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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충북센터, 청주시에 장학금 350만원 기탁 - 자선바자회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학생 지원 -
해피맘 충북센터, 청주시에 장학금 350만원 기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해피맘 충북센터은 16일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열중하는 청주지역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청주시에 장학금 35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오전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남현순 해피맘 충북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금은 지난 11월 해피맘 충북센터가 개최한 ‘해피 드림 온 자선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한 자세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7명의 초․중․고등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남현순 센터장은 “회원들의 노력으로 마련한 자선바자회 수익금을 뜻깊은 곳에 사용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해피맘 충북센터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정진을 위해 사용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해피맘 충북센터는 회원 17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원봉사단체로 한부모 가정 지원사업, 각종 사회봉사 및 기부사업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지난해에도 바자회 수익금 45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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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청주시협의회, 청주시대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족통일청주시협의회는 16일 청주 가화한정식 회의실에서 ‘2025 민족통일청주시대회 및 제56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권미경 청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은석 민족통일중앙협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회원 및 유공회원 수상자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 앞서 통일안보강연회가 진행됐으며, 김영옥 탈북강사가 ‘북한을 바로 알면 통일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강의했다.이어 민족통일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은 통일운동 유공 회원 및 통일문화제전에 입상한 수상자와 유공 지도 교사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현태용 회장은 “통일문화제전으로 통일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발표 행사 등을 마련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통일운동단체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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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대 청주부시장, 청년특화지역 조성 현장 방문 - 2026년 3월 준공 목표로 공종별 사업 추진 중 -
신병대 청주부시장, 청년특화지역 조성 현장 방문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16일 상당구 옛 대현지하상가에서 진행 중인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신 부시장은 담당 부서 관계자에게 사업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현장 브리핑을 받은 후, 공사추진 중 애로사항 및 시민 불편 사항 등은 없는지 살폈다.청년특화지역 조성 사업은 2023년 1월부터 공실인 대현지하상가를 리모델링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성안길 일대 청년 유동 인구를 증가시켜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총사업비 94억 7천600만원을 들여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주요 공간은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창업 입주공간, 청소년자유공간, 시민 휴게전시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뿐 아니라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조성할 계획이다.지난 10월 건축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전기, 통신, 기계, 소방 공사까지 모두 진행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25%다.신 부시장은 겨울철에 여러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화재예방 및 공사안전 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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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문변호사 3명 위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16일 군수실에서 옥천군 고문변호사를 위촉하는 위촉식을 열며, 행정 업무의 법률적 전문성과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위촉된 고문변호사는 총 3명으로 강대영 변호사, 박정훈 변호사, 정민회 변호사이다.고문변호사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행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적 이슈에 대한 군정 자문과 법령 해석, 소송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이를통해 군은 다변화되는 행정 환경에서 한층 합리적이고 안정된 행정 운영으로 군민의 신뢰도를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해동 기획예산담당관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고문변호사 위촉으로 행정의 전문성과 안정성이 더 강화될 것”임을 강조하며“전문 법률가의 지원을 기반으로 군민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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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선정에 따른 전입장려지원 사업 일시 중단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026년부터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선정에 따라, 기존에 시행하던 전입장려지원 사업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군은 그동안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전입축하금, 관내대학 전입학생 축하금 지원, 교통비 지원, 종량제봉투 및 문화시설 관람료 할인 등 다양한 전입 지원 시책을 운영해 왔다.특히 전입축하금 지원 사업은 총 1834명에게 약 3억 6천만 원을 지원하며 군 인구 증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현재 인구 대응 관련 사업에는 연간 약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나, 2026년부터 농어촌 기본소득이 본격 지급될 경우 유사한 목적의 지원이 중복될 우려가 있어 2025년 12월 17일 전입자부터 전입장려지원 사업을 일시 중단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했다.다만, 2025년 12월 16일까지 전입한 군민에 대해서는 종전 기준에 따라 모든 지원이 정상적으로 제공된다.한편, 옥천군은 앞으로 2년간 추진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체계적인 준비에 착수했다.지난 15일 관련 TF팀을 즉시 구성했으며, 향후 조례 개정과 예산 확보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의 미래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대규모 지원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전입장려지원 사업은 일시 중단하지만, 군민이 체감하는 혜택은 오히려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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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 “우수상”수상 특별교부세 8천만 원 확보
옥천군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 “우수상”수상 특별교부세 8천만 원 확보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는 행정안전부가 자매결연 대상인 전국 141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총 10개 지방정부만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10개 지자체에 옥천군이 포함되면서 군은 충북 유일 ‘우수상 수상’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이란 정부 지난 8월 경제관계장관회의 등 후속조치로 인구감소지역 등 141개 지방정부와 중앙부처·공공기관 등이 자매결연을 맺어 관광교류, 고향사랑기부, 특산품 구매 등 실천적 프로그램 중심으로 교류하여 상생 소비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옥천군은 발빠르게 경제과에 전담인력 및 내외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법제처, 한국보건산업연구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했다.이는 당초 계획 대비 1개 기관을 추가 협약한 성과다.또한, 법제처장 영실애육원 방문, 자매 결연 기관의 지역 특산품 구매 및 워크숍 개최 등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내년에는 실천적 프로그램 중심 교류뿐만 아니라 자매결연 기관 전문성을 활용한 전문가 특강, 보건의료기기 업체 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사업의 지속성과 상호호혜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같은 성과가 나타난 것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이번 수상은 실질적인 교류와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 옥천군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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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마암2 금호어울림, 동안2 이편한 아파트 경로당 개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최근 옥천읍 마암2리 금호어울림, 동안2리 이편한 아파트의 경로당이 개방됨에 따라 성대한 개소식을 개최했다.각 행사에는 주민과 내빈,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개소식 후 점심 식사가 마련되어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었다.마암2 금호어울림 경로당은 147㎡ 규모의 단독건물로 지어졌으며 방 3개, 화장실 2개, 주방 및 거실로 이루어져 있다.경로당 회원은 26명의 정회원이 가입하였다.아울러 이편한 아파트는 103동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방 3개, 화장실 2개, 주방 및 거실로 157.47㎡이다.이 경로당 회원은 15일 기준, 47명이 가입하였다.곽상혁 옥천읍장은 “신규 경로당들의 성공적 개소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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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면 이장협의회에서 지역발전에 기여한 직원에게 감사장 전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이원면 이장협의회가 16일 지역사회 발전과 행정 지원에 헌신한 ‘이원면 맞춤형복지팀’황영애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이번 감사장 전달은 평소 민원대응, 지역현안 협력, 마을 행정업무 지원 등에서 노력해 온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황 주무관은 2013연도에 공직을 시작해 12년 차인 공직 베테랑으로 현재 근무처인 이원면 맞춤형 복지팀으로 2023연도에 발령받아 2년째 이원 면민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장협의회는“지역과 주민을 위해 발로 뛰며 묵묵히 일하는 직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감사장을 받은 황영애 주무관은“이장님들께서 늘 주민 곁에서 애쓰는 모습을 잘 알기에 오히려 제가 감사드려야 한다”며“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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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북면 주민자치회, ‘홍보 전광판 제막식’개최 - 군북면 홍보 전광판 설치로 새로운 주민 소통창구 마련!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북면 주민자치회가 16일, 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기관단체장 및 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북면 홍보 전광판 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면 청사 부지 내 설치된 홍보 전광판은, 지난 6월 20일 개최된 군북면 주민총회에서 결정되었으며, 민관협력형 주민자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홍보 전광판은 지역 주민들에게 군정 및 면정 사항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지역 방문객들에게는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과 특산품 등을 홍보하는 다목적 정보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제막식은 전광판 설치의 결실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녕 기원제도 함께 진행되어, 군북면의 변화와 발전을 알리는 새로운 소통창구로서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박찬훈 군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홍보 전광판은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군북면의 비전과 각종 소식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리라 생각되며 이번 전광판이 따뜻한 정보와 희망에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군북면과 군북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전광판을 통해 관광자원 홍보 뿐 아니라, 각종 행정 소식, 마을 행사, 생활 정보 등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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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활옥동굴 양성화 첫 공식 회의...관계기관 한자리에
충주시, 활옥동굴 양성화 첫 공식 회의...관계기관 한자리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12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활옥동굴 양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첫 공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활옥동굴과 관련해 제기돼 온 여러 쟁점과 논란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향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이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회의에는 중부지방산림청, 중부광산안전관리사무소, 충주시청, 충주시의회, 영우자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옥동굴의 현재 상황과 운영 여건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활옥동굴이 그간 충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온 만큼, 지역의 중요한 관광자원이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의 창구를 공식화하고, 논의가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관계기관이 처음으로 함께 모여 활옥동굴의 미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관광자원이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