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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플루엔자및 코로나19 미접종자 접종 독려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9월 20일 어린이 국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어르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10월 23일부터 충주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62~64세의 시민과 14~61세의 취약계층까지 확대해 접종하고 있다.
10월 30일까지 충주시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적은 어린이 7,341명, 임신부 380명, 어르신 35,922명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21,138명이고 충주시에서 확대 시행하는 충주시 62~64세 시민, 14~61세 취약계층의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4,775명이 완료했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예방접종 후 면역 획득까지 2주 이상 소요되며 인플루엔자의 경우 유행 시기가 11월~이듬해 4월로 예방접종 효과 지속 기간이 평균 6개월인 점을 고려해 10~11월 접종이 권장된다.
미접종자는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겨울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동시 유행이 예상되므로 미접종자분들은 집단면역 형성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기간 내 예방접종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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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드림스타트, 아동복지분야 실천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충주시드림스타트, 아동복지분야 실천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주관한 2024년 드림스타트 전문화 및 특성화과정 현장적용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김소영 아동 통합사례 관리사가 쓴 실천 사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로 4년간 실제 사례관리를 해온 한부모 가정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소영 사례관리사는 열악한 가정환경임에도 가족 간 유대관계가 끈끈한 점을 발견하고 자녀를 잘 키우고자 노력하는 양육자를 지지하며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양육자가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할 수 있도록 자립을 돕고 종합사회복지관에 연계해 정리 수납 서비스를 지원해 가정환경을 개선하며 후원금과 의료비를 연계하기도 했다.
앞서 김소영 사례관리사는 2023년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전국 아동 통합사례 관리사 대상 종합평가에서 충주 1호로 드림스타트 현장 슈퍼바이저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김인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 자원을 확보하고 아동 가정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썼던 노력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사례관리사는 “드림스타트 동료들이 있어 거둘 수 있는 성과”며 “취약아동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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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성면 상습침수지역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신규 지정
앙성면 상습침수지역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신규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앙성면 소재지 일원 상습적인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대대적인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금번 사업은 환경부 주관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으로 30일 신규 지정되어 국도비 등 264억원을 확보해 조기 착수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앙성면 소재지는 저지대로 기존 하수관로의 용량이 부족해 집중호우 시 자연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도로와 주택가가 쉽게 잠기는 문제가 있었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3회 이상 큰 침수 피해를 보았으며 2020년에는 피해액이 43억을 초과하기도 했다.
시는 앙성면 용포리, 용대리 일원을 대상으로 국도비 26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8억원을 투입해 △우수관로 2.5km 신설 및 교체 △빗물받이 160개소 개량 △빗물펌프장 1개소를 설치해 시간당 80mm의 집중호우에도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복 하수과장은 “이번 중점관리지역 추가 지정은 앙성면 소재지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업으로 상습 침수 구역의 인적, 경제적 피해 예방에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속적으로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신청과 노후 배수체계 개선사업 추진을 통해, 급변하는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 강우에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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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충주아카데미 특강 개최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충주아카데미 특강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11월 14일 오후 3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충주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뇨병은 현대인 성인병 1위로 소리 없는 살인마로 불리고 있으며 최근 들어 중년은 물론 젊은 당뇨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서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으로 관심을 두고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충주시는 당뇨병에 대해 시민들이 정확히 인지하고 경각심을 갖게 하고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1 생로병사의 비밀 등 다수 방송 출연과 당뇨병 명의로 알려진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조영민 교수를 초청해“당뇨병, 제대로 알면 이겨낼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90분가량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특강 전 행사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자기혈관 숫자알기 체험존 △심폐소생술 체험존 △치매안심센터 홍보존 △국가 암 검진 홍보존 △소망나무 포토존 등 다양한 건강체험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번 아카데미 특강에 많이 참석해 다양하고 질 높은 보건의료 정보와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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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보훈수당 인상 지원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국가를 위해 공헌과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의 실질적 예우를 위해 보훈예우수당 금액을 인상한다.
군은 최근 ‘보은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보훈예우수당 인상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 15만원을 지급하던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공상군경 보훈예우수당, △전몰군경유족 명예수당과 13만원을 지급하던 △순직군경유족 보훈예우수당, △독립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은 월 20만원으로 상향 지급한다.
9만원을 지급하던 △보국수훈자 보훈예우수당, △참전유공자 미망인 수당 및 신설된 △특수임무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은 월 15만원을 지급한다.
보훈예우수당을 신청하고자 하면 신청서 유공자확인원 등 증빙서류, 통장사본 등을 구비해 해당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신청일 현재 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여야 한다.
기존 수령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상향된 금액이 지급된다.
이동예 복지정책과장은 “대한민국의 오늘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으로 이룩됐고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그 정신을 기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보은군은 국가유공자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모두의 보훈이 될 수 있도록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일 충북남부보훈지청과 보훈대상자 예우 및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훈회관 건립, 보훈 수당 인상 등 보훈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예우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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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무원 부패방지교육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행정문화 구현을 위한 ‘공무원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올해 신규임용자 46명과 승진자 103명, 교육희망자 6명 등 총 155명을 대상으로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박연정 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법령을 알기 쉬운 설명과 흥미로운 실제 사례 위주로 진행했다.
아울러 공무원이 준수해야 하는 행동강령 교육을 병행해 공정한 직무수행에 대한 설명과 이를 저해하는 실제 사례 등을 통해 직원들의 반부패 의지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다.
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도 공정한 직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청렴 시책을 추진해 공직자의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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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오송역 선하부지 공간 활용 성공 가능성 확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청북도 대표단이 27일 영국 런던 주요 역사 선하부지를 시작으로 29일 오스트리아 빈 중앙역 시찰을 통해 오송역 선하부지 공간활용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산업혁명의 시작도시 런던에서 사우스뱅크와 플랫 아이언 스퀘어, 버로우마켓, 런던브릿지역 및 세인트 판크로스역 등 주요 역사와 그 주변 지역의 시찰로 오송역 선하부지 유휴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런던의 전형적인 산업지대였던 사우스뱅크 일원의 선하부지 아래에 중고 서적을 판매하는 서점뿐만 아니라, 기존 건축물 아래 주차 공간을 스케이트 보드장과 공공공간으로 활용한 사례를 볼 수 있었으며 이곳에 차량 통행 제한으로 보행자 중심의 환경 개선을 추진해 사우스뱅크 내 문화·예술시설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런던의 대표적인 도시 재생 성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플랫 아이언 스퀘어와 런던브릿지역은 아치형 구조의 선로 하부에 창고로만 쓰이던 공간을 대중음악 공연장, 레스토랑, 카페 등 다양한 상점과 특별한 공간 바꿔 활용하고 있어 새로운 문화·예술공간 조성 사례로 눈길을 끌었다.
런던브릿지역 인근 버로우마켓은 선하부지와 인접부지를 연계한 런던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낮은 철도에서 오는 소음과 진동에도 현지인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었다.
특히 런던 일정의 마지막이었던 세인트 판크로스역은 유로스타의 종착역으로 고속철도가 다니는 점에서 오송역과 매우 유사했다.
승강장 및 선로는 역사 내부에 약 5m 높이에 조성했고 그 하부공간에는 다양한 상점들이 운영되고 있어, 오송역 선하부지 공간활용의 성공 가능성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사례로 볼 수 있다.
아울러 런던에서 김 지사와 동행했던 런던시티대 김정후 교수는 “오송역 선하부지와 같은 유휴부지를 공공공간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면 도시가 훨씬 수준 높은 장소로 바뀔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런던 선하부지 벤치마킹 일정을 종료하고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해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일정을 소화하던 중 빈 중앙역을 방문, 역사 앞 트램과 지하철, 일반철도 및 고속철도가 모두 연결된 선하 부지를 활용한 사례를 시찰했다.
빈 중앙역은 역사 내 주차장이 없던 런던과 다르게 역사 지하 2층에 주차장이 있는 대규모 복합 건축물로 오송역의 현대적인 구조와 유사한 점을 찾을 수 있었다.
이로써 모든 일정을 마친 김영환 지사는 "유럽에서 이미 선하부지가 활용되고 있는 사례를 확인했고 150년이 지나 오래되고 노후된 유럽의 아치형 구조 선로보다 더 현대적으로 건설된 오송역 선하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계획해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어야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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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청북도-인도네시아 에너지협력 컨퍼런스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2024 충청북도-인도네시아 에너지협력 컨퍼런스’ 가 11월 1일 그랜드플라자 청주 호텔 직지홀에서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작년 7월 충청북도와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 간의 자매결연 연장 및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 협약을 계기로 양 지역 간의 에너지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충청북도 및 인도네시아의 주요 관계자와 연사들이 참석했으며 양 지역의 에너지산업 관련 발표와 협업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세션을 통해 기후 변화 대응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 동향과 전략이 공유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시작돼 개회식에서 내빈 소개, 환영사, 축사에 이어 도내 기업과 인도네시아 기업 간 MOU 체결 등이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탄소중립 정책 동향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후 위기 시대 그린 산업단지 개발 전략, 그리고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인도네시아의 마이크로 그리드 및 전기차 시장 현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끝으로 종합토론 세션에서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
김영환 지사는 환영사에서 “인도네시아는 최근 신수도 건설과 전기차 보급 확대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충북과의 협력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지사는 충청북도가 이차전지와 태양광 분야에서 각각 전국 1위의 생산 규모를 자랑하며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가 양 지역 간 에너지 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도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협업 모델, 협력 파트너 및 현지 지원기관과의 협력 구도를 체계화할 계기가 마련됐다고 보고 마이크로 그리드 충전시설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KOICA의 ODA 펀딩 구조를 활용해 인니와의 에너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 컨퍼런스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지방외교 활성화 정책 공모사업’에 충북도가 선정돼 마련됐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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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에너지 발전 인재양성이 답이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충북, 전북, 광주, 전남 등 13개 대학의 석박사 연구원과 지역에너지 전문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충북·전북·광주·전남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성과교류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에너지 기술혁신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산학협력 우수성과 발표와 함께 참여대학들이 이룬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지역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사업단 및 참여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연구 역량 강화 교육, 전문가 초청 특강 ‘지역발전, 사람이 답이다’, 산학협력 우수성과 발표, 연구 포스터 발표, 지역별 우수 기업을 홍보하는 참여대학별 산학협력 기업 홍보관, 충북 지역 우수 산업현장 견학, 태양광 모듈 연구 센터)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개최된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유망 기술 테크페어 에서는 발굴된 유망 에너지 기술들이 전시됐고 이를 통해 기술 혁신 성과를 기업과 연구기관이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이번 교류회에서 발표된 13건의 우수 연구 성과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4개 시도 단체장 및 행사 공동 주관기관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지역에너지 기술 발전에 기여한 석박사 연구원의 성취를 격려했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참여대학별 산학협력 기업 홍보관은 지역 기업과 연구원들 간의 매칭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를 통해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두환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성과교류회는 충북과 호남권의 에너지산업 및 인재 양성에 대한 중요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에너지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인재양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해 도내 6개 지자체와 5개 대학, 3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5년간 국비 4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약 88억원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성과교류회를 통해 충북을 비롯한 전북, 광주, 전남의 지역에너지 클러스터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에너지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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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2024 같이책 비경쟁독서토론 한마당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책속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학생 주도형 독서토론 문화 조성을 위해 2024 같이책 비경쟁 독서토론 한마당을 개최한다.
2017년부터 매년 11월 첫 주에 진행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찬반을 나누어서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경쟁과정을 지양하고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나누면서 공감·소통하며 삶의 가치를 함께 찾아가는 비경쟁독서토론 방법으로 진행된다.
1일 초등학생 90명, 2일 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도서관 임시청사 미래관에서 개최하며 참여하는 학생들은 지난 6월부터 학교에서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정 도서 2권을 읽고 비경쟁 독서토론을 연습했다.
초등학생들은 이선주 작가의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 안미란 작가의 ‘투명한 아이’를 주제 도서로 비경쟁독서토론을 하고 두 작가와 함께 책의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중·고등학생들은 김중미 작가의 ‘느티나무 수호대’ 와 조기현 작가의 ‘아빠의 아빠가 됐다’라는 책을 읽고 모둠별 질문나누기 및 토론 후 작가와 함께 이야기 한마당을 펼쳤다.
아울러 마음열기를 위한 공동체 놀이, 함께 둘러보는 갤러리 워킹, 토론 결과 및 소감 나누기 시간 등도 가졌다.
이종수 교육도서관장은 “비경쟁 독서토론 행사를 통해 참가한 학생들이 책속의 가치를 함께 찾고 마음근육을 강화하며 나아가 학생 주도형 독서토론 모델이 관내 학교에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