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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소중한 생명나눔의 시작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7일 시청사 북문 앞에서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펼친다.
올해 겨울철 헌혈 참여율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족한 혈액 보유량을 확보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대전시청 북문 1층 입구에서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대전시는 매년 4회 이상 정기적으로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1월 5회차 단체헌혈 행사까지 총 350여명의 공무원과 시민이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 참여자는 간기능검사 등 8개 항목의 혈액검사를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대전시에서 지급하는 대전사랑카드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헌혈은 코로나19 예방 접종 일로부터 7일 후, 확진자는 격리해제일로부터 10일이 지나야 가능하며 독감 예방 접종의 경우 24시간이 지나야 헌혈을 할 수 있다.
또한 헌혈하기 전날에는 과음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며 헌혈 전에는 반드시 식사해야 한다.
손철웅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혈액 수급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직원과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소중한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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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환경오염물질 배출위반 사업장 4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환경오염물질 배출위반 사업장 4곳 적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12월 2개월 동안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해 위반사업장 4개소를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례로 A 업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 및 변경을 완료한 후 관할기관에 가동개시 신고 없이 조업했으며 B 업체는 특정대기유해물질이 설치허가 기준 농도 이상 발생하는 대기배출시설을 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가동해 적발됐다.
또한 C 업체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고 대전 도심에서 연장 300m 이상의 토목공사를 시행했으며 D 업체는 대기오염물질 등 측정 업무를 대행하는 영업을 하면서 등록사항 중 기술능력 변경 등록을 이행하지 않아 적발됐다.
대전시 특사경은 이번 단속으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위반자는 검찰 송치하고 위반 사항은 관할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단속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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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대전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조성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대전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조성 현장 점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6일 대전교육연수원을 방문해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교육위원회는 힐링파크 조성현장을 둘러보며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내실있게 구성하길 당부했다.
또한 이를 통해 대전교육가족이 보다 건강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관련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 남은 공사도 안전에 만전을 기하며 무사히 마무리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대전교육연수원의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조성사업은 모험시설, 숙소의 노후화 및 냉난방 시설 미비로 인한 야영수련교육 시설의 환경 개선 요구 증대에 따라, 총사업비 93억여 원을 투입해 모험시설, 숙소 개축 및 숲 산책로 조성 등 야영장 현대화를 추진한 사업이다.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 및 교육위원들은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조성사업은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힐링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위원회 현장방문에는 이금선 위원장을 비롯한 김민숙 부위원장, 이상래 위원, 민경배 위원, 김진오 위원이 함께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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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종 부시장 “군 의료혁신 적극 지원할 것”
장호종 부시장 “군 의료혁신 적극 지원할 것”
[충청중심뉴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26일 국군대전병원을 방문해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비롯, 한서대학교 함정현 일반대학원장, 충남대학교 김기광 대외협력본부장 등과 함께 ‘군 의료 혁신과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추진 및 드론 교육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호종 부시장은“군의 원격진료 기능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국토교통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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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영남강철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1천만원 기탁받아
대전교육청, 영남강철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1천만원 기탁받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2월 26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영남강철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영남강철은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으로 2014년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으로 장학금을 매년 후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누적 기부금 1억 1천만원을 달성했다.
영남강철 최재원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꾸준히 장학금을 후원해오고 있다”고 기부 목적을 밝혔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1년이라는 오랜 시간 지역 학생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영남강철 최재원 대표이사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장학생 선발과 투명한 자금관리를 통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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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협력 모범도시를 향한 힘찬 발돋움”
“노사협력 모범도시를 향한 힘찬 발돋움”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6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을 비롯해 협의회 위원 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2024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추진성과 및 2025년도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2025년 일자리 · 노동정책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합리적 노사관계가 정립된 일류도시 대전’을 비전으로 ‘노동권익 증진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에는 노동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협력하며 안전한 일터에서 노동권익 증진과 노동문화 확산으로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먼저, 노동단체는 사업장 내 위험성 평가와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적극 노력하고 사용자단체는 중대재해 예방 및 일·생활 균형이 가능한 일터 혁신을 통해 성장 가능한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민간단체는 사회적 공감대 확산 등 지역사회 공론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결의했다.
대전시는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협력해 노동권익 증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조치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는 노사민정협의회가 출범한 지 15년이 되는 해로 지난해 말 직영으로 운영되던 사무국이 전문성을 갖춘 민간단체로 위탁되어 사업의 규모와 활동의 범위가 확장됐다”며 “내년에 노사가 상생하는 도시로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선 각계각층의 노력이 필요한 만큼 오늘 노사민정 공동선언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각자의 책임을 다하고 협력해 노동 존중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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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대전소방‘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를 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화재 위험요인 제거 및 예방·홍보활동에 나선다.
먼저, 영화관,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비상구 폐쇄,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며 위법 사항 등에 대해서 엄중히 조치하고 설 연휴 전까지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상인회·점포주 자율소방대 중심으로 안전하기 좋은 날 등을 운영하는 등 자율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화재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요양원과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효과적인 초기 대응을 위한 자위소방대 구성·운영, 임무 숙지 등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아파트 화재에 대비해 관리소장, 소방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피난행동요령 교육도 진행할 방침이다.
강대훈 대전시 소방본부장은 “모두가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인 관심을 두고 화재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총 57건으로 4명의 인명피해와 약 7억 8,8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 발생 시간대는 오후, 새벽, 오전순으로 많았고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가장 많고 기타, 생활서비스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 전기적 원인, 미상 순이었으며 부주의 가운데는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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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넓어지고 즐거움은 두 배로’ 2025 대전 0시 축제 청사진 나왔다
‘축제장 넓어지고 즐거움은 두 배로’ 2025 대전 0시 축제 청사진 나왔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대전 0시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축제 청사진을 담은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비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2025 대전 0시 축제’는 내년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축제라는 주제를 토대로 △개척자들의 도시 △문화예술의 도시 △과학기술의 도시 △축제관광의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과거존은 개척자들의 도시를 추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1950년대 대전역 풍경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로드 뮤지컬·마당극, 트로트 등 다양한 과거로의 시간여행 공연이 진행된다.
현재존에서는 문화예술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군악대·민속놀이·댄스 등 9일 9색의 대규모 길거리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D-컬처페스티벌이 행사장 곳곳에서 열린다.
대전형 에든버러시스템 도입을 통한 전국 프린지페스티벌, K-POP콘서트 등도 진행된다.
미래존은 과학기술의 도시 대전의 위상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대덕특구 출연기관·혁신기업의 과학성과물 전시, 체험공간인 과학놀이터존, 꿈씨가족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포토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테마파크 등의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
내년엔 축제관광 도시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된다.
원도심에 집중된 방문객과 경제적 효과를 도시 전역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축제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5개 자치구에서도 진행하고 대전여행주간 운영과 상점가 할인 이벤트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또한 낮보다 밤이 더 재미있는 축제를 위해 새벽까지 진행되는 올 나이트 프로그램을 이틀간 진행하고 행사장 내 체험·이벤트 부스 운영시간도 기존 낮 시간대에서 저녁 시간대로 변경해 운영한다.
이 밖에도 해외 군악대·공연단 초청 확대, 전국경연대회 다양화 등을 통해 세계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축제를 만드는 한편 일반시민·기업·소상공인 등의 참여도 강화해 시민과 함께 대전다움을 연출할 방침이다.
이장우 시장은 “세계적인 축제의 경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발전시켜 오면서 성장해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발자국이 쌓이면 길이 된다는 말처럼, 세 번째 내딛는 대전 0시 축제가 내일이 더 기대되는 대전, 일류 관광도시 대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 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내년 1월부터 행사운영 대행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절차를 진행하고 업체 제안서 평가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보강할 예정이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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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연말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 연말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김진오 의원은 연말을 맞아 아동양육시설인 후생학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진오 의원은 후생학원을 찾아 생활에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했다.
또한, 아동양육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아동들의 생활 환경과 복지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대전시의회 김진오 의원은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어려운 아이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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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민생경제 북돋는 정책대안 마련 앞장”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민생경제 북돋는 정책대안 마련 앞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6일 의정결산 언론 브리핑을 갖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오로지 대전의 발전과 대전시민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킬 강력하고 능력 있는 의회상 확립을 위해 더욱 정진해 나갈 것”이라며 금년 한 해 의정성과와 새해의 주요 의정방향 등을 밝혔다.
이날 조원휘 의장은 2024년도 주요 의정성과로 정책지원관의 통합·운영, 혁신자문위원회의 출범, 시의원 윤리기준의 강화, 2024년도 입법활동 성과,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특광역시의회 1위 선정 등을 꼽았다.
특히 혁신자문위원회는 개원 이래 최초의 의장 직속 혁신자문기구로서 이미 지난 10월 15명의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고 11월 1차 회의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민의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는 민생 소통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이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8개 특광역시의회 중 1위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고 밝히며 이로써 대전시의회의 청렴한 의정활동이 객관적 검증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됐다.
조원휘 의장은 제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원년인 2025년도에는 보다 속도감 있는 변화와 혁신을 주문하면서 주요 의정방향으로 시민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킬 선진적인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혁신자문위원회의 상시적인 가동으로 전국적인 민생정치의 표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대전의 발전을 촉진하는 주요현안에 대해 협력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통해 민의를 충실히 대변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등 집행부 견제장치의 질적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이 17개 시도를 선도하는 ‘Best One, First One’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평가하고 도시 브랜드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는 글로컬 시대를 맞아 대전의 문화자산과 기술역량을 집중 발굴 육성하는 등 대전의 가치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의원의 윤리기준 강화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우수평가를 토대로 2025년도에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모범적인 청렴의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대전의 주요현안에 대한 견해로서 트램사업 착공에 대해 조원휘 의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촉진시키는 대동맥이자 교통약자의 차별없는 이동권을 충족시킬 전국 최초의 혁신적인 공공서비스가 탄생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도시철도 3,4,5호선과 무궤도 트램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대중교통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의회차원의 감독과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을 밝혔다.
또한 충청광역연합 및 광역연합의회 출범에 대해 수도권 1극 체제에 맞설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대전의 연구개발, 충남·충북의 산업시설, 세종의 행정수도 기능을 융합한다면 충청이 대한민국의 신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대전시의회도 연합의회를 중심으로 적극 협력하고 성원하겠다고 했다.
마무리 발언을 통해 조원휘 의장은 “정치적 불확실성과 경제적 어려움이 커가는 요즘 제9대 후반기 대전시의회 의원 모두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대안 마련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대전시의회가 보다 강력하고 능력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