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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수능 시험장 찾아 수험생 응원…
송인헌 괴산군수, 수능 시험장 찾아 수험생 응원…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14일 이른 아침 괴산고등학교 수험장을 방문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송 군수는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원하는 결과를 이루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괴산군에서는 총 115명의 수험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으며 시험장은 괴산고등학교에 마련됐다.
괴산군은 수능이 원활히 치러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구축해 철저한 교통대책과 안전계획을 수립했다.
송인헌 군수는 “수능은 수험생들이 오랜 시간 노력해온 결실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며 “괴산군 모든 주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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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의원, 수능 시험장 찾아 수험생 응원
증평군의회 의원, 수능 시험장 찾아 수험생 응원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맞아 지역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형석고등학교 시험장을 방문했다.
조윤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응원 피켓을 들고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 의장은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수험생 여러분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증평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증평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며 군민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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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을 영동의 명품 곶감, 해외수출 명성 입증
감고을 영동의 명품 곶감, 해외수출 명성 입증
[충청중심뉴스] 감고을 영동의 명품 곶감이 해외 수출길에 오르며 명성을 높이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최근 심천면 소재 신농영농조합법인이 일본으로 수출길을 개척해 2.5톤을 수출한다.
지난 2016년 베트남, 2018년 홍콩, 2020년 호주, 2023년 미국에 이어 2024년 일본 해외 수출시장을 추가로 개척함으로써 영동곶감의 세계화를 더욱 앞당기고 있다.
신농영농조합법인은 곶감 생산 농가의 판로 개척과 다양한 상품개발, 소비자층 확대를 통해 감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 해외 수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02년 법인을 설립했다.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에 위치해 일교차가 크고 풍부한 일조량 덕에 당도가 높고 특유의 맛과 향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영동곶감이 주력 상품이다.
2018년 고령화친화기업으로 지정되고 2019년 패밀리기업으로 지정되며 지역발전과 우수먹거리 생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설탕 등의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건강한 건조식품으로 현지 판촉전을 진행하고 수출박람회 등에서 적극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역의 주요특산물이자 자랑거리인 영동곶감의 맛과 품질이 동아시아 국가의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은 결과가 뿌리를 뻗어 미국, 일본까지 이어져 갔다.
동아시아 지역인 홍콩, 베트남에 이어 호주, 미국, 일본의 수출길까지 열리며 국내 내수 소비 부진에 따른 재고 해소는 물론 지역 이미지 형상으로 곶감생산 농가의 소득증대까지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신농영농조합법인은 15여톤의 곶감을 수출했다.
군 관계자는 “청정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건강먹거리인 영동곶감은 달콤쫀득한 매력으로 국내를 물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건조기 보급으로 미세먼지 걱정없는 깨끗한 영동곶감 명품화 작업을 지속 추진하고 해외시장 수출을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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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가족복지분야‘찾아가는 통통군수실’ 개최
영동군, 가족복지분야‘찾아가는 통통군수실’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3일 영동군 가족센터에서 군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가족복지 분야의 ‘찾아가는 통통군수실’을 열었다.
‘찾아가는 통통군수실’은 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가족복지 분야에 대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군민들이 체감하는 가족복지 분야의 다양한 의견를 듣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돌봄지원 △아동 및 청소년 복지 △평생교육 지원 등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제시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오늘 현장에서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돌봄지원 △여성 △아동 △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복지 정책을 강화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다함께돌봄센터 조성 △청소년 문화예술공연 추진 △영동군민장학금 확대지원 △중고생 인터넷 수능방송 지원사업등 양육환경 및 평생학습 기반을 단단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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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확대… 인력난 해소 앞장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난 9월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며 관내 고용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도시근로자 사업은 기존의 중소·중견기업, 사회복지시설, 사회적 경제기업 중심에서 소상공인까지 대상을 넓혀, 유휴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옥천군은 올해 총예산 1억 4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8개 기업과 36개 소상공인 업체에 6,300명을 지원하며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도시근로자 기업 참여자는 교육비 2만원과 교통비 1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또한, 3개월 이상 연속 근무 시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를 지급해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등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소상공인에게는 단시간 근로자를 채용할 경우, 최저시급의 40%를 하루 최대 4시간의 인건비를, 주 오후 3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인 경우에는 1일 최대 8시간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한빛은 도시근로자를 다수 고용해 외주 업무를 내재화하고 비용 절감에 큰 효과를 봤다.
한빛 관계자는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덕분에 맞춤형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사업의 지속적 운영을 희망했다.
또한, 제과점 하얀풍차는 빵을 생산하는 오전 시간대에 도시근로자를 고용해 바쁜 시간에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고용주는 “인건비 부담이 큰데 40%를 지원해 주니, 매장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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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포도 농가 대상 ‘수확 후 과원 관리 교육’ 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1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포도연합회 회원 및 관내 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도 수확 후 과원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수확 후 과원의 물관리, 동계전정, 순지르기, 병해충 방제 등의 종합적 이론 교육과 올해 포도 재배의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농가별 문제점 개선 사항을 교육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이상기상으로 인해 가을까지 고온이 지속되어 병해충 및 생리장해 양상이 많이 평년과 많이 달라졌다”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이상기후 대응 기술을 배양하고 작목별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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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전복합터미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5~16일 2일간 대전복합터미널 앞 광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군은 부스를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롤렛 돌림판 이벤트를 진행하고 무선충전기, 수건, 우산 등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현장에서 10만원 이상 옥천에 기부하는 경우 ‘고향사랑e음’을 통해 받는 답례품 외에 지역 특산품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13일까지 1억 4천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지난해 모금액을 합치면 4억 2천만원 가까이 된다.
군은 연말까지 총모금액 5억원 이상을 달성해 내년부터 기부금을 활용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업체, 공공기관 등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전개해서 모금 목표액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와 전국 농협은행 창구에서 할 수 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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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작물 수확기 맞아 일손 돕기 ‘구슬땀’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나섰다.
농업정책과는 지난 14일 청천면 농가를 찾아 고추 수확과 밭 정리 작업을 지원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농업인과 협력하며 현장에서 부족한 인력을 보완하고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농업정책과 손기철 과장은 “최근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 부족은 물론 인건비 상승까지 더해져 농가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꾸준히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 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괴산군의회도 ‘100단체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의 일환으로 청안면 조천리의 절임배추 생산농가를 방문했다.
김낙영 군의장을 포함한 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배추 수확 작업에 동참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 의장은 “고령화와 청년층 인구 감소로 농번기마다 농가들이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줄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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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6년 연속 선정. 도내 1위 쾌거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공모 사업에 2020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괴산군은 14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사업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두 가지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를 특정 지역의 주택, 공공건물, 상업건물에 설치해 전기와 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0년 괴산읍을 시작으로 2021년 괴산읍과 칠성면, 2022년 감물·불정·사리·소수·청안면, 2023년 장연·연풍·문광·청천면까지 신재생에너지를 보급에 앞장서왔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괴산군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태양광 269개소, 지열 42개소에 에너지를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괴산군 브랜드인 ‘자연특별시 괴산’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기요금 절감 등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에너지비용 상승에 따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더욱 많은 에너지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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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벼 신품종 식미 평가회 및 쌀전업농대회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4일 쌀전업농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 및 쌀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식미평가회 및 보은군쌀전업농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군의원, 조공법인, 농업 관련 기관단체, 전문평가단, 쌀전업농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미평가, 개회식, 교육, 발전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삼광벼를 대체할 지역 우수품종을 선발하기 위해 실시된 식미 평가회에는 2023년에 선정된 ‘청품’, ‘참누리’, ‘미소찬’에 2024년 ‘해맑은’ 품종을 추가해 4가지 품종으로 진행했다.
해맑은 품종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보은지역 실증시험포 연구데이터를 분석해 추천한 품종이다.
식미 평가회에서는 품종 특성 화판, 벼 이삭, 조곡, 도정미 등을 전시해 참여 대상자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어서 충북농업기술원 한우리 연구사가 충북 신품종 개발 및 이용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쌀전업농의 신품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오후에 진행된 쌀전업농대회에서는 공주대학교 박용진 교수가 향미 품종개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벼 신품종 도입 방안과 보은군 쌀 산업 발전 방안을 토론하며 함께 공유했다.
식미 평가는 쌀 외관, 밥냄새, 밥맛, 찰기, 질감 5개 항목에 대해서 진행됐고 전문평가단 평가 결과는 1위‘’, 2위‘’, 3위‘’, 4위‘’ 이었다.
쌀전업농 회원 등 관계기관 참석자 평가 결과에서는 1위‘’, 2위‘’, 3위‘’, 4위‘’로 나왔다.
최재형 군수는 “보은 지역 적응성 시험을 통한 재배적 안정성과 식미 평가 결과를 반영해, 지역에 최적인 고품질 우량품종을 선정하고 자공급체계를 갖춰 농업인들에게 적극적으로 보급해서 보은지역에 특화된 명품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