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북농기원, 데이터 농업 분야 인력 양성 나선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농업 빅데이터 조사원 8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농업 빅데이터 조사원은 농가에 주 1회 직접 방문해 작물의 생육 상태를 조사하고 환경 센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농사가 끝난 후에는 생산량 및 매출, 유통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고 이후 경영성과 분석 후 농가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 데이터 수집의 표준화와 AI에 기반한 스마트팜 기술 습득을 위해 추진되며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소개와 적용 사례를 알아보고 6월부터 데이터 수집이 시작되는 고추, 콩에 대한 재배 생리와 생육조사 요령, 데이터 수집시 주의사항 등에 대해 교육한다.
교육을 통해 농업 빅데이터 수집을 위한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현장 컨설팅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도 습득해 스마트농업의 현장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
기술원 스마트원예연구과 박정미 박사는 “스마트팜과 노지 스마트농업에서 컨설팅과 데이터 분석을 위한 현장 전문가들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충북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인력 육성과 함께 농업 빅데이터 연구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21
-
민선8기 2024 도·목협의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와 충북기독교연합회는 21일 청주 S컨벤션에서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한 시·군 부단체장과 충북기독교연합회목회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도·목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북기독교연합회는 도정발전 기도회에서 나라와 도정발전과 시군을 위해 충북 안녕과 행복을 위해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을 위해 등 특별기도를 통해 164만 충북도민의 평안과 도정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날 행사는 도정발전 기도회를 시작으로 김영환 지사의 민선8기 도정 정책과 현안 설명,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은 최근 2년 연속 정부예산 8조원을 넘어 9조원의 시대 개막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투자유치 50조원 조기 달성, 경제성장률 전국 2위 등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는 모두 하나님과 여러 목회자님의 하나 된 마음과 기도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이 대한민국 전역에 개혁의 훈풍을 일으켜 충북이 전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목회자 여러분께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지난 99년 시작된 도·목협의회는 도내 목회자들에게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정발전을 위한 기도를 위해 매년 1회 개최해 오고있다.
2024-06-21
-
충북도, 미래기술의 산실 방사광가속기 구축‘전력투구’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1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충북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약54만㎡ 부지에 국비 8,787억원을 포함 총1조78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국책 연구사업으로 ‘초고성능 거대 현미경’이라고 불리며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밝은 빛을 만들어 냄으로써 아주 작은 나노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까지 관찰할 수 있는 연구시설이다.
이번 보고회는 김영환 도지사 주재로 △방사광가속기 생태계 조성 등 우리도 향후 추진과제 △방사광가속기 구축 및 인프라 조성 추진현황 △전력인입 실시설계 최종보고 등을 의제로 김진형 충북도 과학인재국장, 박봉규 청주시 신성장전략국장, 이수재 충북대교수, 조진희 충북연구원 박사 등이 참석해 주요내용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방사광가속기의 위상 정립과 충북이 연구개발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재발의된 방사광가속기 특별법 보완 △방사광가속기가 포함되도록‘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개정 검토 △방사광가속기 빔라인 2단계 30기 조기 추진 △지역경제 부창출과 세계적 과학자가 머물 수 있는 가속기 생태계 연구 및 조성 등에 대한 발빠른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도는‘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의 공모 요건인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54만㎡의 부지조성을 금년 6월 적기에 완료함에 따라 소유권 이전 등 관련 후속 절차를 거쳐 하반기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부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방사광가속기의 성공적 구축과 연구시설 이용자의 편익제공을 위해 △진입도로 △용수공급 △폐수연계처리 △가스공급 등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인프라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각 사업은 차질 없이 정상추진 되고 있다.
아울러 도는 방사광가속기의 원활한 관리·운영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전용 전력인입선로 공사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인근 서오창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서오창변전소부터 가속기까지 약6.7km 구간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80억원이 투입되며 주변 도시미관과 현장여건을 다각도로 종합·분석해 지중화로 설계함과 주민불편 최소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최적의 노선을 도출하는 등 이번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 중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국내외 첨단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핵심 연구시설로 충북도가 명실상부‘대한민국 과학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가속기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생태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
청주시, 7월부터 농어업인 공익수당 접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농어업인 공익수당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어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 및 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2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시는 농가당 연 60만원을 청주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3년 이상 도내 거주하고 3년 이상 농어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다.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보조금 부정수급자,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사실이 있는 자, 농지·산지와 관련된 불법행위로 법적 처분 받은 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산업교통과에서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받는다.
대상자 검토 후 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10월 중 공익수당을 청주페이로 지급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제외 대상인 최근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를 판단하기 위한 2023년 종합소득금액이 7월에 반영됨에 따라 7월부터 신청을 받는 것”이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수막 게시, 신문·방송 등 언론매체를 활용한 사업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
‘전통시장에서의 즐거운 추억’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전통시장에서의 즐거운 추억’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전통시장에서의 즐거운 추억’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통시장을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관내 ‘전통시장’에서의 즐거운 추억 또는 ‘온시장’에서 구입한 상품을 통해 나눴던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온시장 : 청주페이 앱에 구축된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응모 희망자는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작품과 함께 21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청주시 경제정책과로 방문, 우편,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출품하는 그림은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원본으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명을 선정하고 오는 7월 4일 청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청주페이 앱 팝업창에도 게시된다.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청주페이 30만원 △금상은 청주페이 20만원 △은상은 청주페이 15만원 △동상은 청주페이 10만원의 부상과 상장이 함께 주어진다.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응모자에게도 1만원권의 온시장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이봉수 청주시 경제정책과장은 “아이들의 시각을 통해 전통시장이 지닌 특별한 매력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 세대들이 우리의 전통시장을 좀 더 친숙하게 느끼고 전통시장이 가족 간의 사랑을 두텁게 다지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1
-
음성군,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 ‘장려’ 수상
음성군,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 ‘장려’ 수상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충북도 주관으로 개최한 2024년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에서 민원과 김우현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는 지난 20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충북도와 시·군 세외수입 담당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는 세외수입 업무에 관한 연구·연찬을 통해 징수율 제고와 신규 세원을 발굴하고 세외수입 운영 혁신과 효율적 징수관리 등 우수사례를 공유해 세외수입 업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음성군 김우현 주무관은 ‘체납 ZERO 지적재조사 조정금 사전알림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민원인의 적극적 사업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로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지적재조사 조정금의 체납을 줄이기 위해 조정금 사전 설명회를 실시해 소통 사각지대 민원을 해소하고 체납자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력히 피력했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평소 세외수입 업무에 대해 열정을 갖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외수입은 200여 개의 개별 법령에 근거해 부과하는 자치단체의 자주재원으로 주요 항목은 주정차 위반 과태료,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각종 사용료와 수수료 등이다.
2024-06-21
-
음성군-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1일 조병옥 군수와 김양희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박물관 건립과 문화유산 진흥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자료 수집·공유와 공동 연구 추진 △음성군 문화유산 체계적 연구·보존관리와 활용 △음성군 문화유산 정책 과제 해결 △음성군 지역사 연구와 저변 확대 등의 방안 공동 모색 △기타 양 기관의 교류를 위해 필요하다고 결정되는 사항에 공동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역의 특성과 문화 잠재력을 활용, 정체성을 확립해 차별화 종합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이 군민들로부터 지속해서 제기돼 음성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도내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조사연구, 보존·활용을 위해 충북도가 설립한 전문연구기관인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음성박물관 건립에 학술적인 부분 보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해 음성군의 핵심 과제인 음성박물관 건립을 비롯해 군이 보유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 도시 음성’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동안 양 기관은 음성 사정리 동학군 추정 묘소 학술발굴조사, 음성군 역사문화박물관 설립을 위한 국가귀속유물 조사와 전시구성 방안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올해 ‘2024년 음성박물관 학술대회’를 추진하며 지속해서 협력하고 있다.
2024-06-21
-
음성군,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한 미래 전략 수립 착수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한 미래 발전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 국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용역의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용역은 음성군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해 유엔과 정부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에 적극 동참하고 경제·사회·환경 분야별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음성군의 미래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음성군 여건 및 현황 분석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성과지표 개발 및 이행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이다.
군은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의 전략 수립을 위해 주민참여단을 구성, 숙의 공론장을 마련하는 등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음성군만의 특화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도출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경제·사회·환경 등의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도록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일부 한정된 분야가 아닌 군정 전반이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유기적으로 작용해야 하므로 전 부서에서는 관심을 가지고 기본전략과 전략 이행을 위한 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속가능발전이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포용적 사회,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의 지속가능성에 기초를 두고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말한다.
지난 2022년 7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지자체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한다.
2024-06-21
-
음성군, '기업·근로자·청년 공모사업' 2관왕 쾌거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기업, 근로자, 청년을 위한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돼 국·도비를 88억원을 지원받는 등 공모사업 2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음성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제1차 기업 지방이전 촉진 우수모델 확산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기업 지방이전 촉진 우수모델 확산지원 사업은 지역 근로자를 위한 주거 여건 개선과 문화·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기업의 지방이전과 신·증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패키지 연계를 통해 지역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 ‘지방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는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신축 사업을 지난달 24일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문화센터 신축 사업과 연계해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20억원, 청년문화센터 145억원 등 총사업비 165억을 투입, 2027년도까지 4년간 금왕산업단지 인근에 복합문화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복합문화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3414㎡ 규모로 근로자, 청년, 지역주민과 기업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할 계획이며 주요 시설로는 복합문화시설, 실내체육시설, 청년지원센터, 다목적실 등이다.
군은 지역에 복합문화센터가 조성되면 근로자, 청년, 주민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 문화, 편의시설이 조성돼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군은 복합문화센터 부지 인근에 파크골프장, 금빛체육센터와 문화·체육활동을 연계할 수 있어 시설 이용 편의성 증가 등 사업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조병옥 군수는 "지난 5월에 선정된 청년문화센터 공모사업과 연이어 이번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2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이 사업들을 연계 추진해 사업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업단지 인근에 부족한 문화·복지·편의시설을 확충해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 운영, 중소기업 근로자 주택 건립, 기숙사 신·증축 지원, 기숙사비 월세 지원, 수출보험료 지원, 제조물 책임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보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6-21
-
충주시 숨&뜰, 2024년 아동권리캠프 진행
충주시 숨&뜰, 2024년 아동권리캠프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오는 7월 12일 13일에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2024년 숨&뜰 아동권리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숨&뜰은 아동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 또한 존중하면서 아동권리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으로 아동권리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는 충주시 초등 5학년~중학교 3학년의 아동이 참여해 첫째 날 아동권리교육 및 참여예산 세우기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4대 기본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둘째 날은 태백 365세이프타운에서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체험하며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느끼고 보호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2024년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활동과 여가활동을 지원하며 자치 동아리와 청소년 참여기구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지역참여를 돕고 아동이 지역사회 주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