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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산전, 사리면에 후원금 1천만원 기탁…3년 연속 나눔 실천
주 우진산전 사리면에 후원금 1천만 원 기탁 3년 연속 나눔 실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사리면은 관내 지역 기업 ㈜우진산전이 20일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우진산전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23년과 2024년에도 각각 1,000만원씩 기탁한 바 있다.이번 기부로 3년간 총 3,000만원을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후원금은 사리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지원, 주거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긴급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박종훈 부사장은 “이번 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더욱 뜻깊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우창희 면장은 “해마다 꾸준한 후원을 이어주시는 ㈜우진산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사리면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꾸준한 나눔 참여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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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 총력…방역 강화 및 농가 지원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최근 충북 영동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가금농가 보호와 AI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군은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라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하고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운영 중이던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괴산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로 확대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현재 군은 AI 확산 차단을 위해 △양계협회를 통한 소독약품 긴급 공급 △가금류 및 차량 이동제한 명령 △거점소독소 운영 등을 통해 전방위적인 AI 확산 차단에 나섰다.또한 AI 휴지기제 및 질병 대비 가축 사육제한 지원사업에 약 2억원을 확보해 관내 6개 오리농가 중 3곳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으며 조류 인플루엔자 면역증강제 지원사업에도 8천만원의 예산을 배정해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있다.한편 20일에는 송인헌 군수가 사리면 거점소독소를 직접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송인헌 군수는 “AI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축사 소독, 오리농가 일제검사, 차량 이동 중지 등 모든 방역 수단을 총동원해 철저히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괴산군은 앞으로도 고병원성 AI의 유입 차단과 지역 가금농가 보호를 위한 행정·재정적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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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 청렴결의로 공정한 업무수행 약속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가 11월 19일 산불대응센터 회의실에서 전직원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갑질근절 및 청렴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보은국유림관리소의 운영지원팀장과 청렴담당자가 직원 대표로 관리소장 앞에서 갑질근절 선언문을 낭독하며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직원 간 상호 존중을 통한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을 서약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전문강사의 교육도 함께 진행 해 공직자로서 필히 숙지해야 할 법령들에 관해 학습했다.특히 공직자의 청탁금지법 등 실제 위반 사례 중점 교육을 통해, 법령 미숙지로 인해 혹여 법령을 위반하게 될 경우를 원천 차단함으로써 청렴한 공직자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송광헌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행복한 직장은 직원 간 존중하는 조직 문화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직원 간 배려와 존중을 강조했고 “청렴을 생활화해 공정한 업무 처리를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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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장협의회, 이장 리더십·갈등관리 역량강화 위해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이장협의회는 20일 레이크힐스호텔 속리산에서 ‘2025년 보은군 이장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하고 행정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장들의 리더십과 갈등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이장 240여명이 참석하며 큰 관심 속에 열렸다.워크숍은 변화하는 마을 환경 속에서 지도자가 갖춰야 할 소통·갈등관리 역량에 중점을 두고 △변화하는 리더십 강화 특강 △개회식 △철도유치 캠페인 △관계적 힐링과 갈등관리 능력향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마을 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주민 의견 조율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습형 교육이 더해져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개회식에서는 모범 이장 24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군수 표창에서는 보은읍 장신1리 이광배 이장, 회인면 용곡2리 김동섭 이장 등 12명이 선정되는 등 군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한 이장들의 노고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황성열 보은군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갈등관리 능력과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 리더로서 보다 전문성을 높여 더 나은 보은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군정의 기반을 든든하게 지켜주신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도 앞으로 이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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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 돌입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20일 제21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달 17일까지 28일간의 회기를 진행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 예산안·2025년 제3회 추경 예산안, 조례안·일반의안 심사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회기를 끝으로 올해 의사일정을 마치게 된다.조윤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예산 심사를 진행하겠다”며 “행정사무감사 또한 군정의 불합리한 부분을 바로잡고 실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증평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올해 군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재정 운용 방향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 중심의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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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조길형 시장, 시설 리모델링·행사 안전관리 강화 지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 ‘하반기 타지역 우수사례 비교견학’결과를 공유하고 문화·체육시설 리모델링과 행사 안전관리 강화 등 시민 혜택을 보전하기 위한 도시환경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새롭게 건립되거나 리모델링에 착수하는 시설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며 “직원들이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작은 문제라도 직접 확인하고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며 “초기에 추진한 사업뿐 아니라 진행 중인 업무도 꼼꼼하게 점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시는 내년 체육관·문화회관 등 주요 시설 리모델링이 예정된 만큼, 이용 공백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공간 확보 등 사전 대책 마련을 각 부서에 지시했다.또한, 올해 상반기 선거일정으로 인해 다수 행사가 9~10월에 집중된 점을 언급하며 “내년에도 행사 일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행사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을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상 상황의 변동성에 유의할 것을 거듭 강조하며 “강한 햇빛 노출, 차양막 부족, 돌발적 소나기 등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한 관람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이어 최근 진행 중인 대수정다리 철거 작업과 관련해 “철거 구간은 시민이동량이 많아 사고 위험이 높다”며 철거·설치 단계별 안전조치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조길형 시장은 “도시가 새로운 모습을 갖추는 과정에서도 시민 일상의 영역에서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기존 시설들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해 이용의 밀도를 높이는 계획을 고민해달라”고 지시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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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년 방치된‘광진아파트’철거 착공식 개최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19일 도심 속 흉물로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의 철거공사 안전기원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착공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충청북도 건축문화과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철거공사 추진을 기원했다.광진아파트는 2003년 착공한 후 2005년 공사가 중단되어 20여 년 동안 방치됐으며 복잡한 이해관계로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방치건축물이다.이에 제천시는 선도사업고시, 소유권이전으로 위험요소를 해소한 뒤 올해 철거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장기간 흉물로 방치된 건축물 철거로 도시미관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우범지대화를 방지해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철거 부지를 도시재생사업에 활용함으로써 도시의 기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김창규 제천시장은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우리 지역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춘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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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이양재 의원 의정봉사상 수상
괴산군의회_전경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 이양재 의원이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의정봉사상은 지방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양재 의원은 산업개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군민을 위한 봉사자로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의회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이양재 의원은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우수공무원 분야에는 신속한 회의록 작성, 기록업무 운영의 전문성 강화 등 의정활동 지원체계 개선에 기여한 김송래 주무관이 수상을 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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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본예산 3조 7,904억원 편성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2026년도 본예산안으로 총 3조 7,904억원 규모로 편성했다.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2,855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2,449억원, 특별회계 406억원 증액됐다.시는 자체세입 증대와 국도비 보조사업의 확대로 내년도 재정운용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100만 도시 청주 도약을 뒷받침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내년도 예산 규모 확대에는 SK하이닉스 등 주요기업의 영업이익 증가로 지방소득세 4,651억원과 복지·농업·환경 분야 중심의 국도비 보조금 확충 1조 5,368억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시는 내년도 세입예산을 △지방세 9,540억원, △세외수입 4,376억원, △지방교부세 5,078억원, △조정교부금 1,907억원, △국도비보조금 1조 5,368억원 등으로 편성했다.청주시의 내년도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지역경제 회복 및 생활밀착형 민생지원 분야에는 △청주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26억원 △청년월세 지원 사업 67억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57억원 △공공근로사업 51억원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 지원 50억원 △스포츠바우처사업 지원 22억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20억원 등을 반영했다.안전·환경 분야에는 △무공해차 구매지원 392억원 △오송생명과학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231억원 △발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30억원 △가락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59억원 △지산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57억원 △오창제2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51억원 △옥산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47억원 △행정소하천 정비사업 38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37억원 △석화2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20억원 △백현지구 급경사지 사면보강공사 17억원 △품곡N7, N8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16억원 △쌍청배수장 펌프 교체사업 16억원 등을 편성했다.복지·문화 분야에는 시민편익 증진을 위해 △기초연금 3,748억원 △생계급여 1,486억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1,101억원 △부모급여 725억원 △장애인활동지원사업 659억원 △아동수당 지원 653억원 △노인일자리 운영 599억원 △주거급여 418억원 △신봉동고분군 토지매입 71억원 △오창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54억원 △사주당 태교랜드 조성사업 50억원 △서원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47억원 △청주랜드 공공형 실외놀이터 조성사업 41억원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사업 25억원 △청주아트홀 부속시설 내진보강 및 환경개선공사 16억원 △무심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12억원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 4억원 등을 편성했다.이어서 지역개발 및 SOC 확충을 위해 △서원 청년문화 특구 조성 127억원 △오창과학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사업 110억원 △서원보건소 이전 신축 100억원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 80억원 △북이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 설치사업 75억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54억원 △남주·남문 주택정비사업 진입도로 개설공사 50억원 △문화제조창 예술인마을 조성사업 30억원 △청주하이테크밸리 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28억원 △금천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16억원 △수영로 확장공사 10억원 등을 편성했다.또한 농업·공원·산림 분야와 관련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433억원 △무상급식 지원 421억원 △공익직불금 265억원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116억원 △농업인 공익수당 109억원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 87억원 △도시바람길숲 조성 63억원 △미원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61억원 △미원면 행정복지센터 이전 44억원 △명심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38억원 △북이면 장양지구 농촌공간 정비사업 37억원 △청원생명축제 30억원 △명암유원지 내 생태공원 조성사업 28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25억원 △고품질 쌀생산 지원 21억원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20억원 등을 편성했다.이외에도 특별회계 주요사업으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203억원 △청주 북부권역 생활용수 확충사업 107억원 △26년 청주시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78억원 △동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63억원 △SK하이닉스 신규공장 공업용수 공급사업 51억원 △동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46억원 △수곡하수처리구역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 49억원 △무심천 처리구역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 32억원 △금천배수지 보수보강사업 32억원 등을 편성했다.윤오복 예산1팀장은 “이번 예산안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강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재해·재난 예방사업 △생활 속 편익을 높이는 기반시설 확충 등을 핵심 방향으로 삼아 민선8기 마무리 성과가 시민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집중 편성했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21일 청주시의회에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할 계획이며 예산안은 오는 12월 10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의 소관별 예산심사를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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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2026년 본예산안 및 시정운영 방향 발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열린 제98회 청주시의회 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본예산안을 제시하며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이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100년의 초석을 마련함과 동시에 그 결실을 시민의 행복으로 돌려드리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함께하는 성장에 시정의 초점을 맞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실현과 더 큰 도약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청주시는 2026년도 예산으로 올해 당초예산보다 8.2% 증가한 3조 7,904억원을 편성했다.일반회계는 3조 3,775억원, 특별회계는 4,129억원 규모다.초심을 지키며 시민과 공감하는 열린 행정 실천이범석 시장은 민선8기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었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기준으로 삼고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국정과제와 연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청주 미래전략 대토론회’를 개최해 참여행정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또한, 내년부터 ‘통합예약시스템’을 본격 가동해 공공시설과 민원 처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 혁신에 나선다.청주만의 독보적 매력이 살아 숨쉬는, 고품격 꿀잼도시 도약청주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꿀잼의 폭은 넓히면서 문화의 깊이를 더했다.지난해 국내 최초 ‘세계공예도시’선정된 데 이어 올해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성과의 흐름에 이어 청주만의 감성과 매력을 담은 도심 속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내년에는 무심천과 미호강에서 11개 중기 핵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용두사지 철당간부터 성안길까지 구간에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또한 흥덕사지, 문암생태공원 등에 야간경관을 조성해 도심 전체를 야간경관 테마파크로 완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공원·녹지 공간 확충과 함께 청주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산림·체험관광도 확대된다.문암생태공원 일원에 10만㎡ 규모의 중부권 대표 지방정원을 2030년까지 조성하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도 내년까지 명암유원지 생태공원 등 3개소를 준공한다.또한 대청호 생명의 쉼길을 조성해 갈대습지원과 야생초화원을 비롯한 생태휴양공간을 마련하고 국가생태탐방로 6.5km 구간을 조성해 청주의 대표 트레킹 코스로 만든다.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는 워케이션 센터와 힐링하우스, 전망대를 조성해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바꾼다.청주의 치유·힐링 대표 명소인 초정관광클러스터 완성에도 박차를 가한다.초정행궁에서부터 초정미디어아트전시관, 내년에 준공될 사주당 태교랜드까지 이어지는 관광벨트를 구축해 전통과 첨단 미디어콘텐츠가 어우러진 대표 명소로 발전시킨다.명암유원지 일대는 가족형 여가·체험벨트로 새롭게 바뀐다.어린이회관 기후변화체험관, 공공형 실내·외 놀이터, 어린이국민체육센터, 명암관망탑이 연결되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옥산면 소로리에 조성될 청주박물관은 지난 10월,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전시실과 시민 편의공간을 갖춘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생활 체육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한다.영운·오송·복대·가경국민체육센터 개관에 이어 내년도에는 산남국민체육센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하고 오창·서원· 청주어린이·청원시니어 국민체육센터는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건립한다.다목적 실내체육관은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는 물론, 향후 청주의 복합체육·문화시설의 거점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아울러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종합스포츠콤플렉스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민생경제를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청주시는 민선8기 3년 5개월간 34조원 이상의 투자유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4대 국가 첨단 전략산업 육성 계획에 발맞춰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에 성공했다.특히 K-바이오 스퀘어,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 특구,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등을 연이어 유치해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했다.2026년은 그동안의 성장을 바탕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집중한다.청주페이 발행 규모를 3천억원까지 확대하고 소상공인 육성자금 초저금리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자금난 해소를 지원한다.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전력을 다한다.지역 산업구조와 고용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일자리 창출모델을 발굴하고 청년·장년·어르신 등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거점형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도 내년 개소한다.지역 내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의 성장 생태계도 강화한다.오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내년 착공해 기업 혁신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1,200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도시 공간의 혁신, 새로운 성장의 전환점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과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이 될 복합개발사업들이 본격 추진된다.먼저 원도심은 고도제한 완화를 통해 고밀·복합개발이 시작됐으며 수동, 모충동, 금천동 도시재생사업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현재 공모가 진행 중인 성안동 도시재생사업과 우암동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은 12월 결과 발표 후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복합개발사업도 속도를 낸다.복대동 대농지구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은 주거·문화·상업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하고 노후화된 시외버스터미널은 현대화 사업을 통해 교통과 상업이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농촌 지역도 소외없이 함께 성장한다.농촌공간정비사업, 농촌협약, 마을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한다.올해 흥덕생활권이 농촌협약 대상지로 선정되어 내년 농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북이면 금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9년까지 축사 등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복합문화체육시설과 마을 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 3순환로 전 구간 개통과 함께, 올해 연말 국동교차로 완전 입체화 사업을 준공한다.율량·용정 간 양방향 연결로를 추가 설치해 3순환로 16개 교차로 완전입체화를 완성함으로써 도심 교통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함께 무심동로 ~ 오창IC 도로 건설 등 6개 도로사업을 추진해 ‘25분 생활권’을 현실화할 7개 방사형 도로망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청주시는 선제적 재난 예방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국제안전도시’공인 인증 추진을 통해 사회·환경적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대외적으로는 도시의 안전 이미지를 제고한다.또한 AI 영상분석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을 확대 구축하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고도화로 유관기관 연계 서비스를 확대한다.AI 기반 실시간 도로위험 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포트홀, 도로 균열 등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을 9개 분구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수곡분구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된다.이와 함께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사업, 자연재해개선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후기소하천 수해복구사업, 수석소하천 정비사업 등 상습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복지서비스도 더욱 강화한다.‘청주형 노인통합돌봄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장애인 디지털빌리지는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민선8기 출범 이후 추진한 결혼·출산·양육 전 주기 지원 정책들은 이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출산육아수당,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이 확대되면서 지난 10월 청주의 출생아 수가 501명으로 5년 9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이 추세라면 올해 5천 명대 돌파도 기대된다.시는 2026년에도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및 다함께 돌봄센터의 연장돌봄 시범 운영 등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해나갈 계획이다.서원보건소 이전·신축도 내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은 더욱 확대된다.대현지하상가, 명암관망탑을 청년 창업공간으로 조성해 청년 창업활동의 거점을 마련하고 RISE 사업 등 산학연계로 첨단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우리는 시민과 함께 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변화의 길을 만들어왔다”며 “이제 그 성과를 밑거름 삼아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로 도약할 때”고 강조했다.이어 “청주가 시대적 전환기에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도적인 위치에 설 수 있도록 시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