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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참여자 모집
2025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30일 오후 2시 BMK컨벤션에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효과성 강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2025년 제2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토론회에 참여할 토론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탁회의에서는 청소년 약물 사용의 위험 요인과 보호 요인에 대한 이해와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개입 방안에 대해 생각하며 학생 마약류 예방 교육의 효과성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정책소개를 시작으로 그룹별 토론, 결과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토론에서는 소주제에 따라 학생들의 마약류 예방에 대한 토의를 한다.
또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각 그룹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1명씩 배치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토론을 지원한다.
원탁회의는 참여를 원하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누구나 대전교육청 누리집이나 봉사 인정을 원하는 학부모, 시민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9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원탁회의에 참여한 학생 · 학부모·시민은 봉사활동 시간을, 공무원은 상시학습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원탁회의에서 도출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예정으로 소통과 공감을 통한 교육정책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시교육청 이미혜 혁신정책과장은“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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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이사철·추석 앞두고 민생침해범죄 집중 단속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가을 이사철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생활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150곳을 대상으로 민생침해범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성수식품 제조·유통 불법행위 및 원산지 표시 합동단속 △한우 유전자 수거 검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수사1팀은 배달전문점과 무인 음식점을 중심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식품 보존 및 위생 취급 기준 위반 여부 △무표시 제품 사용 △미신고 영업 여부 등을 점검해 식중독 사고 예방과 식품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또 9월 말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함께 떡·한과류 등 성수식품 원산지표시 단속을 한다.
아울러 관내 정육점을 무작위로 점검해 쇠고기 원산지 둔갑 여부를 확인하고 수거한 한우 시료는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DNA 검사까지 진행한다.
수사2팀은 전·월세 거래가 활발한 가을철을 맞아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중개행위 △법정 중개보수 또는 실비 초과 수수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양도 알선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시는 이번 조치로 서민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시장 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원재료 사용 행위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단속해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한 먹거리 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검찰 송치 및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수사3팀은 환경오염 유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무허가 오염물질 배출시설 등 설치·운영 행위 △배출·방지시설 부적정 가동 △기타 환경 분야 관련법 위반사업장 등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건강과 생활환경을 보호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 7~8월에도 음식점, 축산물 유통·판매, 환경 분야 불법행위를 단속해 총 14건을 적발한 바 있다.
주요 위반 사례는 △미신고 음식점 영업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미신고 축산물판매업 영업 △냉장식육 냉동 보관 △무표시 축산물 판매 목적 보관 △대기·악취 배출시설 미신고 설치 등이다.
현재 검찰 송치와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전 예고에도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이라며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예방과 단속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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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반려동물 건강한마당 개최”
대전시 “2025 반려동물 건강한마당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9월 14일 대전반려동물공원에서 ‘2025 대전 반려동물 건강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며 배우는 교류의 장으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견강 프로젝트’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행사의 핵심은 반려동물 명랑운동회다.
건강달리기 대회, 어질리티 체험대회, 기다려 게임, 장기자랑 대회, 댕댕이 이색패션쇼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구성되며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한 팀을 이뤄 직접 참여한다.
특히 건강달리기 대회, 댕댕이 이색패션쇼, 어질리티 체험대회는 각각 100팀, 20팀, 15팀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으며 참가 신청은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대전OK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다려 게임과 장기자랑 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각각 100팀과 10팀을 모집한다.
반려동물 건강클리닉도 시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의사 건강상담, 인수공통전염병 검사, 문제행동 상담 및 교정, 펫티켓과 산책훈련 강연이 마련돼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동 교정에 대한 전문가의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부대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펫 스튜디오와 산업전시 부스, 포토존, 현장 경품 이벤트, 반려견과 함께하는 음악회가 열리며 실내·야외 놀이터도 개방돼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대전동물보호사업소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늘어나고 반려동물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펫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반려인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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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양성평등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풍성
대전시, 양성평등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풍성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기념주간을 운영하며 이에 앞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시청과 대전YWCA 일대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전”이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양성평등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시민과 여성단체, 내빈 등 약 1,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는 대전시청 3층 대강당과 1층 로비, 그리고 대전YWCA로 정해졌으며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시작은 9월 1일 월요일 오전 11시 30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이다.
개막행사에서는 기념공연과 축사, 양성평등주간 선포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기념촬영으로 행사의 첫 문을 연다.
이어 9월 2일 화요일 오후 3시에는 시청 3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대전여성상과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고 양성평등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배우 봉태규가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시민과 함께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긴다.
행사 기간 중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홍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시청 1층 로비에는 시민참여와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자가 점검을 통해 스스로 안전을 확인할 수 있으며 폭력예방 캠페인과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제도 안내도 제공된다.
또한 직업 상담과 다중지능검사를 받을 수 있고 여성 사회적경제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된다.
더불어 양성평등 4행시 공모 당선작이 전시되어 시민들이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9월 4일 목요일 오후 2시에는 대전YWCA 4층에서 대전여성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양성평등한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과제’를 주제로 진행되며 고령사회에 따른 부모 돌봄 사각지대 문제를 다루고 사회적으로 필요한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는 이 자리는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성평등한 돌봄 문화 정착을 위한 현실적 해법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 수여되는 대전여성상은 총 3명에게 돌아간다.
양성평등 문화확산 부문은 대전광역시여성협의회 회장 남희수가, 여성권익증진 부문은 다함께새로이협동조합 대표 최은주가, 여성사회참여확대 부문은 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 회장 김수우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로 총 13명이 선정되어 3명에게는 감사패가, 10명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대전시장상뿐만 아니라 대전시의회의장상,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상,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상이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여성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일류 양성평등 도시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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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민안전체험관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안전체험 랜드마크로
대전시, 국민안전체험관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안전체험 랜드마크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8월 22일 열린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회에서 휴안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설계안은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반영되어 유성구 유성도서관 부지에 들어설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의 밑그림이 된다.
시는 총 49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000㎡ 규모의 종합 안전체험시설을 조성하고 2026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계공모는 지난해 하반기 기획 디자인 공모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네 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축 분야 전문가 7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디자인의 상징성과 기존 시설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 체험공간 동선 배치의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
심사 결과 당선작 1점을 비롯해 우수작, 가작, 장려작이 각각 1점씩 선정됐다.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최근 다양화·대형화되고 있는 재난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유성구 가정동 유성도서관 부지 약 2만 9천㎡ 규모의 부지에 조성되며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건물은 문화 및 집회시설로 분류되며 내부에는 7개 체험존과 11개 체험실, 총 35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진·화재·교통·생활안전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상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종합 안전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당선작을 토대로 2025년 9월부터 2026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2026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을 고려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완공되면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을 배우고 체험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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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백로 자연 대전천으로 돌아가다
상처 입은 백로 자연 대전천으로 돌아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7일 대전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주관으로 도심에서 구조한 백로 35마리를 대전천 인근에 자연 방생했다.
이번 방생은 6월 19일 선화초등학교 수목 벌목 과정에서 번식지를 잃고 센터에서 구조한 백로 115마리 중, 회복 상태가 양호해 자연 복귀가 가능하다고 판단된 개체가 대상이 됐다.
센터는 부상 정도와 성장 상태에 따라 입원 치료와 보호를 병행하고 비행 능력, 자립성, 건강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이 결과, 6월 23일 1차로 30마리를 자연 방생한 데 이어 이번 2차 방생에서도 35마리를 추가로 자연 복귀시켰다.
백계경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방사는 인간 활동으로 위협받은 야생동물이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로 도심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 환경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대전시의 위탁을 통해 충남대학교가 운영하는 전문 기관으로 야생동물 구조·치료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매년 천여 건의 구조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계 보전과 생물다양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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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9월부터 ‘대전사랑카드’캐시백 13% 확대 시행
대전시, 9월부터 ‘대전사랑카드’캐시백 13% 확대 시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대전사랑카드’의 캐시백 혜택을 기존 10%에서 13%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 제2차 추경을 통해 확보한 국비 예산에 시비를 추가 투입해 추진되며 총 2,600억원 규모의 대전사랑카드를 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시민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사랑카드 충전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월 50만원이다.
한도를 모두 채워 사용하면 최대 6만 5천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8월 대비 1만 5천 원 늘어난 금액이다.
다만 사용처는 대전 지역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으로 제한되며 백화점과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대전시는 지난 7월 7% 캐시백으로 정책을 시작해, 8월에는 1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정책 시행 이후 대전사랑카드 이용 실적은 꾸준히 늘어 8월 발행액이 전월보다 약 50% 증가한 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또한 전통시장, 음식점, 미용실 등 생활밀착형 업종 중심으로 가맹점을 6만 4천 개소까지 확대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확대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께서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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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봄철 화재예방 전국 평가 1위
대전소방, 봄철 화재예방 전국 평가 1위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소방청이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봄철 화재예방 안전대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추진된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성과를 종합 분석해 순위를 매긴 것으로 대전소방본부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주거환경 개선 △축제·행사장 안전관리 △화재취약시설 점검 △시민 참여형 홍보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건설 현장에 대한 행정지도와 합동점검, 요양병원·학교·기숙사 등 취약시설 화재안전조사 강화로 체계적 관리기반을 마련했으며 외국인 지원기관과 연계한 ‘외국인과 함께하는 119안전라이프+’ 프로그램도 차별화된 성과로 평가받았다.
또한 차량용 소화기 설치 홍보, 취약계층 대상 소화기 보급 등 민·관 협업을 통한 생활밀착형 안전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봄철 대전지역 화재는 219건으로 최근 3년 평균 대비 16% 감소했으며 사망자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100% 감소라는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전 직원이 합심한 결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대형화재 없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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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하반기,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맞춤형 학습컨설팅 확대
2025학년도 하반기,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맞춤형 학습컨설팅 확대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45개교 13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학습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습컨설팅은 전문상담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사전 진단·선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습 동기 및 학습 전략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센터에서 위촉한 학습코칭지원단이 학교를 찾아가 10회기 내외의 상담 및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학습과 관련해 심층적인 심리 및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학습 바우처 기관에 연계해 전문 심리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읽기 곤란 및 경계선 지능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약 25회기 내외의 집중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습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학습컨설팅은 학습 보충 차원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습관과 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동기를 회복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학습 부진 원인을 면밀히 진단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과 정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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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몽골 교육 현장과 교류 협력 확대 발판 마련
대전시의회, 몽골 교육 현장과 교류 협력 확대 발판 마련
[충청중심뉴스] 몽골 공식 방문 일정 중인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26일 울란바토르시 바양골구에 위치한 제51학교를 시찰하며 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번 제51학교 방문은 단순한 교육시설 견학을 넘어, 몽골 교육 현장을 직접 이해하고 양측의 교육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표단은 수업 환경, 시설 운영, 학생들의 학습 분위기 등을 살펴보며 현지 교육 관계자들과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미 몽골 교육부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몽골 내 여러 학교에 컴퓨터와 교육 기자재를 지원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제51학교 시찰은 이러한 경험과 맥을 같이 하면서 앞으로의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고 교육 분야 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전시의회의 몽골 방문은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조원휘 의장은 몽골 민영방송 UBS 방송국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 △바양골구와의 교류협력 계획 △대전의 첨단 과학기술 기반시설과 문화도시로서의 위상 △몽골 청년 유학생 유치 노력과 교육 교류 확대 계획 △몽골 국민과 울란바토르 시민에게 전하는 우정과 연대의 메시지 등을 전했다.
조원휘 의장은 “청년과 학생들이 주도하는 교류가 두 도시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라며 “대전시의회는 몽골 교육 현장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더 많은 기회와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몽골 공식 방문을 계기로 교육·문화·의정 전반에 걸친 교류 협력을 확대하며 대전과 울란바토르 시민 간의 우정과 상호 이해를 더욱 깊게 다져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조원휘 의장과 김영삼 부의장, 이한영 운영위원장, 정명국 행정자치위원장,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김선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구성됐다.
202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