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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조기 대선에 따른 공직 기강 확립 주문
이장우 대전시장, 조기 대선에 따른 공직 기강 확립 주문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조기 대선 확정에 따른 공직자 선거 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국가적으로 혼란한 상황에서 공직자들은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야 한다는 소명에 더욱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공직기강이 흐트러지면 결국 공직자들이 피해를 본다”고 말했다.
이어“선거 중립을 지켜 불미스럽게 공직자들이 연루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달라”며 조기 대선 정국에서 대전 미래를 책임질 여야 후보들의 정책 공약 반영에 더욱 매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여야 대통령 후보가 결정되면 호남고속도로 지하화, 대전교도소 이전, 자운대 혁신도시 재편,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등 주요 현안이 공약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 추경의 증액 대응을 언급했다.
673조 3000억원 규모의 올해 예산안은 지난해 말 증액 없이 감액만 반영된 채 야당 주도로 처리됐다.
정부 예산안이 야당의 단독 수정만으로 본회의에서 통과된 것은 초유의 일이다.
정부는 4월 중 추경안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산불 예방 등 안전 관련 사전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아직 산불 진화가 진행 중인 지역이 있는데, 대전은 공직자들이 산불 감시를 잘 수행해 줘 감사한 마음”이라며“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기상 예측의 불확실성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의 마스코트인 꿈돌이와 관련해 꿈돌이의 부모로까지 꿈씨 패밀리를 확장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시장은“꿈씨 패밀리에서 꿈돌이의 부모님이 누군지 궁금하다는 얘기가 많다”며“최종적으로 의견을 수렴해 꿈돌이의 부모님을 만나볼 수 있는 꿈씨 패밀리의 최종버전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조기대선이 가시화하면서 잠재적 대선주자로 꼽히는 이 시장은 대선 출마에 대해“심사숙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열흘 정도’라는 타임라인을 제시하며“이 기간 많은 분과 충분히 논의해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다”며“시민과 대전을 생각해야 하는 대전시장으로서 신중하게 의견을 듣고 판단하겠다”고 부연했다.
이 시장은 차기 대선에서 충청권의 정치적 입지 강화를 위해 대선링에 충청 주자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그래야만 정치적 지분을 확보할 발판 마련이 가능하다는 논리다.
이에 따라 충청권 시·도지사 가운데 누군가 당내 경선에 도전한다고 하면 전폭적인 지지를 최우선에 두는 한편 주자가 없을 경우 직접 출마를 깊이 고민하겠다는 취지의 의견을 표명하기도 했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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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찾아가는 학교상담‘Re-born’ 운영
대전교육청, 찾아가는 학교상담‘Re-born’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4월 8일부터 학교 현장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 프로그램은 대전 지역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중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4월 8일 대전외국어고등학교부터 시작되어 12월까지 진행한다.
‘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은 집단상담, 집단교육, 심리검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집단상담은 8명 내외 그룹으로 구성되어 해당 학교 교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주제는 자기 이해, 또래 관계, 스트레스 감소이며 학생들은 집단 내에서 긍정 정서를 경험하고 사회적 의사소통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집단교육은 학급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제는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교육으로 이루어진다.
집단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주변의 위기 상황을 인식하고 이를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심리검사는 기질 및 성격검사, 성격유형검사, 성격강점검사 등이 있으며 검사결과 해석 상담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성격, 강점, 기질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공동체 역량을 함양해,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으로 사회정서역량을 높여 학교생활 적응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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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 돌봄교실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신규 돌봄전담사 15명을 포함한 전체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돌봄전담사의 전문성 제고와 실질적인 초등돌봄교실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 발령자와 경력자로 구분해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규 돌봄전담사 과정은 대전교육정보원 컴퓨터실에서 4월 8일부터 16일까지 총 5회 진행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신규 돌봄전담사의 업무적응을 돕기 위해 실습 위주의 돌봄운영일반, 나이스 활용 실무, 돌봄 프로그램 활동, 돌봄 활동 실습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경력자 과정은 초등돌봄교실 예산관리, 급·간식 및 안전 실무 과정으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원격연수를 진행해 업무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최신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돌봄전담사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 이외에도 초등돌봄교실 지원자료 개발·보급, 돌봄 콜센터 운영, 초등돌봄교실 찾아가는 집중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는 돌봄전담사의 업무역량을 키워 안정적인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내실있는 초등돌봄교실 운영으로 학부모 만족도를 제고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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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읽기 곤란 학생 지원 강화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4월 7일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업무담당자 및 학습코칭지원단 5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핵심 역량으로 부각되고 있는 문해력에 대한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역량 증진을 목표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읽기 기술 향상과 언어 인지 기능 개선을 위한 통합적 전략’을 주제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언어치료학 전공자로서 이영희아동청소년발달센터에서 언어 재활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김지은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연수 주요 내용은 읽기 장애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의 특성 이해, 읽기 발달 단계에 기반한 지도 방법론 습득, 실습을 통한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코칭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학습코칭지원단이 학습 부진의 근본 원인을 진단하고 학생 개인별 특성에 맞는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학습 지원이 가능하도록 실질적 역량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문해력은 학생들의 전 영역 학습 성취를 견인하는 핵심 기초역량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습코칭지원단이 보다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코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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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위기 동명중학교가 특성화로 화려한 부활
폐교 위기 동명중학교가 특성화로 화려한 부활
[충청중심뉴스] 동명중학교가 지방 소멸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폐교 위기에 놓였으나 특성화 전환으로 폐교 위기를 딛고 원도심 지역 공동화 우려도 극복하는 등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 원도심에 위치한 동명중학교는 개교 당시 9학급 183명으로 출발했으나 출산율 저하와 주민들의 신도심 이전 등 이중고로 지난해는 전체 재학생이 불과 87명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올 새 학기부터 대전 최초, 전국 19번째의 ‘특성화중학교’로 변신, 모집정원 100% 충족과 함께, 신입생들의 만족도와 구도심 활성화까지 수반, 대변혁을 일으키고 있다.
특성화 전환 후 처음으로 입학한 올 신입생은 45명으로 일반중학교로 입학한 2학년 35명, 3학년 27명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특성화 교육과정에 대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높은 기대와 신뢰를 엿볼 수 있다.
소규모 학교로 전락, 폐교 위기에 놓이자, ‘영상 창작’과 ‘연주와 창작’ 위주의 특성화중학교로 발상을 전환, 작은 학교의 불씨를 되살렸다.
1969년 도입된 중학교 평준화에 따른 획일적인 교육에서 탈피, 독특한 커리큘럼으로 편성한 ‘특성화중학교’로 승부, 1년 전 일반중학교 당시 정원 미달에서 오히려 1.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6대의 스쿨버스를 운행하며 학생들에게 등하교 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입학 한 달째를 맞아 학교 규모는 작지만 ‘작은 거인’ 학교로 웅비하고 있는 특성화중학교는 일반중학교처럼 기본과목 이외에 특별활동으로 미래 진로를 설계하고 있다.
학생들은 방과 후 수업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교류가 잦아 교사와 학생 간에 친밀감이 높아 정서적으로도 안정된 학교생활과 특화된 교육으로 호연지기를 키워가고 있다.
학교 측은 특성화 로드맵에 따라, 1단계로 ‘교과 내 특성화와 교과 간 융합 교육’을, 2단계는 ‘학생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교육’, 3단계는 ‘도전으로 꿈과 끼를 설계하는 진로 교육’ 으로 미래 설계를 돕고 있다.
특히 ‘희망 UP 캠프 활동’을 비롯한, 2박 3일 일정의 ‘블루로드 걷기’, ‘자전거로 떠나는 여행’, ‘해외 이동 학습’ 등 일반중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쉽지 않은 커리큘럼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코딩과 로봇, 인공지능, VR, 빅데이터 등은 필수이고 영상과 크리에이터, 1인 1 악기 이상 다루면서 오케스트라까지 구성한다는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동명중학교 김순조 교장은 “대전 최초의 특성화중학교인 동명중학교가 지금까지 대전에서 아무도 해 보지 못한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힘찬 날갯 짓을 펴고 있다”며 “학생들이 특성화 교육으로 배움을 즐기면서 진로를 개척하고 있어, 향후‘전문 연주가 ‘, ‘음향 전문가’, ‘영화감독’, ‘영상 제작자’등 K-컨텐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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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업중단 위기 학생 돕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업중단 위기 학생 돕는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학교부적응 학생들의 학업 중단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무지개이음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꾸준하게 발생하는 상황에서 교육지원청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교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의무교육 대상인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교부적응 학생들로 사업의 효율성 및 확대를 위해 5월부터 운영되었던 사업을 올해 4월부터 실시한다.
학업중단숙려제는 정기·비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관계다지기, 마음다지기 실력다지기, 희망다지기로 구성되고 정기 프로그램은 2주 동안 4회, 비정기 프로그램은 1주 동안 2회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그림책 테라피, 체험활동 및 진로 탐색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학업 중단을 고민하는 위기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힘든 마음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업중단숙려제 참가 신청은 학교를 통해 이루어지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 전화 530-1007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선해 위기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는 주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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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책 읽는 문화 강화를 위해‘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도서관주간으로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공식 슬로건 아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서 열리는 행사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및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 책의 날인 4월 23일을 같이 기념하기 위해 행사 기간을 4월 23일 수요일까지 연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행사로는 김수빈 작가와의 만남, 꿈을 심은 노트 만들기, 글라스 아트 특강, English Book Challenge, 두 배로 대출, 장미꽃 펜 증정, 문화원 1학기 중간고사 등으로 총 22개의 특강·전시·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행사를 통해 책이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심고 키우는데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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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금융 중심 여의도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8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빌딩에서 대전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과 현장 모금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제도 시행 이후 대외협력본부와 협업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대표 답례품인 성심당 빵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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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회용컵 대신 꿈씨다회용컵”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친환경 야구장으로 거듭
대전시 “일회용컵 대신 꿈씨다회용컵”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친환경 야구장으로 거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한화이글스 홈경기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꿈씨다회용컵’을 본격 도입하며 일회용 컵 없는 친환경 야구장 조성에 나섰다.
회수함 설치와 캐릭터 디자인을 더한 다회용 컵으로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전국적인 친환경 스포츠 문화 확산을 꾀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28일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부터 구장 내 식음료 매장에 ‘꿈씨다회용컵’ 지원을 시작했으며 회수함 23개를 설치해 관람객의 반납 편의를 높였다.
앞서 지난해 9월 한밭야구장에서 시범 사업을 통해 경기당 3천 개씩 총 3만여 개의 다회용컵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경기당 약 4,500개, 시즌 전체 약 33만 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꿈돌이·꿈순이와 한화이글스 마스코트 ‘수리’ 캐릭터를 컵 디자인에 적용해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한편 다회용컵 사용 문화를 친숙하게 전달해 전국 야구팬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이글스브루어리 등 6개 매장이 다회용컵 사용에 참여 중이며 시는 참여 매장을 점차 확대해 볼파크 전체를 전국적인 친환경 구장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오는 7월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년 KBO리그 올스타전에서는 새로운 꿈씨캐릭터 다회용기를 선보이고 현장 홍보를 통해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대전한화생명파크를 친환경 스포츠 문화의 대표 모델로 만들기 위해 다회용컵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한화이글스 구단과 지속 협력해 시민과 팬 모두가 함께하는 친환경 관람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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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차세대 로봇 딥테크 허브도시로 도약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급변하는 국내외 로봇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로봇산업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차세대 로봇 혁신 허브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글로벌 로봇산업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약 83조 2,7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로봇산업 역시 2023년 기준 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1.5% 증가한 5조 9,805억원에 달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대전시는 대한민국 과학수도로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로봇산업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종합계획은 첨단 로봇 기술의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를 아우르는 차세대 로봇 R&DB 중심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대전시는 △차별화된 클러스터 조성 △기술개발 촉진 가속화 △상생 생태계 조성 △상용화·산업화 확산 등 4대 전략 아래 16개 과제를 발굴했다.
‘차별화된 클러스터 조성’분야에서 △차세대 로봇 선행연구 실증연구센터 설립 △로봇·드론 복합 지원센터 구축 등이 있으며 ‘기술개발 촉진 가속화’분야에서는 △제조AI, 자율작업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로봇 부품 및 시스템 국산화 개발 성능 지원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또한, ‘상생 생태계 조성’분야에서 △차세대 로봇 산·학·연·관·군 R&BD허브 구축 △로봇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및 기업 성장촉진 플랫폼 지원 △로봇 비즈클럽 운영 등을 추진한다.
‘상용화·산업화 확산’분야에서는 △로봇 딥테크 밸리 구축 △중부권 로봇 클러스터 구축 △AI로봇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지원사업 △로봇 융합 비즈니스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중추적 시설인 로봇드론지원센터 조성을 포함해 국비 사업 및 중앙부처 공모사업 연계를 통해 올해부터 5년간 1,285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로봇 분야 유망기업 10개 社 상장, 50개 기업 창업 및 유치, 1,000개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을 기술과 산업, 인재가 융합하는 차세대 로봇 혁신 허브로 도약시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표”며“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