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시, 2025년 공무원 적극행정 특강 실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12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5년 공무원 적극행정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특강에는 신유희 기업연구소 대표이자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로 활동 중인 신유희 대표가 강사로 초빙됐다.신유희 강사는 행정안전부 지정 적극행정 전담강사로 2021년부터 4년 연속 인사혁신처 지정 적극행정 우수강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10년 이상 공무원·공공기관·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다.이번 강의는 △적극행정의 개념 및 지원제도 이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성과 공유 △2026년 추진방향 △창의적 문제 해결 및 미션 게임 등으로 구성되어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제천시는 매년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으로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충주시 홍보맨’김선태 팀장을 초빙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모든 직원이 혁신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시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미디어, 문화를 잇다’ 행사 개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15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지역민과 다문화 거주민의 화합을 위한 특강·상영 프로그램 ‘미디어, 문화를 잇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고려인 이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팔마’무료 상영회에 이어 지역민과 다문화 거주민이 함께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먼저 진행되는 ‘AI를 활용한 다국어 콘텐츠 제작 특강’에서는 AI 기반 콘텐츠 서비스 기업 ㈜트위그팜의 백선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내가 꿈꾸는 제천’을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영상 콘텐츠 제작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이어 한국과 베트남의 첫 합작 영화인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가 상영된다.세대·국경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가족애를 소재로 현지 정서를 세심하게 녹여낸 이 작품은 베트남에서 선개봉 후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제천문화재단 김호성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가 ‘미디어’를 통해 하나로 이어지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천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따뜻한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1월 4일부터 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2
-
제천시, 중앙시장 빈점포 활용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조성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5년 중앙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제천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공간을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총 1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전담기관은 중앙시장 2층에 330㎡ 규모로 교육실, 상담실, 다목적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 공간으로 2026년 1월 조성 예정이다.이번 센터 조성의 핵심 목표는 어르신들의 경제적·사회적 참여 확대다.센터 내 시장형 사업단 운영과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은 단순 근로를 넘어 사회활동과 여가, 교육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중앙시장의 빈 점포가 노인일자리와 문화 공간으로 전환되면, 시장 상권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며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노인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센터 조성은 노인 중심 소비활동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전통시장 주요 고객층인 노인들의 방문과 소비가 늘어나면서 상권의 매출 증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노인들에게는 일자리와 문화·여가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 상권과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복합모델’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2025-11-12
-
제천시 시민정원사, 의림지 일원에 주목 식재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8일 제천시 시민정원사가 의림지 장미로드 및 무장애나눔길 일원에서 주목 추가 식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시민정원사들은 의림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아름다운 녹색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주목을 식재하고 하천변 잡목정리 등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제천시 시민정원사들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주요 도심지와 공원, 관광명소 등에서 꽃과 나무를 가꾸고 계절별 식재활동, 환경정비 등 지속적인 녹색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제천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들이 제천의 대표 관광지인 의림지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며 시민 참여형 녹색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북부출장소, 농촌마을 노후시설 점검·수리 봉사활동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북부출장소는 12일 단양군 매포읍 삼곡1리와 상시리 일대 전기·가스시설 점검 및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고령화가 진행 중인 농촌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점검을 수행했다.점검 대상은 총 161가구로 봉사단은 △전기 및 가스시설 안전점검 △노후 누전차단기 교체 △LED 조명 등 교체 △가스타이머 콕 설치 등의 작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충청북도북부출장소 이상옥 소장은 “이번에 전기·가스 시설 점검에 적극 협조해 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
충북사랑의열매, 제천 복지기관에 이동지원 차량 4대 기탁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12일 시청에서 ‘2025년 사랑의열매 차량지원사업 제천시 선정기관 차량 전달식’열었다.이번 전달식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한 ‘2025년 차량지원사업’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 이동지원 차량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제천종합사회복지관·옹달샘·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4개 기관에 스타리아 승합차 4대가 지원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이민성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4개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최승환 부시장은 “이번 차량 지원이 지역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 기관 관계자는 “차량 한 대를 기다린 시간이 길었던 만큼 이제 어르신, 장애인, 아동들에게 더 빠르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2
-
제천시 4대 재단, 탄소중립 실현 위해 손 맞잡다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11월 11일 제천시평생학습관에서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제천문화재단, 제천복지재단 등 4개 공공재단과 ‘제천시 탄소중립 거버넌스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 기관들은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시민 대상 교육·홍보 및 참여 프로그램 개발 △지속가능발전 정책·연구 협력 △기타 공동사업 추진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 이응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제천시 주요 공공재단이 탄소중립이라는 공통 목표 아래 협력의 첫걸음을 뗀 뜻깊은 자리”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탄소중립 거버넌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제천시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도시 실현 및 사회적 가치 중심의 지역 거버넌스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11-12
-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무인 민원 발급 서비스 시작
가양복합문화센터 무인민원발급기 모습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가 군민들의 생활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민원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는 지난 9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2만 4천여명의 이용객이 다녀가며 옥천읍 가화리와 양수리 지역 주민을 잇는 새로운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높은 이용도에 힘입어 센터는 군청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중장년층, 어린이, 청소년 등 다양한 이용 계층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자 센터 1층 정문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다.또한 지난 10월 10일부터 개정된 ‘옥천군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시행에 따라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해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총 123종의 제증명 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가양복합문화센터 무인민원발급서비스 개시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 확대의 좋은 사례”며“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편의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옥천군장애인복지관, 남부 3군 인권 영화제 성료
지난 10월 31일 옥천군 인권 문화제 모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이 2025년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다름과 이음’의 일환으로 개최한 남부3군 인권영화제가 12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영화제는 9월 2일 영동군 인권영화제를 시작으로 10월 31일 옥천군 인권문화제, 11월 12일 보은군 인권영화제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영화제는 ‘다름을 이해하고 마음을 잇는 영화제’라는 주제로 충청북도 남부 3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총 250여명의 지역주민이 함께했다.특히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영화제 서포터즈 10명이 행사 준비와 운영 전반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서포터즈들은 영화제 기획, 영화 선정, 홍보, 현장 안내, 캠페인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인권영화제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썼다.한편 옥천 인권문화제 현장에서는 영화 관람 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캠페인 부스가 마련되어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청북도 도민소통과의 문화예술공연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 캠페인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생명존중 캠페인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의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함께노리봉사단의 전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됐다.영화제에 참여한 주민들은 “영화를 통해 인권과 장애에 대한 메시지가 감동적으로 전달됐다”, “장애를 가진 사람으로서 타인의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던 점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장애인의 현실적 삶을 다룬 영화제를 통해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됐다”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이번 영화제는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각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홍보와 교류를 이어갔다.황명구 옥천군장애인복지관 관장은 “남부 3군 인권영화제를 통해 지역사회가 장애와 인권을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2
-
옥천군, 출생아수 작년대비 추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변화 중
사진 옥천군전경사진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저출산 시대 속에서 출생아 수 증가라는 의미 있는 변화를 보이고 있다.지난해 12월 기준 118명이었던 출생아 수가 올해 10월 말 기준 123명으로 늘어나며 의미 있는 반등을 보였다.같은 기간 옥천군의 전체 인구도 48,204명에서 48,340명으로 소폭 증가했다.군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 수치의 상승이 아니라, 임신·출산·양육이 모두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된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옥천군은 저출산 대응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 해왔다.먼저, 전국 최초로 3자녀 이상 가정에 장학금을 지급하는 ‘3자녀 이상 가정 장학금 지원사업’을 실시해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또, 영유아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청년 취업 및 근속수당 신설 등을 통해 지역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이처럼 군은 결혼·출산·양육이 모두 한 지역 안에서 가능하도록 생애주기별 지원 체계를 확립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출생아수 증가는 군이 추진해 온 출산·양육 친화정책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결과”며“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옥천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