 오상욱·박상원 선수를 만나 격려했다.
접견에 앞서 200여명의 시청 직원들은 두 선수 도착시간에 맞춰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과 함께 시청 로비에 모여 미리 준비한 환영 현수막 등을 펼치고 깜짝 환영 행사도 펼쳤다.
이 시장은 선수들에게 대전 0시 축제 굿즈인 모자와 티셔츠를 선물했고 선수들은 파리올림픽에서 사용한 펜싱 칼에 사인을 담아 이 시장에게 선물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상욱, 박상원 선수가 이룬 성취는 대전시민의 명예고 긍지가 됐다 선수들의 성취에 소홀함이 없도록 두 선수에 대한 포상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송대 펜싱부가 창단되면서 고교에서 대학 그리고 실업팀까지 연결되는 체육 시스템이 갖춰졌다”며 “대전시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를 목표로 펜싱체육관 조성을 준비해 왔다.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오상욱체육관으로 명명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이 이뤄질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오상욱 선수는 “오상욱체육관을 지어주신다는 것에 어깨가 무거웠지만 그 힘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대전은 나의 보금자리다 그런 대전에서 이름을 알릴 수 있어서 기분 좋고 앞으로 성심당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상원 선수도 “첫 올림픽이었는데 성장할 수 있는 계기였다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저 역시 성심당을 뛰어 넘어 박상원체육관을 지을 수 있도록 커리어를 열심히 쌓겠다”고 답했다.
한편 오상욱 선수는 이번 파리올림픽 개인전 금메달 획득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아시안게임 포함 4개 대회를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박상원 선수는 사브르 남자단체전에서 세계 최상위 선수들을 대상으로 펄펄 날며 단체전 올림픽 3연패 달성을 견인했다.
오상욱 선수와 박상원 선수는 9일 개막하는 “2024 대전 0시 축제” 개막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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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 실시
대전교육청,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공립학교 및 기관의 현업업무 근로자 2,271명을 대상으로 2024년 3분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하는 정기교육으로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전문교육 기관에 위탁해 집체교육으로 실시했고 학교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으로 산업재해 예방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으로는 직업병과 근로자 건강관리,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 위험성평가 개요 및 추진방법, 재해사례를 통한 사고예방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로자가 알아야 할 필수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산업재해 유형별 응급처치 요령과 학교 내 산업재해 발생 사례에 대한 교육을 강조해 현업업무 근로자에 대한 사고 대응 능력과 재해 발생 원인 분석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대전시교육청 윤석오 재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을 한층 높이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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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자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인사발령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4년 8월 8일 2024년 9월 1일자 유·초·중등학교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및 교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의 승진 및 전직, 전보 164명과 유·초등교사 전보 및 신규임용 62명, 중등교사 전보 및 신규임용 15명 등 총 241명이다.
주요인사 내용으로‘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에는 최재모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양수조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 ‘대전교육연수원장’에 이상탁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 ‘대전특수교육원장’에 권순오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에 김영진 대전교육정보원 정보지원부장,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에 강의창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이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교육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대전미래교육 추진을 위해 유보통합, 늘봄학교, 교육발전특구 및 AI 디지털교과서 등 새로운 교육정책 추진에 동력이 될 구성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통해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는 협력적 교육 행정을 실현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대전에서 처음으로 개교하는 미래형 교육학교인 대전둔곡초중학교, 대전온라인학교가 9월 1일자 개교와 함께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량있는 교육공동체를 구성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이번 인사를 통해 대전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한 새로운 정책들이 학교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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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신산업·지역 맞춤 직업계고 학과개편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신산업 분야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6교 22개 학과에 대해 직업계고 학과 개편을 단행하고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개편된 학과로 학생을 모집한다.
대전시 4대 미래 핵심 전략산업 바이오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대전생활과학고는 △바이오제약과 △바이오뷰티테크과, 유성생명과학고는 △바이오제약생명과를 각각 신설했다.
또한 국방 분야는 충남기계공업고가 교육부 지정 협약형특성화고로 선정됨에 따라 △방산장비설계과 △방산건설과 △방산설비과 △AI로봇운용과로 학과를 개편했다.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발맞추어 대전도시과학고는 친환경자동차와 기계분야를 융·복합한 △모빌리티과를 신설하는 한편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4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으로 △전기·배터리과가 최종 선정되어 7.5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그 밖에도 계룡디지텍고는 게임산업 확대와 성장에 따라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게임콘텐츠과와 관련 미디어 영상 전문가를 양성하는 △게임미디어과를 각각 신설해 미래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자 했다.
또한, 대전신일여고는 지역 패션산업과 유통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패션마케팅과를 신설해 지역 산업계와 연계를 강화했고 대전도시과학고는 지역의 식품가공 및 디저트 산업의 전문인력 수요와 중학생들의 진로 희망을 반영해 △파티시에과를 신설했다.
그 밖에도 계룡디지텍고가 전통 산업을 더욱 내실화하는 △소프트웨어과 △자동화설비과 △전기과로 개편을 하고 대전신일여자고가 기존 경영계열과 문화콘텐츠계열을 학과로 변경해 △지식경영과 △문화콘텐츠과로 모집하며 유성생명과학고는 생명과학과를 △스마트원예·화훼장식과 △반려동물과 △조리제빵과로 자동차건설정보과를 △건설정보과 △자동차·건설기계과로 각각 학과 분리했다.
대전시교육청 이상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우리 지역 직업계고가 학생과 학부모, 산업체가 선호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교육과정 개편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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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원장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원장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8월 5일과 7일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면하고 있는 관내 학원장을 대상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시 대처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4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한국보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관내 200여명의 학원장을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기도 폐쇄 시 대처 방법 실습, 응급처치 상황 AR·VR 체험 등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재모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학원에서 심정지 등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었다”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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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곡초중학교 개교준비 막바지 ‘개교지원 TF와 함께’
대전둔곡초중학교 개교준비 막바지 ‘개교지원 TF와 함께’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24. 9. 1.자 대전둔곡초중학교의 정상 개교를 위해 ‘대전둔곡초중 개교업무 지원 TF’를 운영해 개교업무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둔곡초중학교 개교업무 지원을 위해 최근 3년 내 신설학교 개교업무 경력이 있는 행정실장과 지원청 내 계약·급식 등 분야별 담당자 등 12명으로 ‘대전둔곡초중 개교업무 지원 TF’를 구성했다.
‘대전둔곡초중 개교업무 지원 TF’에서는 3차례의 협의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교육과정에 필요한 교육용 기자재부터 각종 비품·급식기구 구매계약 컨설팅뿐 아니라, 기관 고유번호증 및 인증서 발급, 공인 조각 등 개교를 위한 막바지 준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통합학교 특성에 맞게 유·초·중학교 학교급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신속한 개교업무가 추진될 수 있도록 TF 운영을 내실화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필중 운영지원과장은 “대전 관내 최초 통합학교인만큼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개교 준비에 애쓰고 있는 학교 교직원들을 위해 분야별, 단계별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개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TF를 운영해 성공적인 통합학교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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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보행환경 개선 안전하고 편하게 오세요
대전 0시 축제 보행환경 개선 안전하고 편하게 오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 0시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과 관광객, 교통약자의 보행불편 해소를 위해 ‘옛 충남도청’ 정문에서 중앙로역 ‘대전 0시 축제’ 행사 시작점으로 이어지는 도로에 임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9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0시 축제 때는 ‘옛 충남도청’에서 중앙로역 방향 행사장 진입을 위해서는 약 170m 거리의 횡단보도로 우회하거나, 지하상가를 통해서만 건너야 하는 등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조치로 교통약자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대전시는 횡단보도 설치와 관련해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교통안전시설 설치에 따른 문제점과 보안 대책을 협의해 왔다.
지난 7월 24일 임시 횡단보도 설치 건이 경찰청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시는 도로 교통 통제가 시작되는 8월 7일에 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했다.
축제기간 운영되는 임시 횡단보도에는 보행자 안전 등을 위한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이 밖에도 대전시는 행사 기간 중 하상 우회도로에도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행을 알리는 속도 ‘30km’와 ‘천천히’ 교통안전 표지판 각각 10개 총 20개도 설치 완료했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조치로 행사장까지 잇는 안전한 보행동선을 확보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안전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협조해준 관계기관 및 중앙로 지하상가 상인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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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하반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9월 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초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독서·문화·예술 등 다양한 도서관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도 꼬마 그림 작가’, ‘어린이 공예 공작소’, ‘에디슨 실험과학’을 개설해 그림책 작가와 함께 그림일기를 바탕으로 인생 동화책을 만들고 다양한 소재로 인형 및 소품을 만들며 실험을 통한 과학원리를 익히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팝업북 이론과 실습을 통해 아트북을 만들어보는 ‘ 아트북 만들기’와 우리 삶의 다양한 주제들을 인문학 고전을 통해 재해석하고 그 의미를 고찰해보는 수업인 ‘영화로 문학 읽기, 문학으로 세상 보기’를 진행한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창의적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 ‘해금 연주’, ‘라탄+모루공예로 생활소품 만들기’, ‘색연필로 피우는 꽃, 보태니컬아트’등의 생활문화센터 강좌를 운영한다.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수강 신청 접수는 8월 14일 9시부터 대전시 홈페이지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독서·문화·예술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지식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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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맹견 사육허가제 본격 시행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맹견 사육허가제를 도입해 반려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맹견 사육허가 제도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개 물림 사고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맹견을 신규로 사육하려는 사람은 소유권을 취득한 날로부터 30일내에 주민등록지 관할 시도에 사육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허가 없이 맹견을 사육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맹견을 사육하는 소유자의 경우, 법 시행일인 2024년 4월 27일부터 6개월 이내인 오는 10월 26일까지 관련 허가를 받아야 한다.
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을 완료한 후 대전시에 맹견 사육허가를 신청하고 기질평가를 받아야 한다.
현재 대전시에 등록된 맹견은 총 35마리로 시는 등록된 맹견뿐 아니라 사고견에 대해서도 기질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8월부터 맹견 사육허가 신청을 접수하고 9월부터 기질평가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법에서 정한 맹견 외에도 사람이나 동물에 위해를 가하는 등 공공의 안전에 위험을 준다고 판단되는 반려견도 기질 평가를 거쳐 맹견으로 지정할 수 있다.
또한 사육이 허가된 경우라도 개가 사람, 동물을 공격해 다치게 하거나 죽게 한 경우 사육 허가를 철회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맹견 사육허가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며 관련 예산도 확보했다.
또한 수의사, 훈련사 등 반려견 행동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기질평가위원회’ 구성도 올 7월 완료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앞으로 맹견 사육을 위해서는 반드시 기질평가와 사육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안전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맹견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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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아이스크림 안심하고 드세요
안전성 검사 장면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부패와 변질 우려가 높은 아이스크림과 유가공품에 대한 수거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시중에 유통되는 아이스크림 13건, 유가공품 23건을 대상으로 일반세균, 대장균군 및 식중독균뿐만 아니라 유해물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다.
식중독균 검사는 대표적인 병원균인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살모넬라균 3종을 진행했으며 유해물질 검사는 축산물에서 잔류할 수 있는 동물용 의약품, 농약과 곰팡이에서 생성되는 곰팡이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검사 결과, 36건 모두 식중독균과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식중독균 검출 및 유해물질의 기준치 초과 등 부적합 판정 시에는 유통 중인 제품에 대한 신속한 회수 및 폐기 조치 등으로 불량 축산식품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신용현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 먹거리를 소비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속해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