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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중간보고회는 현재까지의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음성군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해 이를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충북개발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군 관련 부서 실무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또한 △투자선도지구 선정안 검토 △개발계획 및 추진전략 검토 △민간투자 등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투자선도지구 지정 신청 등 후속 추진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주민설명회와 민간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투자설명회 등 실질적인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정부의 맞춤형 컨설팅 및 건폐율, 용적률 완화, 특별건축구역 지정, 국토부 규제샌드박스 지원,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등 73종 규제특례 혜택으로 다양한 분야의 민간투자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이에 따라 군은 스마트팜 경영과 체험·관광 산업 육성 등을 추진해 주민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를 이루고, 궁극적으로는 외부 인구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협력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협약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도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은 119만㎡ 규모 부지에 총 4873억 원을 들여 추진되며, 2026년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 후 2027년 실시설계와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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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인 마을공동급식소 지원...‘농번기 영농 공백 채우다’
음성군 농업인 마을공동급식소 지원 농번기 영농 공백 채우다 소이면 비산리 마을공동급식소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농업인 마을공동급식소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농업인의 농번기 식사 준비 부담을 줄이고, 영농에 지속적으로 종사해 건강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농번기에 마을 단위로 급식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식재료비와 급식 도우미 인건비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농업인이 한끼 식사 걱정 없이 농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 경감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군은 2023년 10개 마을에서 사업을 시작해 2024년 20개 마을로 사업을 늘렸으며, 2025년에는 더욱 확대해 38개 마을에서 농업인 공동급식소를 운영했다.지원 대상은 15인 이상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고, 급식이 가능한 시설을 갖춘 마을이다.각 마을은 농번기 내 자율적으로 급식일을 정해 운영하며, 군은 마을별로 식재료비와 급식도우미 인건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했다.이를 통해 올해 참여 마을의 농업인들은 농번기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농작업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해당 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높은 만족도와 마을의 호응으로 내년에는 50개 마을까지 지원 대상을 늘릴 예정이다.구도현 농정과장은 “마을공동급식소 사업은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농촌 현장의 활력 증진 그리고 마을공동체 회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예산과 지원 마을 확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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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방세 환급금 기부 성황리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8월부터 시행 중인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가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는 국세 경정, 자동차 말소 등으로 발생한 지방세 환급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기부하는 제도다.현재까지 누적된 기부는 총 120여 건, 120만 원에 상당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됐다.기부 신청은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대상자에게 발송된 환급안내문의 기부 신청서를 작성해 충주시청 세정과로 문자를 전송하거나 우편 발송 또는 방문으로 참여할 수 있다.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앞으로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 안내를 확대하고, 절차 간소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안창숙 세정과장은 “적은 금액의 환급금이지만 시민들의 뜻이 모여 실질적인 지역사회 돌봄 자원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연말연시를 맞아 환급금 기부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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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을 향한 든든한 밥상 지원 행렬
충주시, 이웃을 향한 든든한 밥상 지원 행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 건강을 지킬 든든한 밥상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무궁화복지월드는 16일 교현2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위가 깊어지는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5kg 김치 박스 30개를 기탁했다.전달된 김치는 지역 내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의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무궁화복지월드는 매년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같은 날 충주 등대지기봉사회는 연말연시에 이용자가 부쩍 늘어난 문화동 경로당 13개소를 방문해 든든한 먹거리가 될 돼지고기를 후원했다.그늘에 가려진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어두운 세상에 불빛이 되자’라는 목적을 공유한 등대지기봉사회 30여 명의 회원들은 매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충주 중앙적십자봉사회는 사랑의 고추장을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고추장은 연수동 한순덕의 고추장 재료비 후원 속 진행됐으며, 연수동 경로당 31개소에 지원해 어르신들 입맛을 돋우며 건강한 겨울을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전해 주시는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음식들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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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성과 행복 담은 성금 릴레이
충주시, 정성과 행복 담은 성금 릴레이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정성과 행복 담은 성금 릴레이로 지역에 훈풍을 일으키고 있다.동량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교육과 복지 향상을 위해 16일 동량초등학교, 대미초등학교, 중원중학교 등에 각 30만 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 증진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5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도 함께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같은 날 희가로키움어린이집은 바자회를 개최해 모은 성금 126만 원을 중앙탑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아이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장난감, 책,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해 모은 성금은 충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수안보교회 사랑나눔봉사단은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지난해에 이은 성금 기탁은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서충주신협은 신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할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서충주신협 임원들은 김장 나누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도 자발적으로 나서 주변의 모범이 됐다.충주 담쟁이 국악사랑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문화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연말 사랑 나눔에 나섰다고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담쟁이 국악사랑은 담쟁이넝쿨처럼 국악의 정신을 이어받아 기량을 갈고닦자는 뜻을 모은 모임으로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는 전유진 대표를 포함, 회원들은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 봉사, 연말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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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말레이시아와 할랄 인증 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 말레이시아와 할랄 인증 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디지털경제공사, 세루나이 그룹과 지역 농산물의 할랄 인증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산물 수출과 관련된 절차·기준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인증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MDEC는 말레이시아의 디지털 농업 및 할랄 기술 정책을 다루는 기관으로, 충주시와 함께 디지털 기반 농식품 관리체계와 관련된 정보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생산·유통·수출 과정에서 적용될 수 있는 관리 절차, 기술 적용 가능성, 물류 구조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며, 관련 분야의 운영 사례도 함께 검토한다.세루나이 그룹은 말레이시아 정부기관인 자킴의 할랄 인증 절차에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다.할랄 식품이란 무슬림들이 먹을 수 있도록 허용된 식품으로 재료·도축·가공·조리 등 환경에서 엄격한 기준을 지켜야 인증받을 수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 농산물이 할랄 인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 안내, 인증 기준 설명, 서류 준비 과정 등 행정적 지원이 가능해진다.충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인증 제도를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말레이시아의 인증 제도 운영 방식, 해외 유통 구조, 시장 진입 시 요구되는 규정 등을 파악해 향후 수출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검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상담 지원, 인증 안내 등 실무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할랄 인증과 관련된 절차와 제도를 현지 기관과 직접 확인하며 필요한 정보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협약에서 논의된 내용은 향후 절차에 따라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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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직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 개최
충주 호암직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호암직동 하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작품 전시회’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는 15일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주민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호암직동 다목적센터에서 열린 프로그램 발표회에는 노래교실·라인댄스·요가·통기타 등 4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치며 행사에 참석한 90여 명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전시 공간에는 서예·캘리그라피·수채화 등 3개 프로그램에서 직접 만든 작품들을 전시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허학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만든 발표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시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유의숙 호암직동장은 “발표회와 전시회를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폭넓게 공유할 수 있었다”며 “주민 중심의 문화 활동이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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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 평생학습관 분관 개관 기념, 특별 인문학 특강 개최
서충주 평생학습관 분관 개관 기념, 특별 인문학 특강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서충주 평생학습관 분관 개관을 기념해 특별 인문학 특강 「마음이 자라는 인문학」을 오는 12월 23일 충주지식산업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충주 평생학습관 분관은 서충주 주민들과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 직원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여, 기존 도심 중심의 평생학습 인프라를 보완하고 지역 간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공간이다.이번 특강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족 중심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강의는 1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주지식산업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충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오후 강의 각각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22일까지 모집하며, 신청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오전 강의에서는 정수련 강사가 ‘내 아이를 사랑하듯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주제로 부모의 감정 이해와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전한다.이어 오후 강의에서는 조수연 강사가 ‘MBTI로 읽는 우리 아이 마음’을 주제로 성격유형을 활용한 자녀 이해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서충주 평생학습관 분관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서충주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조성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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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5대 핵심 문화시설 조성 추진
충주시, 5대 핵심 문화시설 조성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도시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핵심 문화인프라 조성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현재 조성 중인 충주시립미술관을 문화와 예술이 집약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국제지명 설계공모를 통해 국내외 건축가 6개 팀을 선정했으며, 오는 12월 19일 최종 건축 설계안을 확정할 예정이다.심사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소장품 수집정책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장욱진 화백의 수안보 시절 작품을 비롯한 국내 주요 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확보해 충주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지난해 8월 착공한 국립충주박물관 신축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시는 2026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내년도 국비 233억 원을 확보했으며, 박물관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8964㎡ 규모로 전시실과 수장고, 다목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중원문화권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거점 시설로 조성된다.또한 시민들의 문화예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충주문화원을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현재 건축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내년 3월 착공해 2027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충주문화회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공연 환경 전반을 개선한다.무대·객석·음향·조명 등 공연 핵심 시설을 중심으로 기능을 보완하고 승강기와 편의시설, 화장실 개선을 병행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완공 이후에는 원도심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수안보 지역의 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한 수안보아트센터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된다.시는 2026년도 정부예산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노후 공공청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내년도에 사전 행정절차와 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 인프라 확충은 충주시의 중요한 과제”라며, “추진 중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충주시가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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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안전 챙기면 행운이 온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5년 위험성평가 결과보고회 및 안전보건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리감독자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올 한 해 실시한 위험성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 잠재된 위험 요소를 찾아내 안전하게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자칫 딱딱하고 무거울 수 있는 안전 교육에 즐거움을 더하며, MZ세대의 긍정적 사고방식을 차용한 가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는 위험을 미리 대비하면 안전이라는 행운이 찾아온다는 의미를 담았다.현장에서는 산업안전보건 상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정답자 30명에게 행운의 경품을 증정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근골격계질환 예방용품을 지급했다.1부 결과보고회와 2부 안전보건 연수로 나뉘어, 정보 공유와 심신 치유를 아우르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1부에서는 이현안전환경 정현길 소장이 2025년 위험성평가 결과를 심층 분석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충북 교육 현장 맞춤형 재해 예방 대책을 제시했다.2부에서는 탑안전보건 신미옥 대표가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주제로 업무로 지친 교직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나누며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했다.충북교육청은 안전 활동이 단순한 의무가 아닌 긍정적이고 즐거운 경험으로 인식되기를 기대하고 있다.하재숙 노사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이 안전의 가치에 깊이 공감하고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