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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민선8기 2주년 군정성과 발표
송인헌 괴산군수, 민선8기 2주년 군정성과 발표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괴산군수가 24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송 군수는 지난 2년간 군민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를 전하며 민선8기 2주년 10대 주요 군정 성과와 향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송 군수는 역대 최대 예산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한 것을 첫 번째로 꼽았다.
송 군수는 “역대 최대 예산규모 7,890억원 확정, 2024년 정부예산 역대 최대 3,050억원 확보, 2023년 군민 1인당 예산액 도내 1위 달성 등 괴산의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며 “특히 민선8기 취임 이후 정부사업 115건, 총사업비 5,634억원을 확보함과 동시에 군의 오랜 숙원사업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송 군수는 도시브랜드 ‘자연특별시 괴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정괴산 자연울림’ 선포를 두 번째로 꼽으며 “‘자연’이라는 군정의 핵심가치와 미래상을 제시해 괴산군의 정체성을 확립, 지역의 차별화 된 경쟁력도 함께 강화했다”고 말했다.
세 번째로는 전세계적인 인구감소와 함께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창립을 꼽았다.
초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송 군수는 “인구감소지역 1가구 2주택 중과세 면제와 부총리급 저출생 대응 기획부 신설 등을 건의해 중앙 정부의 정책에 반영했다”며 “통합된 협의회의 목소리가 지방소멸을 극복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 번째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가경영 안정을 꼽으며 “충북 도내 최초로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센터를 운영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대 도입해 농가 인건비를 연간 약 28억원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도내 유일 노지스마트팜 2개소 확보 등 미래 농업도 착실히 준비해 12년 연속 국가브랜드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과 2년 연속 고추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뤘다”고 말했다.
다섯 번째로 자연과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시대도 가시화했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체류형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장연면 오가리 골프장 MOU 체결을 시작으로 칠성면 송동리, 장연면 장암리에 골프장 및 복합리조트 민자유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산막이옛길 순환형 생태휴양길 조성 및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으로 산막이 옛길의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스포츠 인프라도 확충해 전국 단위 스포츠를 유치해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 군수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괴산을 위한 다양한 출산혜택을 여섯 번째로 꼽으며 “대폭 확대된 출산장려금 지급 등 양육 부담 경감 및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아이사람 꿈터 본격 운영 등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일곱 번째로 미래를 책임질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꼽았다.
송 군수는 “관내 중·고등학교 전교생에게 장학금 100만원 지급,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급과 교육강군 5개년 계획 수립,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선정, 괴산교육플랫폼 ‘상상기지’ 구축을 통한 과감한 투자에 나서 체계적인 돌봄과 양질의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송 군수는 “여덟 번째로 건강하고 든든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도내 최초로 경로당에 친환경 쌀과 점심식사 도우미를 지원하고 있으며 괴산형 어르신돌봄 특화사업 추진, 도내 최초 전 군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추진, 노인일자리 확대 등 행복한 노후생활의 든든한 파트너로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홉 번째로 정주여건 개선으로 머물고 싶은 괴산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질마재 도로개량 사업, 문광~미원 국도시설 개량, 괴산~감물 단절 구간 국도확포장, 연풍역 임시개통 등 편리한 도로망 확충, 농촌공간 정비사업으로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 읍·면 중심지 기능 강화,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소사업, 주거시설 확충 등으로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 군수는 안전한 괴산 조성을 꼽으며 “지난해 여름 수해에 따른 복구비도 도내 최대인 1,002억 6,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재해 취약 요인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홍수 대비 소하천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 구축, 군민안전보험 확대 가입으로 안전한 괴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결과로 2023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 수상을 비롯해 2023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등 60여개 부문에서 중앙부처와 외부기관 표창을 수상, 우리군의 위상을 한껏 드높인 지난 2년이었다”고 덧붙였다.
군정성과 발표에 이어 4가지 향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송 군수는 “앞으로의 2년은 준비된 2년을 바탕으로 숫자 1, 2, 3, 4로 대변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우선, 괴산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 지구사업과 고령자 복지주택사업,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 지원주택 건립 등 전략적인 정부 공모사업 확보로 1조원 예산시대를 앞당겨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합휴양시설 및 골프장 건립 집중 추진,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전국단위 스포츠 경기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방문객 2천만명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귀농·귀산촌 지원, 복합 휴양시설 및 골프장 조성 일자리 창출, 푸드테크 단지 조성 및 소상공인 지원, 청년 창업 지원 추진 등 농업·관광·스포츠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3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시설 확충과 인구감소지역 1가구 2주택 중과세 면제로 귀농·귀산촌 증가 기대, 도로망 확충, 농촌 환경 정비사업 등으로 리턴 투 괴산 만들기 등 정주여건 개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괴산을 조성해 4만 인구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청정하고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기반으로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부족하지 않도록 군정 목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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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국경없는 수의사회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 실시
음성군-국경없는 수의사회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 실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23일에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명작관에서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마당개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군 관계자 10명, 국경없는 수의사회 봉사자 57명, 중성화 수술 신청자 20명이 참여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유기동물 의료봉사, 중성화 수술 등을 지원하는 단체로 국내 및 해외에서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중성화 수술은 접수·검사팀, 마취팀, 수술팀, 회복팀으로 구성돼, 중성화 수술 전 개의 혈액검사를 포함한 건강상태 정밀검사, 제모 및 마취, 중성화 수술, 수술 후 회복의 모든 과정을 거친다.
행사 참가자는 “중성화 수술 비용이 부담되어 걱정이 있었는데 음성군과 국경없는 수의사회 선생님들의 봉사가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 실시는 마당개의 반복되는 출산으로 인한 소유자 부담과 동물 의료비를 감소하고 유실·유기견의 발생 및 야생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군민분들의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음성군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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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의 금강비경, 중앙언론사 기자단도 호평
옥천의 금강비경, 중앙언론사 기자단도 호평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충북문화재단과 함께 지난 22일 중앙언론사 기자단 16명을 초청해 옥천군 장계관광지 및 구읍 일대에서 팸투어를 추진하고 군의 관광사업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이날 장계관광지에서 대청호와 장계관광지의 조성·수몰 과정, 거주민들의 이주 및 현재 추진하고 있는 대청호 친환경 도선 운항, 장계관광지 출렁다리 설치 등 충북 레이크파크 사업을 선점하기 위한 관광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이와 연계해 2026년 광역철도 개통에 맞춘 옥천군의 관광사업 발전 구상 계획에 관해 설명했다.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황규철 옥천군수의 브리핑으로 구읍 일원에 진행되는 교동저수지 명소화 사업, 옥천마이스센터 신축, 옥천형 마이스사업추진전략 소개와 함께 오는 8월 개최되는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의 추진 일정도 공유했다.
이날 참석한 중앙기자단 관계자는 “옥천은 서울에서 기차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고 맛과 멋의 매력이 풍부한 소도시로 요즘 MZ세대들이 원하는 로컬여행지다 향후 도선을 이용한 금강비경 투어가 완성되면 전국 최고의 호수 여행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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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민선8기 후반기, 100대 공약 ‘속도감’ 있게 추진”
조병옥 군수 “민선8기 후반기, 100대 공약 ‘속도감’ 있게 추진”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4일 대회의실에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민선8기 후반기 군정현안 추진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물놀이 안전대책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민선 8기는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택공급 등에 따른 도시 기반 구축 △교육·문화·복지·체육 인프라 확대로 정주여건을 개선해 인구 유입을 꾀한다는 목표다.
이와 같은 군정 운영 방향을 내세운 민선 8기가 오는 30일로 전반기 2년을 마무리한다.
후반기 2년은 새로운 사업보다는 진행 중인 100대 공약과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성과 창출에 역점을 둬 2030 음성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조 군수는 회의에서 “공약과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지난 2년간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후반기에는 공약사업과 현안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중부지방도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조 군수는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과 예찰을 강화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바란다”며 “특히 집중호우에 취약한 건설공사 현장과 개발행위 허가지를 수시로 점검하고 산사태, 하천 범람, 침수 등이 예상될 때는 선제적인 주민 대피와 신속한 초동 조치로 대응체계를 확립할 것”을 주문했다.
군은 오는 29일 충북혁신도시를 시작으로 7월부터 관내 모든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이에 조 군수는 “많은 주민이 물놀이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요원 교육과 현장 배치하고 항상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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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하절기 집중 방역 추진
영동군보건소, 하절기 집중 방역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7월부터 10월까지 ‘집중방역기간’을 운영하며 방역소독 강화에 나선다.
현재 군 보건소는 읍·면사무소와 협력해 유충발생지역에 유충구제약품을 투척하고 △쓰레기집하장 △관광유원지 등 방역 취약지와 민원 신고 지역을 위주로 분무소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하절기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 및 하천 뚝방길 등에 친환경 해충포충기 20대를 지난주에 추가로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7월부터 방역 장비를 확충하고 가정집 및 어린이집, 미용실, 식당 등 방역이 필요한 곳에 방역소독기를 무상으로 임대한다.
대여 가능한 품목은 휴대용 소독기, 스팀청소기, 진공청소기 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해충은 각종 질병을 옮기고 음식을 오염시키며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도 있다”며 “적극적이고 안전한 방역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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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디지털 물결속으로: 여성농업인들의 온라인 시장 도전기
상촌면, 디지털 물결속으로: 여성농업인들의 온라인 시장 도전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에서 지난해 뜻깊은 변화가 시작됐다.
이곳의 여성 농업인들이 주축이 되어 한때 낯설기만 했던 디지털 세계로의 첫발을 내디뎠다.
자신들이 정성들여 가꾼 농산물을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전국에 소개하기 위한 첫 걸음인 것이다.
매주 화요일 밤, 상촌면사무소 대회의실은 열정으로 가득 찬다.
이곳에서 ‘상촌면 스마트스토어 스터디 그룹’은 발주, 고객관리, 교환 반품 처리, 구매경로 파악 등 온라인 판매의 실질적인 기능에 대해 배우고 토의한다.
2023년 7월, 지역 농산물의 자율적 유통의 필요성을 느낀 6명의 여성농업인이 모여 ‘내가 생산하는 농산물은 내가 유통한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10년째 스마트스토어를 운영중인 ‘정야네 농장’의 박말금 대표의 도움을 받아 처음 스마트스토어의 문을 열었다.
초기에는 적절한 장소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창고 지역아동센터, 택배회사 컨테이너 등을 전전하며 컴퓨터 사용 등 기본적인 기술 습득부터 문제에 부딪혔다.
낮에는 농사일을 하고 밤에는 컴퓨터와 씨름하며 노력한 결과, 지난해 11월 드디어 곶감 축제를 앞두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달 초에는 체리 수확을 앞두고 진행한 라이브 방송이 단번에 200만원의 수익을 올리며 상촌 지역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
아직은 스마트스토어에 판매하는 비중이 높지 않아 농작물 당 100~300만원의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앞으로 비중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들은 곶감, 포도, 복숭아 등 영동특산물 외에도 마늘, 명이나물, 블루베리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특히 이웃상촌 김희정 씨는 상촌 지역 아이들과 함께 감자를 재배해 판매한다.
갈마루 지역아동센터를 운영 중인 김 씨는 감자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아이들과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상촌면도 이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상촌면사무소 대회의실을 스터디 장소로 제공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이 스터디 그룹을 2024년 상촌면 특화사업으로 정하고 교육일지 작성, 스터디 자료 준비 등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정야네농장 박말금 대표는“처음에는 컴퓨터 한 대 제대로 다루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우리 농산물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해 상촌면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의 활동이 입소문을 타고 현재는 15명의 회원이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다.
상촌면 뿐만 아니라 황간면, 추풍령면에서도 스마트스토어를 배우고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상촌면 여성농업인들의 활동은 단순한 판매 활동을 넘어, 디지털 시대에 농촌 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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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발전 이끌고 위기 극복에 앞장선 11명의 주역들, 이달 공직 마무리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공직자 11명이 이달 30일 자로 길게는 35년 가까이 몸담았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
군민들과 함께 오랜시간 영동과 희노애락을 함께해 온 서종석 행정관광복지국장, 성억제 농산업건설국장, 이인경 추풍령면장, 권순문 양산면장, 이상용 매곡면부면장, 재무과 정호영 팀장, 양강면 백선래 팀장, 보건소 곽춘애·김옥순·송인영 주무관, 상촌면 김희경 주무관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증진에 누구보다 앞장서며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의 다양한 변화와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군정을 추진했다.
성억제 국장, 권순문 면장, 정호영 팀장, 곽춘애·김옥순·송인영·김희경 주무관은 내년 상반기까지 1년 동안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며 서종석 국장, 이인경 면장, 이상용 부면장, 백선래 팀장은 명예퇴직한다.
퇴임 격려행사는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퇴임자들은 공로패와 기념품을 받으며 오랜 기간의 헌신적인 공직 여정을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퇴임자 가족과 동료 직원들이 참석해 석별의 정을 나누며 퇴임자들의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응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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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기념 ‘가요제 및 청소년 페스티벌’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를 기념해 펼쳐지는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가요제’와 ‘제3회 향수옥천 청소년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
군은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포도와 복숭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전국 규모의 가요제와 전국 청소년 대상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가요제’는 19세 이상, ‘청소년 페스티벌’은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다음달 17일 오후 6시까지 CJB 청주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각 행사의 본선 진출 10팀을 가리기 위해 다음달 20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예심이 진행되며 청소년 페스티벌 본선은 8월 3일 가요제는 8월 4일에 옥천군 관성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가요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상패, 가수 인증서가 주어진다.
또한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과 인기상은 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 등이 시상된다.
청소년 페스티벌 대상 수상자 상금 200만원, 우수상 수상자 상금 100만원, 인기상 수상자 상금 60만원과 상패가 시상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 포도 복숭아의 달콤함과 함께 하는 가요제에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의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있다”며 “청소년 페스티벌에도 많이 참여해 젊은이들이 꿈과 열정을 맘껏 발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도·복숭아의 달달한 향과 깊은 맛으로 전국 대표 여름 과일 축제인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는 8월 2~4일 옥천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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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민선 8기 취임 2년
황규철 옥천군수, 민선 8기 취임 2년
[충청중심뉴스] 모두가 희망찬, 내일의 꿈을 키워나가는 군민 행복시대 ‘행복드림 옥천’, 국토의 중심에서 ‘도약하는 옥천’을 실현하겠다며 숨가쁘게 달려온 황규철 옥천군수가 취임 2주년,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았다.
지난 2년간 황규철 옥천군수의 군정 주요 성과를 돌아본다.
황 군수는 무엇보다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 이상 젊은 층이 자녀 교육을 위해 인근 대도시로 전출하지 않고 군민 모두가 평생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중심도시 옥천 구현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에 전 세대가 이용가능한 평생교육원을 건립하고자 183억원을 투입해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현재 설계 공모 추진 중이다.
또한 창의어울림센터 2층 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관내 13~18세 청소년 2,290명이 교육·문화·체육 등의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확대, 사회초년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대상 운전 면허 취득 비용 50만원 지원하며 오지마을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복교육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관내 고등학생의 국외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한다.
옥천군장학회에서 3억5,300만원을 지원해 학생 자부담을 10만원 내외로 최소화한다.
이러한 노력은 2023년 도내에서 유일하게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쾌거로 이어졌다.
황 군수는 높은 공약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민선 8기 행복드림 옥천 실현을 위해 내건 80개 공약 중 24건의 공약을 완료하고 2024년 1분기 기준 61.67%의 이행률을 보이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4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 기초단체 평균 공약 이행률 34.26%보다 월등히 높은 이행 성과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며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려는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정부예산 확보와 현안 사업 해결에도 남다른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지난해 연초부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직접 기재부와 국회를 끊임없이 방문해 건의·설득한 결과 2024년 역대 최대 정부예산인 191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3년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260억원을 확보해 옥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9억원, 8년째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을 초래해 왔던 경부고속철도 폐선철로 철거예산 70억원,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규 설치를 위한 국도비 162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대청호 수변구역 107필지가 22년 만에 해제되면서 주민 숙원이 해결됐다.
수변구역에는 식품접객업, 관광숙박시설 등의 시설을 새로 설치할 수 없어 지역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많았다.
특히 대청호의 수려한 경관으로 옥천의 대표 관광지였던 장계관광지가 수변구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하고 있다.
한마음혈액원을 유치하는 성과도 있었다.
국립해양측위정보원 이후 6년 만의 공공기관 유치다.
국비 64억원을 포함, 총 128억을 투입해 옥천읍 동안리 제2농공단지 내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혈약제제공급센터를 신축 조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2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경제 활성화 면에서는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해 27억9천만원의 국비 보조금을 확보한 데 이어 착한가격업소 추가할인지원을 위한 국·도비 1천8백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지역사랑상품권 ‘향수OK카드’ 유통을 활성화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관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점은 황 군수의 ‘활기찬 지역경제 구현’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해 옥천군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110만명을 돌파했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군 관광지점으로 정식 등록된 14곳의 방문객 통계자료에 따른 것으로 2021년 48만2천619명, 2022년 92만9천114명보다 확연하게 증가한 수치다.
이에는 전국 최초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하며 관광 활성화 및 관계 인구를 창출한 점이 큰 역할을 했다.
지난해 10월, 관광주민 5만명 가입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옥천주민 10만 선포식’을 연데 이어 이달 20일 기준 누적 발급자는 102,395명으로 집계됐다.
인구소멸 위기 속에서 관광분야 관계 인구 증가 전략으로 코로나 이후 침체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활력을 부여하고 있다.
이러한 황 군수의 노력은 각종 평가 결과로 나타났다.
△2023년 공유재산 활용 우수지자체 대통령상 수상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2년 연속 우수기관 △ESG 평가 충북 도내 유일 A등급 △2023년도 지자체 적극행정 평가 우수기관 △2023년도 지방규제혁신평가 추진성과 평가 우수기관 △시군 내수활성화 시책 평가 최우수기관 △2023년 상·하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 2회 연속 최우수 기관이라는 결실을 얻었다.
특히 열린행정을 대표하는 황 군수의 빼놓을 수 없는 공약인 주민불편 신문고 ‘도와줘 OK’ 운영으로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불평등 완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주민 불편 및 제안 사항을 문자, 카카오톡 채널로 접수해 군수가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직접 답변하며 소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춘 열린행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일 기준 총 1644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1641건을 처리 완료했다.
민선 8기 반환점에 접어든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 2년간 무한한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 거둔 성과들을 바탕으로 민선 8기 후반기에도 주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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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4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아동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참여의 장으로 ‘제4회 옥천군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을 개최한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다음달 16일까지로 옥천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QR코드 접속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옥천군에 거주하거나 학교에 다니는 18세 미만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자는 다음달 17일 사전교육 이후 지정 주제 ‘우리가 바라는 공간’ 또는 자유주제 ‘아동이 살기좋은 옥천군을 만들기 위해 필요하거나 개선되길 바라는 사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자유롭게 정책 제안을 하게 되며 예선심사를 통과한 5팀은 8월 16일 본선에 참가해 제안한 정책에 대한 발표 및 군수 표창을 받게 된다.
한편 본선 진출 여부와 별개로 이번 정책 한마당을 통해 제출된 모든 제안서는 부서별 검토 및 청소년 참여예산제 제출 등의 과정을 거쳐 실현 여부에 따라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세진 주민복지과장은 “2021년부터 지난 3년간 아동·청소년이 제안한 정책 38건 중 25건이 군정 정책에 반영돼 추진하고 있다 군은 실현 가능한 의견은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는 만큼 아동·청소년이 바라는 옥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아동의 참여가 아동친화도시 옥천으로 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