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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29일 11시 본관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상 수상자들은 오랜 세월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재직 중 공 · 사생활에 흠결없이 퇴직하는 교육자로서 대전 교육발전 및 국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10명, 홍조근정훈장 23명, 녹조근정훈장 20명, 옥조근정훈장 41명, 근정포장 18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3명,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11명으로 총 131명이다.
퇴직교원을 대표해 단상에 선 충남여자고등학교 김종윤 교장은 교직생활을 함께 해준 동료 교육 가족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퇴임 소회를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전교육가족은 언제나 선생님들을 기억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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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8월 12일에 시행한 2025년도 제2회 초등학교, 중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8월 29일 오전 10시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2025년 제2회 검정고시에는 1,322명이 응시해 총 1,157명이 합격했으며 초졸 92.68%, 중졸 84.80%, 고졸 87.44%의 합격률을 보였다.
합격자 명단은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공고하고 개인별 성적은 시교육청 누리집‘정보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합격자안내’에서 개인별로 확인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증명서는 8월 29일 10시부터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각급학교에서 현장 발급이 가능하고 온라인으로는 ‘정부24’누리집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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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효성 위원장,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대전시의회 이효성 위원장,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지난 8월 29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77주년 기념홀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리더’ 분야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처음으로 마련한 이번 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단체장, 지방의원, 공직자, 언론인, 주민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총 3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효성 위원장은 지난 3년간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과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교육·복지·환경 전반에 걸쳐 실효성 있는 정책을 주도했다.
이 위원장은 △직업계고 활성화 정책 마련 △유보통합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발의 △대전형 사회복지협의회 설립 추진 △120건의 개선 요구를 도출한 복지환경 분야 행정사무감사 주관 △복지-환경 융합형 정책 패러다임 제시 등을 통해 현장과 제도를 잇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25년 6월 라오스를 방문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PC 50대를 지원하는 등 국제교류에도 앞장서며 대전시 위상을 높였다.
이 위원장은 ‘현장 중심, 주민 참여’ 의정활동 전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학부모·자원봉사자 간담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 간담회, 장애인 인식개선 정책토론회 등의 토론·간담회를 주재하며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했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또한 의회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제도화하고 전문가 자문을 확대하는 등 지방의회의 운영 방식에도 혁신을 더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는 대전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적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교육·복지·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방자치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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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으로 여는 미래‘제5회 마스 월드포럼’ 개최
혁신으로 여는 미래‘제5회 마스 월드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4일 호텔 ICC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마스 월드포럼’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혁신의 교차점: 융합하는 MARS의 차세대 생태계’를 주제로 모빌리티·인공지능·로봇·우주 분야의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올해 포럼에서는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AI 시대 중국과 한·중 협력의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모빌리티 세션은 강창봉 항공안전기술원 본부장이, 우주 세션은 송성찬 한화시스템 상무가 발표를 맡는다.
AI 분야에서는 정재헌 오케스트로 AGI 대표, 이준호 화웨이코리아 부사장, 김상윤 중앙대학교 교수가, 로봇 분야에서는 김기훈 포항공대 교수, 윤석준 포스코DX 센터장, 김정 KAIST 교수가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특별세션에서는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항성, ‘1분과학’의 이재범 대표가 참여해 청소년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션 강연을 진행한다.
대전시는 이번 포럼이 미래 핵심 산업의 융합과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마스는 대전이 육성하는 미래 전략산업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첨단기술 분야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가와 기업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함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자에게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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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으로 여는 미래‘제5회 마스 월드포럼’ 개최
혁신으로 여는 미래‘제5회 마스 월드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4일 호텔 ICC 그랜드볼룸에서 ‘제5회 마스 월드포럼’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혁신의 교차점: 융합하는 MARS의 차세대 생태계’를 주제로 모빌리티·인공지능·로봇·우주 분야의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올해 포럼에서는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AI 시대 중국과 한·중 협력의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션이 진행된다.
모빌리티 세션은 강창봉 항공안전기술원 본부장이, 우주 세션은 송성찬 한화시스템 상무가 발표를 맡는다.
AI 분야에서는 정재헌 오케스트로 AGI 대표, 이준호 화웨이코리아 부사장, 김상윤 중앙대학교 교수가, 로봇 분야에서는 김기훈 포항공대 교수, 윤석준 포스코DX 센터장, 김정 KAIST 교수가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특별세션에서는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항성, ‘1분과학’의 이재범 대표가 참여해 청소년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션 강연을 진행한다.
대전시는 이번 포럼이 미래 핵심 산업의 융합과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마스는 대전이 육성하는 미래 전략산업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첨단기술 분야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가와 기업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함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자에게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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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개막
대전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개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 세계 15개국 700여명의 석학과 전문가가 참여해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케스터라이트 등 차세대 태양전지 최신 성과를 공유하고 건물·농업·수상·모빌리티 등 응용 분야 확산 전략을 논의한다.
대전시는 9월 1일 DCC에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개막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재현 한국태양광발전학회장, 케이스케 오다이라 일본태양광학회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저가 범용 원소 기반 케스터라이트 태양전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 효율을 달성한 최신 연구가 소개된다.
또 태양광을 건물·농업·수상·자동차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하는 기술 트렌드와 개발 전략이 집중 논의된다.
여성 연구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Women in PV’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내외 여성 연구자 50여명이 참여해 연구 교류와 공동연구·커리어 확장 기회를 모색한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내년 11월 15일 대전에서 열리는 태양광 분야의 올림픽,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 허브 도시로서 태양광·수소 연구 및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청정수소를 활용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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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개막
대전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개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 세계 15개국 700여명의 석학과 전문가가 참여해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케스터라이트 등 차세대 태양전지 최신 성과를 공유하고 건물·농업·수상·모빌리티 등 응용 분야 확산 전략을 논의한다.
대전시는 9월 1일 DCC에서 ‘2025 글로벌태양광학술대회’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개막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김재현 한국태양광발전학회장, 케이스케 오다이라 일본태양광학회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태양전지 △저가 범용 원소 기반 케스터라이트 태양전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 효율을 달성한 최신 연구가 소개된다.
또 태양광을 건물·농업·수상·자동차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하는 기술 트렌드와 개발 전략이 집중 논의된다.
여성 연구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Women in PV’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내외 여성 연구자 50여명이 참여해 연구 교류와 공동연구·커리어 확장 기회를 모색한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전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내년 11월 15일 대전에서 열리는 태양광 분야의 올림픽,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 허브 도시로서 태양광·수소 연구 및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있다.
청정수소를 활용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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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률 98.2% 달성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27일 오후 6시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전지역 1차 지급 신청률이 98.2%에 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급 대상 시민 142만 4,701명 가운데 139만 9,311명이 신청해 전국 평균 신청률을 상회했으며 이에 따른 지급액은 총 2,739억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1차 지급 기간 중 미신청자에 대한 적극 독려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동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한 미신청자 파악, 고령자·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이 혜택이 돌아가도록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소비쿠폰을 이용한 한 시민은 “소비 쿠폰으로 생활용품을 구입하고 지인들과 지역 음식점을 방문하면서 실제로 가계 부담이 줄고 지역 소비가 활기를 띠는 것을 체감했다”고 말했다.
서구 소재의 한 자영업자는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손님이 늘었고 소비쿠폰 사용으로 매출이 확연히 회복되는 것을 느끼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전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 시민 모두가 민생 회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90%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1차와 동일하게 신용·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선불카드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1차 지급 시 발급받은 선불카드는 2차 지급 신청에도 재사용이 가능하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미사용분은 자동 소멸된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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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 “한복착용자 우대정책 등 적극 지원”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 “한복착용자 우대정책 등 적극 지원”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한복을 즐겨 입는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 한복 착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복지환경위원회 박종선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전통한복을 착용한 사람에게 대전시가 설치·운영하는 공연이나 전시 시설 등을 이용할 경우 입장료나 관람료의 일정 비율을 감경하는 등 우대정책의 시행 방안을 논의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대전광역시 한복의 날’ 지정과 관련해 패널들의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이번 토론회는 박종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한복착용 장려 및 지원 조례’ 가 지난 2023년 12월 제정·시행되어 온 경과를 검토하고 규정한 사항들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인 정책들로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문제 인식에서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박정하 중부대학교 교수는 지속가능한 대전 관광을 비전으로 삼아 과학 인프라와 한복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상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김혜영 대전전통문화연구원 이사장은 전통한복뿐만 아니라 생활한복과 퓨전한복의 착용을 권장할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오국희 한자녀더갖기운동본부 본부장은 첫돌, 성인식, 결혼식, 회갑연 등 생애주기별 특별한 날에 한복을 입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오노균 시민인권연맹 대표는 과학과 전통이 공존하는 문화도시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희내 목요언론인클럽 이사는 한복을 소재와 디자인부터 실용성을 갖추도록 개발하고 K-Pop 콘텐츠 내 한복을 패션 아이콘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박종선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한복이 우리 고유의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무관심 속에 잊히는 것이 지금의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다음 임시회에서 대전광역시 한복의 날 지정 근거를 마련하고 구체적인 한복 착용자 우대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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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발명 인재들 전국 발명대회를 휩쓸다
대전의 발명 인재들 전국 발명대회를 휩쓸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전 지역 학생 16명이 국무총리상 등 주요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전 지역 학생들은 국무총리상 1명, 특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9명 등 총 16명이 입상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발명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대전 학생들은 지난 7월 31일 발표된 ‘제3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도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러한 연이은 쾌거를 통해 대전시교육청은 명실상부 창의융합·발명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했음을 보여줬다.
1979년 처음 개최된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올해로 46회를 맞이하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학생 발명대회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주관한 대전지역 대회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된 우수작품들은 전문 컨설팅 과정을 거쳐 전국대회에 출품됐다.
올해 시상식은 2025년 10월 15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은 엄주연 학생의 작품 ‘첫 장이 깔끔히 뽑히는 휴지갑’ 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마찰 끌개와 측면 장치를 부착해 첫 장만 깔끔하게 뽑히도록 고안한 친환경 휴지갑으로 여러 장이 동시에 나오지 않아 휴지 낭비를 줄일 수 있으며 종이죽을 활용해 분리수거가 용이한 점에서 창의성, 실용성, 환경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발명대회에서 연이어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우리 학생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의 결실”이라며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발명·창의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격려했다.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