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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2025 파리 헤벨라시옹 참여
청주공예비엔날레, 2025 파리 헤벨라시옹 참여
[충청중심뉴스]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또 한 번 국제무대에서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품격을 선보이며 청주의 문화영토 확장에 기여한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리는 ‘2025 헤벨라시옹’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엔날레의 헤벨라시옹 참여는 지난 2021년 프랑스가 비엔날레 초대국가 주빈국이 되면서 이어진 국제교류의 결과다.
2022년 첫 참여를 시작으로 2023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참여다.
비엔날레는 이번 헤벨라시옹에서 △국제전시관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 부스관, 2개 부스에 참여한다.
국제전시관은 세계 12개국의 작품을 한 자리에 소개하는 헤벨라시옹의 메인 전시 공간으로 비엔날레는 ‘시간의 흔적’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고혜정, 박성훈, 이태훈, 조성호, 전아현, 홍재경 6인의 작가가 참여하며 현존하는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를 비롯한 전통공예부터 창조적 상상력이 담긴 현대공예까지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품격을 보여줄 예정이다.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 부스관에서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와 함께 김수연, 송인범, 정혁진, 가오상, 한나 엘레헤드 등 국내·외 작가 5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2개 부스에 참여하는 11인의 작가 모두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자로 수상 이후 한층 높아진 기량과 철학으로 빚어낸 최신작 37점을 출품한다.
특히 이번 전시기간에 판매되는 작품의 수익 일부는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공예문화 발전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라 더욱 뜻깊은 행보가 될 전망이다.
비엔날레는 “이번 헤벨라시옹에 참여하는 작가 30% 이상이 청주 작가인 만큼 지역 작가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청주의 문화영토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럽 무대에서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품격과 위상을 증명하게 될 이번 헤벨라시옹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헤벨라시옹은 2013년 시작된 국제 공예 아트 비엔날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과 세계 각국의 우수 공예 작품을 소개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매회 약 30개국 4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등 세계 공예의 현재를 조망하는 대표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헤벨라시옹에서 또 한 번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품격을 증명할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27일 D-100 기념행사를 기점으로 본격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부터 60일간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세상 짓기’를 주제로 개최된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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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람길숲 조성” 청주시, 1차년도 사업분 4.7ha서 착공
“도시바람길숲 조성” 청주시, 1차년도 사업분 4.7ha서 착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를 목표로 하는 ‘청주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1차년도 사업 공사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진행되는 4개년 대규모 녹지축 구축 프로젝트다.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총 200억원이 투입된다.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의 산림을 활용한 ‘바람생성숲’, 도심 내 공원ˑ녹지에 조성되는 ‘디딤·확산숲’, 이를 잇는 하천·가로변 통로 역할의 ‘연결숲’ 으로 구성된다.
올해 사업지는 상당구 방서동 방서수변공원과 용암동 월운천변 일원 등 2개소로 총 4.7ha 규모가 대상이다.
방서수변공원에는 ‘디딤·확산숲’ 이 1.9ha에 조성되며 4월 말 공사에 돌입해 8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사업비는 33억원이 투입된다.
월운천변 일원에서는 ‘연결숲’을 2.9ha 면적에 만든다.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4월에 착공해 6월 중 마무리 예정이다.
또한 시는 청원구에 위치한 공원을 대상으로 2·3차년도 사업인 ‘바람생성숲’ 조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본공사에 착수해 2027년까지 사업을 모두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바람길숲은 찬 공기를 도심으로 모으고 뜨거운 공기를 외곽으로 내보내 시민들이 숨쉬기 좋은,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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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우리동네 일터’ 3호점 오픈, 일자리 복지 한 걸음 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9일 제천시에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의 세 번째 공동작업장을 개소하며 도내 청년과 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청북도 북부출장소 내에 설치되는 제천 공동작업장은 청주 오창, 진천·음성 혁신도시에 이어 북부권 거주 여성과 청년들에게 작업 경험을 통해 재취업 등 경제활동을 준비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
앞서 개소한 청주 오창, 진천·음성 혁신도시 작업장은 현재 53명이 참여해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참여자 일부가 기업체 취업 현장으로 연결되며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일하고 싶은 의지는 있지만, 경력 단절, 육아, 진로 공백 등으로 고용시장 진입이 어려운 여성·청년을 대상으로 주거지 인근 공동 작업공간을 마련해 단시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또 하나의 ‘충북형 혁신 틈새일자리 사업’ 이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및 19세 이상 59세 이하 여성으로 하루 4시간 이내 단시간 근무해 자녀 등하교 사이 여유 시간이나, 진로 탐색 중인 청년들이 틈새 시간을 활용하기에 적합한 생활밀착형 유연근무 모델로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5%가 “재참여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기타 의견으로 “막상 일하는 게 두려웠는데 일도 쉽고 시간도 오전에 할 수 있어 편하다” “삶에 활력이 생기고 일하고 있다는 생각에 자존감이 높아지는 것 같다”고 사업에 크게 만족했다.
충북도는 제천 개소를 계기로 생활권 중심의 ‘우리동네 일터’ 조성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단기 일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일 경험 → 직무역량 회복 → 일자리 연계’로 이어지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제천 공동작업장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북부권 청년과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다시 일할 수 있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맞닿은 ‘작지만 강한 일자리’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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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가정의 달 청소년 유해환경 기획단속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오는 5월 19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단속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충청북도 사회재난과 소속 특별사법경찰이 담당하며 청주시를 포함한 도내 7개 시·군의 홀덤펍 등 유해업소 55곳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24년 5월 17일 여성가족부 고시에 따라 홀덤펍·카페 등 청소년들에게 도박 및 사행심 조장 게임 제공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이를 위반한 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충북도는 사전 예방 차원에서 관련 업소에 홍보 및 계도문 배포도 병행하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 청소년을 출입·고용시킨 행위 △노래방·PC방 등 청소년 출입 시간 준수 여부 △불법 유해 광고 선전물 배포 행위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을 판매하는 행위 등 도는 단속 결과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형사 입건 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용찬 도 사회재난과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는 매우 중요하다”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와 업소들의 자율적인 법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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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인구감소지역 내 의료시설 신설, 빈집 취득 시 취득세 면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도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도세 감면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충청북도 도세 감면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오는 5월 27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세 감면안은 인구감소지역의 주요 문제점인 주거환경과 의료서비스 부족 해결을 위한 충청북도 맞춤형 세제지원으로 ‘의료인에 대한 감면’과 ‘빈집 취득 및 활용에 대한 감면’을 ‘전국 최초’로 신설 및 시행하는 것이다.
△‘의료인에 대한 감면’은 인구감소지역에서 의료법에 따른 의료인이 의료업에 직접 사용하기 위해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면제해 인구감소지역 내 의료시설 신설을 지원·유도한다.
△‘빈집 취득 및 활용에 대한 감면’은 상시 거주 또는 사용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의 빈집을 취득하거나 빈집 철거 후 신·증축하는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해 취득세를 면제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에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빈집의 거래 활성화와 활용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귀농·귀촌 희망자의 주거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이번 감면조례 일부개정안에는 무주택 또는 1가구 1주택자가 인구감소 지역에서 3억원 이하 주택 취득 시 취득세 25%를 추가 감면하는 △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에 대한 감면’도 담겼으며 이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서 취득세의 25%를 감면하고 추가로 25%를 조례로 감면할 수 있도록 위임한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도세감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입법예고 후 6월 도의회 정례회에 제출되며 도의회 승인 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우리도 맞춤형 도세 감면제도 추진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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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상반기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19일 도내 골프장의 환경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25년도 상반기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약 잔류량 검사는 골프장의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년 건기와 우기 두 차례 실시되며 환경부 고시에 따라 시·군과 합동으로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대상은 도내 9개 시·군 46개 골프장이며 골프장의 토양 및 수질시료를 채취해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다.
검사 항목은 환경부 고시에 따라 클로로탈로닐 등 총 25종이다.
지난해 도내 45개 골프장 잔류농약에 대한 검사 결과 저독성으로 분류되는 플루톨라닐, 티플루자마이드 등 일반 농약이 미량 검출됐으며 잔디사용금지 농약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아 도내 골프장은 농약의 안전사용기준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은 ‘골프장의 농약사용량 조사 및 농약잔류량 검사방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물환경보전법’ 제61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89조에 따른 맹·고독성농약 검출 여부와 ‘농약관리법’ 제23조 및 시행령 제19조에 따른 ‘농약의 안전사용기준’ 위반 여부를 확인한다.
맹·고독성농약이 검출될 경우 1,000만원 이하, 잔디 등 적용 대상 농작물 이외의 농약 성분이 검출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도내 골프장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맹·고독성농약이나 안전사용기준을 위반한 농약이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검사와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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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청렴라이브 열고 고위직 청렴 솔선수범 다짐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하며 고위직부터 청렴한 조직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국·과장과 직속기관장,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고위직 70여명과 본청 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실시됐다.
교육은 소통&공감 ‘청렴라이브 공연’을 열어 청렴 상황극 및 샌드아트가 진행되고 특강 등을 통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의 법령 주요 내용을 알고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재인식하는 자리가 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고위직부터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솔선수범하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도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 우수 기관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올해 고위직 청렴 리더십 강화, 청렴도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소통 확대 등을 중점 과제로 삼고 청렴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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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맨발걷기학교’상반기 참가자 모집
충주시, ‘맨발걷기학교’상반기 참가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일상 실천을 돕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맨발걷기학교’상반기 참가자를 5월 3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맨발걷기학교’는 맨발로 걷는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증진, 심신 안정 등 긍정적인 건강 효과를 유도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 수업은 건강복지타운 복합복지관 대강당에서 6월 14일 6월 21일 6월 28일 각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일자별로는 동일한 교육 내용이 진행되어 수강 희망자는 희망하는 일정을 편하게 선택하면 된다.
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날짜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맨발걷기학교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건강 실천 프로그램”이라며 “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시민 스스로 건강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맨발걷기학교는 지난해 122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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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습관이 쑥쑥 배움이 탄탄
충북교육청, 습관이 쑥쑥 배움이 탄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바른 학습태도 형성과 자기주도적 배움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기초습관키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초습관키움 프로젝트의 핵심은 초등 저학년 ‘5가지 똑똑습관’ 이다.
수업에 집중하기, 바르게 글씨 쓰기, 바른 자세로 발표하기, 시간 잘 지키기, 스스로 하기 등의 5가지 기초 습관을 각각 △똘망똘망 △또박또박 △또랑또랑 △똑딱똑딱 △뚝딱뚝딱 등 초등 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의태어와 의성어를 사용해 누구나 쉽게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바른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를 학교에 조기안착하기 위해 ‘똑똑 습관송’ 음원 및 율동 영상과 매일 바른 학습 습관을 실천하는 학년별 도움 자료 ‘똑똑 오늘’ 3종을 제작·보급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로 모든 초등학교에서 1교 1습관 실천을 확산하고 기초습관키움학교 27교를 지정·운영하는 등 학생의 일상 속 기초학습 습관 형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기초습관키움학교는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생활·학습 습관을 교육과정 속에서 실천하며 맞춤형 습관 형성 프로그램과 학부모 연계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펼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의 배움은 아이들의 배움은 일상의 좋은 습관에서 시작되며 교실 속 작은 실천이 쌓여 아이의 삶을 바꾸는 힘이 된다”며 “우리교육청은 작지만 중요한 변화들을 통해 아이들의 배움이 흔들림 없이 자라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5월 한 달간 북부·중부·남부·청주 등 4개 권역에서 ‘기초습관키움·놀이 권역별 교사 연수’를 운영해 초등 저학년 담임교사 및 기초습관키움학교 운영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키워두면 도움되는 기초습관 △놀이로 만나는 교육과정을 주제로 현장감 있는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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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 활발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 활발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지역 경로당 300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 여가문화 지원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시작돼 건강·음악·미술·정보화 등 분야별 전문 강사가 24명이 매주 각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노래 교실 △치매 인지체조 △컵 난타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치매 예방에 초점을 두고 있다.
현재 목행동 행정경로당에는 매주 30여명의 어르신이 꾸준히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이고 있으며 신니면 숭선경로당에서는 100세 어르신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어르신은 농번기를 맞아 직접 고추를 심고 밭일하는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매주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이웃 주민들과 함께 여가문화를 즐기니 더욱 재미있고 꾸준히 참여하게 되는 거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희 지회장은 “경로당이 활력있는 여가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보급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충주시 경로당 여가문화 사업에는 분야별 위촉 강사 2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