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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식품접객업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괴산군, 식품접객업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2일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식품접객업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정기 교육으로 괴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영업자에게 식품위생관리에 대한 뮤지컬 공연 관람의 기회를 마련했다.
교육에 앞서 ‘괴산사랑운동 결의대회’를 열고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안식먹거리 제공, 일회용품 사용 자제, 친절한 서비스와 청결한 환경을 제공해 다시 찾는 ‘자연특별시 괴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뮤지컬 ‘레츠고 양심 식당’은 음식점 원산지 표시, 청소년 주류 제공에 대한 예방, 주방 청결개선,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등 식품위생법에 대한 내용을 뮤지컬 형태로 각색해 진행됐다.
전문 연극배우들의 코믹 연기와 위트있는 구성으로 영업주는 물론 종사자들의 흥미를 유발해 자발적인 참여로 위생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결한 위생 환경과 복장,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로 음식 관광지로써 우리 지역 알리기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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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 선정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도심 생활권 조성 등을 위해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지는 중앙동 일원으로 주차면 부족, 보행자 교통사고 도심상권 쇠퇴 등의 도시문제를 스마트 솔루션의 구축으로 해결하고자 하며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이 확정된 ‘제천시 스마트도시계획’을 기반으로 국토부 △보급솔루션 3종, △지역특화 솔루션 1종을 구축하게 된다.
보급솔루션으로는 실시간 주차장 정보제공이 가능한 △스마트 주차공유,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범죄 예방과 좁은 골목길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스마트 폴 솔루션이 도입된다.
또한, 지역특화 솔루션으로는 제천시 외곽의 관광객을 시내 중심으로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대형전광판을 이용한 홍보 콘텐츠 표출과 각종 데이터의 통합을 통한 생활인구 및 유동인구 파악과 빅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이 도입된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약 25억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2024년 하반기부터 세부 사업검토 및 실시설계 등을 시작으로 2025년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 할 계획이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스마트 분야의 정부지원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제천시 전 지역으로 스마트서비스가 확대되어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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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매봉 안병찬 작품 전시회 개최
영동군, 매봉 안병찬 작품 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매봉 안병찬 선생의 작품 전시회를 와인축제기간인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안병찬 선생은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를 창립하고 영동예총 초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내 예술인들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현재 94세의 고령임에도 화실을 운영해 후학양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미술대전 대상, 문화예술인대상,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수상 등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영동읍 부용리의 신흥갤러리에서 열리며 안병찬 선생이 기증한 한국화 중 수작 47점이 전시된다.
24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날 참석들에게 박길자 한국미술협회 한국화 부이사장이 기증한 공예작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 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찬 선생은 “많은 군민들이 작품들을 보고 작은 위안과 희망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영동향토문화와 지역발전, 그리고 후학양성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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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한민국 와인축제,‘팡파르’
제13회 대한민국 와인축제,‘팡파르’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명품 와인축제, 대망의 ‘제13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24일 영동읍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제13회 영동희망복지박람회와 제21회 군민의 날 행사와 병행 개최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축제 첫날에는 △영동희망복지박람회 개막식 △와인옥션 △와인골든벨 △와인축제 개막식 및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열린다.
둘째 날에는 △어린이 공연프로그램 △와인방송국 △와인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군민의 날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설 프로그램으로 △와인 아카데미 △와인잔 꾸미기 △에코백 만들기 △와인타투체험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키즈존 △추억의 오락실 등이 마련됐다.
또한 △영유아 △청소년 △노인 △보건의료 △일자리 등 생애주기·유형별 총 30여개의 사회보장 관련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구매 이벤트로 5만원이상 와인 구매시 5,000원의 영동사랑상품권을 10만원이상 구매시 1만원의 영동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히 축제기간 중 축제장에서 구매한 와인을 영동전통시장 및 영동읍내 식당에서 마실 수 있다.
구매한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식당은 입구에 ‘축제장 구매 와인 취식 가능 업소’가 적힌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와인 축제장에서는 3천원의 와인잔만 구입하면 34개소 와이너리 농가의 개성만점의 명품 와인을 얼마든지 맛 볼 수 있으며 △스테이크 △파스타 △포도김밥 △초밥 △튀김 등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이 방문객을 기다린다.
와인쉼터에서는 구매한 와인과 음식을 맛보며 재즈공연을 즐길 수 있다.
완연한 봄 날씨에 와인, 맛있는 음식, 재즈 공연으로 특별하고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수 있을 것이다.
축제 재단 관계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사하겠다”며 “완연한 봄 날씨에 영동와인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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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면 산계2리 92세 이학무 어르신 그림 작품 전시
청성면 산계2리 92세 이학무 어르신 그림 작품 전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 청성면 산계2리 이학무 어르신의 그림 작품 18점이 24일까지 학생과 주민의 발길이 많은 청성작은도서관에서 실내 전시된다.
오는 25일에는 남한의 중심에 위치한 청성면 장연리 ‘배꼽치유 문화장터’에서도 어르신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학무 어르신은 10여 년 전 남편의 고향인 청성면으로 돌아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청산분관 수채화반에서 처음 그림을 배워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성면 마을 화백으로 불리며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꽃, 나무, 농기계 등을 소재로 어르신의 따뜻한 시각을 그림 작품에 녹였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고령에도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학무 어르신의 삶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고령화 추세에 어르신들의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평생교육 및 옥천군 문화진흥기금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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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옥천군장애인복지관 및 옥천반다비체육센터 개관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전국 최초로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를 통합 건립해 23일 개관식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옥천군장애인복지관 및 옥천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들의 특성에 맞는 전문화된 시설 통합 운영으로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 편의 증진, 접근성 제고 등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2019년 11월부터 총사업비 281억원을 투입해 옥천읍 삼양리에 통합 건립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지상 5층 연면적 3,304㎡로 교육재활실, 직업훈련실, 주간보호시설 등이 운영되며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에 도움을 주고 중증장애인 및 보호자들의 돌봄 및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
옥천반다비체육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3,087㎡ 규모로 수중운동실,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 복지 향상 및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화합과 인식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운영 기관인 전석복지재단과 옥천반다비체육센터 운영기관인 옥천군장애인체육회는 양 기관 시설과 프로그램 연계 운영을 통해 장애인 통합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늘어나는 장애인복지 수요에 공동으로 대응할 예정이며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도 함께 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장애인복지관과 옥천반다비체육센터 연계 운영을 통해 옥천군 거주 장애인분들의 삶의 질이 현저하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하며 오늘 정식 개관을 시작으로 장애인분들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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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을 핫하게’ 202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4일 개막
‘괴산을 핫하게’ 202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4일 개막
[충청중심뉴스] ‘2024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괴산을 핫하게’라는 주제로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24일 막을 올린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2024괴산빨간맛페스티벌’은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봄꽃 등에서 연상되는 ‘빨간색’에서 착안한 괴산만의 차별화된 축제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첫날인 24일 오후 6시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연주회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리며 이어 이석훈, 경서 등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콘서트가 펼쳐진다.
2일차에는 동진천변에 펼쳐진 빨간 봄꽃과 함께하는 ‘빨간꽃길 괴산걷기대회’, 옥수수 컬러 분말을 온몸에 입히고 달리는 ‘빨간맛 컬러런’, 치어리더들의 치열한 경연이 펼쳐지는 ‘빨간맛 치어리더대회’ 등이 열리며 오후 7시에는 가수 김나영, 펀치 등이 출연하는 ‘레드핫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매운 음식 먹기 대결 ‘맵부심푸드파이터’, 빨간색을 주제로 열리는 ‘전국레드댄스 경연대회’가 진행되며 진욱, 박지현, 홍진영 등이 출연하는 ‘전국TOP10가요쇼’를 마지막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아울러 축제가 열리는 동진천변에는 빨간 꽃양귀비와 백일홍 등이 활짝 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다양한 포토 스팟을 조성해 아름다운 순간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관내 36개 식당과 협의를 통해 축제 기간 중 리플릿을 지참한 손님에게 10%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축제장에서 빨간의상, 빨간신발을 착용하면 푸드트럭에서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현장 이벤트로 괴산지역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축제장에서 대형뽑기머신을 이용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빨간 꽃화분 교환, 무료 사진인화, 붉은빛의 다양한 차문화 체험, 놀이기구 등이 준비돼 있다.
송인헌 군수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한 ‘2024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서 많은 분들이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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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 문화가 있는 날' 문화행사 추진
괴산군, '2024 문화가 있는 날' 문화행사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괴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문화배달’ 광역공모에 충청북도와 함께 선정됐으며 사업시행은 괴산문화원이 맡는다.
괴산문화원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문화가 있는 날 또는 그 주간에 매회 장소를 달리해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공연을 총 6회 진행할 계획이다.
5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6월 1일 첫 번째 행사가 ‘칠성면 별별락장축제’가 열리는 칠송바위 옛 시장거리에서 개최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극장 매직버블쇼와 버블체험’, 50년 경력의 ‘곡예사 안재근 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김춘수 원장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예술인들이 꾸미는 공연마당과 공예체험 장터 등 즐거움을 드릴 문화콘텐츠를 선보인다”며 “괴산군민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문화마당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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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연특별시 괴산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 진행
괴산군, '자연특별시 괴산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5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 4개월간 ‘자연특별시 괴산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 이벤트는 괴산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괴산군민을 제외한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미션 투어 코스는 꿀벌랜드, 산막이옛길 소나무출렁다리, 연하협구름다리, 한지체험박물관, 수옥폭포, 농업역사박물관, 화양구곡 금사담, 새로 개장한 충북 아쿠아리움 등 8개 관광명소로 운영되며 ‘2024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열리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한시적으로 축제장 포함한 9개소를 운영한다.
8개 지정 코스 중 일정 수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하고 경품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선물로는 3개 이상 스탬프 획득 시 3,000원 상당 편의점 이용 쿠폰, 5개 이상 획득 시 5,000원 상당 커피 이용 쿠폰, 8개 모두 쿠폰을 모으면 1만원 상당의 문화관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참여방법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스탬프 투어 앱 설치 및 회원가입 후 ‘자연특별시 괴산 모바일 스탬프 투어’ 선택하고 코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나서 선물 신청을 하면 된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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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능형 CCTV 영상분석 기술실증 지역 공모 선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능형 CCTV 영상분석 기술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27년까지 지자체 CCTV 관제체계를 지능형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능형 관제 기술을 다양한 현장에 적용해 전국 확산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지난 4월 공모사업에 신청, 5월 사업제안서 발표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전국에서 청주시와 부산 동래구, 서울 동대문구·광진구, 경기 파주시, 대구 군위군 등 6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공모 선정으로 청주시에 3억 6천만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올해 6월부터 연말까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싸움 △실신 △배회 △밀집 △폭우 △도심화재 등 6개 상황을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이 청주시 내 CCTV 설치지역 60개소에 시범 적용된다.
각 CCTV마다 인식할 수 있는 상황은 다르게 운영된다.
CCTV가 해당 상황을 인식하면 청주시 관제센터에 상황이 발생했음을 자동으로 알리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관제 역량을 강화를 위해 지능형 CCTV 관제기술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안심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