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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페트병 일상 속 분리배출, 1분만 실천하세요
투명 페트병 일상 속 분리배출, 1분만 실천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1대를 설치하며 자원재활용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투명 페트병만을 분리 선별하는 자판기 형태의 자원 회수 로봇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뗀 투명 페트병을 무인회수기 투입구에 넣은 뒤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투명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2,000포인트 이상이 되면 ‘수퍼빈’ 앱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현금으로 환급이 가능하다.
회수된 깨끗한 투명 페트병은 식품 용기, 고급 원단 등으로 재활용된다.
무인회수기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투명 페트병 내부를 물로 세척하고 라벨을 제거해야 한다.
또한 색깔이 있는 페트병이나 캔은 기기에 투입할 수 없다.
최순이 환경과장은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를 통해 군민들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원 재활용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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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5년 신입생 모집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5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자는 2025년 기준 초등학교 4학년과 5학년이 되는 학생들로 각각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긍정적이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줌과 동시에 사교육비 절감 및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평일 중에는 미술·음악·체육활동 및 외국어, 보드게임 등을 학습하고 연 5회 이상의 주말 체험활동과 연 2회의 2박3일 캠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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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씨앗공원, 지역 주민 품으로’새로운 휴식공간 제공
보은군, ‘씨앗공원, 지역 주민 품으로’새로운 휴식공간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0일 보은읍 삼산리 149-17번지 일원에 새로운 휴식 공간인 씨앗공원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조성을 마무리한 씨앗공원 조성사업은 생활권 내 경관을 개선하고 부족했던 자연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씨앗공원은 보은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대추, 사과, 벼 모두 작은 씨앗에서 시작하나 성장해 결국에 탐스러운 과실을 맺듯이, 작은 녹지공간으로 시작해 점차 많은 공원·녹지공간으로 확충되길 바라는 마음에 브랜드 네이밍을 부여했다.
공원 내에는 야외무대 및 소광장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고 다양한 나무와 식물들이 어우러져 있어 이용객들이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며 평화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씨앗공원은 주요 보행 동선에 위치해 거주민 외에도 학생들과 보행자 등 다양한 사람들의 휴식처로 자리 잡음과 동시에 야외무대애소 길거리 공연 등이 가능해 문화·여가 공간의 기능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형 군수는 “씨앗공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속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 일상에 작은 여유를 더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환경 개선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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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내북면 조손가정에 ‘겨울나기 리모델링’ 선물
보은군 내북면 조손가정에 ‘겨울나기 리모델링’ 선물
[충청중심뉴스]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보은군 내북면 소재 주거취약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마무리하고 ‘HAGO 하우스 프로젝트’입주식을 지난 9일 가졌다.
HAGO 하우스 프로젝트는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소속 10개 조합사에 사업비를 조성해 저소득 주거취약 계층의 노후 주택을 새집처럼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대상은 단열이 매우 취약한 조립식판넬로 된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는 조손가정으로 열악한 환경으로 인한 할아버지, 할머니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들이 따뜻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이 필요해 선정됐다.
이에 자재비 등 사업비 1,500만원을 투입해 지난달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19일간 공사를 진행했으며 조합사의 전문 기술을 가진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2,500만원 상당의 인건비를 충당했다.
창호 교체, 거실, 방, 주방, 화장실 등을 전면 개보수하는 리모델링을 통해 조손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할머니가 낭독한 손자의 편지에는 “이렇게 집을 수리해 주시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저도 꼭 남을 돕는 어른으로 성장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성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계속 도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해 주거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열어가는 데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조손가정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집을 고쳐주신 충북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및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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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물벼 건조료 지원으로 농가 소득 안정화 도모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0일 지역 내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고품질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산물벼 건조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900농가를 대상으로 1,750톤 규모의 산물벼를 지원하며 총 사업비는 약 7천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농협을 통해 산물벼를 출하한 농업인으로 출하 후 발급받은 수매확인서를 제출하면 건조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일반 산물벼 기준 40kg 포대당 약 700원이다.
다만 공공비축용 산물벼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농가가 지출하는 건조료의 일부를 보조함으로써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조기 수확된 벼의 품질 저하를 방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형수 농식품유통과장은 “산물벼 건조료 지원사업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 편의를 높이고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2023년부터 산물벼 건조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벼농사의 수익성을 높이고 농업인들이 고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여러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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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형 도시농부 우수상 수상
괴산군, 충북형 도시농부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에서 도내 실적 2위를 기록하며 지난 9일 청남대에서 열린 충북형 도시농부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북형 도시농부는 75세 이하 은퇴자, 주부, 청년 등 유휴인력을 농업인력으로 육성해 일손이 필요한 농촌에 일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도시와 농촌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농업 인력 구조를 제시하며 농업 현장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도시농부 사업의 핵심은 하루 4시간의 집중 근로 방식이다.
근로자에게는 기존 8시간 근로보다 부담이 적어 참여율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농가 입장에서도 작업 능률이 향상돼 농업 생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군은 작년 한 해 동안 근로자 연인원 7,751명을 관내 농가에 지원했으며 올해는 약 13,250여명으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농업 인력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더불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소농업인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 △농작업 대행 서비스 운영사업 등 농가가 영농 형태와 작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력 지원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손기철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추가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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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저출생 위기 극복’ 성금 모금에 앞장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0일 ‘저출생·인구 위기 극복 성금 모금 캠페인’ 기부 릴레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초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충북도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6월 업무협약을 맺어 시작한 사업이다.
모금된 성금은 결혼, 임신, 출산, 양육, 다자녀 가정 지원 등 저출생 및 인구 위기 관련 사업뿐 아니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을 희망하는 군민은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 모금 계좌로 입금하거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연말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성금계좌 : 농협 301-0201-2559-61송인헌 괴산군수는 “저출생 위기 극복에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군에서도 군민 누구나 아이 낳고 살고 싶은 청정 괴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9월 발표한 ‘2030 괴산군 인구정책 추진전략’을 통해 임신·출산 지원정책을 대폭 강화하며 인구 4만명 회복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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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 토지정보업무 평가 ‘지적분야’ 1위 쾌거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충청북도가 시행한 ‘2024년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에서 ‘지적분야’ 1위를 달성했다.
충청북도의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는 토지행정, 지적관리, 부동산정보, 공간정보, 지적재조사 등 5개 주요 분야를 대상으로 매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업무 실적을 평가한다.
이를 통해 도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선정하며 올해 괴산군은 지적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지적분야 평가는 지적제도와 행정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군은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자진신고 납부 안내와 ‘찾아가는 지적민원 처리제’를 운영하며 민원 중심 행정을 적극적으로 실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괴산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민원 현장 중심의 접근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원영성 신속민원과장은 “지적측량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신속, 정확한 지적행정정보를 제공하고 민원편의를 위한 적극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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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립도서관, 크리스마스 독서문화 행사 운영
음성군립도서관, 크리스마스 독서문화 행사 운영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립도서관은 12월을 맞이해 이용자들에게 도서관에서의 따뜻한 연말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크리스마스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맹동혁신도서관은 소원 카드를 적어 트리에 걸어두면 추첨해서 선물을 주는 ‘소원을 이뤄주는 카드’ 행사를 이달 24일까지 진행한다.
또 이달 20일에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쿠키만들기’ 특강을, 22일에는 초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케이크만들기’ 특강을 운영한다.
해당 특강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대소도서관도 트리에 소원 카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트리에 소원카드’ 행사를 이달 24일까지 진행하고 행사 기간 도서관에 방문하면 도서 연체를 해제하는 이벤트도 추진한다.
삼성도서관은 전시된 도서의 독서퀴즈를 맞추면 선물을 증정하는 ‘크리스마스 독서퀴즈’를 운영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도서관으로 오시면 간식을 증정하는 방문이벤트도 준비했다.
감곡도서관은 트리에 소원 카드를 먼저 거는 순으로 간식을 증정하는 ‘선착순 크리스마스 소원카드’ 행사를 운영하면서 걸어둔 소원 카드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외에도 각 도서관은 크리스마스 주제의 북큐레이션을 준비해 이용자에게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책과 함께하는 따듯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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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신평리마을에 불빛 피난유도장치 무상 설치 완료
음성군, 신평리마을에 불빛 피난유도장치 무상 설치 완료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7일과 9일 금왕읍 신평리마을 44가구에 불빛 피난유도장치를 무상 지원·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불빛 피난유도장치는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기술과 결합한 ‘불빛 피난유도장치’로 안심사이렌, 무선 화재경보기 등 세 개의 기기가 하나의 세트로 이뤄져 있다.
불빛 피난유도장치 작동은 무선 화재경보기에서 열, 연기 등을 감지하고 화재경보기가 울릴 때, 안심사이렌이 마을 전체에 화재 발생 경보음을 송출한다.
이는 안심사이렌 경보를 통한 이웃 간의 화재 발생 여·부을 쉽게 알 수 있어 초기대응과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의 대피를 쉽게 유도해 인명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불빛 피난유도장치는 화재 연기가 나면 앞이 잘 보이지 않은 점을 고려해 탈출구 방향으로 빛을 내 알려주는 동시에 음성 안내를 지원해 재난 취약계층 주민이 쉽게 자력 대피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불빛 피난유도장치 보급·설치 대상지인 신평리 마을은 안전센터 중간에 위치한 마을로 안전센터별 출동 거리가 7km 이상 이격돼 있다.
출동 시간상으로는 10분 이상 소요되는 원거리마을로 화재 발생 시 마을주민들의 신속한 초동대처가 중요한 지역이다.
이번 불빛 피난유도장치 보급·설치를 통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 진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소방서와 실무협의를 열어 안전 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불빛 피난유도장치를 지속해서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