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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치앤탄강유역센터,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벤치마킹
중국 치앤탄강유역센터,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벤치마킹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1일 중국 저장성 치앤탄강유역센터 당위원회 서기를 비롯한 6명의 인사들이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치앤탄강유역센터 대표단은 지북정수장에서 수돗물 관리법 등을 벤치마킹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처리 기술 및 스마트 관망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물 산업 기술 역량 제고와 인력양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일정은 상수도사업본부와 치앤탄강유역센터 간 물 분야 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서 올해 초 상수도사업본부에는 호주, 방글라데시 물 관리 분야 관계자들이 방문한 바 있다.
연응모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해외 여러 나라와의 교류를 통해 청주시 정수 공정 과정의 축적된 경험과 정수처리 기술을 공유하고 청주시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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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와인공장 가동식 개최, 영동와인공장의 첫 출발
영동와인공장 가동식 개최, 영동와인공장의 첫 출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와인공장이 본격적인 와인가공을 시작했다.
영동와인공장은 영동군이 39억원의 사업비로 과일나라 테마공원에 설립한 공장으로 △지하1층 △지상3층 △부지 2,937㎡ △연면적 998.62㎡이다.
1층에는 공장과 전시판매장이 2층에는 견학·시음실이 설치됐다.
영동와인농업회사법인은 올해 5월 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 영동와인공장을 운영하게 된다.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0월 8일 주류제조면허를 취득해 본격적인 와인 생산에 들어간다.
지난 21일 열린 가동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신현광 군의회 의장, 와인연구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과 와인공장을 순시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영동와인공장은 올해 캠벨얼리, 샤인머스켓 등의 포도를 이용해 와인 50톤 정도를 생산한 계획이며 생산된 와인은 깨끗·청결을 뜻하는 ‘끌로아르’라는 상표로 유통하게 된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기념사에서 “영동와인공장이 영동와인을 더 널리 알리며 영동와인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잘 수행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과일나라테마공원 내에 위치하는 장점을 살린다면 관광산업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와인공장의 발전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동와인농업회사법인의 여인성 대표는 “품질 좋은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영동와인과 한국와인의 저변확대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동군 포도 재배 면적은 962㏊에 이른다.
충북 포도 재배의 73.7%, 전국의 7.5%를 차지한다.
2005년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특구로 지정된 이후 현재 34개소 와이너리가 운영되고 있어 연간 705톤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와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양조장 4개소를 조성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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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추진 박차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내실 있는 적기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정부는 인구감소지역의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2022년부터 10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10조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영동군은 2022∼2024년 10개 사업에 299억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2022년 사업인 동정어린이 안심공원은 작년 말 준공, 올해 1월 개장되어 많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인기장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계산리 중앙지구대 맞은편에 조성 중인 시외버스터미널 및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상촌초 삼봉분교와 추풍령 신안분교 폐교자리에 조성 중인 산촌문화학교 조성사업은 올해 11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2023년 사업으로 추진 중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전망대와 둘레길 조성사업은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되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이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진행 중이다.
2024년 사업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풍류영동 기반구축 사업은 올해 5월 영동와인축제, 7~8월 힐링광장 물놀이장 및 8월 영동포도축제와 이번 달 개최된 영동난계국악축제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선보였다.
아울러 과일나라 테마공원 체험형 놀이터 조성을 통한 기능보강 사업은 현재 공사 계약 중이며 올해 준공 예정이다.
양산면 가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청년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현재 사전절차 이행 및 시행계획 수립 중으로 2026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달 착공된 지역특화 황간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추진과 기업유치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또한 2022~2023년 광역계정 사업으로 계산리 43-3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청년센터는 올해 상반기 설계공모를 마치고 현재 설계 진행 중이며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차질 없는 적기 추진으로 영동군의 지역경제 활성와 인구활력 증대를 통한 지방소멸 극복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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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다함께돌봄센터, 소수초등학교와 늘봄프로그램 지원 협약
소수다함께돌봄센터, 소수초등학교와 늘봄프로그램 지원 협약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괴산군 소수다함께돌봄센터와 소수초등학교는 지난 21일 2024년 '농산촌 지역연계형 나우 늘봄 모델학교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돌봄 환경 개선과 아동 친화적인 공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총 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소수초등학교가 중심이 되어 돌봄 프로그램의 운영비, 재료비, 급식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나우 늘봄 사업은 충청북도 교육청이 농산촌 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늘봄학교' 모델을 개발하고자 마련한 프로젝트다.
소수초등학교는 해당 사업에 응모해 선정됐고 소수다함께돌봄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과 공간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경태 센터장은 “소수면의 유일한 초등 방과 후 돌봄 기관으로서 소수초등학교와 협력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아동 돌봄 체계를 확립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류혜선 소수초등학교장은 "이번 사업이 2025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지만,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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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2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5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사업’ 공모에 괴산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도비 12억 8,900만원을 포함한 총 19억 8,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업은 2025년부터 2년간 진행되며 축사 주변의 고질적인 악취 문제 해결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경쟁력 있는 축산업을 위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사업은 축산농가에 효능과 품질이 검증된 미생물제제 보급, 효과분석 및 현장컨설팅 등을 지원해 축산 냄새저감 실증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축산농가의 냄새 문제는 오랫동안 괴산군이 해결하려고 노력해온 과제였지만, 미생물 제제를 사용하는 데 있어 제품 선택부터 살포 방법까지 다양한 변수가 작용해 쉽지 않은 문제로 남아 있었다.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연구기관의 전문적인 컨설팅과 맞춤형 교육이 제공되면서축산 냄새 저감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헌 군수는 “냄새 없는 축산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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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취약계층 구강보건사업 실시
괴산군보건소, 취약계층 구강보건사업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10월 말부터 ‘취약계층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치과 의료서비스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장애인과 노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강질병 예방 및 조기 치료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의 핵심은 치과위생사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구강 건강을 챙기는 것이다.
지난달 접수를 받은 사회복지시설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불소용액 양치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의 예방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에는 괴산군보건소 내 구강보건센터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장애인과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구강 생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상반기에도 영유아와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기관을 방문해 구강 교육과 예방 활동을 펼쳐왔으며 성인들을 대상으로는 ‘새 칫솔 바꾸는 날’을 통해 올바른 칫솔 사용 습관을 장려해 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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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 성료
제3회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우리나라 농경문화의 발상지인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열린 제3회 의림지 농경문화 예술제가 지난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예술제를 주관한 제천시 문화재단 계획공모 관광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3일간 주최 측 추산 3만 5천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의림지 행사장을 찾았다.
‘2000년의 보물, 찬란한 역사를 즐기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예술제는 외부 평가연구팀의 현장 평가 결과, 다양한 연령대의 관광객이 모든 축제장을 돌아보며 즐길 수 있도록 이동 동선을 기획하고 다채로운 농경 체험 및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도를 높였으며 자원봉사자와 안전요원, 운영요원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서비스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방문객 안전을 위해 행사장 진입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행사장 주변에 우천 및 강풍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 안전요원 배치와 순찰 활동 및 깨끗하고 쾌적한 행사장 조성을 위해 구역별 미화 전담 요원을 운영해 행사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
초가 형태로 조성한 의림지 농경 마을과 저잣거리 등 각종 체험 부스에서는 전통 놀이와 농경 체험, 농경문화 런닝맨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 의림지 천년미소 쌀로 만드는 먹거리 체험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끊이질 않았다.
또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전통 공연예술인 줄타기와 사자춤, 이원일 쉐프와의 의림지 미식 토크 콘서트, 개·폐막 공연에는 적잖은 관람객들이 행사를 즐겼으며 의림지 역사박물관 앞에서 펼쳐진 바람개비등은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어모았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의림지의 아름다운 농경문화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이번 행사에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특히 많은 외지 관광객들이 제천을 방문해 제천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제천시가 주최하고 제천시 문화재단 계획공모형 관광사업단이 주관한 행사로 올해 공모사업이 종료된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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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천연물산업 전문가 간담회 개최
제천시, 천연물산업 전문가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제천시 천연물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천시, 충북도, 농업인 단체, 연구기관, 기업 등 천연물 재배에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천연물산업 분야와 연관된 각계각층의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해 ‘제천시의 천연물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을 기존 천연물 인프라와 어떻게 연계하고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운영해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지에 대해 집중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연물산업은 살아있는 유기체인 동물·식물·미생물 등에서 생성되는 특정한 물질을 추출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세계시장 규모가 1천조 원을 넘어서며 미래를 이끌 핵심 바이오산업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천연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제천시는 한방을 기반으로 천연물 전주기 산업화 인프라 구축에 투자해 왔으며 그 결과 부족한 인프라 및 모듈, 조직 부분을 지난 6월 선정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사업’ 으로 채워 넣어 제천을 대한민국 유일의 천연물산업 클러스터로 완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맹은영 부시장은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 한방바이오진흥재단, 세명대 등은 물론 지역 농가, 기업들과 함께 우리 시 천연물산업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그 중심에서 시가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천연물 산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내년 초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를 완공해 천연물 관련 영세 창업·중소벤처기업 등에 저렴한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성장 지원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커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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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개최
‘2024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한국배구연맹에서 주최하는 ‘2024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가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5일간 제천체육관 등 3개소에서 개최된다.
이번 2024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는 초등학교 3, 4학년 남녀혼성부 20팀,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부 16팀, 초등학교 고학년 여자부 16팀, 중학교 남자부 15팀, 중학교 여자부 16팀 등 1,400명 이상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으로 제천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열리는 대회는 84개 배구팀이 5일간 제천에 머무르며 진행하는 대회로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뿐 아니라 학부모들이 함께 제천을 방문하며 제천에서 소비 활동을 하는 가성비 높은 대회인 만큼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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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농업기술센터, 연이은 공모사업 선정 쾌거. 국비 95억원 확보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연이은 공모사업 선정 쾌거. 국비 95억원 확보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한강유역 환경청에서 주관하는 한강수계기금 공모사업인 ‘친환경 미래농업 체험교육센터 조성 사업’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하는 농촌지도기반 조성 사업인 ‘다목적 스마트 육묘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9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친환경 청정사업은 한강상류지역에 수질오염을 최소화하고 지역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우수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제천시는 ‘친환경 미래농업체험·교육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실내생태관 △전시·체험공간 △미래농업 실증관 등을 조성해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다목적 스마트 육묘장’은 신소득 아열대작목의 육묘를 통해 효율적으로 증식·보급 할 수 있는 기반 마련과 이상기후 변화에 따른 아열대의 전환기후에 대응하고자 스마트팜 육묘체계 구축하고 핵심 작물의 지능형 육묘장을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새로운 농업방식과 기술을 도입하고 교육과 체험을 통해 이를 확산시켜 기후 위기를 기회로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농업인구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살기 좋은 농촌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