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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 이어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2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지역 수험생 9명에게 1인당 5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그간 노력에 대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으며 위원들은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수안보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같은 날 홀로노인 돌보미 지원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 46가구에 떡과 김치, 화장지 등 간식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건강을 확인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아울러 지현동 새마을남녀협의회 20명은 겨울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와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는 지역 홀몸노인과 취약계층 25가구에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향기누리봉사회는 매달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봉사 및 물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바탕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조길형 시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며 온정의 소식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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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정부예산 확보 총력
‘지역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2일 충북학사 서서울관에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을 비롯한 핵심 현안사업의 제도적 지원과 2026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논의하기 위해 충북 지역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여야를 초월해 이강일·이광희·송재봉·이종배·엄태영·박덕흠 의원이 참석해, 충북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충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AI바이오 거점, K-바이오스퀘어 예타면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청주공항~김천 철도 건설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건설 등 13개 현안사업을 건의하며 충북을 중심으로 한 국가 균형발전 전략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내년도 정부예산에 △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 설립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 설립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30개 핵심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북 지역 국회의원과 협의하고 향후 국회 상임위 및 예결특위 개최 시 단계별 대응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김영환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충북에 대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충북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축이자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도와 국회가 한 팀이 되어 충북의 미래를 여는 제도 마련과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SOC, 바이오, 전략산업 등 주요 핵심 프로젝트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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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식품, e-book으로 세계시장 공략 나선다
book 영문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내 농식품 수출기업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충청북도 우수 농식품 e-book’을 국문과 영문 2가지 버전으로 제작해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e-book은 충북의 우수한 농식품 수출기업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김치, 가공식품, 전통식품, 음료 등 도내 대표 농식품 품목별로 기업 정보를 분류·정리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특히 영문 버전에는 기업별 주요 수출 품목, HS CODE, 주요 수출국 정보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해외 바이어들은 충북 농식품 기업의 제품 특성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e-book은 QR코드 접속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며 해외 박람회, 수출상담회,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홍보 채널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e-book은 충북 농식품 수출기업의 종합 안내서 역할을 하며 도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수출상담회, 해외 상설판매장 운영 등과 연계해 충북 농식품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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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중부내륙 균형발전과 지방재정 불균형 해소” 강조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1월 12일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재정 불균형 해소 및 중부내륙권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회의는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 주재하에 중앙행정기관장, 17개 시·도지사, 지방 4대 협의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법’개정계획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 방안 △국고보조사업 혁신 및 재정협치 강화 방안 △정부위원회 지방참여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김 지사는 재정분권 관련 토론에서 “지방소비세율과 지방교부세율 상향 등 정부의 지방재정 확충 방안에 찬성하지만, 거리 중심의 차등 배분 방안보다 저성장이 심화된 중부내륙권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고 중부내륙과 해안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새로운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충청북도는 지난해 관광객이 743만명 증가하며 내륙경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내륙 중심의 균형발전이 곧 국가 내수 강화의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그동안 소외되었던 중부내륙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23년 12월 26일 제정되어 '24년 6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충북도는 입법 당시 제외되었던 지역발전 특례 등을 보완해 개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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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용률(74.4%) 역대 최고 기록 잇따라 갱신!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민선 8기 들어 역대 고용률 최고기록을 연속 달성했다.지난 12일 국가데이터처 10월 고용동향 발표에 따르면 충북의 고용률은 74.4%로 지난 5월에 기록한 역대 최고 고용률인 74.1%를 다시 한번 넘었으며 실업률은 0.9%로 전국 평균 2.2%와 비교해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용률: 74.4% 전국 2위 / 경제활동참가율: 69.2% 전국 2위 / 실업률: 0.9% 전국 1위 충북의 고용동향을 보면 경제활동참가율과 취업자수가 증가하면서 실업자수와 비경제활동인구는 줄어들고 있어 노동시장 전반에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경제활동참가율 취업자수 비경제활동인구, 실업자수 충북은 이러한 연속적인 고용률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도시근로자, 도시농부 등 충북형 혁신일자리 사업’의 지속적 확대와 내실 있는 운영으로 분석하고 있다.고용률 측면에서 보면 도시근로자의 경우 2024년에는 105,580명의 근로자가 참여했으나, 2025년 10월에는 308,516명이 참여해 202,936명의 순증세를 보였으며 일하는 기쁨은 170명, 도시농부의 경우 150,665명에서 302,590명으로 151,925명이 순증가했다.이런 효과에 힘입어 혁신일자리는 새로운 모델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의 유휴인력인 경력보유여성 및 은퇴자, 고령층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와 지역 기업인 농가의 인력난 해소라는 2가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한편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일하는 기쁨’사업도 8시간 전일 출퇴근이 어려운 육아여성 등을 대상으로 거주지 인근에 공동작업장을 마련해 여유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일 최대 4시간 일자리를 제공해 주는 사업으로 사람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충북도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건강 등을 고려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로운 근무를 선호하는 사회적 인식변화에 발맞춘 노인·여성·중장년 등에 특화된 일자리사업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일자리 전략으로 인정받아 ‘2025년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김두환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지방소멸 위기 상황에서 일자리는 도민들이 정착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이라며 “다양하고 체계적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 활력을 되살리는 데 집중해 일할 수 있는 곳, 일하고 싶은 곳으로서의 충북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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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영농폐기물 집중수거로 미세먼지·산불 예방 총력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요령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1개 시·군 및 영농단체 등과 협력해 농번기 이후에 다량으로 발생되는 영농폐기물을 다음달 15일까지 집중수거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등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매립 등을 방지함으로써 미세먼지 발생을 차단하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각 시·군에서 주도해 한국환경공단, 지역농협, 영농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수거보상금 대상인 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를 집중 수거하고 반사필름·차광막·타이벡 등 보상금 비대상인 영농폐기물도 도비지원사업을 통해 함께 수거·처리해 환경오염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또한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를 위해 마을 방송, 안내문, 현수막 등을 활용해 적정 시기에 배출하도록 유도하고 수거보상금 제도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한편 영농폐기물의 소각 및 매립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과거 불법소각 적발지역, 산불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공익직불금 감액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충북도는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이택수 충청북도 환경정책과장은 “영농폐기물의 불법소각 행위가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만큼, 이번 집중수거기간 운영을 통해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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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학습관, 2026년 문해교육사 공개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기초생활능력 향상과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문해교육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모집 인원은 기초문해교육 20명, 디지털문해교육 10명 등 총 30명이며 활동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문해교육사는 찾아가는 문해교실 수업 진행과 평생교육 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지원 자격은 충주시 거주자로서 △기초문해 부문은 문해교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국가, 지자체 운영 문해교사 양성과정 수료자여야 하고 △디지털문해 부문은 스마트폰 관련 자격증 소지자다.접수는 11월 21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1차 서류심사 발표는 11월 24일 2차 면접은 11월 26일 최종 합격자는 11월 28일 개별 통보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충주시는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역량 있는 문해교육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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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공무원노조,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조합원 격려
보은군공무원노조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조합원 격려
[충청중심뉴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보은군지부는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조합원과 수험생 자녀들을 응원하기 위해 격려 행사를 마련했다.보은군노조는 12일 지금까지 수험생 자녀를 돌보고 뒷바라지한 조합원과 수능을 앞둔 수험생 자녀를 격려하기 위해 1인당 10만원, 총 22명에게 220만원을 지원했다.이혜숙 지부장은 좋은 결과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원금과 응원 메시지가 담긴 간식을 직접 조합원에게 전달하며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결과를 기원했다.수험생 자녀를 둔 직원은 “노조의 응원에 힘이 난다”며 “아이와 함께 맛있는 빵도 먹으며 마지막까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혜숙 지부장은 “고3까지 자녀를 키우며 일과 육아를 병행한 조합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13일 수능을 치르는 모든 수험생이 좋은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해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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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공고 미래의 핵심 반도체 산업 현장 방문
증평공고 미래의 핵심 반도체 산업 현장 방문 사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공업고등학교는 12일, 전자과 1, 2학년 30명이 지역 반도체 우수 대학과 기업을 방문하는 ‘청소년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행사는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인 반도체 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대 반도체공학과와 오창산업단지 내 반도체 전문기업 네패스를 차례로 방문했다.충북대학교 반도체공학과를 방문한 학생들은 교수진으로부터 반도체의 기본 원리와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들었으며 학과의 교육과정과 미래 진로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오창 네패스 현장 탐방에서는 현직 엔지니어의 안내에 따라 반도체 패키징과 테스트 공정을 직접 견학했다.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과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되는지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병호 증평공업고등학교장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미래 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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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지방소멸대응 포럼’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한국법제연구원은 지난 11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 지방소멸대응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포럼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상 축사, 기조강연, 정책과제 발표 및 우수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영상 축사에서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과제”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사람과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인구감소관심지역 법제화 및 생활인구 등록제 도입 등을 통해 지역이 스스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기조강연에서는 전영수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인구 위기와 로컬리즘’을 주제로 지역 인구구조 변화가 가져올 도전과 가능성을 진단하고 대응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진 정책과제 발표는 한국법제연구원 최환용 선임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안소현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생활인구 확충을 통한 인구감소지역 활력 제고방안’을, △양철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이 ‘인구감소지역 외국인 정주를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의 역할과 과제’를 발표하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실질적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현장 우수사례로는 △제천시의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 △강진군의 ‘지역을 살리는 1등 공신, 반값여행’ △신안군의 ‘햇빛·바람연금, 생산고용인구 다잡았다’등 다양한 지역 기반의 대응 사례가 소개됐다.송인헌 협의회장은 “인구정책의 핵심은 사람이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공동체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방 공무원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