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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무더위 탈출 서당캠프에서 만나요
대전평생학습관, 무더위 탈출 서당캠프에서 만나요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자아존중 및 사회성 증진을 위한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인‘인성쑥쑥 서당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당캠프는 우리 전통 교육 방식과 문화를 체험하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예절과 존중, 배려, 협동심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도포와 유건 등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입학 고유례를 시작으로 서당 캠프의 문을 연다.
경사스러운 일이나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선현들에게 알리는 의식이어 전통 방식의 책 묶기인 오침 안정법으로 스스로 공부할 책을 직접 만들고동몽선습, 예기, 사자소학 등 고전 속에서 좋은 문구를 낭독하는 성독 시간을 가지며 이를 통해 옛 선비의 학습 자세와 인문학적 소양을 익힌다.
또한, 다례 체험 시간에는 차를 우리며 기다림으로부터 배우는 인내와 배려, 존중하는 마음과 바른 행동을 찻상머리 예절을 통해 익히고 만들기 활동과 전통 놀이를 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동하는 방법을 체득하게 된다.
서당캠프 마지막 날에는 3일간의 배움을 마무리하는 책례 의식이 진행되며 대전평생학습관장으로부터 수료증을 받는 시간도 갖는다.
참여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자신이 이룬 성장을 되돌아보며 자긍심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우리 학생들이 서당캠프를 통해 올바른 인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단순한 체험을 넘어,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실천하는 아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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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아피찻퐁 위라세타쿤’展 개최
대전시립미술관 ‘아피찻퐁 위라세타쿤’展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동시대 영화와 현대미술을 넘나드는 작가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작품을 소개하는 ‘아피찻퐁 위라세타쿤’展을 9월 2일부터 12월 21일까지 열린수장고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피찻퐁의 대표작 중 국내 국공립미술관에 소장된 3점을 한자리에 모아, 그의 독창적인 미학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다.
전시에는 대전시립미술관 소장 ‘두르미엔테 & 에이싱크’,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잿가루’, 울산시립미술관 소장 ‘불꽃’ 이 포함된다.
태국 출신의 아피찻퐁은 태국 콘캔대학교에서 건축을, 미국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영화학을 전공했으며 기존 영화 문법을 해체하는 실험적인 서사와 시적인 영상미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2004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열대병’과, 2010년 황금종려상 수상작 ‘엉클 분미’를 비롯해, ‘징후와 세기’, ‘메모리아’ 등의 장편영화는 물론 미술작업으로서의 영상 설치도 활발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초연된 ‘열병의 방’, 2018 광주비엔날레 GB커미션 작품 ‘별자리’ 등은 그의 영화적 감각이 현대미술로 확장된 대표 사례로 꼽힌다.
이번에 소개되는 3점의 작품은 제작 시기와 주제가 각기 다르지만, 모두 감각적이고 파편화된 영상 언어를 통해 기억과 망각,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 대한 사유를 촉진한다.
명확한 줄거리나 메시지를 배제한 구성은 관람객에게 낯섦과 여운을 동시에 안기며 이는 진실은 단순한 언어로 설명될 수 없다는 작가의 신념을 반영한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꿈과 기억, 인간과 자연의 경계를 감각적인 이미지로 풀어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독창적 작품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관람객의 내면 감각과 기억을 일깨우는 뜻깊은 여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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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으로 여는 미래‘제14회 로봇융합페스티벌’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축제 ‘제14회 로봇융합페스티벌’ 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국내외 청소년 로봇인재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로봇 기술을 겨루고 체험하는 장으로 미래 인재 양성과 로봇산업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제청소년로봇연맹, 대한로봇스포츠협회, 충남대, 목원대, 우송대, ㈜트위니, ㈜새온, ㈜드론디비젼, ㈜플러스인 등 지역 대학·기업·기관이 함께해, 시민들이 로봇과 AI 기술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8개의 로봇 경진대회가 펼쳐진다.
△국제청소년 로봇캠프 △IRO Camp △지능형 창작로봇 및 라인트레이서 경진대회 △창의콘텐츠 메이커 경진대회 △우송로봇대전 △자율주행자동차 A.I 미션챌린지 △드론스포츠 전국대회 △배틀 코딩드론 경기대회 등 8개국 3,000여명의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룬다.
또한, 대전 대표 로봇기업인 트위니의 자율주행 로봇, 카이스트 연구진이 개발한 최신 융합로봇 기술 등 지역 기술 기반의 시연이 이어지며 산·학·연의 실제 협력 성과도 확인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알파 DDR 로봇을 활용한 코딩 체험 △블록 쌓기 테트리스 게임존 △3D 마법 물 엘프 만들기 체험 등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과학교육 콘텐츠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의 주말 나들이 명소로 손색이 없을 전망이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은 로봇 융합 기술과 인재 양성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도시로 이번 축제는 미래 로봇산업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상상력과 기술력을 펼치는 특별한 무대”며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께서 함께하시어, 로봇산업의 잠재력과 우리 청소년들의 도전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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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대전”대전시 홍보 시민들이 나섰다
“살아보니 대전”대전시 홍보 시민들이 나섰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경험한 ‘살기 좋은 도시’ 대전만의 매력과 특별한 정책을 소개하는 특별기획 유튜브 콘텐츠 ‘살아보니, 대전’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고 있다.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대전TV’를 통해 선보이는 이번 콘텐츠는 기존 기관주도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대전 시민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경험한 도시의 매력과 자부심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시민들이 직접 출연해 일상 속 이야기를 공유하는 형식으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경기를 즐기는 꼬마부터 도서관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는 중학생, 타슈로 3대 하천을 달리는 주민, 창업 성공을 위해 땀 흘리고 있는 주부, 연구단지에서 기초과학을 연구하고 있는 외국인 등 각자의 시선에서 대전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지난 7월 첫째 주부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업로드되어 지금까지 9편의 영상이 올라왔으며 한달 새 누적 4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도 10월까지 총 30편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으로 다양한 시민들의 삶을 꾸준히 담아내며 시정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기획은 시민의 관점에서 시정 성과를 자연스럽게 조명함으로써, 대전 시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주민에게도 ‘살기 좋은 대전’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이 직접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는 어떤 홍보 문구보다 큰 울림이 있다”며 “대전을 살아가는 시민의 목소리를 통해 일류도시 대전의 진정한 가치가 더 폭 넓게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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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글로컬대학30 본지정 막바지 총력전…최종 TF회의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선정을 앞두고 대학별 실행계획서 최종 점검에 돌입하며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등 지역 내 3개 대학이 오는 8월 11일까지 교육부에 본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신청서를 제출한 뒤, 8월 말 본지정 평가를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 대학이 발표되면 ‘글로컬대학30’ 사업의 본지정 절차가 마무리된다.
이번 공모에는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통합형으로 공동 신청하고 △한남대학교와 △한밭대학교가 단독형으로 각각 신청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충남대-공주대는 ‘충청 지산학연 협력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통합형 모델로 공동 신청하고 한남대는 창업교육 특화 역량을 기반으로 ‘K-스타트업 밸리’를 조성해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구상을, 한밭대는 인공지능전환-유지보수정비 및 국방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글로컬 인재양성 허브 대학’을 추진하며 단독 신청에 나선다.
그간 시는 본지정 대응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전략적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대학별 TF를 강화해 참여·연계·홍보·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8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최종점검 회의에서는 각 대학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회의를 진행하며 실행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회의에는 시 관련 부서와 혁신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대학의 특성화 전략, 지역발전과의 연계성, 평가 기준 적합성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앞서 지난 7월 25일에는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이 3개 대학 기획처장들과 함께 국회 교육위원회 및 지역구 의원실을 방문해 지역 안배 필요성과 지역대학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정무적 대응에도 힘을 보탰다.
고현덕 국장은 “각 대학이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마지막까지 대전시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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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도로명주소 퀴즈, 어서 응모하세요
쉽고 재미있는 도로명주소 퀴즈, 어서 응모하세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쉽고 재미있게 도로명주소를 익힐 수 있도록 이달 7일까지 ‘도로명주소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 참여는 대전시 공식 SNS, 네이버밴드 등)을 통해 초성으로 제시된 도로명주소를 맞히는 방식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퀴즈를 통해 도로명주소 부여 원리와 특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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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기재부 2차관 면담…내년 국비 지원 요청
이장우 시장, 기재부 2차관 면담…내년 국비 지원 요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이 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기재부의 본격적인 예산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뤄졌으며 이장우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이장우 시장은 먼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트램은 1~14공구 모두 입찰에 들어섰으며 일부 구간은 현재 착공한 상황이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2,000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어 사정교와 한밭대교를 잇는 도로 개설 사업에 대해서도 설계비 35억원을 건의했다.
이 사업은 도심 내 교통 혼잡 해소와 순환도로망 구축을 위한 것으로 대전 통행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 시장은 대전을 우주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사업’에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KAIST, 항공우주연구원 등 지역 내 연구기관과 협력해 우주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도심 주요 노선에 미래형 교통수단을 실증하기 위한 ‘신교통수단 시범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공사비 35억원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향후 대중교통 체계 전환과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지막으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고도화 및 확산사업’에 대해서도 72억원 규모의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혁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대전을 중심으로 교육시설과 커리큘럼을 확장해 전국 단위 인재 육성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대전 부흥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국가 재정이 어려운 것은 잘 알지만,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건의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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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난으로 다친 마음 회복지원 방안 모색
대전시, 재난으로 다친 마음 회복지원 방안 모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시민안전실 회의실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으로 인한 시민의 심리적 피해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 재난심리, 정신건강, 재해구호, 소방 등 관련 부서와 함께 대전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충청권트라우마센터, 민간 전문가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폭염, 산불, 화재, 붕괴 등 다양한 재난으로 인한 시민의 심리적 충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리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단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심리 지원 활동 경험 공유 △향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대전시는 현재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과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연계해, 재난 초기의 심리 응급 지원부터 사후 상담과 치료 연계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심리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피해자의 심리 회복은 일상 복귀를 위한 핵심”이라며 “전문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재난심리지원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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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원학교 정밀안전진단 최종설명회 실시
대전가원학교 정밀안전진단 최종설명회 실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4일 긴급으로 추진한 대전가원학교 정밀안전진단 최종 결과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의 안전진단 평가 결과에 대해 학부모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했다.
정밀안전진단 최종 결과, 안전등급은 종합평가 ‘B등급’인 구조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상태이며 교사동 내 다수의 균열은 비구조적 균열로 판정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6월 17일 교실 흔들림 발생 이후 긴급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고 7월 10일 정밀안전진단 중간결과 설명회 실시 및 결과보고서 완료 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의 검토를 받았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정밀안전진단 결과보고서에 대해 각종 자료 및 분석결과, 구조해석, 안전성검토, 평가결과 등이 적정하게 수행하였는지 평가했으며 안전등급에 대한 지정 및 종합결론에 대해 적정하다는 의견 등으로 정밀안전진단 평가 결과는 ‘적합’하다고 판정했다.
현재 교사동 내부 균열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름방학 중에 완료해 시각적 불안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교실 증축과 관련해서도 진단결과로 구조 설계를 재검토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검토되어 향후 학교 측과 일정을 협의 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전문업체의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와 이에 대한 공인기관의 검증을 통해 학교시설의 안전함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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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D-100일 교육감 서한문 발표 및 수험생 응원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수능 D-100 교육감 서한문’을 발표하고 응원 영상을 통해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그동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며 노력해온 고3 수험생들에게 남은 기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해 원하는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수험생들을 위해 헌신해온 교사와 학부모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대입지도 역량강화 연수’, ‘학교로 찾아가는 대입 어깨동무 – 상담분야’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했으며 지난 7월에는 ‘2026 대입 수시전략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입시지도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대전진로진학TV를 통해 ‘2026 수시모집 주요 대학 대입정보 온라인 설명회’를 운영하며 수도권 주요 대학, 지역 거점 국립대, 특성화 대학, 의학계열 대학 등의 실질적인 입시정보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7월 중순에는 학부모를 위한 ‘2026 대입 수시지원 전략 설명회’를 열어 맞춤형 정보 제공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대전 대입지원단 주관으로 ‘2026 맞춤형 1:1 수시모집 집중 상담’을 8월 11일부터 30일까지 대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및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등에서 운영하며 현장 맞춤형 대입지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학년도 수시모집 합격 사례집’과 ‘2025학년도 면접 후기 자료집’ 등의 진학자료도 학교에 제공해 수요자 중심의 진학지도가 이루어지도록 돕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 여러분이 남은 기간 동안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며 건강을 잘 챙기고 9월 모의평가 등을 토대로 실질적인 전략을 세워 실천하길 바란다”며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대입 상담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수험생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