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밤에도 아름다운 중앙공원”청주시, 야간경관 사업 완료
“밤에도 아름다운 중앙공원”청주시, 야간경관 사업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청주중앙공원 일원에서 추진한 야간경관 조성 및 포토존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시는 시민들에게 밤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도심 속 문화관광 명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중앙공원에서 이 사업을 진행해왔다.중앙공원의 상징인 압각수와 주변 수목에는 은은한 조명을, 광장 등 주요 시설물에는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아름답고 밝은 이미지를 연출했다.또한 망선루 앞쪽에는 포토존을 조성했으며, ‘천년의 사랑길’과 입구 화단에는 이색적인 조명을 활용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이번 사업으로 중앙공원은 야간에도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로 재탄생했다.야간관광 활성화는 물론 인근 성안길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청주시 관계자는 “중앙공원은 청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간직한 중심지이지만 해가 지면 어두워져 야간 이용에 한계가 있었다”면서 “앞으로는 낮에는 역사문화공원, 밤에는 현대적 밤마실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
-
청주시, 12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8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발전 유공자 15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수상자는 △지방자치 유공 1명 △모범시민 20명 △장기근속 이통장 42명 △적십자봉사원 3명 △모범운수종사자 9명 △시민홍보대사 3명 △화학물질 안전관리 유공 3명 △수상안전관리 유공 2명 △주거복지 유공 7명 △복지위기가구 발굴 유공 4명 △성실납세자 4명 △여성친화도시 조성 유공 4명 △1사1하천 사랑운동 유공 4명 △지역자율방재단 유공 4명 △우수 공원돌보미 1명 △건설현장 안전관리 유공 1명 △주거환경 개선 유공 1명 △청주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9명 △청원생명축제 유공 7명 △기부 유공 4명 △민방위통합유공 8명 △공예비엔날레 유공 12명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수상자에게 각각 표창패, 감사패 등을 전달하며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청주는 더욱 성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좋은 청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 표창 시상식을 열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2025-12-08
-
청주시, 고액 체납자 대상 사상 첫 코인 매각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코인’을 압류해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체납액 징수를 추진한다.시는 지방세 총 1억7천만원을 체납한 37명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매각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현재 시는 업비트 거래소에서 이들이 보유한 가상자산을 압류한 상태다.8일부터 가상자산을 매각하고 즉시 세입 조치하는 방식으로 체납금을 징수한다.시가 가상자산을 실제로 매각해 추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시는 2021년부터 가상자산을 압류해왔으나 그동안은 이를 현금화할 수 있는 수단이 미비해 징수까지 진행하지 못하다가 2022년 지방세징수법에 가상자산 관련 규정이 신설되면서 징수가 가능해졌다.시는 이번 매각에 앞서 지난 10월부터 매각 예고를 통지하고 이의신청 및 소명 절차를 거쳤다.또한 체납자의 부담을 고려해 분납, 상담, 납부유예 등 다양한 방법을 안내했다.이번 가상자산 매각 대상은 그동안 연락이 닿지 않거나 납부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는 체납자, 또는 보유 자산의 원화 환산액이 체납액 충당에 일정 수준 유효한 체납자 등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했다.세정과 관계자는 “가상자산이 압류됐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납부 의사를 보이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매각 절차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면서 “앞으로도 청주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다양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8
-
청주시, 2025년 장애인복지사업 우수 지자체 2관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애인복지사업 관련 포상에서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복지사업평가’와 ‘장애인 개인예산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평가는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장애인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2020년에 도입된 제도로, 청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 △장애인 서비스 지원 △장애인 복지 전달체계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장애인단체․학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했다.청주시는 최종 선정된 20개 우수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또한 청주시는 충북에서 유일하게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에 참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우수 지자체, 공무원, 복지기관, 종사자 등 총 4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바우처 지원금액 중 최대 20% 범위 내에서 장애인 개인별 이용계획에 따라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에 필요한 재화 또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가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의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
청주시한국공예관, 2026년 스튜디오‧뮤지엄숍 작가 공모
청주시한국공예관 년 스튜디오 뮤지엄숍 작가 공모 사진 공예스튜디오 입구 전경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한국공예관은 8일 2026년 공예스튜디오 입주작가와 뮤지엄숍 입점작가 동시 공모를 진행한다.공예스튜디오 입주작가 공모는 이달 31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금속‧도자‧섬유‧옻칠‧유리 등 5개 분야에서 16명 이내의 작가를 선발한다.선정된 작가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4층에 위치한 공예스튜디오를 거점으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으며, 분야별 전문 작업 공간은 물론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자재와 전시‧교류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의 중심이자 ‘메종&오브제 파리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등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는 인물들을 배출해온 공예관인 만큼, 이번 공모는 작가들에게 자신을 한 단계 성장시키고 국내외 공예계와 폭넓게 만나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문화제조창 본관 1층에 위치한 뮤지엄숍에서도 시장성과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브랜드 찾기에 나섰다.전통‧현대 공예품부터 지역성을 담은 문화상품까지 폭넓은 분야의 공예 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4일까지다.서류 심사와 실물 평가를 거쳐 5명 이내의 작가 또는 업체를 선정하며, 입점 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공예관은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내일을 이끌 새로운 작가와 브랜드를 찾기 위한 이번 공모에 역량 있는 작가와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5-12-08
-
청주시, 공정혁신시뮬레이션 센터 개소… 제조기업 지원 강화
청주시, 공정혁신시뮬레이션 센터 개소… 제조기업 지원 강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산업단지에 지역 제조기업을 든든하게 지원할 공정혁신시뮬레이션 센터가 문을 열었다.시는 5일 흥덕구 봉명동에 위치한 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과 충북도, 도의회, 충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공정혁신시뮬레이션 센터 조성은 총사업비 267.8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충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협회가 사업에 참여했다.센터는 앞으로 제조기업의 제품개발·제작·성능검증 등 제조 공정에 대한 다양한 시뮬레이션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특히 센터에 구축된 시뮬레이션용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과 제품해석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등 장비로 제품 구조설계, 제품 성능 및 신뢰성 사전 예측이 가능해져, 기업에서는 실제 제품 제작 없이 가상으로 AI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또한 재직자·구직자 대상 시뮬레이션 관련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신병대 부시장은 “청주지역의 중소·중견기업들이 센터의 지원으로 공정 및 제품 관련 신기술 개발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주시는 반도체·이차전지 등 국가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5
-
㈜미트갤러리, 청주시 취약계층 위해 성금 기탁
㈜미트갤러리, 청주시 취약계층 위해 성금 기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봉명동에 위치한 육류 전문기업 ㈜미트갤러리가 5일 청주시청을 찾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제2임시청사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박용국 시 농업정책국장과 김태완 ㈜미트갤러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시는 성금을 청주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김태완 대표이사는 “이번 성금 기탁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큰 힘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용국 농업정책국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답했다.
2025-12-05
-
청주시립도서관, 크리스마스 특집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립도서관, 크리스마스 특집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들이 연말을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말까지 도서관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올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들로 꾸민 ‘빛나는 이야기트리’가 도서관 로비에 설치돼 연말까지 전시된다.책을 통해 올 한 해의 독서 기록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프로그램은 오는 21일에 진행된다.세부 내용으로는 △공연‘재즈 캐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어린이 현장 참여 체험부스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트리만들기’, ‘나만의 원목 거울 만들기’△유아 대상 책읽기 ‘눈송이 이모가 들려주는 그림책’△어린이 대상 ‘미니북 만들기’, ‘3D펜으로 마법트리 만들기’등이 운영된다.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으로 운영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행사내용과 참여 방법은 청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h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며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
청주시, 2025년 장애인 교통문화예술제 개최
청주시, 2025년 장애인 교통문화예술제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5일 충청북도장애인회관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장애인 교통문화예술제’기념행사를 개최했다.한국교통장애인충북협회 청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작품 공모전 수상자 9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2부에서는 교통안전교육과 보장구 관리교육이 이어졌다.충청북도장애인회관 로비에서는 공모전 입상작 캘리그라피 전시회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엄주천 회장은 “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자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교통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5
-
청주시,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 사업 성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소규모수도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외곽지역을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시는 지난 1월부터 총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총 10개소에서 맞춤형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세부 사업 내용은 △미원면 종암리 등 5개소 노후관 교체 △강내면 사곡리 등 2개소 정수장비 설치 △옥산면 금계리 등 2개소 소규모수도시설 개량 △미원면 성대리 배수관로 설치 등이다.이를 통해 총 350여 가구가 수질이 개선된 먹는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사업 완료 이후 해당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7점 만점 중 평균 6점대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올해 소규모수도시설 노후관 교체와 개량공사 등 시설개선을 진행함으로써 상수도 미공급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먹는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규모수도시설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