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 노루벌 지방정원, 산림청 예정지 지정 승인
대전 노루벌 지방정원, 산림청 예정지 지정 승인
[충청중심뉴스] 대전 노루벌 지방정원 조성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대전시는 서구 흑석동 산95-1번지 일원이 산림청으로부터 ‘대전 노루벌 지방정원 조성예정지’로 지정 승인되어 정원조성사업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대전 노루벌 지방정원 조성사업에 대해 국가정원 지정을 최종 목표로 사업 추진계획 수립 이후 올 8월 산림청에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지정 신청을 했으며 산림청에서는 현장조사 및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사전 행정절차 이행, 생태보전과 기능증진을 위한 계획 반영 등 조건으로 예정지 지정 승인을 통보했다.
노루벌 정원은 1,780억원을 투입해 약 141만㎡ 규모의 대상지에 숲·강·벌판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중부권 최대 규모의 명품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구봉산 아래 노루벌 풍경을 담은 9가지 주제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제정원 내에는 정원문화센터, 정원실습실, 꽃물결언덕, 작가섬 정원, 반디샛강, 어린이놀이정원, 노루산숲길정원, 사계정원 등 생태자원을 연계 조성해 가드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고 정원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노루벌 지방정원 사업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타당성조사 진행 중으로 시는 중앙투자심사 및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변경 등 2025년 말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7년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노루벌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지정 승인을 환영한다”며“노루벌이 가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싱가포르 이상의 명품정원도시가 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12-23
-
신대지구,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성장 거점으로 도약
신대지구,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성장 거점으로 도약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3일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신대지구에 들어설 ‘대전 디지털 물산업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최충규 대덕구청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대전 디지털 물산업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Kwater 간 상호 협력과 업무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와 대덕구는 기업 유치, 민원 해소 및 기반시설 등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산단 조성 공사를 맡게 된다.
‘대전 디지털 물산업밸리’는 물산업 혁신성장 거점으로서 대덕구 신대동 일원에 31만5천㎡ 규모로 조성된다.
2022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했으며 내년 상반기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2028년부터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대전 디지털 물산업밸리’를 대덕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해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디지털 물산업밸리에서 성장한 우수한 기업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인재들이 대전의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전을 글로벌 인재가 모여들고 과학기술 기반 산업의 발전을 주도하는 일류경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12-23
-
대전시, 우주산업 발전 유공자 8명 표창
대전시, 우주산업 발전 유공자 8명 표창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3일 혁신적인 기술과 열정으로 지역 우주산업 발전과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8명을 포상했다.
이날 개최된 2024년 우주산업 발전 유공 포상식에서는 기업인 4명과 우주분야 관계자 4명이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기업인 분야는 △글로벌 위성전문기업으로 지역경제와 우주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김이을 ㈜쎄트렉아이 대표 △위성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과 지구관측용 상용위성 개발·운용까지 세계시장 진출을 확장하고 있는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 △국내 우주스타트업 1호 상장기업이자 지상국 서비스 분야에서 글로벌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이성희 ㈜컨텍 대표 △과기정통부 선정 국가전략기술을 보유하고 소형 우주발사체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신동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등 4명이 수상했다.
우주분야 관계자 수상자는 △우주산업클러스터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 사업기획에 참여하고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국비확보에 기여한 한재흥 KAIST 우주연구원장 △우주광학분야 전문가로 우주기업 육성과 우주분야 학과 개설로 인재양성에 기여한 김건희 한밭대학교 우주국방연구소장 △ 한남대 H-미니클러스터 출범으로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유민호 한남대학교 위성활용연구센터 팀장 △우주산업 혁신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우주기업 성장을 밀착 지원하고 있는 김민성 대전테크노파크 대리 등 4명이 차지했다.
포상 수여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대전샛 프로젝트, 대전투자금융 출범, 교촌동 국가산업단지 등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정책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내며 협력 의지를 보였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대전 우주기업이 자랑스럽다”며 “대전이 국가 우주산업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 우뚝 서고 우주경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우주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2024-12-23
-
이장우 대전시장, 결혼장려금 연령 확대·재혼 지급 검토 지시
이장우 대전시장, 결혼장려금 연령 확대·재혼 지급 검토 지시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경기침체와 탄핵정국에 불황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도약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내년도 1차 추경에 자영업하시는 분들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고금리·고물가·내수 부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은 제1 핵심과제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내년도 예산의 조기 집행 방안을 준비해 추진해야 한다”며“각 실·국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역 전체 자영업 분석을 통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영 정상화 및 재도약의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했다.
여기에 서울과 지방 양극화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자영업과 함께 지역 경제의 한 축인 건설업 역시 계속 부진을 겪고 있어 경제에 다소나마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결혼장려금에 대한 연령 확대 및 재혼 지급 검토를 지시했다.
대전시 거주 만 18~39세 중 올해 1월 1일 이후 결혼하는 청년 부부는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재혼이나 외국인은 제외된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연령 제한을 높여달라, 젊었을 때 재혼도 재고해 달라’는 얘기가 있어 여러 고민을 하고 있다”며“40세 이상도 결혼장려금을 지원하는 기초자치단체가 있고 초혼 때 지원했는데 재혼 때 또 지원하는 건 그렇더라도, 예를 들어 30살에 결혼했는데 1년 만에 이혼하고 조금 있다가 재혼한 청년층의 경우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며 여러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기록한 데 대한 공직자의 격려도 이어졌다.
지난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지역소득 통계'에 따르면 대전시는 경제성장률 3.6%로 17개 시도 중 인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1인당 개인소득에서도 서울과 울산에 이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도시 규모 대비 최고의 성과’라 평가하면서“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시민과 공직자들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연말연시 시민 안전과 관련해서는“해맞이 행사와 같은 지역 행사에 철저한 안전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며 겨울철 심야약국 홍보 강화 방안도 지시했다.
특히 공동주택 밀집 지역의 특성을 활용해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영상 홍보 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지역 전략 사업 추진에 대해선“중앙정부의 재정 구조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총사업비 요인 발생 시 수시로 변경해 지역 주도의 자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꿈씨 패밀리 사업의 다각화도 주문하며“전국에서 대전으로 와 꿈돌이 하우스를 찾았다가 꿈돌이 택시를 타고 꿈돌이 조형물을 찾는 꿈돌이 여행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꿈씨 패밀리로 사업을 확대하고 꿈돌이 택시 위 상징물도 크기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세종에서 대전으로 넘어오는 버스 운행이 더 많다는 여론이 있어‘대전-세종 간 버스운행을 5:5 비율로 맞출 것’과 글로컬대학 및 RISE 사업이 대학 자율권을 침해하고 지자체 대응 예산을 지나치게 요구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12-23
-
‘4전5기’유성복합터미널 드디어 첫 삽
‘4전5기’유성복합터미널 드디어 첫 삽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3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내 BRT환승센터에서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전시 교육감, 유성구청장, 시·구의원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에 총사업비 441억원을 투입, 대지면적 15,000㎡, 건축 연면적 3,700㎡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는 리모델링을 통해 계속 활용할 계획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당초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4차례 추진했으나 모두 무산됨에 따라, 2020년 주거복합 형태의 공영개발로 전환한 바 있다.
그러나, 민선 8기 장기간 사업 지연, 지속적인 여객수요 감소와 주택경기 하락 등의 여건 변화를 고려해, 지난해 2월 여객시설 중심의 공영터미널을 건립하는 것으로 개발 방향을 선회했다.
이 과정에서 터미널과 연계 가능한 컨벤션 등 복합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1만 7천㎡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7천㎡ 규모의 공공청사 용지를 확보한 상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성·실용성·신속성을 바탕으로 2025년 12월까지 안전하고 편리한 명품 터미널을 건립하겠다”며 “대중교통 중심의 개발을 통해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2-23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4년 학교 시설관리 지원 만족도 94.2% 달성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4년 학교 시설관리 지원 만족도 94.2% 달성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동부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시설관리 업무를 지원한 결과, 만족도가 94.2%로 매우 높다고 밝혔다.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배수로 정비, 운동장 관리, 시설관리 장비 대여, 단설유치원 및 소규모학교 순회시설관리, 신규 시설관리직 컨설팅을 지원했다.
학교 배수로 정비는 8교의 배수로 퇴적물을 준설해 장마철 비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운동장 잡초 제거 및 평탄화 작업을 총 30교 완료했다.
또한, 시설장비 대여 사업으로 고가이거나 사용빈도가 적어 학교에서 구비하기 힘든 장비 16종을 구입해 총 53회 지원했으며 시설관리직이 미배치된 단설유치원과 소규모학교를 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총 306회 시설관리를 지원하고 신규 시설관리직 대상으로 26회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시설관리 지원 사업들을 통해 학교의 시설 업무를 경감하고 예산을 절감시켜 학교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2025년에도 배수로 지원 대상 및 운동장 관리 대상, 시설 유지관리 장비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시설관리 사업 지원을 통해 학교 시설업무 지원 및 예산 절감 등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제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원 범위 등을 확대해 학교 현장에 대한 통합지원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
대전교육정책연구소,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교과 연계 방안’ 정책연구보고서 발간
대전교육정책연구소,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교과 연계 방안’ 정책연구보고서 발간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4년 자체연구과제인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교과 연계 방안’을 완료해 연구보고서를 대전 모든 기관에 안내하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4년에 총 6건의 자체 연구를 수행하며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 중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교과 연계 방안’은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와 협력해 수행한 연구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시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예방교육 방안 마련에 목적을 두었다.
이 연구는 책임연구자인 노민정과 최순옥, 박헌미, 오희령, 장은영, 한조은이 함께 수행했다.
구체적으로 대전의 학교 마약류 예방교육 실태를 조사하고 생활기술훈련 프로그램 약물 예방 모형을 바탕으로 국내·외의 약물 예방교육 교육과정 모형을 분석해 지식·이해, 가치·태도, 과정·기능의 세 가지 범주로 구성된 총 17개의 내용 요소를 추출했다.
또 추출한 내용요소를 초·중·고등학교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 성취기준과 연계해 학교급별 교과 연계 모델을 제안하며 다양한 수업 활동 예시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자료를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교사 면담과 전문가협의회를 통해 교육 시간 확보, 표준화된 교육내용과 지침 마련 등의 예방교육 효과의 지속성과 반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박해란 소장은 “이번 연구는 구체적인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교과 연계 모델을 제시하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제시하는 등 대전교육이 직면한 주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며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23
-
미래를 이끌어갈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를 키우다
미래를 이끌어갈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를 키우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1일 대전대신고등학교에서 2024 동아리 연합 영어 모의유엔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대전대신고 서대전고 우송고 동아리 학생들과 대전 지역의 고등학생 약 70명이 참가해 협력적 영어 의사소통역량과 세계시민역량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영어 모의유엔회의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영어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갈 뿐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한 다각적 논의를 통해 협업의식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며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대덕고 대전대신고 대전외고 서대전고 서일고 우송고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12월 21일에 개최한 대전대신고 우송고 서대전고 공동 주최의 영어 모의유엔회의에서는 학생들의 참여도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각자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에 맞는 영어 활용이 가능하도록 위원회를 세분화해, 총 3개의 위원회를 구성했다.
각각의 위원회는 세부 의제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평화협상 방안 제시, FTA 체제개혁안 제안, 환경 파괴 제품에 대한 형평성 논의 등을 선정해 회의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연합모의유엔회의를 통해 타학교 학생들의 글로벌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듣고 새로운 시각에서 이야기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영어로 생각을 말하며 세계시민으로서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었다”, “영어에 대한 어려움을 조금은 극복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짝을 이뤄 역할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리더십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대전 학생들이 상호연결된 세상을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끌어가는 책임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
대전교육청, 교육결손 해소 운영 성과 공유회 개최
대전교육청, 교육결손 해소 운영 성과 공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0일 ‘2024년 교육결손 해소 운영 성과 공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결손 해소 운영 성과 공유회는 학교 업무 담당자, 교육결손 해소 현장지원단, 희망 교원 등 160명을 대상으로 KW컨벤션 아이리스홀에서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4년 교육결손 해소 추진 경과와 방향, 과제의 성과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교육결손 해소 영역별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교과 보충 프로그램으로 영어 또래학습 동아리, 심리·정서 및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으로 또래 코칭 동아리, 학습지원 튜터 프로그램으로 찬찬협력강사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을 위해 학생들이 주도하고 운영하는 공동체 활동 ‘소통과 나눔의 힐링 모두모여락’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 담당 교사의 사례 발표를 통해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정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기획하고 반영 및 운영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3부에서는 교육결손 해소 현장지원단의 지구별 합동 컨설팅 운영 사례 발표를 통해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대처 방안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은 “교육결손 해소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
대전교육청, 2024년 4분기 유아학비 185억원 지원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공·사립유치원 236개원 17,900명에 2024학년도 4분기 유아학비 185억 7천 8백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유아학비는 소득수준과 국적에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공립 월 15만원, 사립 월 35만원이다.
2024학년도부터는 5세 유아의 교육과정비를 5만원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누리과정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으며 기존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 반드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을 통해 유아학비로 지원 자격을 변경 신청해야 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생애 출발선에서의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