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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영동군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겨울방학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겨울방학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경험과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2기로 운영되며 기수별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체험은 무주 twin wave 서핑장에서 진행되며 1기는 2월 10일 중학생, 2기는 2월 11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참가 청소년은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주차장에서 출발·도착하고 25인승 버스로 단체 이동한다.또한 청소년활동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해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서핑 기초 안전교육, 기본 동작 교육, 단계별 서핑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운영된다.접수는 2월 7일까지이며 신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 분야별정보 → 교육강좌에서 신청서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영동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겨울방학 스포츠 체험으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새로운 종목을 경험하며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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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생명을 살리는 교육 「생명지킴이 교육」 신청
이제는 선택 이 아닌 의무 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교육 생명지킴이 교육 신청 2 년 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위험군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매년 생명지킴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생명지킴이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사회에서 자살위험군을 발견했을 때 적절한 위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자살 시도를 예방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말한다.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살 위험 신호를 인식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상담 방법을 교육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역량을 키워주는 데 목적이 있다.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매년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이수 경험이 있더라도 반복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연중 교육을 진행한다.이에 각 학교, 직장, 사회단체, 이장회의 등 10명 이상 집단교육을 신청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한다.박혜경 영동군보건소장은 “영동군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생명지킴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놓인 주민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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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성과… 사건 피의자 3건 검거 기여
영동군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성과 사건 피의자 3건 검거 기여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CCTV 통합관제센터의 상시 모니터링과 신속한 수사 공조를 통해 최근 3년간 사건 피의자 3건 검거에 기여하는 등 군민 안전 확보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영동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23년부터 음주운전, 절도, 폭력, 교통사고 등 범죄 상황에 대한 실시간 대응을 통해 피의자 검거에 기여했으며, 같은 기간 수사기관에 830건의 영상자료를 제공해 치매 어르신 실종자 발견과 위기 상황 대응 등 군민 보호에도 역할을 했다.군은 CCTV 설치와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CCTV 설치 예산은 2025년 7억 9,399만 원에서 2026년 8억 4,948만 원으로 늘리는 등 단계적으로 확충했다.현재 영동군에는 방범 등 다목적용 1,600대, 특수 목적용 142대 등 총 1,742대의 CCTV가 설치돼 있다. 관제센터에서는 관제요원 12명이 4조 2교대 체제로 24시간 상시 근무하며 각종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군은 앞으로 사람·차량을 인식할 수 있는 선별관제 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하여 폭력, 쓰러짐, 교통사고 등 복합 상황을 감지할 수 있도록 관제 효율을 높이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군은 앞으로 사람·차량 인식과 침입 감지 기능에 더해 폭력, 쓰러짐, 화재 등 복합 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관제 효율을 높이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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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동곶감축제 겨울의 달콤한 시작을 열다
영동곶감축제 겨울의 달콤한 시작을 열다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영동곶감축제는 영동군과 영동군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대표 겨울 특산물인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일자별로 특색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첫째 날에는 난계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가수 공연과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마음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마술공연과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싸가족’ 공연이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공연도 병행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축제장에는 곶감 전시·홍보관을 비롯해 곶감 시식 행사와 농가 임·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품질 좋은 영동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곶감 판매 부스는 가격정찰제를 시행하고, 각 부스에 가격표를 게시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판매가격은 건시 1kg 2만 5천 원, 1.5kg 3만 원, 2kg 4만 원, 2.5kg 5만 원으로 책정돼 예년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반건시는 0.5kg 1만 원으로 판매된다.또한 밤·가래떡 굽기 체험, 베이비클럽, 포토존과 곶감 조형물 등 다양한 체험·부대시설을 마련해 겨울철 가족 관광객에게 즐길거리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 운영돼 방문객의 지역 상권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영동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며 “많은 분이 영동을 찾아 곶감의 달콤한 맛과 함께 즐거운 겨울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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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추진
영동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경기 침체와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동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영동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며, 영동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대표자의 주소지가 타지역인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지원 내용은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받은 융자금 중 최고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연 3% 범위의 이자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것으로, 기존 사업자의 경영 개선을 위한 운전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만, 휴업·폐업 소상공인과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2월 3일부터 12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연중 상시 접수한다. 접수는 충북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에서 진행되며, 대면 예약 접수와 모바일 앱 및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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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지속 확대, 기부 건수 증가 속 제도 안정화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지속 확대 기부 건수 증가 속 제도 안정화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약 4억 2천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모금액 5억 9백만 원 대비 다소 감소한 수치이나, 기부 참여 건수는 4,104건으로 전년도 3,900건보다 증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동군은 소액·다수 기부 참여가 늘어난 점에 주목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일회성 모금이 아닌 지속 가능한 참여형 기부 제도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2026년 기금사업으로 △아기의 첫 생일을 기념해 사진 촬영비를 자녀 1인당 최대 20만 원 지원하는 ‘인생첫컷 지원사업’과 △일반음식점에 아동용 의자·식기 등 식사도움 물품을 지원하는‘영동키즈오키존 참여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2025년 11월부터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농촌 청소년 영화관 관람권 지원사업 △지역특산품 농촌청년 지원사업 △다자녀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으로, 기부자가 공감하는 분야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선택권을 확대했다.영동군은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2026년에는 24개 공급업체, 99개 품목의 답례품을 구성·운영 중이며, 답례품은 △영동 와인 △과일 가공식품 △쌀 등 농수산물 △곶감 △일라이트 건강제품 △임산물 등 영동군의 대표 특산물로 다양하게 구성돼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기금사업과 영동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지속 발굴해 기부자가 다시 찾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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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농협 여성산악회 지역사회 나눔 실천 앞장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농협 여성산악회회원들은 지난 22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행복나눔'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약 200만원 상당의 햇반, 라면, 찌개류 등 먹거리 꾸러미를 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정에 전달했다.영동농협은 여성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을 위해 여성산악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들은 등산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안진우 조합장은 "여성산악회의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동농협은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상생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임정자 회장은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영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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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새해 맞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추진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난 21일부터 2월 5일까지 추진하고 있다.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영동읍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행사는 △읍·면 직원 격려 및 현안 사항 청취 △군정 운영 방향 설명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주요 사업 및 현장 방문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군민의 건의 사항과 질문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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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와이너리,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잇따라 수상
영동군 와이너리,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잇따라 수상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의 주요 와이너리들이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에서 그랑골드·골드·실버·브론즈 등 다양한 등급의 수상 성과를 거두며 영동와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이번 수상은 지난 10일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개최한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품평회 결과로 국가대표 소믈리에 우승자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심사해 공정성을 높였다.전체 출품작은 145종으로 이 가운데 그랑골드는 16개 제품만이 수상할 만큼 기준이 엄격했다.등급은 그랑골드 91점 이상, 골드 85점 이상 91점 미만 등 명확한 점수 기준으로 평가됐다.충북 영동군 와이너리들은 레드·로제·스파클링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하며 영동와인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국와인 부문 평가는 화이트·로제·레드·과실주·스파클링 순으로 진행됐다.레드 와인 부문에서는 출품작 39종 가운데 단 5종만 그랑골드를 수상했으며 이 중 산막와이너리 ‘비원’, 컨츄리와이너리 ‘컨츄리 캠벨 드라이’, 블루와인컴퍼니 ‘베리와인 1168CS’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심사위원도 레드 와인의 품질이 크게 향상됐고 한국 음식과의 페어링 가능성이 커졌다는 긍정적 평가를 내놓았다.로제 부문에서는 블루와인컴퍼니 ‘베리와인 1168RS10’이 특히 돋보였다는 평가로 영동 로제 와인의 경쟁력도 함께 부각됐다.스파클링 부문에서도 금용농산 ‘미르아토 로제 스파클링’이 그랑골드를 수상했다.이번 결과는 일부 와이너리에 국한된 성과가 아니라, 영동 와이너리들이 여러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심사위원장 총평에서도 “전반적으로 와인 품질이 향상됐으며 특히 이번에는 레드 와인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평가가 제시돼, 국내 와인 품질 상승 흐름 속에서 영동 와인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됐다.전인기 영동와인연구회 회장은 “이번 수상은 영동 와이너리들이 포도 재배부터 양조까지 기본을 쌓아온 결과”며 “앞으로도 영동와인이 ‘지역 특산품’을 넘어 ‘품질로 선택받는 와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동군 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블라인드 테이스팅 기반의 엄격한 평가에서 영동 와인이 여러 부문 수상을 거둔 점은 의미가 크다”며 “영동와인이 더 넓은 시장에서 선택받을 수 있도록 홍보·판로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오는 2월 26일 열릴 예정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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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인 안전보험 90% 지원 '농업인 안전망 강화'
영동군, 농업인 안전보험 90% 지원 '농업인 안전망 강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농촌 고령화와 농기계 사용 증가로 농업인의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농민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도 ‘농업인 안전보험’가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영동군은 산재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보험 가입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올해 역시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전폭적인 예산 투입을 이어갈 방침이다.영동군의 이번 지원이 눈에 띄는 이유는 타 시·군보다 월등히 높은 군비 지원율에 있다.군은 올해 총 12억 466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통상적인 군비 지원에 25%를 추가로 더한 35%의 군비를 전격 분담한다.이에 따라 국·도비를 포함한 총보험료 지원율은 90%까지 확대된다.타 시·군 농업인들이 대개 보험료의 35%를 직접 부담해야 하는 것과 달리, 영동군 농업인은 군의 선제적인 지원 덕분에 단 10%의 보험료만 부담하면 된다.실제 농가가 지불하는 금액은 연간 9730원~1만8270원 수준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지원 범위 또한 연령과 대상을 대폭 넓혀 운영 중이다.만 15세부터 최대 87세까지의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특히 경영주 본인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무급 가족 종사자와 외국인 근로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이를 통해 고령 농업인은 물론 실질적으로 영농에 종사하는 ‘온 가족’이 나이와 역할에 관계없이 빠짐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보장 내용은 농작업 중 발생한 상해나 질병의 입원비와 수술비, 간병비 등을 포함하며 사망 시에는 유족급여금과 장례비 등을 지원한다.실제로 지난해 영동군에서는 7413명의 농업인이 보험에 가입했으며 농작업 중 사고를 당한 732명의 농업인이 총 13억 9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농가의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는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군 관계자는 “농업인 안전보험은 혹시 모를 사고로부터 농업인 스스로와 가정을 지키는 확실한 안전장치”며 “영동군이 타 시·군보다 앞장서 지원 비중을 높인 만큼, 관내 모든 농업인이 경제적 부담 없이 보험의 혜택을 누리며 보다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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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향교, 유원대학교와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개최
2026-05-18 07: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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