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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0회 정례회 3차 본회의 2026년 예산안 등 48개 안건 처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는 15일 제43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43일 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충청북도 예산안’ 등 예산안 4건을 비롯해 ‘충청북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9건, ‘의료비후불제 융자금 채무보증 변경동의안’ 등 동의안 7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승인안 6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및 전력망 구축 전면 재검토 촉구 결의안’ 1건, 기타 안건으로 ‘제431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충청북도지사·충청북도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채택된 결의문은 국회 및 관련 정부 부처에 이송될 예정이다.5분 자유발언에는 10명의 의원이 참여해 △박지헌 의원은 ‘충북 역사인물의 체계적 발굴·선양 통해 지역 자긍심 고취하자!’를, △이정범 의원 ‘상호 존중 의회 문화 정착과 공무원 존중을 위한 제언’ △박경숙 의원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선정에 관하여’ △이옥규 의원 ‘빚에 쓰러지는 도민 앞에서 손 놓은 충북도, 당장 금융복지상담센터 설치하라!’ △박용규 의원 ‘충청북도 농촌 환경을 위협하는 영농폐기물 처리 촉구’를 주장했다.이어 김현문 의원은 ‘현장체험교육 위기 대응, 교사 보호부터 시작하자!’를, △오영탁 의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단양·제천지사 통합 전면 재검토 촉구!’ △김꽃임 의원 ‘농업관련 국비 삭감 심각하다. 충북도는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라!!’ △안치영 의원 ‘JTX는 충북의 생존전략입니다!’ △노금식 의원 ‘국립소방병원, 개원보다 중요한 것은 운영입니다’를 각각 발언했다.이양섭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올해 계획된 116일 간의 의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등 모든 과정이 도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한 소중한 노력들이었고, 새해에도 더욱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도의회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내년 1월 20일 개회해 27일까지 8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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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의원“역사인물 발굴·선양 지역 자긍심 고취 필요”
박지헌 의원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은 15일 제430회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체계적인 역사인물 발굴 및 선양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고취하자”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역사는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오늘을 비추고 내일을 내다보는 거울”이라고 전제하며 “충북에는 수많은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이 존재하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사업은 아직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이에 박 의원은 충북의 역사인물 발굴 및 선양사업 추진을 위해 △충북 역사인물 등의 체계적 발굴 사업 전담 조직과 조사·선정위원회 설치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 및 박물관·도서관·문화시설과 연계한 전시·체험교육 활성화 △‘올해의 역사·문화인물 선정 사업’, 충북여성 독립운동가 전시 사업, 충청북도지 발간 사업 등과 연계한 역사문화 자원의 확장 △역사인물과 문화유산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제안했다.박 의원은 “도민의 정체성과 자긍심은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가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충북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충북의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역사인물 선양 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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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영 의원,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촉구
안치영 의원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안치영 의원은 15일 제430회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과 충청북도 주도의 추진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사업이 완료될 경우 서울 잠실에서 청주공항까지 55분만에 환승 없이 도달할 수 있고, 공항의 배후인구도 1,500만 명 수준으로 많아질 것”이라며 “청년과 기업이 충북을 찾아와 우리 지역에 일자리가 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했다.안 의원은 이어 “준공까지 약 10년의 사업 기간이 필요한 만큼 충청북도가 조속한 착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면서 “충북이 사업 주도권을 쥘 수 있도록 기민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안 의원은 “JTX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충청북도의회 결의안 채택과 도내 시·군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범충북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충북의 노선·역세권·연계 교통 전략 등을 주도적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JTX는 선택이 아니라 충북이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생존전략”이라면서 JTX 조기 착공과 충북 주도의 추진 전략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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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탁 의원“국토정보공사 단양·제천지사 통합 전면 재검토 촉구”
오영탁 의원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오영탁 의원은 15일 제430회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단양지사와 제천지사 통합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오 의원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적측량, 지적재조사, 공간정보 서비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정보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라며 “국토정보공사가 경영 효율화를 이유로 단양지사와 제천지사를 통합하는 것은 지역 특성과 업무량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오 의원은 “단양군과 제천시 면적을 합하면 1,662.8㎢로 이미 통합 운영 중인 괴산·증평, 옥천·보은보다 50% 이상 넓다”며 “이런 면적 차이를 외면한 채 효율성만 앞세운 통합 추진은 주민 불편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오 의원은 또 “두 지사가 통합될 경우 지사장이 단양과 제천을 동시에 관리하게 돼 민원 대응과 업무 처리의 신속성이 떨어질 것”이라며 현실적인 행정 공백을 우려했다.마지막으로 오 의원은 “정부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그러나 단양·제천지사 통합은 오히려 공공서비스 기능을 축소하는 조치로 정부 정책 기조에 정면 배치된다”고 강조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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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의원“의회 문화 개혁과 공무원 존중 제도화 나서야”
이정범 의원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정범 의원은 15일 제43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호 존중 의회 문화 정착과 공무원 존중’을 역설했다.이 의원은 최근 의회와 교육청을 둘러싼 일련의 사안들로 인한 도민의 우려를 깊이 인식하고, 무너진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의회와 집행부 간 갈등, 월권행위 논란, 행정사무감사 중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들을 언급하면서 “우리 의회가 더욱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도민 신뢰에 부응하고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도의회의 존재 이유”라고 했다.그러면서 이 의원은 △의원의 역할과 보좌 체계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 △공무원 특근 매식비 구조의 근본적 개선 △도민 신뢰 회복을 위한 구조 개혁을 주장했다.이 의원은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 의회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시스템 전반을 되돌아볼 계기를 맞았다”면서 의회의 투명성 강화, 공무원 존중, 도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혁신을 약속했다.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잘못을 외면하면 문제는 반복되지만, 구조를 고치면 미래는 달라진다”는 메시지를 통해 “반성 위에 책임을 세우고 의회 선진화와 공무원 존중 개혁을 제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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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규 의원“충북도, 금융복지상담센터 즉시 설치해야”
이옥규 의원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이옥규 의원은 15일 제430회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빚으로 삶이 무너지는 도민 앞에서 충북도가 손을 놓고 있다”며 ‘충청북도 금융복지상담 지원에 관한 조례’의 실질적 이행과 금융복지상담센터 설치를 강력히 촉구했다.이 의원은 “조례 공포 이후 센터 설치 기본계획, 실행 로드맵, 조직·인력 배치안 등 구체적인 추진이 전혀 제시되지 않았다”며 “조례는 있는데 행정은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멈춰 서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2026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이 의원은 “조례를 실제로 실행할 첫 본예산임에도 금융복지상담센터 설치와 금융취약계층 통합지원과 직접 연관된 예산은 단 1원도 없다”며 “예산 0원 편성은 사실상 ‘하지 않겠다’는 선언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충북도에 대해 △금융복지상담센터 설치 전담기구 즉시 구성 및 설치 시기·위치·규모·단계별 확충 계획을 담은 로드맵 마련 △2026년도 예산안 재검토를 통한 연구용역·시범운영·인력확보 등 최소 재원 확보 △충북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지원기관, 정신건강·자살예방·복지기관 등과 연계한 ‘빚·복지·심리·일자리’원스톱 지원 모델 설계를 요구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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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10대 주요성과 발표, 기본소득부터 문화도시 도약까지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5일 ‘2025년 옥천군 10대 주요성과’를 공식 발표하며 금년 군정 운영의 가시적 성과를 대내외에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5년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국비 예산 2000억 원 돌파, 대청호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등 지역발전의 변곡점을 이루는 핵심사업들이 연달아 성과를 이룬 해다.특히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향후 2년간 전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4인 가구 기준 최대 1440만 원 규모의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군의 국비 규모는 2023년 1630억원에서 2025년 2010억원으로 확대돼, 본격적인 2000억 시대를 맞이했다.생활밀착형 민생사업 중심의 재정투자 전략과 적극행정, 청렴도 제고 등 혁신행정이 지속적으로 추진된 결과로,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과 종합청렴도 13년 연속 우수 등 다수의 대외성과도 함께 기록했다.대청호 권역은 규제를 넘어 생태·관광 중심지로 재편되고 있다.안터지구 국가생태관광지역 재지정을 시작으로 △대청호 수상교통망 구축 △장계지구 생태탐방길 조성 △1441억원 규모의 대청호 골프장 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민간자본 유치와 국비를 병행한 대규모 투자는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제2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중견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한마음혈액원 중부분원 입주 계약에 따라 약 200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이와 함께 민생소비쿠폰 실적 도내 1위, 지역화폐 발행액 도내 군단위 1위 등 군민경제 활성화도 눈에 띄는 성과다.생활문화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됐다.가양복합문화센터, 다목적 체육센터, 다가치 동행센터 등 주요 문화·체육시설은 운영을 시작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여가 기반으로 자리잡았다.온누리 가족공원, 장령산 숲속 동굴, 교동호수 명소화 사업도 공간 조성을 마무리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여가·휴식 공간으로 거듭났다.마을정비형 공공주택과 주거플랫폼 사업은 안정적인 정주 여건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교통 부문에서는 과선교 확장, 도시계획도로 개설, 군도 확포장, 공영주차장 신설 등 239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돼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농업 분야에서는 창업농 사관학교, 스마트팜 실증플랫폼, 스마트 농업기계 실습교육장 및 기술보급 사업이 연계되며 미래농업을 선도할 기반이 마련됐다.교육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확대, 행복교육택시 운영 등으로 세대공감형 정책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특히 다자녀 장학금, 해외문화탐방,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및 장애인 학습도시 선정은 교육복지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한편, 지역 대표축제인 △옥천묘목축제 △시끌북적 문학축제 지용제 △포도복숭아축제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였으며, 전국연극제 성공 개최를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위상도 강화됐다.군 관계자는 “올해의 군정 10대 주요 성과는 군민과 행정이 함께 쌓아 온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옥천군은 군민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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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기술단 성낙전 대표, “이맘때면 고향인 음성 생각나” - 성낙전 대표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쾌척 -
㈜홍익기술단 성낙전 대표, “이맘때면 고향인 음성 생각나” - 성낙전 대표 음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쾌척 -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익기술단 성낙전 대표이사가 15일 음성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1990년 ㈜홍익기술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국내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는 성낙전 대표이사는 음성군 원남면 출신으로,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고향사랑기부에 참여,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과 함께 각별한 고향사랑을 실천했다.성낙전 대표이사는 “원남면에서 나고 자라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음성이라는 고향의 존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며 “이번 기부가 음성군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고향을 위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 창구, 지정 민간 플랫폼을 통해 할 수 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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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민원인 건의에 대한 피드백 중요”주간업무회의, “군민들께 예방접종 홍보해 건강하게 겨울 날 수 있도록 당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5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조병옥 군수는 △주민 건의 피드백 △선거법 저촉여부 검토 △겨울철 방한대비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조 군수는 소통 간담회나 민원인 면담 시 건의 사항에 대한 피드백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그는 “공직자가 민원인에게 검토해 보겠다고 말하고 상당한 기간 안내가 없으면 행정기관에 대한 불신과 업무처리에 대한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부서별로 건의된 사항을 다시 한번 잘 살펴보고 안내가 미흡한 건에 대해서는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내년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80일도 채 남지 않음에 따라 조 군수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일 전 180일, 60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공무원 등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제한‧금지한다”며 “지방자치단체장은 근무시간 중 민간단체 행사 참석이나 군정 실적, 활동을 알리는 데도 많은 제한을 두고 있어, 행사를 개최하거나 지원할 때 선거법 저촉 여부를 충분히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오면서 조 군수는 “환경미화원이나 도로보수원 등 야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많은데 방한 장비나 안전 장비 등을 제대로 갖출 수 있도록 하라”며 “상습 결빙이 발생하는 보도나 차도 등을 수시로 점검해 미끄러짐에 의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바란다”고 말했다.최근 고병원성 조류독감이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조 군수는 “소독 등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서 우리 지역까지 확산하지 않도록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그는 “보건소에서 대상포진, 독감, 폐렴 접종, 코로나19 등 접종률을 파악하고 접종률이 미흡한 것은 군민들께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예방접종을 받으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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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말레이시아서 농산물 판촉행사...해외시장 공략
충주시, 말레이시아서 농산물 판촉행사...해외시장 공략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풀만 호텔에서 현지 판촉홍보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우수 농산물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내 주요 유통사 20개 업체를 비롯해 aT말레이시아지사, 코트라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현지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행사장에서 충주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소개하며 제품 특성, 생산관리 체계, 공급 역량 등을 직접 설명했다.현지시장 진입 가능성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면서 충주 농산물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참가한 바이어들은 충주 농산물의 품질과 안정성, 공급 가능성 등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특히 도매업체, 수입사, 대형마트, 온라인 플랫폼 등이 향후 협력 의사를 밝히는 등 해외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충주사과·충주한우 등 신선 농축산물은 품질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가공식품 또한 맛·편의성·구성 다양성 면에서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는 실제 수출 상담도 이루어져 실질적 성과가 확인됐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말레이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한 공동 프로모션, 브랜딩 협업, 정례 상담회 개최 등 지속적인 협력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지 소비자 선호도를 분석해 맞춤형 상품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하고, 향후 각 유통업체와의 개별 협력 논의를 확대할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판촉 홍보행사는 현지 관계자들과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유통사와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