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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좋은일터’ 조성 우수기업 선정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4년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에 참여한 21개 기업 중 약속 사항 이행 실적이 우수한 16개 기업을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
인증기업은 1그룹 △충무타올 △㈜제이오텍 △㈜컨텍△㈜에너넷 등 4개 사, 2그룹은 △㈜새암정보기술 △㈜케이앤에스아이앤씨 △㈜이데아인포 △㈜휴랩 등 4개 사, 3그룹 △㈜제이엔디 △㈜트루인테크놀로지스 △㈜멀틱스 △에이피에너지㈜ △㈜유토비즈 △스위밍키즈 △㈜에이리스 △㈜클라우드시스템 등 8개 사다.
우수 인증기업에는 등급에 따라 S등급 31 ~ 53백만원, A등급 14 ~ 27백만원, B등급 5 ~ 11백만원의 추가지원금이 지급되며 인증서가 수여된다.
이뿐만 아니라 이들 기업은 대전시 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 우대금리 지원과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사업 참여 시 각종 우대 혜택도 받게 된다.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인재 유출 방지, 일·가정 양립 지원 등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는 지난해 4월, 관내 상시 근로자 10 ~ 50인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평가를 통해 21개 기업을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주52시간 근무제 준수 등 10대 핵심과제 중 각 기업에 적합한 사업 개선 목표를 설정하고 지난해 12월까지 약속사항 이행과제를 수행해 왔다.
대전시가 진행한 이행평가 결과, 참여 기업들은 주당 평균 근로시간 3.47시간 단축, 신규 채용 65명, 비정규직 33명 정규직 전환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
이외에도, 주52시간 근무제 준수, 안전·보건관리 개선, 직장내 인식개선 교육, 근무환경개선, 청년일자리 창출, 원·하청관계개선, 일·가정양립 환경조성, 노사관계개선, 인적자원관리 선진화, 문화여가활동지원 등의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향후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16개 사는 3월 10일까지 신규 약속사항을 발굴해 그룹별 추가 지원금을 받아 5월까지 약속 사항 등을 이행해 갈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23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이‘일 지수' 1위, ‘일·생활 균형 지수' 3위”며 “이러한 성과는 좋은 일터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이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쓴 결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서“노사가 함께 지속 가능한 좋은 일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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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신혼부부 주거 혁신 가속
대전시, 청년·신혼부부 주거 혁신 가속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30년까지 ‘대전형 청년주택’ 2만호를 공급한다.
현재까지 6,306호를 공급 완료했으며 2026년까지 1만 호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낭월·갑천 4블럭·월평·원도심 청년주택 등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해 청년의 주거 선택지를 대폭 확대한다.
낭월 청년주택은 2025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71%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동구 낭월동 190-1 일원에 조성되는 이 주택은 총 162호 규모로 실용적인 주거공간과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를 제공해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갑천 4블럭 청년주택은 전국 최초의 ‘지역제안형 공공임대주택’ 으로 대전시가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방공사가 보유한 택지를 활용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총 1,195호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최소 80% 이상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
이 주택은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며 2025년 2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월평 청년주택은 국토교통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주거 공간으로 취업지원 라운지와 공유 오피스 등 특화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원도심 청년주택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내 부지를 검토 중이며 현재 토지 매입 절차가 진행 중이다.
타당성 검토에서 경제성이 확보될 경우, 올 연말까지 매입을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주거 선택 폭을 넓히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2030년까지 2만 호, 2026년까지 1만 호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2025년에도 주요 청년주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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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첨단산업 협력 플랫폼 ‘대전첨단뿌리산업협의체’ 공식 출범
뿌리산업-첨단산업 협력 플랫폼 ‘대전첨단뿌리산업협의체’ 공식 출범
[충청중심뉴스] 대전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과의 협력확대를 위한 ‘대전첨단뿌리산업협의체’ 가 26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현종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장을 비롯해 뿌리기업 대표, 연구기관 및 학계 관계자 등 뿌리산업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출범을 공식 선언하고 산업 간 협력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첨단뿌리산업협의체는 지역 내 뿌리 기업과 첨단산업 간 유기적인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뿌리 기술 수요기업,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협력하는 7개 분과로 운영된다.
앞으로 뿌리기술 수요기업과 협력 강화, 공동기술 연구개발 및 신사업 발굴, 교육·훈련 및 마케팅 지원 등을 수행하며 뿌리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산업과의 연계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뿌리산업은 금형, 주조,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업의 핵심 기술을 담당하며 자동차, 반도체, 우주항공,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필수 산업이다.
최근 누리호 발사 성공을 비롯해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장비 등에서 뿌리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대전시는 스마트 제조 기술 보급 확대, 기업 맞춤형 기술 및 연구개발 지원 강화, 산업단지 조성과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 시는 협의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스마트팩토리 확산, 친환경 제조공정 지원, 우주·반도체·전기차 산업과의 연계 강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황덕영 협의체회장은“뿌리산업은 첨단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연구개발 지원 확대, 스마트 제조 기술 도입, 친환경·고효율 생산 공정 개발 등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의체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생산기술원 김현종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소장은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와 첨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뿌리산업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대전시 뿌리산업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뿌리산업은 첨단산업 발전의 필수적인 토대”며 “대전시도 첨단 제조업과 뿌리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더욱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져 대전시 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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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제2회 임시회 제1차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광역연합의회, 제2회 임시회 제1차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2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해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한 뒤, ‘행복도시~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 국비 재원 분담률 상향 조정 건의안’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원들은 초광역건설환경과로부터 충청권 균형발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점검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충청권 광역철도 및 도로망 확충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농산업 및 환경 보호 정책 등이 포함됐으며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미옥 의원은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탈락과 관련해 “단순한 논리 개발이 아니라 충청권 균형발전과 교통망 확충이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며 “정부 설득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적 근거를 갖추고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도 지역 간 형평성과 필요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치영 의원은 충청권 청년 농부 네트워크 구축 사업과 관련해 “충북형 청년 농부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를 충청권 전역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사업 추진 시 농촌 인건비 부담 등 현실적인 문제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한영 의원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의 공사비 증가로 인한 사업 지연 가능성을 우려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 기관이 적극 협력하고 철저한 관리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란희 의원은 초광역 도심항공교통의 충청권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옥규 의원은 “집행부와 의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 조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절차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역철도망 구축과 관련해 “지자체의 연구 용역 수행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원회에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보고해야 한다”며 “철도망 구축 사업은 민관정이 함께 논의하고 추진해야 하는 만큼,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토론회를 활성화해 실질적인 의견 수렴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의사일정에서 ‘행복도시~청주공항 연결도로 국비 재원 분담률 상향 조정 건의안’ 이 심사됐다.
본 건의안은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정부에 국비 지원 비율 상향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사업의 조속한 시행과 준공을 위해 정부가 신속히 예산을 편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은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특히 광역철도망과 도로망 확충, 초광역 교통망 정비 등 핵심 인프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망 확충뿐만 아니라 농업·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정책 효과를 면밀히 검토해 초광역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2025년도 충청권광역관련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입법 및 예산 심의, 정책 점검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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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늘봄지원실장 임명장 수여식 개최
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늘봄지원실장 임명장 수여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시교육청 701호에서 2025년 3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2025학년도 늘봄지원실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 대상자는 2025학년도 늘봄지원실장 초등 43명과 특수 2명으로 총 45명이다.
늘봄지원실장은 단위 학교의 늘봄학교 업무 관리자로 임기제 교육연구사의 신분으로 2년 동안 근무하고 임기 종료 후에는 다시 교사로 복귀한다.
역할은 늘봄지원실의 업무를 총괄하고 늘봄지원실 소속 인력 등을 지휘·감독,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적용하는 일이다.
대전시교육청은 돌봄과 교육을 강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늘봄학교 운영에 탁월한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 늘봄지원실장을 임명함으로써 늘봄학교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함은 물론 교육공동체의 교육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설동호 교육감은 “늘봄지원실장 제도의 도입으로 교사의 행정 업무 경감 및 능동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늘봄학교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함은 효율적인 늘봄학교 전담 운영 체제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우리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안전을 강화하고 학생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늘봄학교가 되도록 운영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다각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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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미당, 대전시 어려운 이웃에게 2000만원 상당 떡 기탁
떡미당, 대전시 어려운 이웃에게 2000만원 상당 떡 기탁
[충청중심뉴스] ㈜만풍농업회사법인 떡미당 윤석중 대표가 26일 대전시청을 방문하고 2000만원 상당의 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를 통해 5개구 지체장애인협회 및 대한사회복지원 무료급식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윤석중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된 성품은 새로운 희망과 기운을 얻을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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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그늘진 곳 없도록 촘촘한 복지 힘쓸 것”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그늘진 곳 없도록 촘촘한 복지 힘쓸 것”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26일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기관 ‘일상센터’의 개소를 환영하며 “사각지대 없는 복지를 위해 대전시의회가 시민 곁에서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일상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자립기반을 확대 및 가족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기관으로 도전적 행동 등으로 일상생활 및 의사소통에 심각한 제약이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1:1 집중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황경아 부의장은 “오늘 개소식은 단순히 돌봄서비스 공간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아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민 곁에 국가와 대전시가 늘 함께한다는 의미를 전하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의회는 장애, 비장애 구분 없이 모든 시민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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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5학년도 추진되는 주요 정책 발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오전 2025년 추진하는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최재모 교육국장은 이날 교실수업 혁신을 위한 IB 프로그램 도입과 AI 디지털교과서 대안형 특성화고등학교 설립, 성희롱·성폭력 근절 기반 대책에 대한 2025학년도 대전교육청의 입장 등 2025학년도 교육 핵심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교실수업 혁신을 위해‘IB 프로그램’을 도입해 초·중·고 15개교에서 운영한다.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 발전에 대응해 질문하는 학생, 토론하는 교실 분위기를 조성하고 깊이 있는 학습으로 학생 맞춤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수업과 평가의 혁신이 필요하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을 도입해 수업의 질을 제고하고 타당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평가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IB 프로그램의 안정적 도입을 위한 기반 조성으로 충남대학교·공주교육대학교, IB 도입·운영 시도교육청 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IB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해 교원연수와 운영학교 간 교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한다.
IB 프로그램은 탐색학교 12개교와 관심학교 3개교를 공모로 선정해 운영한다.
탐색학교는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우리 교육청 지정 준비단계이며 관심학교는 학교 공동체가 IB 철학을 공유하고 관리자가 IB 본부 연수에 참여해 실천 역량을 강화해 IB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IB 프로그램의 실천 역량 강화와 일반 학교로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원연수를 운영한다.
IB 운영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리더 양성 연수를 실시하고 초·중·고 IB 운영 학교급별 네트워크를 구성해 실천사례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 프로그램 단계별 교원연수와 대학과 연계한 IB 교육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학교 현장의 자율적 추진 역량을 함양한다.
또한, IB 교사연구회 10팀을 지원해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이해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IB 프로그램 도입은 대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길러주고 교사들에게도 혁신적인 교육 실천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AI 디지털교과서가 올해 초등학교 3·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 수학, 영어, 정보 교과에 도입된다.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AIDT를 희망하는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해 활용하도록 하고 AIDT 선정 및 활용에 대한 학교의 자율권을 존중하며 희망 학교에서 AIDT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 2월 21일까지 교육행정정보시스템에 AIDT 신청을 진행한 결과 관내 초, 중, 고 303교 중 61교 20.1%의 학교가 2025학년도 1학기 AIDT 사용을 희망했다.
AIDT 사용 희망 학교에 대해 구독료 전액을 지원하고 신학기 시작 전에 주문 및 계약 절차를 추진해, 희망학교에서 신학기에 AIDT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AIDT 선정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원연수를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을 위한 수업역량 강화 연수도 운영한다.
또한 원활한 AIDT 활용 수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된 단말기와 무선 AP를 교체하고 무선망 진단·개선 사업으로 네트워크 속도를 개선하며 무선 네트워크 장애 시 긴급 지원을 위한 테크센터를 2개소 운영하고 단말기 관리 및 디지털 수업을 보조하는 디지털 튜터를 33교에 배치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인프라 관련 업무 경감을 지원한다.
2025학년도에는 AIDT를 선정한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적용해 보고 연구·선도학교에서 효과성과 교수·학습 방안을 연구해, 그 결과를 이후 AIDT 관련 정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신학년 AI 디지털교과서 개통 비상대응단을 통해 AIDT를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안형 특성화고등학교 설립 추진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체험형 특성화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거쳤으나, 교육부는 대안교육 중심의 학교 설립을 권고했다.
2024년 4월 최초 중앙투자심사 의뢰 결과 △학교 용지 매입비 확보 △지역 연계 교육프로그램 구체화 △취업·창업 등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및 공간구성 구체화의 필요성을 이유로 재검토 통보 이후, 보완 요구사항을 반영해 2025년 1월 재심사의뢰 결과 학령기 인구 급감에 따른 특성화고 설립 재검토 및 대안형 특성화고 설립을 권고받았다.
이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특성화고 설립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교육부의 권고를 반영해 대안형 특성화고 설립을 위한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학년 시작 전 관내 모든 기관 대상 ‘성희롱·성폭력 대응 특별교육 주간’ 운영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교육 콘텐츠를 통한 올바른 미디어 환경을 조성한다.
교직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 자가 진단 검사’도입과 맞춤형 연수 지원, 학생 대상 ‘성인지 감수성 표준화 검사’ 대상 확대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스스로 평가하고 개선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성 관련 우수 전문강사 활용 교직원 및 학생 성폭력 예방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촘촘한 성폭력 예방교육 운영 실태 점검을 통해 학교에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학교 공동체 구성원의 성희롱 성폭력 피해회복지원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강화하고 성비위 사안 발생에 대한 무관용 대응으로 행위자에게 ‘긴급 성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며 중대한 성비위를 저지른 교직원은 즉시 직위해제하고 중징계 처분으로 강력 대응한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우리 교육청에서는 교육개혁 과제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고 신학기 준비 점검단을 구성해 학교 현장의 원활한 신학기 시작을 지원하고 있다”며 “2025학년도 대전시교육청 핵심 정책들이 학교에 안착되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대전교육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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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준비, 학교도서관 지원 본격 시동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독서교육 지원을 위해 관내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사업별 신청을 받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문화원은 방문 컨설팅, 관계자 연수, 도움자료 지원과 함께 우리 지역 작가 특강, 즐거운 책·글·말,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교과연계 토론도서 대출 등 다양한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담인력이 없는 학교를 우선 지원해 학교도서관 운영 내실을 돕고 학교 간 운영 격차 최소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움자료 지원 시기 일원화 및 창구 다각화, 토론도서 대출 시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참여학교의 업무를 경감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사업별 참여 방법은 3월부터 내부 업무시스템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교육문화원의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은 도서관 활성화를 고민하는 일선 학교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며 독서문화 전문기관으로서 누적된 노하우를 통해 학생 독서역량 향상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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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넥슨&컴퓨팅교사협회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정보원은 넥슨재단 및 컴퓨팅교사협회와 대전 관내 초등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력과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해 교육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챌린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넥슨 재단이 후원하고 컴퓨팅교사협회가 지원하는 하이파이브 챌린지는 2020년부터 전국의 초·중·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 사업으로‘노블 엔지니어링’과 브릭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전교육정보원은 향후 초등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교구 지원, 교원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하이파이브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넥슨재단과 컴퓨팅교사 협회는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400학급에 브릭 2종 세트와 노블레슨 교재 지급하고 교사 온라인 연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대전교육정보원은 사회적·경제적 취약 계층 학생들의 정보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계획·운영해 학교 교실 현장에서는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이고 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대전의 어린이들이 브릭과 함께 사고력을 펼치고 즐거운 활동으로 컴퓨팅 사고력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