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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3일 자정부터 농어촌버스 요금 인상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농어촌버스 요금이 2019년 이후 5년만에 인상된다.
이번 요금 인상은 충청북도 버스운송사업조합 측이 신청한 요금 조정안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의 검증용역을 거친 후, 충북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 인상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인상은 오는 11월 23일 자정부터 시행한다.
요금은 △일반 1,500원에서 1,700원 △청소년 1,200원에서 1,350원 △어린이 750원에서 850원로 조정되며 교통카드 할인은 기존 100원에서 50원으로 감액된다.
군 관계자는 “동일버스와 협력해 버스요금 인상에 대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영동군은 관내 주소를 둔 △70세 이상 어르신 △등록장애인 △18세이하 어린이 및 청소년 가운데 나들이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은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으며 전체 버스 이용자의 약 77%에 해당된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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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영동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을 위해 18일 정영철 영동군수 주재로 ‘지방소멸대응기금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영동군이 인구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인구 감소의 위기와 지역 활성화의 필요성, 실효성 있는 거점사업 선정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군청 내 22개 부서에서 제안한 총 23개 사업이 소개됐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들이 제안됐다.
제안된 사업들은 영동군의 특성과 지역 주민의 필요에 맞춘 것들로 주요 분야로는 △일자리 창출 △청년 지원 △주거 환경 개선 △교통 인프라 확충 △문화 및 관광 산업 활성화 △복지 및 의료 서비스 개선 등이 포함됐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인구 감소위기는 우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며 “각 부서에서 제안한 사업들이 이러한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군수는 부서 간 협력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모든 구성원이 경각심을 가지고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영동군은 제안된 사업들의 △타당성 △추진 가능성 △효과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각 부서의 면밀한 분석과 검토 과정을 거쳐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과 연계할 방침이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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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교육경비보조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옥천군, 교육경비보조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2025년 교육경비보조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옥천군 교육경비보조사업 심의위원회는 교육경비의 내실 있는 지원을 위해 타당성과 우선순위, 지원 규모를 심의하는 위원회로 위원장인 한충완 부군수를 중심으로 총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경비를 지원받는 사업의 적정성과 실효성을 평가하고 보다 효과적인 교육경비 지원을 위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내년도 교육경비 사업은 ‘2025 옥천군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계획’을 바탕으로 10월까지 옥천군 관내 유·초·중·고교 33개교 및 옥천교육지원청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검토해, 진로진학 운영지원사업, 방과후 학교사업 등 8개 분야, 총 16억 9천5백만원 규모로 결정됐으며 최종 예산은 12월 옥천군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위원장인 한충완 부군수는 “지역간 교육격차가 심화되는 가운데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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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산농협, 자동공정 벼 육묘장 준공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 청산농협은 18일 자동공정 벼 육묘장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박덕흠 국회의원,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이범섭 농협중앙회 옥천군지부장, 관내농협 조합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8억 3천만원을 투입해 건립된 최신 시설의 육묘장은 농업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농촌노동력 부족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대화·자동화 된 시설에서 발육이 건강한 육묘 생산을 통해 고품질 옥천쌀 생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청산농협은 내년 4월부터 벼 육묘를 시작으로 농업인의 수요가 많은 들깨, 배추 등 각종 채소 육묘도 생산·공급하는 등 종합 육묘장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고내일 청산농협장은 “자동공정 벼 육묘장을 통해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도연 농업정책과장은 “노동력 감소와 농촌사회 고령화로 인해 육묘 생산이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옥천군과 농협중앙회옥천군지부와 청산농협이 협력한 결과물로써, 향후 자동공정 벼 육묘장을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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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4회 중대재해협의회’ 개최, 2024년 추진 계획 논의
괴산군, ‘제4회 중대재해협의회’ 개최, 2024년 추진 계획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5일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된 현안을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4회 괴산군 중대재해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장우성 괴산부군수, 농업건설국장, 안전정책과장과 방재, 노무, 안전, 보건, 의료 등 공공 및 민간전문가 7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4년 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추진현황 △중대시민재해 컨설팅 추진계획 △위험성 평가 실시 및 조치결과 등 5건의 안건이 다뤄졌으며 △2025년 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계획 △괴산군 중대재해협의회 위원 연임 건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올해 중대재해 예방사업 전반적 사항에 대한 민간전문가의 자문의견을 받았으며 군은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중대재해 없는 괴산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며 철저히 안전 관리를 이어가겠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송인헌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작년 1월 구성된 괴산군 중대재해협의회는 반기마다 정기회의를 열어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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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군 미래혁신 주니어보드 성과보고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8일 유기농업연구소에서 괴산군 공무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군 미래혁신 주니어보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에 구성된 괴산군 미래혁신 주니어보드는 임용 7년 이내의 7급 이하 MZ세대 공직자 25명으로 이뤄졌으며 역량 강화 워크숍, 군수와 함께하는 고충 상담,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정과 조직문화의 개선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괴산군 군정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우수팀을 선정 후 포상금을 지급했다.
우수 아이디어는 내부검토를 거쳐 괴산군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충주시청 김선태 주무관을 초청해 ‘충주시 우수사례로 본 적극행정및 SNS 홍보전략’ 이란 주제로 적극행정 교육도 병행 진행했다.
김 주무관은 충주시의 적극행정 사례와 성공적인 SNS 활용 전략을 공유하며 괴산군 공무원들에게 새로운 행정 방향성을 제시했다.
송인헌 군수는 “주니어보드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괴산군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해 조직문화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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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2024년 한의약 육성사업 우수사례 보건복지부장관 최우수상 수상
괴산군보건소, 2024년 한의약 육성사업 우수사례 보건복지부장관 최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괴산군보건소는 지난 15일 서울 교통회관에서 열린 ‘2024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우수사례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성과대회는 각 지자체가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을 얼마나 지역적 특성에 맞춰 수립했는지, 실제로 얼마나 효과적으로 실행했는지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포상하는 자리였다.
보건소는 대사성 질환 예방을 위한 '중풍예방 건강교실', 근골격계 질환 관리를 위한 '백세관절 관리교실', 요실금 예방을 위한 '요실금 예방교실' 등 질환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12주 과정으로 운영했다.
더블어, 괴산군 내 11개 읍·면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연간 2개 지역을 선정해 '갱년기 한방에 OK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시행했다.
프로그램은 갱년기 증상 완화를 돕기 위한 한방 치료 중심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의 응답자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윤태곤 괴산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괴산군만의 특성을 살린 주민건강증진 사업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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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 특화 교육프로그램에 2억 9천만원 지원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초·중학교의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 2억 9천만원을 지원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
군은 18일 괴산의 자연환경과 유기농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지역 학생들의 학습 및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괴산군의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은 지역의 청정 자연환경과 유기농 농업 등 괴산만의 자원을 적극 반영해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연과 농업을 체험하며 지역의 특성을 이해할 뿐 아니라 음악, 체육, AI 등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방과 후 활동도 진행하며 폭 넓은 학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군은 앞으로 더욱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부터는 관련 예산을 7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학교별 수요와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괴산군청 관계자는 "학교별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포함된 다양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겠다"며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공동 성장을 견인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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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보건소는 18일 등산, 추수 등 야외 활동이 잦은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가진 진드기가 사람을 물어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을 발생시키며 주로 등산, 산나물 채취, 텃밭 작업, 산책 같은 야외 활동 시 많이 발생한다.
또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야외 활동 시 긴소매, 긴바지, 모자 착용 등 피부 노출 최소화하기 △숲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귀가 즉시 세탁 및 목욕하기 △야외 활동이나 작업 전, 기피제 사용하기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특히 진드기에 물렸거나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오한, 심한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보은군보건소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군내 보건기관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진드기 기피제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이 자주 찾는 속리산 매표소 입구, 태봉산, 구병산 등 주요 등산로 9곳에 해충 기피제 분사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기피제를 얼굴과 목을 제외한 겉옷과 신발에 가볍게 뿌려주면 4~5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돼 해충의 접근을 막아준다.
장은아 군 감염병관리팀장은 “진드기에 의한 피해를 막는 최선의 방법은 물리지 않는 것이기에 야외 활동 시 반드시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며 “중상이 발생하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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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2,976톤 매입
보은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2,976톤 매입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40kg 포대벼 기준으로 7만 4387포대, 매입 품종은 삼광과 알찬미 2개 품종으로 지난 6일 속리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총 16개소에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를 매입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농가 편의를 위해 산물벼는 수확 후 바로 미곡종합처리장 저장시설에 출하하는 방식으로 지난 7일 2만 8332포 매입을 완료했다.
특히 지난 15일 최재형 보은군수는 매입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올해 이상 기후와 벼멸구 피해 등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벼 수확에 힘쓰신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노고를 격려했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12월 말에 지급할 계획이며 중간 정산금 4만원은 수매 직후 지급한다.
최재형 군수는 “매입장에 지게차·차량 등 운송수단 이동 및 작업 시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공공비축미 매입이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