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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대전맹학교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대전맹학교와 협력해 9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대전맹학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소리동화책’을 운영한다.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양질의 독서문화를 경험하고 독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맹학교 및 한밭도서관에서 주 1~2회씩 11회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가 만드는 소리동화책’은 다양한 독후활동을 기반으로 우리만의 이야기가 담긴 소리동화책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림책을 다양한 감각을 통해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가 함께 이야기를 구성하며 그들의 목소리와 직접 만든 효과음을 담아 소리동화책을 완성한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장애어린이들이 긍정적 독서 경험을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도서관의 가치도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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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형 실증 플랫폼”2일 본격 시범 운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일부터“대전형 실증 플랫폼”의 본격적인 시범 서비스를 추진한다.
실증 플랫폼은 지역 내 분산된 실증사업과 자원을 통합·관리하고 실증이 필요한 지역 기업에 자원과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증 통합창구 역할을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플랫폼 소개 △실증자원 △실증자원 지도 △실증 코디네이터 안내 △ 실증자원 및 코디네이터 이용신청 △실증사례 소개 △특구유망기술 △사업공고 △참여공간 △특허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도시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자원의 경우, 시설·장비·인력· 기술 등 분야별 실증자원을 구축하고 실증이 필요한 수요자에게 분류별 검색 기능도 제공한다.
아울러 대학, 병원, 연구기관, 시 산하기관 등 46개 기관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실증자원을 공유·발굴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체계도 마련했다.
실증 플랫폼의 기능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실증 코디네이터와 코워킹 공간도 운영한다.
실증 코디네이터는 총 41명의 분야별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로 실증이 필요한 기업에 기술 자문, 컨설팅, 실증자원 안내, 수요-공급 매칭 등 밀착지원을 통해 실증 촉매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대전 테크노파크 내에 실증 코워킹 공간을 마련해 실증 코디네이터의 상시 상담체계 운영과 기업의 협업·소통을 위한 회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제공된다.
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실증 플랫폼이 혁신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지원과 기술사업화를 선도하는 실증 테스트베드 도시 대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시범운영 기간 중 실증 수요처인 기업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11월 용역추진 기간까지 지속적인 보완을 거쳐 기업수요에 기반한 실증 플랫폼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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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대전고향사랑기부하면 선물이 하나 더
9월에 대전고향사랑기부하면 선물이 하나 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이 있는 9월을 맞아 9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대전 고향사랑기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이 고향인 타 지역 거주자와 대전을 사랑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나 가까운 농협에 직접 방문해 10만원 이상을 대전시청으로 기부하고 다시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에서 답례품 신청을 마치면 자동응모 된다.
이에 더해 시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10월 4일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이벤트는 추석 명절을 맞아 대전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많은 분이 이벤트에 참여해 대전사랑 실천과 더불어 답례품과 추가 경품 혜택까지 꼭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그동안 전국 자치단체, 기관, 행사장 등을 돌며“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캠페인과 현장 모금 활동을 전개했으며 8월 말 기준 전년도 동월 대비 330%가 넘는 1억 4700만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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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출범한다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에서 글로벌 과학기술 및 도시혁신을 위한 경제교류 플랫폼‘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의 창립식이 개최된다.
대전시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 동안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창립행사를 비롯해 패널토론 및 도시대표자회의 등 구체적인 비전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도하며 미국 몽고메리카운티, 독일 도르트문트, 스페인 말라가, 미국 시애틀 등 5개 해외 도시가 창립회원으로 참여한다.
또 대만 신주와 캐나다 퀘백주가 특별 초청도시로 참석한다.
창립식에는 해외 도시대표자 6명을 포함한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등 약 300명이 모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3일에는 창립선언식과 세계혁신도시포럼이 예정돼 있다.
이어 이광형 KAIST 총장과 유럽연합 공동연구센터의 미켈 란다바소 알바레즈 연구부장이 각각 기조연설 및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이후 도시연합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창립식 이후 오후 세션에는 ‘글로벌 테크비즈데이’ 가 개최된다.
대전과학산업진흥원, KAIST 기술가치창출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충남대학교, 우송대학교 5개 국내 산학연이 공동 주관으로 포럼과 세미나를 통해 해외 도시와의 기술 교류 네트워크를 형성하자는 목표다.
두 번째 날인 4일에는 비공식으로 도시대표자 회의가 열리며 창립 도시대표자들이 도시연합의 조직 및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이들은 대전시가 제안한 글로벌 도시 간 협력 플랫폼 구상안에 대한 합의를 이루고 앞으로 공식적인 국제기구로서의 실질적인 성과 도출 방안까지 모색할 전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도시연합 창립은 도시의 혁신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소중한 기회”며 “회원 도시 간의 결속과 경제·과학 교류를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비전을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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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계약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대전교육청, 계약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30일 시교육청 본관 6층 소회의실에서 물품·용역 계약업체 관계자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번 협의회는 기관장이 직접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108개 물품·용역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참여업체를 모집했다.
그 결과 현장 협의회에 관급자재 납품과 시설공사 설계·감리, 행사 용역에 참여한 계약업체 등이 참석해 사전에 제출한 제안 의견에 대해 논의하고 계약 업무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물품·용역 계약업체와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고민을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추진으로 청렴한 대전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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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유교전통의례관·대전문화재단 현장 방문 실시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유교전통의례관·대전문화재단 현장 방문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0일 막바지 개관 준비에 한창인 동구 이사동 유교전통의례관 현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대전시가 지난 5월 총 130억원을 들여 조성한 ‘유교전통의례관’은 교육동·관리동·한옥체험관동 등 총 10동의 한옥으로 구성됐고 시범운영을 거쳐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정명국 위원장은 “전통의례관이 개관되어 유교의 전통 의례와 관련한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유교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시설을 체험하는 숙박 동이 있는 만큼 시민들이 이용할 때 조금의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운영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위원회는 유교전통의례관을 수탁 운영하는 대전문화재단을 방문해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및 당면 현안 사항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명국 위원장은 “유교전통의례관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우리 시 대표 유교문화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며 “다양하고 폭넓은 문화예술사업으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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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대전교육청, 2024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30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및 교육청 관계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상 수상자들은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재직 중 공·사생활에 흠결없이 퇴직하는 교육자로서 대전교육발전 및 국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11명 △홍조근정훈장 19명 △녹조근정훈장 27명 △옥조근정훈장 49명 △근정포장 22명 △대통령표창 7명 △국무총리표창 5명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6명으로 총 146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친자매로 구성된 국악 앙상블팀 ‘소공’ 이 퇴임하는 교원들의 수상 축하 자리 무대를 빛내줬으며 퇴직교원을 대표해 단상에 선 대전도안고등학교 전홍식 교장은 교직생활을 함께 해준 동료 교육가족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퇴임 소회를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전교육가족은 언제나 선생님들을 기억하고 응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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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선도 도시 추진 본격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선도도시로서 대전의 미래전략산업 지역인재를 집중 양성해 도시 경쟁력과 지역균형 발전을 견인할 채비를 갖췄다.
00일 시에 따르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특별교부금 100억이 대전에 배정되어 대전시 37억원, 교육청 63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정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대전시는 지난 2월 교육발전특구 선도도시로 1차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와 관련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고교-대학 연계 미래산업 핵심인재 양성 △대덕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교류 강화 △모두에게 제공되는 직업교육 △대전 글로벌 교육문화 복합시설 설립 △인재 육성 특별 장학사업 및 진로 멘토링 △시와 교육청 협업체계 구축 사업 등이다.
시는 특히 지역경제 성장동력인 우주항공, 바이오, 나노반도체, 국방 분야 인력 자원을 적극 육성해, 앞으로 미래전략산업 일자리의 미스매치를 해소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특성화고 학생을 비롯해 지역 고교생들에게 교육청, 지역대학과 기업이 함께 연계해 공교육 과정에서 다룰 수 없는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과 활동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특구는 시범사업 기간을 포함,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전체 사업비는 특별교부금 500억원, 지방비 523억원, 기타 20억원 등 총 1,043억원이 투입된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우리 학생들이 우주·바이오·나노·국방 등 미래전략산업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대전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선도도시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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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도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30일 지난 8월 8일에 시행한 2024년도 제2회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제2회 검정고시에는 1,332명이 응시해 총 1,082명이 합격했으며 초졸은 91.85%, 중졸은 86.52%, 고졸은 78.49%의 합격률을 보였다.
합격자 명단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에 공고하고 개인별 성적은 시교육청 누리집 ‘정보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합격자안내’에서 개인별로 확인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증명서는 8월 30일 10시부터 대전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각급학교에서 현장 발급이 가능하고 온라인으로는 ‘정부24’누리집에서 발급 가능하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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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시민·관광객 즐겨찾는 명소 되길”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시민·관광객 즐겨찾는 명소 되길”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0일 은행동에서 열린‘으능이랑 성심이랑 상생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은행동상인회 김태호 회장과 로쏘 주식회사 임영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관광객 편의 제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주신 은행동상인회와 성심당 모든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개소하는 센터가 대전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대전의 명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성원했다.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