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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방한 물품 나눔 행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겨울철을 맞아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방한 물품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엄정면 적십자봉사회는 18일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10채를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같은 날 서충주신협은 신니면행정복지센터에 이불 15채를 기탁했다.신니면은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기탁식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육군 탄약지원사령부 예하 7탄약창 장병들은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고자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7탄약창은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가 가구당 연탄 500장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지원 물품은 ‘부대 환경개선 및 창고 경량화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받은 우수부대 상금 50만원과 부대원 자율 모금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직동청년회는 18일 관내 거주하는 시각장애인 등 취약계층 4가구에 회비 및 이웃사랑 기부금으로 마련한 10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했다.직동청년회는 젊은 귀촌인들로 구성되어 마을 환경 정화 및 명소화 실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조길형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온정의 소식들이 계속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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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북 4-H회 대상 시상식에서 2개 부문 수상 쾌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4-H회는 18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46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에서 △영농기술개발 △우수학교4-H회 등 총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영농기술개발’부문에서 지덕노체상을 수상한 라송희 회원은 지난 2018년 귀농 이후 오이와 쌈채 하우스를 운영하며 과학영농 기반의 재배 기술을 실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는 초기 300평 노지에서 시작해 재배 체계를 정비하며 시설을 갖춰 나갔고 현재는 8,000평의 연중 생산이 가능한 농장을 운영 중이다.또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충주시4-H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총회, 수련대회, 공동과제포 수확물 기부, 수해 복구 일손 돕기 등 사회봉사 실천에도 앞장서 왔다.‘우수학교4-H회’부문에서 본상을 받은 국원고등학교는 29명의 4-H 회원이 활동 중이며 충주농업고등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적극적으로 4-H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텃밭 가꾸기, 교내화단 조성, 농산물 가공체험 등 청소년의 건전한 농심 함양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운동,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 기부, 사랑의 채소 기탁 등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봉사에도 앞장서는 모습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주식 회장은 “지역농업의 굳건한 토대로서 미래를 향한 꿈과 열정을 키워나가는 회원들의 노고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4-H 정신의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래 농업·농촌의 핵심 인력인 4-H회원들이 창의성과 실천력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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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애 안심극장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8일 CGV교현충주점에서 시민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공감을 전달하는 치매애안심극장을 운영했다.이날 행사는 충주시치매안심센터가 추진하는 치매 인식개선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대 간 공감 확산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치매애 안심극장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공감의 장을 만드는 행사다.이날 상영된 영화‘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는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어머니와 그를 돌보는 아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와 그 곁을 지키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며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을 불렀다.이날 영화를 관람한 한 시민은 “치매가 멀리 있는 병이 아니라 우리 가족의 이야기처럼 느껴져 눈물이 났다”며 “영화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서로에 대한 이해, 그리고 기억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치매애 안심극장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시민이 치매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충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이 함께하는 치매 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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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약이행 추진실적 소통을 위한 도민배심원단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2025년 충청북도교육감 공약이행 추진실적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도민배심원단 5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이번 도민배심원단은 전화 ARS로 성별·연령별·지역별로 지원자를 모집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면접을 통해 최종 55명을 선발했으며 충북 도민을 대표해 충청북도교육감 공약이행 추진실적 전반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공약 조정 안건 승인 및 권고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이날 위촉된 55인의 도민배심원단은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2월 2일 2차 회의와 16일 3차 회의를 거쳐 충청북도교육감 공약이행 추진실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1차 회의에서는 5개의 분임을 구성하고 매니페스토 사전 강의 등을 통해 도민배심원단으로서의 첫걸음을 준비한다.향후, 2차 회의에서는 분임 토의, 공약사업 담당자와의 질의 답변 등을 통해 실질적인 안건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갖고 3차 전체 회의시 공약 조정 안건에 대한 승인과 권고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충북교육청은 이번 도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의 공정성·투명성·민주성을 확보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2025년 충청북도교육감 공약이행 추진실적은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실시한 도민 공개 의견수렴 결과와 도민배심원 권고안을 바탕으로 내년 1월 초 최종 확정하게 된다.윤건영 교육감은 “도민배심원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더욱 책임감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충북교육의 새로운 길을 도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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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중학교 교원의 대입 진학 이해도 높인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4회에 걸쳐 중학교 교원 대상 대입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원거리 참여자를 고려해 원격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18일 10시 교장 △18일 오후 2시 교감 △19일 오후 2시 3학년 부장 및 담임교사 △20일 오후 2시 1, 2학년 부장으로 대상자를 구별해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달라진 대입 환경 이해와 대비’를 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대입 전형의 기본 이해 △2028 대입제도 개편안 △슬기로운 고교 생활 준비 등을 안내한다.2028 대입 개편안은 고교학점제가 본격 도입된 올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부터 적용되며 주요 내용은 고교 내신이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수능은 선택 과목을 폐지하고 단일형·통합형 과목 체계로 바뀌는 것이다.도교육청은 설명회 자료를 학교에 제공하고 설명회 참여자가 단위학교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관련 전달 연수를 운영하도록 해 교육 공동체 전체의 대입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학생 맞춤형 대입 지도는 고등학교 시기에 국한되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중학교 시기부터 단계적인 안내가 필요한 사항이다. 중학교 교원 또한 대입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준비 방안을 수립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교육청도 전체 교육 공동체의 진학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10월, 도내 6개 권역을 찾아가며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설명회를 운영한 바 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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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중3 학생 진로디자인 워크북 발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도내 중학교 132교의 3학년 전체에 ‘중3 대상 진로디자인 워크북’을 보급했다고 밝혔다.워크북은 자기 이해 활동과 대학 학과·계열 탐색, 고등학교 교육과정 살펴보기 등을 통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의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는 자기주도형 진로활동 자료이다.워크북은 △나의 꿈과 진로 △미리 보는 고등학교 △미리 보는 진학 정보 △부록 등으로 구성됐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워크북을 중3 학기말 진로와 직업 교과 수업과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 교재로 활용하도록 해 진로전환기 내실 있는 학교 진로교육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단위학교 진로교육 내실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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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파머스, 장연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농업회사법인_파머스_장연면에_이웃돕기_성금_기탁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농업회사법인 파머스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장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전선우 대표는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계절인 겨울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명덕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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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기업인과의 소통 강화 위해 기업현장간담회 개최
괴산군_기업인과의_소통_강화_위해_기업현장간담회_개최 (사진제공=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20일까지 ‘기업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산업단지와 주요 기업체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난 14일 충북 수산식품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인 내추럴쿡과 한백식품을 방문한 데 이어 괴산읍·문광면·소수면 소재 기업인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는 지역 자재 사용, 광역상수도 연결, 진출입 도로 정비 등이 건의됐다.18일에는 괴산대제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대유, 괴산읍 대덕리 소재 진미식품을 방문하고 대제산업단지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오는 20일에는 사리테크노빌 입주기업 우진산전과 사리면 방축리 소재 이지켐을 방문한 뒤, 사리면·청안면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인력 수급, 자금 운용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하기 좋은 괴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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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 출범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송인헌 군수와 새롭게 선임된 제22기 윤남진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장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는 통일의견 수렴, 강연회 등 평화통일 기반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윤남진 회장은 “민주평통자문회의는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이라는 사명을 위해 설치된 헌법 기구로서 지속 가능한 평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위촉된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자문위원님들의 활동이 크게 기대된다”며 “군도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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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서울 중랑구와 ‘도농상생 김장나눔’행사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8일 서울 중랑구청 광장 일원에서 ‘괴산-중랑 도농상생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괴산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서울 중랑구 공공급식센터, 중랑구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와 농촌 간의 먹거리 연대 및 상호 교류를 강화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 실현을 목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괴산에서 생산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김장김치를 함께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중랑구 내 어린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태상호 군 농식품유통과장은 “중랑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도시 소비지와 연계한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해 농산물 판로 확대는 물론 도농 상생 모델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방침이다.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