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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2025년도 체인지 자기성장프로그램 모집중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학생수련원은 오는 11월 8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탐험활동 및 수련활동을 접수받고 있다.
자기성장프로그램 신청·모집은 다채움과 연계된 체인지 플랫폼을 활용한 원스톱 간편 신청으로 충북교육청 산하 수련시설 자기성장프로그램 모든 교육과정 통합 검색이 용이하며 기존의 공문 신청 방식을 벗어나 학교 현장 교원 업무경감 및 학교업무 효율화 지원에 도움을 줬다.
학생수련원의 2025년도 자기성장프로그램은 지역별 테마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연 속 경험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했다.
△몸 근육 자연누리 진천탐험활동 △생존 서바이벌 중원탐험활동 △생태 어드벤쳐 괴산탐험활동 △다이나믹 옥천탐험활동 △[단양]별빛 담은 동대탐험활동 △[청풍]숲과 함께 숨쉬는 마음수련활동 프로그램 등의 몸근육, 마음근육을 키우는 프로그램과교육수요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서 그룹별 공동체의식 함양 및 대상자별 자율·특색있는 다양한 단위의 사업인 △어디서나 탐험활동 △사기충전 탐험활동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 △인문트레킹 탐험활동 △보트를 탄 풍경 △자전거 탄 풍경 △학생자치 리더십캠프 △지역시설 활용 수련활동 프로그램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자기성장프로그램을 희망하는 학교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1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소규모 학교는 물론 중규모 상당의 수련활동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자기성장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이 자연환경에서 개인 역량을 바탕으로 도전정신과 작은 성공에 대한 성취감 그리고 자연환경에 대해 소중함을 깨달아 미래사회를 주도할 올바른 청소년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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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동군, 영동향교 기로연 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향교는 31일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기로연’을 개최했다.
고유의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기로연 행사는 강성규 부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영동읍 및 6개면 노인 △영동향교 유림 등 140여명이 참석해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기로연은 식전 공연인 최윤진 숟가락난타 공연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문묘향배 △축사 △헌작례 △선물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본식 이후 와인터널 내 식당에 마련된 오찬장에서 다 함께 오찬을 즐기며 참석한 지역 노인들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했다.
강성규 부군수는 “경로효친은 우리 민족문화의 뿌리와 바탕이 되는 사상으로 앞으로도 경로효친 사상과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더욱 노력해 함께사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로연은 조선시대 정2품이상 전·현직 문관 70세 이상의 기로당상관을 초청해 매년 상사와 중양에 임금이 베풀던 행사지만, 요즘에는 경료효친 위안 행사로 성격을 달리해 개최되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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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필리핀 두마게티시와 문화교류로 우호관계 강화
영동군, 필리핀 두마게티시와 문화교류로 우호관계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필리핀의 자매도시 두마게티시와의 문화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공식 방문 일정을 진행 중이다.
군은 이번 방문으로 양 도시 간 계절근로자 및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 성과를 도출하고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영동의 전통문화와 세계적 엑스포 행사를 알리는 중요한 기회로 삼고 있다.
방문 일정 중 가장 주목받은 행사는 10월 30일 두마게티시 국립고등학교에서 영동군 심천중학교 학생들이 선보인 전통 사물놀이 공연이다.
현지 학생과 교직원들은 한국의 전통 타악기의 박진감 넘치는 연주에 큰 환호를 보내며 문화의 차이를 넘어선 공감과 즐거움을 나눴다.
두마게티시 국립고등학교 학생들도 반두리아 공연, 포크댄스 등을 펼치며 한국 전통 공연에 대한 존경과 환영의 뜻을 표했다.
더불어 영동군은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을 선물로 증정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심어주는 기회를 마련했다.
정영철 군수는 “두마게티시와의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의 문화적 유대가 더욱 공고해졌고 영동의 전통문화를 현지에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양 도시간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영동군은 2025년 개최 예정인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두마게티에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두 도시 간의 계절근로자 관련 업무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두마게티시에서 열리는 북라산 축제 참여 및 현지 주요 관광지 시찰을 통해 양 도시 간 관광 자원과 문화 교류의 기회를 다각도로 모색했다.
영동군과 두마게티시는 201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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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1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영동군, 11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11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금 기부 시 마켓영동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게 되며 추가로 150명의 기부자를 추첨해 마켓영동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추첨 결과는 12월 4일 개별 통보된다.
‘마켓영동’은 영동군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산지 직송으로 만날 수 있는 직영 쇼핑몰로 이벤트 참가 시 마켓영동 자체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영동군 공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군을 응원하는 기부자분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로 영동군의 다양한 답례품과 마켓영동 상품권도 받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은 지난해 3억4천만원의 기부금을 모아 올해부터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 △지역아동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인생첫컷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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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구석구석 문화배달“괴산별빛 문화여행”개최
괴산군, 구석구석 문화배달“괴산별빛 문화여행”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3일 ‘구석구석 문화배달 – 괴산별빛 문화여행’올해 마지막 문화배달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장축제 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김장마당 예술장터”를 주제로 지역예술인공연, 초청공연 그리고 체험마당으로 개최된다.
지역예술인 무대는 ‘장연면 농악대’ 와 청년밴드‘ENR2’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지고 초청공연으로 마술사‘쇼갱’의 마술·서커스쇼, 아카펠라그룹‘튠에이드’의 무대와 우리 고장 출신 작곡가이자 색소포니스트 ‘안용희’ 씨의 색소폰 연주, ‘천태만상’의 트로트 가수 ‘윤수현’의 무대가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밖에 정영권 장인의 ‘전통호드기 만들기’, ‘미니말 포토존 ’체험과 함께 지역공방 모임인 ‘고쿠락’의 판매와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괴산문화원 김춘수 원장은 “올해 마지막 문화배달인 10월 구석구석 문화배달과 함께 즐거운 가을날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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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옥천군아동참여위원회 하반기 회의 및 해단식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31일 옥천통합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3기 아동참여위원회 2024년 하반기 회의 및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3기 아참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박서현 아동위원장과 이현표 위원이 표창장을 받았으며 2년여 간의 활동 성과 및 소감을 공유했다.
아참위는 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위해 옥천군 조례에 따라 제도적으로 마련된 아동 참여 기구로 3기 위원 24명으로 구성돼 2023년 5월 26일 첫 번째 활동을 시작했다.
총 15번의 활동을 통해 옥천군에서 추진하는 아동 관련 정책에 대한 베스트 정책 선정과 개선안 의견 제시,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기획, 어린이날 모니터링, 아동학대 예방의 날 경각심 제고를 위한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제시 등 다양한 의견 제시와 직접 기획·활동 등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아동 참여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옥천군은 올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지 4년째 되는 해로 인증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한 단계 도약하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지난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신청했다.
심의 항목에 아동참여기구 활동이 포함돼 있어 아참위 활동을 증빙자료로 제출해 지난 9월 서면심의를 통과했으며 11월 대면 심의를 앞두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3기 아참위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 제시와 주체적인 활동이 한 단계 도약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했다 3기 마지막 활동이라는 것이 아쉽지만 민주시민으로 한층 성장한 아참위 위원들을 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앞으로의 4기 활동도 기대된다 오늘 표창받은 박서현 위원장과 이현표 위원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말을 전하며 지난 2년여간 함께 활동한 3기 아참위 위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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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4년 10월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3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옥천군청과 보건소, 체육시설사업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등 4개 사업소와 9개 읍면행정복지센터 등 13개 소속기관에서 2024년 10월 화재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물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 요령 숙달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 참여한 방문객과 직원들은 대피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청사 밖으로 신속히 대피했다.
대피 후에는 옥천소방서와 연계해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는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전 참여형 훈련을 진행했다.
한편 민원 업무 등으로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은 상황별 화재 대처법, 완강기 사용법 등을 온라인교육으로 대체해 화재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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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답례품 +1’ 이벤트 추진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답례품 +1’ 이벤트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연말까지 추진한다.
참여는 옥천군에 기부하고 ‘고향사랑e음’에서 답례품을 주문하면 자동 응모된다.
군은 참여자 혜택으로 11월 1일부터 답례품 주문 50번째, 100번째, 150번째, 200번째. 에 해당하는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하나 더 제공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군 공식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수한 옥천군 답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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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목도리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지정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집중호우에 취약한 불정면 목도리 일대의 도시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충북 괴산군은 2023년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불정면 목도리 일원이 지난 30일 환경부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올해 8월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중점관리지역 신청을 받아 9월 현장 조사를 거쳤으며 10월 선정위원회를 통해 중점관리지역을 확정했다.
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불정면 목도리 일대에서 심각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이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비책 마련에 힘써왔으며 송인헌 괴산군수는 환경부 이병화 차관과의 면담을 통해 불정면 목도리 일대의 피해 상황을 설명하는 등 대책 마련 및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이번에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괴산군은 본격적인 도시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지정으로 국비 160억원과 지방비 106억원을 포함해 총 266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빗물펌프장 2곳 신설과 약 1.7km 길이의 관로 개량 등 침수 방지에 필요한 배수시설 확충이다.
군은 2025년도 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해 구체적인 설계를 진행하고 2026년에 착공해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불정면 목도리 일대의 배수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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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농업기술센터, 괴산군장애인복지관과 MOU 체결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31일 괴산군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치유농업은 자연 속에서의 농업 활동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으로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관련 전문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자문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괴산군장애인복지관 역시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농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함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군 지역의 통합과 상생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치유농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