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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목재펠릿보일러·난로 보급사업 신청 접수
괴산군, 2025년 목재펠릿보일러·난로 보급사업 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3월 21일까지 ‘2025년 목재펠릿보일러, 펠릿난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유가 시대에 농·산촌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조건에 따르면, 주택용 펠릿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단가 기준으로 70%를 지원하며 나머지 30%는 자부담해야 한다.
주택용 펠릿난로는 70%까지 지원하되, 최대 150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초과 비용은 자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각 읍·면 산업팀에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농·산촌 주민들의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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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84명 배정… 충북 최다 인원 확보
괴산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84명 배정… 충북 최다 인원 확보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법무부로부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84명을 배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555명보다 129명 증가한 규모로 충북도 평균 증가율보다 4.6% 높은 23.2%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충북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배정됐다.
군은 적극적인 외국인 근로자 도입 정책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근로자 유형별로 보면 △농가고용형 612명 △공공형 50명 △결혼이민자 22명이다.
농가고용형과 공공형 근로자는 캄보디아에서 입국하며 결혼이민자는 베트남·태국·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입국한다.
군은 배정된 68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96개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며 근로자들은 담배, 인삼, 고추, 옥수수, 절임배추 등 주요 농작업에 투입된다.
군은 이번 계절근로자 배정을 통해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며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올해 684명이 도입될 예정이므로 인력 수급과 농가 경영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며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괴산군 농업과 농가에 적합한 인력이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괴산군은 해외 협력 MOU를 체결하고 지역 농업에 적합한 양질의 계절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8명의 관계자가 캄보디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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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안전한 도로 만든다 청주시, 도로 환경 개선에 ‘속도’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
시는 포트홀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혼잡교차로와 교통사고 잦은 곳의 교통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교통약자 보행 안전시설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사업비로는 약 183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겨울철 눈·비로 생긴 포트홀로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자체 순찰과 민원신고를 통해 포트홀을 전수 점검하고 있다.
포트홀이 파악되면 도로기동반이 출동해 긴급보수를 실시한다.
2월 25일까지 확인해 긴급보수를 실시한 포트홀은 총 336개다.
시는 지속해서 포트홀을 점검하고 3월부터 도로 재포장, 덧씌우기 등 항구복구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첨단기술을 활용해 신속하게 도로 위험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대중교통·관용 차량 30대에 포트홀, 도로 균열 등을 파악할 수 있는 AI카메라를 설치한다.
설치된 카메라가 도로 위험사항을 인식하면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도로 안전 부서에 제공하는 방식이다.
총사업비는 10억2천5백만원이 투입되며 올해 사업에 착수해 연중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혼잡교차로 개선사업,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등 교통안전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시는 국가교통DB, 한국교통연구원, 청주시 교통정보시스템 자료를 활용하고 전문 용역업체 현장조사를 거쳐 교통체증이 심각한 교차로 7개소를 선정했다.
해당 교차로의 교통 지·정체 문제 해소를 위해 좌·우회전 차로 신설, 교통섬 정비, 가감속차로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주성·봉명·분평사거리 개선사업은 지난해 7월 착공했으며 올해 안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흥덕·상당·모충사거리, 강서삼거리 개선사업도 오는 3월 시작해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7개 교차로 개선사업의 총사업비는 81억6천만원이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 다발 지점으로 선정한 곳에서 추진한다.
올해는 용암우체국사거리, 내덕2동 금성계전아파트 앞, 율량동 신동아아파트 사거리, 육거리시장 주차장 삼거리, 복대동 덕일사거리, 모충동 서원대학교 앞, 현도면 오손농장 앞 사거리 등 7개소가 선정됐다.
총 14억원을 들여 무단횡단금지시설·색깔유도선·교통표지판 신설, 미끄럼방지포장, 회전교차로 설치 등이 추진된다.
2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3월 착공해 연내 준공 예정이다.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노인·장애인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노인보호구역 △장애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7억9천만원을 투입해 해당 보호구역 내 교통표지판, 미끄럼방지포장, 방호울타리, 과속방지턱 등 각종 안전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추가로 상당구 운동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10개소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하고 보호구역 현황 파악과 문제점·개선안 도출을 위해 실태조사도 실시한다.
또한 주·야간, 빗길운전 시 운전자 시인성 확보를 위해 관내 도로 총 300km 구간의 차선도색을 정비한다.
예산은 31억5천만원이 들어간다.
이 외에도 수동 일원 2.76㎞ 구간을 대상으로 하는 수동 보행환경 개선사업, 남평초등학교 앞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개선사업, 생활권이면도로 정비사업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 환경 개선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도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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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에 49억원 투입
청주시, 올해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에 49억원 투입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및 악취저감 등을 위해 올해 15개 사업에 총사업비 49억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축순환농업은 가축분뇨로 양질의 퇴비를 생산해 지역 농가에 공급하는 환경친화적인 농업체계를 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국비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악취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농가가 액비순환시스템과 퇴비사 등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총사업비 16억7천만원이 투입된다.
또한 가축분뇨 자원화를 촉진하고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축분뇨 수분조절제 및 발효촉진제 △가축분뇨처리 장비 △가축분뇨 생균제 △가축분뇨 퇴액비 살포비 △ICT 악취측정 기계장비 △가축분뇨 냄새저감제 공급 등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축산분뇨 송풍식 퇴비화 설비 △퇴비 운반 장비 △가축분뇨 퇴비살포비 등 3개 사업을 추가 편성해 자원순환형 농업육성을 위한 사업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퇴비 발효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들에게 개별처리시설 및 장비지원과 함께, 자원화 조직체를 대상으로는 운반장비 및 살포작업에 필요한 비용을 신설 지원할 방침이다.
이로 인해 작업효율성 향상은 물론 양질의 가축분뇨 생산으로 경축순환농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남인 축산과장은 “앞으로도 가축분뇨 처리지원을 확대해 자원화를 통한 경축순환농업을 강화하고 악취저감에도 기여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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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28일부터 시작
청주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28일부터 시작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 디지털 신분증으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17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 발급받을 수 있다.
청주시가 주민등록지인 경우 28일부터는 청주시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3월 28일부터는 전국 어디서나 발급 가능하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신청방법은 두 가지다.
첫 번째 방법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제시한 QR코드를 촬영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받는 방법이다.
수수료는 무료다.
두 번째 방법은 IC주민등록증을 신청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받을 수 있는데, 재발급 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 경우에는 IC칩 비용 5천원을 주민등록증 재발급 비용에 더해 납부해야 한다.
주민등록증 최초 발급대상자는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두 방법 모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이용하기 위해선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어플을 설치해야 한다.
행정복지센터 방문 전 어플을 미리 설치하면 신속하게 발급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신원 확인이 필요한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본인확인할 때 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지문 인식이 어려웠던 시민들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으로 손쉽게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서류 발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순조롭게 진행돼 시민들께서 편리하게 주민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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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통합별관 건립공사 착공보고회 열어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군청 통합별관 건립공사 착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공보고회는 음성군수, 부군수, 국장, 시공사 및 감리단 등 총 20명이 참석해 공종별 착공 보고와 건설사업관리 착수 보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공사 일정 및 단계별 추진 계획, 주요 공정별 세부 일정, 안전 및 품질 관리 계획, 안전사고 예방 대책, 품질 관리 기준 및 점검 계획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건설현장 중대재해 관련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이행점검에 관한 집중적인 질의응답으로 안전사고 제로현장으로 만들어 가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통합별관 건립공사는 총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791.54㎡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3월 초 공사를 시작해 2026년 12월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
지상 1층은 북카페 및 주민쉼터, 민원상담실, 문화강좌실, 군금고 CCTV 통합관제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2층은 대회의실, 소회의실, 커뮤니티실, 전시실, 문화강좌실, 근로자 휴게실이 입주하며 3층~6층은 군청 사무실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로써 군은 음성군청 청사가 건립된 지 30년 만에 청사를 확충하게 돼 사무공간과 주차공간 부족 문제 등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청 통합별관 공사는 군민들의 오랜 염원을 반영해 군의 미래를 준비하는 프로젝트”며 “건축공사 시 안전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별관 신축을 통해 행정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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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로정비 및 교통망 확충 본격 추진.총 148억원 투입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5년도 동절기 공사 중지가 해제됨에 따라 지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도로 확·포장 사업과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을 적극 추진한다.
군은 도로 정비계획과 통행수요에 따른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도,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 △스마트도로환경사업 △도로유지보수사업 △보행환경조성사업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에 총 148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다양한 사업을 통한 도로망 확충으로 지역발전 불균형을 해소하고 상급 도로와의 연결성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우선 비산-한벌간, 용촌-용촌간 외 2개소 군도 확·포장사업에 9억원의 예산을, 삼생-군자간, 성본-부윤간 외 6개소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에 토지보상비 및 공사비 2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음성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한 도로 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 안전리빌딩 시범사업으로 6억원을 투입해 음성읍 10개 횡단보도에 LED 바닥신호등,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신호자동연장, 음성안내보조장치 등을 포함한 스마트 횡단보도를 3월 중 설치 완료한다.
또한 군은 56억원을 투입해 군도와 농어촌도로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도로시설물의 신속한 정비와 관리를 위해 △제설, 수해 등 재해 대비 정비 △도로유지보수 △표지판 정비 △마라톤구간 정비 △차선도색 △아스콘덧씌우기 △배수로 △교량정밀안전점검 △교량내진성능평가 △교량유지보수 △교량내진성능보강 등의 사업을 펼친다.
군은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노인보호구역 정비사업으로 5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촌1리 외 3개소 경로당 주변 도로를 정비하는 등 노인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약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한다.
2억6600만원을 투입해 삼성면 삼성초 앞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한 도로 통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조치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18억원을 투입해 음성읍 사정2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지속적인 도로 개선과 도로망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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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교육경비 보조금 21억 지원 확정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음성군 교육경비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정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학교 간 공정하고 효율적인 예산지원을 위해 각급 학교와 음성교육지원청에서 제출한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47개 사업에 20억9230만원을 심의·의결했다.
규모는 지난해보다 5억1700만원이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해 음성군이 교육 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올해 교육경비 지원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유치원 놀이중심 프로그램 등 지역 내 각급 학교와 음성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총 30개 사업에 11억7830만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지역 사업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자율형 공립고 2.0 지원, 지역 특색학교 운영 지원,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총 17개 사업에 9억1400만원을 지원한다.
서동경 위원장은 “우리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학생들이 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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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소,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지킴이’ 운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지난해 8월부터 읍면 지역 노인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지킴이’ 사업을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사업은 보건지소 활성화 사업으로 13개 보건지소에 근무하고 있는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치위생사들이 읍면 소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권역별로 경로당을 찾아가고 있는데, 노은보건지소는 지난 2월 21일 노은면 신효1리 경로당을 방문했고 중앙탑 보건지소는 2월 28일 중앙탑면 묘곡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노인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읍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한의과 진료, 구강검진 및 구강 보건교육, 혈압 및 혈당 등 기초 검사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교육,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제공한다.
노인들은 현장에서 쉽게 진료와 건강관리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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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30억원 투입해 도시가스 공급 확대
충주시, 30억원 투입해 도시가스 공급 확대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에너지 취약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덜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공급 지역 331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으로 소외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공사비를 시 보조금으로 지원해 주민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도시가스 공급규정에 따라 수요자가 부담하는 시설분담금의 50%를 지원하며 가구당 최고 250만원까지 보조한다.
또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가구에는 전액 지원을 통해 경제적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도모하고 청정에너지 이용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도시가스 공급 대상 지역은 호암동 관주골과 한국교통대 대학촌 일원으로 공급구역 내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시가스를 희망하는 시민은 참빛충북도시가스를 통해 보조금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우선으로 호암동 관주골과 한국교통대 대학촌 지역에 도시가스 관로를 부설하고 이후 단계적 예산확보를 통해 주덕읍 중원지방산업단지와 금릉동 능암마을로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충북 10개 시군에서 도시가스 인입 배관 공사비를 도시가스사가 부담하도록 공급규정을 개정한 가운데, 충주시는 해당 제도에서 제외되면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지난 11일 이종갑 도의원의 노력으로 충북도, 참빛충북도시가스와 긴급 회동을 진행했고 도시가스 인입 배관 공사비 분담금 폐지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 결정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신규 도시가스 공급을 신청하는 시민들의 부담이 평균 90만원 이상 경감될 전망이다.
다만, 공사비 감면 적용 대상은 도시가스 공급 관로가 이미 설치 완료된 구역에서만 한정되므로 신청 전에 반드시 도시가스사에 공급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조길형 시장은 “도시가스는 친환경적이며 LPG나 등유보다 20~30% 저렴해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확보를 통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을 줄이고 에너지 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총 299억원을 투입해 11,838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 완료한 바 있으며 향후 공급망을 더욱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