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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북부신협 , 청전동 저소득층에 난방용품 후원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북부신협이 지난 18 일 청전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2,000 장과 이불 17 채 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신협 임직원들이 기부해 운영하고 있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의 ‘ 온세상 나눔 캠페인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최경태 제천북부신협 이사장은 “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겨울이불과 연탄을 마련했다”며 , “ 본격적으로 추운 계절이 시작되는데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경란 청전동장은 “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번 도움을 주는 최경태 이사장님과 북부신협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 추운 겨울을 준비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천북부신협은 매년 청전동 , 의림지동 , 교동 등에 난방용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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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사랑의 김장 나누기 사업 ”추진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는 18 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겨울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사권 보장 및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5 년째 추진하고 있는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관내 독거노인 , 장애인 등 취약계층 175 세대를 선정해 구입한 750 만원 상당의 10kg 김장 김치 175 박스를 전달해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한편 청전동 공동위원장은 “ 취약계층에게 전달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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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향, ‘베토벤, 위대한 피날레!’ 12월18일 공연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2월 18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99회 정기연주회 ‘Good bye 2025 – 베토벤, 위대한 피날레!’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통찰력 있는 음악 해석으로 사랑받는 김경희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베토벤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서곡·협주곡·교향곡을 담은 풍성한 레퍼토리로 한 해의 마지막 연주를 장식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베토벤의 발레음악 서곡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Op.43으로 막을 연다.뒤이어 바이올린 김현아, 첼로 채희철, 피아노 오윤주가 협연하는 3중 협주곡 C장조 Op.56을 들려준다.세 독주 악기가 펼치는 하모니와 관현악이 정교하게 어우러지는 작품으로 베토벤만의 독창적 음악성을 만끽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연주되는 ‘교향곡 제4번 Bb장조 Op.60’은 자유와 희망을 서정적으로 담아낸 명곡으로 시립교향악단의 고품격 연주로 관객들에게 연말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예정이다.공연 예매는 11월 20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김경희 예술감독은 “베토벤이 남긴 위대한 유산을 연말 무대에 담아 관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깊은 울림을 전하고 싶다”며 “뛰어난 음악성을 갖춘 협연자들과 함께 하는 이번 무대가 2025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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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도서관, 찾아가는 어르신 독서케어 성료
청주오창도서관 찾아가는 어르신 독서케어 성료 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오창도서관은 농촌지역 특색에 맞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어르신을 위한 독서케어’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도서관 관계자가 지역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전래동화 구연과 치매 예방 전통놀이 활동 등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오창도서관은 2022년부터 매년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9~11월에 오창부모사랑노인복지센터와 오창2산단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했다.특히 경로당에서는 회원가입 방법 안내가 큰 호응을 얻었다.어르신 중에서는 도서관 방문과 독서에 대한 의지는 있으나 휴대전화를 활용한 회원가입 절차가 어려워 선뜻 발을 내딛지 못한 어르신이 많았다.이외에도 도서관 이용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오창도서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도에 힘입어 지속적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려 한다”며 “어르신들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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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용암건강지원센터, 고령 어르신과 영양교실 운영
청주시 용암건강지원센터 고령 어르신과 영양교실 운영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령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1인가구 행복더하기 영양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일에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금천동, 용암1·2동 경로당 6개소에서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영양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 교육, 간단한 요리 실습을 통해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특히 평소 즐겨 먹지 않는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실습 메뉴 중 하나인 떠먹는 고구마피자는 고구마, 각종 채소, 단백질 재료가 골고루 들어가 있어 영양 균형에 도움이 되고 조리 과정도 간단해 혼자 사는 어르신들도 쉽게 만들 수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잘 해먹지 않던 요리인데 직접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쉽고 채소도 많이 들어가 건강한 느낌이 들었다”며 “서로 이야기 나누며 함께 요리하니 오랜만에 웃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친숙하면서도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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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청주시 소나무길 자율상권구역 벤치마킹 진행
서울 서대문구 청주시 소나무길 자율상권구역 벤치마킹 진행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8일 상당구 소나무길 일원 자율상권구역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신촌이대상권 관계자가 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서울 서대문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자율상권구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주시 소나무길을 선진사례로 삼고 관련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청주시 소나무길 일원 7만2천418㎡는 지난해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후 올해 5월 ‘2026년 상권활성화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98억원 규모 사업을 추진을 앞두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주소나무길 일원에 지역 특색을 더해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상권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선진 자율상권구역으로서 더욱 확대·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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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부터 아시아까지 읽는 현대미술 강좌… 참여자 모집
청주부터 아시아까지 읽는 현대미술 강좌 참여자 모집 사진 포스터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현대미술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민과 함께하는 현대미술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현대미술이 어렵게 느껴지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아시아미술, 한국 페미니즘 미술, 서양미술, 미디어아트, 청주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8회 강연을 진행한다.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현대미술강좌는 매주 금·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회차씩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이어진다.1~2회차에서는 임종은 독립 큐레이터가 동시대 아시아미술의 흐름을 소개하고 이진실 미술비평가가 한국 페미니즘 미술의 주요 작가와 담론을 다룬다.3~4회차는 이은주 독립기획자·미술사가가 다다와 초현실주의를 설명하고 이어 한의정 충북대 교수가 모던, 포스트모던, 컨템포러리 아트로 이어지는 현대미술의 개념과 그 맥락을 정리한다.5~6회차에서는 유원준 영남대 교수가 뉴매체 예술의 확장과 흐름을 다루며 송주형 미디어아티스트가 ‘주변화된 타자를 감각하는 서사 중심의 미디어아트’라는 주제로 자신의 작업 세계를 소개한다.마지막 7~8회차는 강재영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감독이 전시 기획 사례를 중심으로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전시 주제와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고 청주시립미술관 로컬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윤택 작가가 자신의 작업 연대기를 바탕으로 청주미술의 변화를 조망한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사전에 진행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사전 신청자와 총 6회 이상 수강자에게는 미술관 기념품이 제공된다.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현대미술 강좌는 시민과 미술관이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이라며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현대미술을 다양한 관점으로 쉽게 풀어내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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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주로타리클럽, 장애인 맞춤형 주거개선 지원
서청주로타리클럽 장애인 맞춤형 주거개선 지원 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청주로타리클럽은 18일 흥덕구 오송읍에서 고령 시각 장애인의 노후주택을 안전하게 정비하는 주거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서청주로타리클럽 회원 10명은 노후한 장애인 가구의 주택 옥상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옥상 방수공사를 실시했다.이날 지원은 장애인 맞춤형 주거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서청주로타리클럽은 2023년 청주시, 충청북도사회복지개발회와 협약을 맺고 매년 장애인 주거 안전 개선, 공간개선, 에너지 절감 등을 위한 맞춤 서비스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다.올해는 3개 가구에 부엌 싱크대 교체공사, 깔끔이 봉사단과 집안청소, 옥상 방수 공사, 도배장판 등 주택개선 공사를 진행했고 앞으로도 추가대상자를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주거환경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가구가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맞춤형 주거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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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합동 거리 캠페인 개최
청주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합동 거리 캠페인 개최 사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8일 상당구 성안길 일원에서 아동학대 대응 관련 9개 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이 유관기관 합동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매월 1회 열리는 청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에 참여하는 9개 기관이 모두 함께 참여해 시민 대상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 30여명은 청주시청 임시청사부터 중앙동 청소년광장까지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리플렛을 배부했다.또한 지하상가 인근 광장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아동학대 예방 OX퀴즈, 리플릿 전달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하며 ‘아동학대 예방의 날’의 의미를 공유했다.박영미 시 아동복지과장은 “정보연계협의체 참여기관들이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함께 캠페인을 가졌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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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 라바랜드, ‘충주씨 테마파크’ 전면 리모델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탄금공원 내 라바랜드를 전면 리모델링해 공식 캐릭터 ‘충주씨’를 새롭게 도입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한 관광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라바랜드는 2016년 개장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으나, 시설 노후화가 본격적으로 지적된 데다 위탁업체 계약과 라바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 만료가 동시에 다가오며 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특히 라바 캐릭터는 개장 초기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활용됐지만, 시간이 흐르며 브랜드 파급력이 약화되고 매년 발생하는 라이선스 비용이 운영 부담으로 이어져 왔다.충주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외부 캐릭터 의존을 중단하고 충주시 대표 브랜드 ‘충주씨’중심의 테마파크로 재구성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충주씨’는 수달을 모티브로 한 지역 대표 캐릭터로 인근의 충주 아쿠아리움과 조성 중인 충주 국립박물관과 연계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수요를 더욱 확대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평가된다.시는 이를 기반으로 관광 동선을 넓히고 지역 관광 전반의 장기적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이번 리모델링은 캐릭터 교체뿐 아니라 △외부 조형물 재정비 △그늘막 확충 △바닥 포장 개선 등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이 포함된다.공사는 내년 초 착공해 약 1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탄금공원 라바랜드를 ‘충주씨 테마파크’로 재탄생시키는 이번 변화는 충주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설계하는 중요한 계기”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라바랜드는 11월 말까지 운영되며 공사가 완료 후 새로운 모습의 테마파크로 시민들에게 다시 개방될 예정이다.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