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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교사, 교육공무원으로서 엄숙히 선서
신규교사, 교육공무원으로서 엄숙히 선서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내 초·중등 신규교사 15명을 대상으로 2025년 3월 1일자 신규교사 임명장 및 인사발령통지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공무원으로서의 선서와 청렴 선서에 이어 임명장 및 인사발령통지서 수여, 축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저마다의 꿈이 미래가 되는 행복 교육’을 지향하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신규교사로서 첫걸음을 시작하고 동부교육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며 축하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신규교사 15명은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임용 시에만 하는 ‘선서’를 함으로써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국가를 수호하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임을 가슴 깊이 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관내 신규교사들의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존중하고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원청의 아낌없는 지원과 함께, 진정한 스승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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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새내기 교사들의 첫 발걸음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새내기 교사들의 첫 발걸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27일 초·중등 신규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5. 3. 1.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관할 학교 신규발령 교사를 구분해 시교육청 40명, 동부교육지원청 15명, 서부교육지원청 18명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고 행복교육을 지향하는 대전교육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며 격려하는 시간이 됐다.
설동호 교육감은 “행복한 교직의 첫 출발을 대전교육에서 시작하게 된 신규교사들을 축하하며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열정과 믿음으로 교육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며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이루기 위해 자기 연찬과 전문성 신장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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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 지역사회 갈등관리 역량 강화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황경아 의원, 지역사회 갈등관리 역량 강화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황경아 의원은 27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지역사회 갈등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양대학교 갈등문제연구소 김은하 부소장이 ‘지역사회 갈등관리 역량 강화 필요성과 방향’를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김 부소장은 유교사상,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외환위기 등을 거치면서 한국사회 곳곳에 내재된 갈등요소들을 언급하며 갈등요소의 선제적 관리, 사회문제화 방지, 효과적인 조정 및 중재 등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전문조정기구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소장이 제안한 방안은 △갈등관리 교육에 대한 공공정책 교육과정 제도화, △갈등관리 예산 우선지원 정책 추진, △공공갈등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조례 제정,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모니터링 및 평가 시스템 등 갈등관리 정책의 체계적 관리였다.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노상근 안중근장군 전주기념관장, 박붕준 뉴스대전톡 미디어 회장, 안혜림 대전시청 소통민원과장, 이삭빛 필리핀 노스웨스트 사마르대 겸임교수, 장영래 목원대 미디어리터러시융합연구소 자문위원, 정철호 목원대 교수, 허은경 한국미디어리터러시학회장이 대전시의 갈등관리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노상근 관장은 사회적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갈등상담 원스톱 서비스 체제 구축과 갈등조정위원회의 상설기구화 방안을 제안했다.
박붕준 회장은 의사소통은 화법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이해하고자 하는 것까지 포함하는 개념임을 강조했고 의사소통 기술에 대한 체계적 교육의 도입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이삭빛 교수는 “갈등 문제 예방과 해결을 위한 정책의 기본 전제는 평등한 기회, 공정한 대우가 핵심이 되어야 한다”며 이러한 기본 소양을 교육할 수 있는 갈등조정기구 제도의 도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장영래 자문위원 또한 “갈등 사안을 효과적으로 중재하기 위해서는 공신력이 있는 기준과 원칙을 제시하고 그에 기반한 중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전문 갈등조정기구의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철호 교수는 “우리 사회는 그동안 갈등이 확대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회피해 온 측면이 있다”며 근본적 해결책은 효과적 예방이어야 하고 이를 위한 갈등관리 역량 교육을 제도화하고 전문적 지원조직을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은경 회장은 “상설화된 기구 운영, 명문화된 제도만큼이나 역량있고 권위있는 전문가들이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혜림 소통민원과장은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갈등 예방·중재 정책에 미비한 점이 없었는지 오늘 토론을 통해 되짚어 보고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경아 의원은 “대전시가 건강한 공동체로 발전하고 경제적으로도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갈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아이디어와 제안들을 신중히 검토해, 대전시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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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월 5일 개최 예정인‘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의 관람객을 추가 모집한다.
대전시는 대전의 새로운 스포츠·문화 랜드마크가 될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준공됨에 따라 3월 5일 개장식 개최를 앞두고 있다.
시는 2월 21일 오후 5시부터 예매권 판매를 진행한 결과, 판매 시작과 함께 조기 매진되며 추가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추가 판매 예정된 좌석은 야구장 4층 관람석 2,200석이다.
4층은 2025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한화이글스에서 시설보완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개장식에서는 개방하지 않을 예정이었다.
다만, 대전시민과 한화이글스 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예매권이 조기에 매진됨에 따라 4층 개방과 추가 관람객 모집이 결정됐다.
예매권은 3월 2일 오후 2시 티켓링크를 통해서 판매하고 가격은 2,0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대전시 관계자는“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식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개장식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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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의원 직무교육으로 역량 강화
대전시의회, 의원 직무교육으로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가 27일 호텔ICC에서 열린 ‘대전지역 찾아가는 지방의원 직무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수센터와 대전시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대전광역시 내 광역·기초 의원, 직원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 구현을 목표로 한 이번 연수는 올해 대전시의회의 첫 전체의원 교육으로 AI와 챗GPT를 활용한 의정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의는 한국인공지능학회장인 김용대 서울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의 이해와 미래 삶의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도에 발맞춰 의원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어진 두 번째 강의는 4차산업혁명연구원 김진희 선임연구원이 ‘챗GPT를 활용한 의정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했다.
의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챗GPT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하고 의정활동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행정안전부 선거의회자치법규과에서 ‘지방의원 정책개발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2020년 신설된 정책개발비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설명하며 지방의회의 입법 및 정책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을 소개했다.
조원휘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더욱 발전된 의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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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규모 사업장 중대산업 재해예방 컨설팅 전액 지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민간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재예방 컨설팅을 제공해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비용은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시는 올해 10개소의 사업장을 선정해, 민간 전문기관을 통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현장을 고려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3년에는 5개소, 2024년에는 10개소의 사업장이 지원을 받아, 실질적인산재예방 관리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을 안정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3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으로 선정된 사업장은 컨설팅 비용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으로 인한 민간사업장들이 겪고 있는 혼란을 줄이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컨설팅을 추진하겠다”며 관내 5인이상 50인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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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돗물은 전국 최고 물관리 달인이 만든다
대전시 수돗물은 전국 최고 물관리 달인이 만든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전국 최고 수준의 물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전시는 2025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지난 26일 열린 ‘제33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신영욱 상수도사업본부 송촌정수사업소 정수 팀장이 ‘물관리 달인’ 으로 김기태 주무관이 ‘물관리 우수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신영욱 팀장의 수상은 지난해 이용순 前월평정수사업소 정수팀장에 이어 2년 연속 대전시가 ‘물관리 달인’을 배출한 성과로 대전시 상수도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과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입증한 쾌거이다.
신영욱 팀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상수도 전문가로 활약하며 청결한 시설 유지관리로 김기태 주무관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한 후 대전 최초 고도정수처리시설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두 수상자는 지역에서 가장 오랜 기간 수돗물을 생산해 온 송촌정수사업소를 빈틈없이 운영·관리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도현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시민께 최고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직원들의 헌신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수상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전문성을 더욱 높여 물관리 달인이 꾸준히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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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식중독 비상근무 상황실 운영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식중독 사고가 빈발하는 시기를 맞아 신속한 보고 체계 구축과 철저한 대응 태세 유지를 위해 3월 1일부터 식중독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시는 10월 31일까지 ‘식중독 비상근무 상황실’을 운영하며 평일은 오후 8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동한다.
비상근무 시간 외에는 식중독 보고 관리시스템을 통한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관내 식중독 발생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하면 비상 연락 체계를 즉시 가동해 현장 출동 및 원인·역학 조사를 신속히 진행함으로써 식중독 조기 차단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학교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을 운영하고 관내 식품위생업소에 대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4단계로 구분한 ‘식중독 지수 문자 서비스’를 실시간 제공한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식중독이 빈발하는 시기인 만큼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철저한 감시와 신속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고 식중독이 발생하면 신속한 신고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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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로 시민 안전 확보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5년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3월부터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및 관련 규정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관리주체의 주요 의무사항 이행 점검 △자치구 및 관리주체의 시설물 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소관 시설물 관리주체는 매년 2월 15일까지 제출해야 할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계획을 시설물통합정보관리체계에 등록 완료했으며 정기·정밀점검 및 성능평가를 실시한 후 30일 이내에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즉시 해당 행정기관 및 국토교통부에 통보하고 2년 이내에 보수·보강 조치를 착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대전시는 2025년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시설물 안전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에는 수시 점검도 병행해 관리주체의 법적 의무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시설물 관리주체가 △시설물 관리계획 미제출 △정기·정밀점검 미실시 △중대한 결함 미조치 △사고 발생 사실 미신고 등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설물 안전관리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관리주체가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이행 시에는 강력한 행정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향후 FMS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주체의 책임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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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경유차·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 지원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노후 운행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2억원을 투입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규모는 총 63대로 대전광역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62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덤프트럭 1대이다.
5등급 경유자동차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의 최대 90%를, 덤프트럭은 부착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21일까지 가능하며 소유자가 직접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선정 기준은 5등급 경유자동차는 생계형 차량,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 최신 연식 순으로 우선 지원하며 덤프트럭은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이후 선정된 차량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적정 배출가스 저감장치 사업자를 배정받아 부착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운행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저감해,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차량 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