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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4년도 제1차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4년도 제1차 충청북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회의’를 2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018년 구성된 ‘충청북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도내 지역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충청북도, 청주시, 도교육청 등 17개 공공기관을 포함해 시민단체·경제·언론·학계 등 총 29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민관협의기구이며 구성 당시 참여 기관들과 ‘청렴사회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한 충청북도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날 회의는 공공의장인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공공기관장, 시민사회단체, 직능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2024년 올해 실천의제 및 청렴도 향상 대책 등을 논의했다.
올해 실천의제는 “공공재정 부정수급 근절”로 공공재정지급금 부정수급과 관련한 기관별 자체점검 노력 제고와 관련 규정 교육·홍보 추진 등으로 신뢰받는 청렴사회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선정했으며 올해 말까지 이행 후 기관별 이행결과를 취합·환류할 방침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민관협의회는 2018년 발족한 이후 공공기관 청렴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를 얻는데 가장 큰 역할을 맡고있는 기구”며 “앞으로도 반부패 청렴정책 확산을 위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청렴정책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각 분야별로 관철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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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4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2차 추가 접수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2024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2차 추가신청을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잔여분 발생에 따른 것으로 주택에 설치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용,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가 해당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슬레이트 철거 비용 전액 및 지붕개량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기존과 같이 해당 건축물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환경과 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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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의 첫걸음, 옥천군 안내면 희망둥지에서 시작하세요
귀농귀촌의 첫걸음, 옥천군 안내면 희망둥지에서 시작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빈집, 유휴부지를 활용해 귀농귀촌인에게 초기 주거 공간을 지원한다.
안내면 현리3길 9-2에 위치한 희망둥지로 입주자를 오는 28일까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에서 신청받는다.
신청 대상은 이주를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으로 신청일 기준 도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옥천군으로 이주 후 관내 교육시설에 학생을 입원 또는 입학시키려는 세대주다.
대상자는 서면·면접 심사를 합산해 60점 이상 고득점자 중 1가구를 선정한다.
해당 주택은 올해 초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30평 규모다.
임대 기간은 원칙상 2년이나 관내 교육시설에 재학 중인 자녀가 졸업할 때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월 임대료는 제세공과금을 제외하고 27만원 정도다.
단, 보증금이 없는 대신 1년분 임대료를 일시납 해야 한다.
농촌활력과 유정용 과장은 “귀농귀촌 시 초기 주거지 확보에 어려움이 많은 희망자에게 주거 지원을 확대하고자 조성했다.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전입하려는 귀농귀촌인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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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홍보대사 위촉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20일 옥천군 홍보대사 4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한국배구연맹 운영 본부장 김세진, 배구 선수 한성정, 가수 요요미, 트로트 신동 김태웅 4명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들은 앞으로 군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관광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옥천군이 고향인 체육인 김세진은 삼성화재를 무적 전설로 이끌며 최고의 선수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한국배구연맹의 운영 본부장으로 선임돼 배구인으로서의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우리카드 소속으로 뛰고 있는 옥천의 배구 스타 한성정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1백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
가수 요요미는 2022년 옥천 1호 디지털 관광주민으로 선정되며 군과 인연을 맺었다.
트로트와 댄스, 발라드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대세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태웅은 MBN ‘불타는 장미단’에 출연해 결승까지 진출하며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8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은 감성과 노래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바쁜 활동 중에도 옥천군 홍보대사가 되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 분야에서 더욱 왕성하게 활동하며 행복드림 옥천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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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친화대학 환경교육지도사 심화 과정 개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일 여성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여성친화대학-환경교육지도사 심화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여성친화대학은 여성의 역량 강화를 통한 성평등사회 실현을 목표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번 여성친화대학 환경교육지도사 심화과정은 괴산군 여성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되며 지난해 환경교육지도사 수료자 중 총 15명이 참여한다.
교육과정은 환경교육지도사로 양성된 수강생들이 현장에서 강의할 수 있도록 △원예교육복지사로서의 강의방법 △탄소중립 특강 마을활동가로서 환경교육전문강사 △강의시연 등으로 이뤄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교육지도사 심화 과정이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통한 여성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괴산군에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알리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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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전통시장, 오는 23일 친환경 농산물 마켓 '그린 오가닉 마켓' 개장
괴산전통시장, 오는 23일 친환경 농산물 마켓 '그린 오가닉 마켓' 개장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 친환경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린 오가닉 마켓’이 오는 23일 괴산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장한다.
괴산전통시장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되는 ‘그린 오가닉 마켓’은 2024년 괴산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청북도, 괴산군의 지원을 받아 매월 1회 진행된다.
오는 23일 괴산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주차장에서 20여 개의 판매 매대를 운영하며 농산물 판매 외에도 문화공연, 체험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 판매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추후 괴산시장 다목적광장 조성이 완료되면 자리를 이동해 개장할 계획이다.
괴산전통시장 이정우 상인회장은 “괴산군의 깨끗한 공기와 물, 친환경 농법으로 키운 작물들을 위한 판로 확보가 필요하다”며 “‘그린 오가닉 마켓’을 괴산군뿐만 아니라 충청북도,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로컬푸드 장터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 오가닉 마켓’은 6월 23일을 첫 개장으로 7월 23일 8월 18일 9월 13일 10월 13일 11월 23일 총 6회 진행된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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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뉴질랜드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괴산군, 뉴질랜드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우수 농식품의 수출기반 확보를 위해 뉴질랜드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을 5박 7일 동안 파견한다.
지난 19일 장우성 괴산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청주상공회의소, 농식품 기업 등 12명으로 구성된 해외무역사절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출국했다.
주요 일정으로 20일 해외무역사절단은 뉴질랜드 한인회를 방문해 ‘괴산군 농식품 수출 확대 및 소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1일에는 주오클랜드 대한민국 분관과 KOTRA 오클랜드 무역관을 방문하며 주뉴질랜드노인회 등 7개 한인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또한, 22일에는 뉴질랜드 300여 개 마켓 유통망을 갖고 있는 이마트와 ‘괴산군 농수산 식품 판매 확대 및 유통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2일 23일 이틀간 현지 오클랜드 알바니, 보타니 지역 유통 마켓 2개소에서 한백식품 등 8개 농식품 기업, 48개 품목으로 판촉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4일 현지 유력바이어 미팅과 유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조사를 마치고 25일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뉴질랜드 제1의 항구도시인 오클랜드는 한인 동포 최대 거주 지역이자 아시아계 이민자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아시안 시장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군은 이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으로 유통 판매망을 구축하고 뉴질랜드 신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절단 파견으로 관내 경쟁력 있는 농식품 기업과 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뉴질랜드 신시장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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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회식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대한씨름협회와 제1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개회식을 가졌다.
이번 개회식은 송인헌 군수, 신송규 의장,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 김용진 충북씨름협회장, 강영목 체육회장, 류제원 괴산군씨름협회장을 비롯한 괴산군 기관단체장 등을 비롯한 500여명의 선수 및 대회 관계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MBC 플러스 채널에 생중계됐다.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식통고 국민의례,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의 대회사, 송인헌 괴산군수의 환영사 이후 고등학교부 단체전 준결승 관람이 진행됐다.
제1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전국 114개 팀, 933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지난 17일 초등부, 여자부 예선을 시작으로 초·중·고등부와 대학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종목 예선전부터 8강전까지는 단판제, 준결승과 결승전은 3판 2선승제의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송인헌 군수는 “‘자연특별시 괴산’을 찾아 주신 선수단 및 임원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평소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희망한다”며 “괴산군은 씨름전용 훈련장, 스포츠타운 등 총 720억원의 사업비로 9개의 체육시설을 조성 중으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전국단위 대회를 개최해 스포츠의 메카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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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암생태공원에도 황톳길 생긴다
문암생태공원에도 황톳길 생긴다
[충청중심뉴스] 문암생태공원에도 황톳길이 생긴다.
청주시는 ‘문암생태공원 황톳길 조성사업’을 오는 11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암생태공원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건강 황토 체험 공간을 조성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황톳길은 총 582m 길이로 조성된다.
순환형 산책로 292m 구간은 건식황토로 포장하고 사이사이를 잇는 구간 290m는 마사토로 포장한다.
일부 구간에는 습식 황톳길을 조성해 말랑말랑한 황토 체험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지압 효과가 좋은 황토볼 지압로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발바닥에 묻은 황토를 씻기 위한 세족시설을 마련하고 시민 편의를 위해 파고라 쉼터 3개소 등 휴게시설도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시는 7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8월에 공사를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7억원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맨발걷기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민분들의 황톳길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문암생태공원만의 특색 있는 황톳길을 조성해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맨발걷기 문화 확산에 따라 전국적인 황톳길 열풍과 더불어 황톳길 산책로 조성을 희망하는 주민 건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서원구 수곡동 일원에 ‘명품 황톳길’을 360m 규모로 조성했으며 현재 약 300m를 연장하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6월 공사가 완료되면 왕복 2㎞의 황톳길이 조성된다.
이밖에도 지난 4월 상당근린공원에 170m 규모 황톳길을 조성했으며 금천배수지공원에도 황토체험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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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보건소, 금연·금주 안내 방송 시스템 설치
서원보건소, 금연·금주 안내 방송 시스템 설치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서원구 관내 흡연·음주 민원 다발공원 4개소에 금연·금주 안내 방송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불무공원, 배티공원, 안뜸공원, 개구리어린이공원이다.
10분 주기로 ‘이곳은 금연, 금주 구역이다.
흡연 및 음주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웃과 자신의 건강을 위해 흡연 및 음주를 삼가주시기 바란다’라는 멘트로 금연·금주 안내 방송이 송출된다.
흡연이나 음주하는 사람을 발견했을 때 방송이 나오게 할 수 있도록 금연벨도 설치했다.
금연벨을 누르면 10초 뒤에 금연·금주 구역임을 알리는 안내 방송이 나온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주시에서 처음으로 공원에 금연·금주 안내 방송 시스템을 설치했다”며 “간접흡연 피해방지 및 금연·금주 구역 인지율 상승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보건소는 이 외에도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통한 ‘맞춤형 금연 상담’ △사업장 및 학교, 금연아파트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 △청소년 일타 노담교실 △비대면 자원봉사 ‘우리 동네 노담걷기’ △미취학 아동 ‘튼튼이 꿈나무 건강교실’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