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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서 도로명주소 교육 우수 정책 홍보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행정안전부 및 디지털플랫폼 정부위원회 주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에서 전국 최초로 관광지를 활용한 ‘메타버스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홍보’ 플랫폼을 전시했다.
이번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에서는 ‘내일을 향한 정부혁신, 함께 하는 디지털플랫폼 정부’를 주제로 한 편리한 서비스, 똑똑한 정부, 안전한 사회를 내용으로 총 200여 개 부스가 마련됐다.
군은 디지털 주소 교육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관광지와 연계한 메타버스 주소 교육 정책 홍보에 나섰다.
이번 정부박람회에서 관람객의 주소 체계를 적용한 정책인지도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주소 기반 실내 내비게이션 △실시간 길 안내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음성군 도로명주소 소개 영상을 다국어 버전으로 제작해 해외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누구든지 본인의 위치를 쉽게 설명할 수 있고 원하는 곳을 쉽게 찾아갈 수 있음을 국민에게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반기문평화기념관, 한독의약박물관, 설성공원, 미타사 등 관광명소를 가상세계에 그대로 복원한 도로명주소 교육용 디지털 교과서 콘텐츠를 전국 지자체와 초등학교에 배포, 관광상품 홍보와 도로명주소 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유발해 음성군 브랜드 가치를 한 번 더 높일 계획이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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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의 마법 같은 선물.‘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음성군,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의 마법 같은 선물.‘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오는 12월 19일 저녁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 12월 기획공연으로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첫 소절만 들어도 설레는 유키 구라모토의 명곡들을 풀 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사운드로 들려주며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첼로의 확장성을 시도하고 있는 첼리스트 홍진호가 친구로 출연해 달콤하고 로맨틱한 마법 같은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올해로 내한 공연 25주년을 맞는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와 JTBC 슈퍼밴드 우승 이후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첼리스트 홍진호, 다양한 공연에서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젊고 유연한 디토 오케스트라와 백윤학 지휘자가 함께한다.
오직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들을 수 있는 유키 구라모토만의 감미로운 캐럴 메들리도 준비돼 케이크보다 달콤한 감미로운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R석 5만원, S석 4만원으로 11월 18일 오후 2시부터 음성군민 대상의 현장 예매 후 19일 오후 2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전화로 1인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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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보은군 주민자치 워크숍 및 프로그램 발표회 열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5일 그랜드컨벤션에서 2024년 보은군 주민자치 워크숍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박덕흠 국회의원,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보은군 주민자치위원회 김홍장 회장을 비롯한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등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 표창,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도지사상 속리사면 송창섭, 수한면 김경숙, 산외면 이은석 △군수상 보은읍 장호봉, 속리산면 문옥이, 장안면 전제숙, 마로면 조정순, 탄부면 이춘선, 삼승면 김라모나, 수한면 김승예, 회남면 박범영, 회인면 송영분, 내북면 박영한, 산외면 김향미 △국회의원상 보은읍 박영숙, 장안면 김병남, 탄부면 김상배, 삼승면 이윤정 △도의장상 속리산면 김은숙, 탄부면 양현창, 회인면 김순금, 내북면 박귀자 △군의장상 보은읍 손옥희, 마로면 이기봉, 회남면 박인순, 회인면 박종규 △중앙회장상 회남면 김동분, 산외면 정장훈 △도회장상 수한면 김영숙, 삼승면 이호연 위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주민자치위원들은 함께 다육이 만들기 체험을 하며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위원들 간 우정을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발표회 시간에는 충청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삼승면의 버럭난타를 시작으로 수한면 라인댄스, 마로면 스포츠 댄스, 회인면 색소폰 연주, 산외면 라인댄스, 탄부면 가요 합창단, 장안면 색소폰, 보은읍 장구난타, 내북면 라인댄스, 회남면 색소폰, 속리산면 라틴댄스 등 각 읍면 주민자치위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발휘했다.
김홍봉 보은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의 단결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의 장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주민자치 워크숍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통해 주민자치 위원들의 역량을 고양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주민자치 위원회가 주민대표 기구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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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국립공원에서 가을 산불예방 및 백두대간 사랑 캠페인 펼쳐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15일 속리산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가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예년 대비 기온상승 및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가을철 단풍을 보기 위해 많은 등산객들이 속리산을 방문하고 있어 산불위험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은군과 보은국유림관리소, 속리산국립공원관리공단,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한 산불예방 캠페인에서 직원들은 가을철 속리산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한반도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훼손을 방지하고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속리산 오리숲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등 산지 정화 활동을 하며 백두대간 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전영득 군 산림보호팀장은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및 진화 역량 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기에 산불재난으로 인한 인명·재산 및 산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 취급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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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동아리 및 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5일 농업기술센터 명작관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과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동아리 및 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시군역량강화사업과 신활력플러스사업 중 하나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로 구성된 동아리 활동과 액션그룹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총 10개의 동아리와 12개의 액션그룹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동아리 활동지원사업 및 신활력 액션그룹 참여자와 관람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소풍밴드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칼립소 △감곡셀럽품바 △음성미래회화 △내동마을 △봄꿈청소년기자단 △벨라보체 △동녘소리패 △찾아가는 소리울 △금왕댄스홀릭 순으로 총 10개 동아리의 운영성과 발표가 있었다.
또 △다함께감곡 △일이삼술도가 △들깨발전소 △식생활교육음성네트워크 △수레울힐링마을 △생극양조 △더플러스인생 연구소 △다함께 △상상메이커스 △마니꾸 △혁신아우디 △솔부엉이캠핑장 등 총 12개 액션그룹의 성과품 전시 및 시음·시식회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주민들의 시군역량강화 및 신활력플러스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주도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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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1종 종합박물관 ‘음성박물관 건립’ 첫발 내딛다
음성군, 1종 종합박물관 ‘음성박물관 건립’ 첫발 내딛다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에서 건립 추진 중인 음성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하반기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본 심사는 박물관건립의 첫 단계지만 통과 기준이 엄격하며 탈락률이 높은 평가이다.
음성박물관 역시 세 번의 도전 끝에 성과를 냈다.
군은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이 군민들로부터 지속해서 제기돼 음성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충북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전, 대규모 공동주택 조성, 다문화 인구 유입 등 음성의 특성과 문화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음성박물관은 ‘여기 음성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화합과 각축 또 다른 탄생’의 산실이었던 음성의 역사와 현재를 돌아보고 지역민 간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전시를 기획했다.
이는 박물관의 포용성, 다양성, 지속가능성 등 공동체의 화합을 강조하는 국제박물관협의회의 새로운 박물관 정의와 부합해 타 공립박물관과 차별적인 요소로 평가됐다.
또 조 군수는 지난달 21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최종 심사에 지방자치단체 장으로는 최초로 참석해 박물관건립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러한 점은 평가위원에 음성박물관 건립 의지를 보여준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한 것으로 군은 판단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박물관 건립은 앞으로도 지방재정투자심사, 전시콘텐츠 조사 등 여러 제반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장기적인 사업인 만큼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필요한 사업”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좋은 박물관, 가고 싶은 음성박물관’ 건립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학술대회의 결과와 평가에서 지적된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보완하며 사업계획에 따라 음성박물관 건립을 꼼꼼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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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첫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워크숍 성공적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15일 진천 스토리창작크러스터에서 시·군 관광부서장 등 공무원, 충북연구원 등 관계자들과 함께 ‘2024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총 50여명의 시·군 관광과장, 개발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와 시·군간 연계협력사업 추진방향 논의 ‘를 주제로 관광개발 정책설명, 충북 신광역관광개발 기본구상 사업 공유를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오송역 선하부지 활용 방안 모색, 인구소멸 극복을 위한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 신설,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 변경, 2025년 계획공모형 공모 대응, 충북 신광역관광개발 기본구상 사업 공유 등 다양한 주제의 직무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그중 신광역관광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차기 광역관광개발을 수립하는 중요정책으로 도는 호수·가람을 활용하는 관광개발사업을 적극발굴해 국가계획에 반영하는 등 대규모 국비 확보 전략으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자체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내 첫 철도 선하부지 공간을 활용하는 시범사업이 추진 중에 있는데 차후, 휴게공간 내 필요한 관광 안내 및 정보제공, 회의·휴게실 등 공간배치 활용 방안 대책 수립을 위해 시·군이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인수 충청북도 관광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관광개발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이를 바탕으로 충북 관광 활성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행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도는 변화하는 관광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워크숍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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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내버스 요금 100~200원 인상… 23일부터
청주시 시내버스 요금 100~200원 인상… 23일부터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시내버스 요금이 오는 23일부터 인상된다.
2019년 9월 이후 약 5년만의 인상이다.
성인 기준 일반형과 좌석형의 경우 1천500원에서 1천7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급행형은 1천900원에서 2천1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청소년 요금은 일반형, 좌석형 기준으로 1천200원에서 1천350원으로 급행형은 1천500원에서 1천700원으로 인상된다.
어린이 요금은 일반형, 좌석형 기준으로 750원에서 850원으로 급행형은 950원에서 1천50원으로 각각 100원씩 인상된다.
청주공항에서 오송역을 거쳐 세종터미널로 운행되는 B3번 광역급행버스의 요금은, 구간별로 성인·청소년은 200원, 어린이는 100원씩 인상된다.
청주시 비하종점에서 세종시 집현종점으로 운행되는 B7번 광역버스의 요금 중 세종시내권은 요금 변동이 없다.
청주시내권은 인상된 청주시내버스 요금이 그대로 적용된다.
청주시-세종시 요금은 성인과 청소년은 200원, 어린이는 100원 인상된 요금이 적용된다.
교통카드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교통카드 할인액은 기존 100원에서 50원으로 감액된다.
시내버스 요금 인상으로 인해 청주시 정기권 요금도 인상된다.
30일권 기준으로 성인은 5만원에서 5만8천원으로 인상되며 청소년은 4만원에서 4만6천원으로 오른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요금 인상안을 지난달 충북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달 초 시 홈페이지 등에 고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요금 인상을 계기로 청주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 및 시설을 개선하고 합리적이고 경제적으로 노선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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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북어린이집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는 2024년 충북어린이집워크숍이 11월 15일 오후 2시 도내 보육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4년 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교직원 및 종사자 표창과 ‘아이사랑영상 공모전’, ‘함께 실천하는 ESG 사례 공모전’에 입상한 어린이집 시상, 공모전 영상상영, ‘영유아기 뇌발달 놀이로 풀다’라는 주제로 서원대 유아교육과 김민정 교수의 특강 등이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김영환 지사는 “출생아 감소와 유보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계신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육 서비스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충북 맞춤형 보육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에는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879개 어린이집이 운영 중으로 3만 2,724명의 영유아가 재원 중이며 9,210명의 보육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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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현장 파급력 높은 우수 연구 성과 가득
충북농기원, 현장 파급력 높은 우수 연구 성과 가득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2024년도에 수행한 시험연구사업 97과제 181세부과제에 대해 결과 평가와 현장 활용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회에는 관련 농업인과 공무원, 대학교수 등 전문가 30명이 참석해 올해 농업기술원에서 도출된 연구개발 성과 중 품종 및 특허출원, 영농 기술 · 정보 등 70건에 대해 결과 활용도 점검과 산업화 방안 논의 등 심도 있는 평가가 이루어졌다.
영농 기술 분야에서는 동애등에 산란 · 사육 기술, 유기농경지 토종 콩과작물 녹비 활용 기술, 대추 착과 증진을 위한 생장조절제 처리 방법 등 6건이 발표됐으며 향후 시범사업과 농가 현장 실증 등을 통해 농업 현장에 신속히 적용될 계획이다.
영농정보는 충북 중부평야지 벼 출수생태형별 최적 물떼기 기간, 스마트팜 재배 방울토마토 환경관리 모델, 중소형 수박 토양베드 재배기술 등 54건이 충북지역 맞춤형 농업기술 길잡이로써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 고온에서도 생육과 품질이 우수한 표고버섯, 과즙과 향이 풍부한 고당도 포도, 기능성 대과형 대추 등의 신품종을 육성했으며 항산화 활성이 우수한 옥수수 발효주, 로제 스파클링와인 등의 특허 기술도 함께 개발해 농업인과 농산업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화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개발된 신기술과 신품종들은 충북 농산업 현장에 신속히 확대 보급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 혁신성장을 이끄는 스마트농업 기술과 이상기상 대응 안정 생산 기술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용 기술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