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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풍호 수산자원 확보에 총력
제천시, 청풍호 수산자원 확보에 총력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자율관리어업연합회는 30일 금성면 성내리 선착장 일원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시의장, 김진환 산업건설위원장 및 시의원, 어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풍호 내 수산자원 확보를 위한 뱀장어·쏘가리 치어방류 행사를 열었다.
이번에 방류한 뱀장어와 쏘가리는 약 7만7천 미로 시는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청풍호 내 수산자원을 치어방류사업을 통해 확보해 지속 가능한 내수면 어업을 육성 중이며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매년 힘쓰고 있다.
시는 올해 치어 방류에 총사업비 2억 3천만원을 들여 약 63만 미를 방류할 계획이며 방류 어종은 뱀장어, 쏘가리, 동자개, 붕어로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에 질병검사를 의뢰해 건강한 치어를 엄선 후 방류하게 된다.
이날 김창규 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풍호를 깨끗하게 관리해준 자율관리어업연합회의 공을 치하하고 앞으로도 풍요로운 청풍호를 위해 힘써 주길 바라며 내수면 어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고 어업인 여러분의 고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치어 방류사업을 통해 청풍호 내 수산자원이 고갈되지 않도록 토종 어종이 서식하는 어족자원의 보고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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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직자 대상 ‘중대재해처벌법’이해 교육 실시
제천시, 공직자 대상 ‘중대재해처벌법’이해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30일 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 공직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 사업담당자 등 유관 공직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재해 예방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했다.
강의는 기술지도법인의 대표로서 공인노무사 및 산업안전지도사 등 산업 안전·보건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민간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2시간 동안 실시된 해당 교육에서는, 1차시로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해설, 2차시로는 △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 구축 및 이행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해 공직자의 법령 이해도와 재해 예방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속 공직자들의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안전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사업장 및 시민 재해 대상 시설의 안전조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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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병 전문가와 함께하는 혈관 건강수업”인기
“고혈압·당뇨병 전문가와 함께하는 혈관 건강수업”인기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당뇨교육센터가 올해 3월부터 매월 1회 진행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교육 프로그램인 “고혈압·당뇨병 전문가와 함께하는 혈관건강수업”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혈관건강수업”은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이해, 건강한 영양관리,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위한 약물요법 및 합병증 예방관리, 운동강화 요법, 낙상 예방 및 스트레스 관리 등 심뇌혈관질환 전반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매달 실시되고 있다.
각 주제에 맞춰 심장혈관내과의, 신경외과의, 임상전문간호사, 임상영양사, 물리치료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초빙될 예정이며 연말까지 총 8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최근 열린 7월 29일 5회차 교육에서는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의 협조로 심장혈관내과의 이승환 교수와 신경외과 장연규 교수 두 전문의가 초빙되어 “심뇌혈관질환의 약물관리 및 합병증관리”에 대한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번 강의는 사전접수가 조기마감 되고 강의시간 동안 앉을 자리가 부족할 만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혈관건강수업”은 강의 전 “자기혈관 숫자알기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스에서 보건소 간호사들과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간이검사를 실시하고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충주시의 낮은 심근경색 및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OX퀴즈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시민들은 40대~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교육 후 만족도 설문 결과는 회차별로 88 ~ 90%가“만족한다”는 응답을 보였으며 더 자주 교육을 진행해달라는 요청도 많았다.
충주시는 앞으로도 “혈관건강수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전문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평소 느꼈던 건강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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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필수의료 강화 응급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7월 30일 응급·필수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응급의료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는 응급의료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주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조길형 충주시장, 김명자 보건소장 등 충주시 관계자와 충주의료원장, 응급실장, 건국대학교 응급의료센터장, 충주미래병원장, 충주중앙병원 대표 등 총 17명이 참석해 지역 응급·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의료기관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건복지부는 충주시를 응급의료 분야 취약지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충주시 응급의료 현황 공유 △ 각 응급의료기관별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역할과 방향, 건의사항 발표 △ 이에 대한 지원,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각 응급의료기관은 응급의료 분야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한편 필수의료로서의 응급실의 역할과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충주시는 응급실 운영 지원 건의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급성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 응급분야에 대해 24시간 365일 응급진료 및 수술이 가능하도록 각 의료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구축할 것을 제언했다.
한편 충주시는 취약시간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충주미래병원과 충주중앙병원 2곳을 응급의료시설로 지정하고 소아 경증 환자가 평일야간 및 휴일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늘푸른소아청소년과의원을 ‘달빛어린이병원’ 으로 지정하고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에 별빛산부인과의원을 선정해 24시간 분만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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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활쓰레기 배출 취약지 개선
충주시, 생활쓰레기 배출 취약지 개선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자원순환과는 지난 4월부터 관내 25개 읍면동 생활쓰레기 배출취약지에 대한 지도점검과 읍면동장 간담회를 통해 개선 대책을 강구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실천한 끝에 관내 여러 곳의 쓰레기 투기 거점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개선 사례로는 문화동 반기문옛집 대로변 인근으로 이 지역은 주변 상가와 유동 인구로 인해 쓰레기 투기 거점이 형성된 곳이었으나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당 거점에 화분을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청결한 거리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
또한, 지현동 행정복지센터는 무분별한 생활쓰레기 배출로 몸살을 앓던 태영하이츠타운의 클린하우스를 철거하고 인근 거주자들의 생활쓰레기 문전배출을 유도하며 빈 공터에 꽃까지 식재한 끝에 고질적인 쓰레기 투기 거점을 인근 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꽃밭으로 변모시켰다.
이외에도 자원순환과와 25개 읍면동은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불법투기를 막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종 홍보물을 활용해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쉼없이 노력하고 있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고질적인 생활쓰레기 배출 취약지가 깨끗하게 변모한 것처럼, 깨끗한 충주시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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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법정 금연구역 211개소 확대 지정
충주시, 법정 금연구역 211개소 확대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교 211개소의 법정 금연구역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유치원 및 어린이집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10미터 이내였던 금연구역이 30미터 이내로 확대됐으며 학교 시설 경계선으로부터 30미터 이내 금연구역이 새롭게 지정됐다.
이 변경 사항은 8월 17일부터 시행되며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기존에 지정된 학교 절대보호구역 내 금연구역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시는 홈페이지, 현수막 등을 통해 이를 적극 홍보하고 금연지도원을 활용해 금연구역 안내표시를 부착하고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를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김명자 충주시보건소장은 “금연구역 확대 지정으로 간접흡연으로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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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년 개별농가 스마트팜 지원사업 수요조사 추진
영동군, 2025년 개별농가 스마트팜 지원사업 수요조사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에 추진할‘개별농가 스마트농업 보급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다음달 16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과수·원예 농가에 스마트복합제어장비를 적극적으로 보급해 미래농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영동군 스마트 농업의 육성발전을 꾀할 방침이다.
이번 수요조사는 스마트팜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소요예산 파악 및 예산확보, 중점 추진사업과 관련 지원사업 계획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개별농가 스마트팜 보급 지원사업은 △온·습도 △풍속 △강우 △토양수분 등을 측정하는 센서장비, △영상모니터링장비 △관 △자동개폐기 △측천장 등을 제어하는 제어반, 스마트팜 ICT 컨트롤러인 정보시스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을 운용하는 농업인들이 보다 정밀한 농작업을 수행하고 기상 변화나 병충해 등의 위협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생산성 향상과 효율적인 자원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영동군은 해당 사업으로 농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CT를 활용해 자연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자동으로 제어하는, 최적의 생육환경을 구현한 지능화된 실내 농업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영동에 주소를 둔 과수·원예분야 스마트팜 ICT 융복합 시설 적용이 가능한 재배 농업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인적사항 △사업대상지 △스마트팜 ICT 융복합 시설 적용가능 유무를 파악한 후 기간 내 사업대상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많은 농가가 수요조사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농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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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동군, 가정위탁업무 협업을 위한 공무원교육 추진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30일 영동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가정위탁업무 협업을 위한 공무원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영동군의 아동복지 및 가정위탁 담당 공무원 12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가정위탁보호제도 △가정위탁 선정 및 관리 △위탁아동 및 가정별 지원서비스 등의 주제를 다뤘다.
영동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한 공무원들은 가정위탁보호제도와 2024년 새롭게 변경된 지원 서비스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게 됐고 가정위탁지원센터와 민·관 역할을 이해하며 상호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가정위탁보호제도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변화하는 정책에 맞춰 아동복지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복지 및 가정위탁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이 협력해 아동복지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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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유지관리협의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괴산군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유지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유지관리협의회는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수탁자 선정, 에너지공급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 관리위탁 및 운영에 필요한 경비의 지원, 에너지공급시설의 내구연수가 증가하거나 자본적 지출에 해당하는 시설물 수리·보수 등에 대한 관한 사항을 의결·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는 장우성 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군 산림에너지자립마을 관리위탁 수탁자 선정심의를 했으며 담바우에너지협동조합이 심의를 통해 선정돼 앞으로 5년 동안 관리위탁 사무를 맡게 됐다.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은 산촌의 에너지 취약성을 개선하고자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비 63.5억원을 투입, 산림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지역단위 분산형 에너지자립시스템 구축을 통해 난방과 전기를 생산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성문 이사장은 “이 사업은 연료비 절감, 산림 일자리 창출로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이 직접 에너지협동조합을 운영함으로써 주민 간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효과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장우성 위원장은 “앞으로 담바우에너지협동조합의 관리위탁으로 산촌지역의 에너지복지를 실현과 탄소중립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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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영동군 수해 현장서 봉사활동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의회는 30일 지난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영동군의 농가를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괴산군의회에서는 피해 농민의 시름을 덜고자 김낙영 의장을 포함한 의원들과 직원이 영동군 학산면 서산리 일대의 전일표 농가를 방문해 포도밭에 흘러 내려온 토사를 제거했다.
김낙영 의장은 “지난해 7월 괴산군에 발생한 호우피해 때 영동군에서 많은 복구지원을 해주셨고 그 보답으로 한달음에 달려왔다”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영동군 주민들이 평화로웠던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