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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행복한 충북을 위한 AI 활용 방안’ 콘퍼런스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포럼은 8일 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에듀피아 영상관에서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더 행복한 충북을 위한 AI 활용 방안”을 주제로 과학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충북 디지털 위크 기간 중 열린 이번 행사는 충북과학기술포럼, 한국과총 충북지역연합회, 충북Pro메이커센터,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충북TP, 충북과기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혁신기관, 대학, 기업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술을 통한 충북의 발전과 행복 증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건명 충북대학교 교수의 ‘생성형 인공지능의 역할과 영향’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 특강에서는 생성형 AI와 거대 언어 모델의 개념, 활용 방안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대비해 필요한 준비는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 및 토론에서는 4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를 진행했다.
△ 분야) ㈜임픽스 이상호 대표 △ 한국교통대학교 이용규 교수 △ 카카오VX 장치국 이사 △ 농촌진흥청 이혜림 연구원이 각각 해당 분야의 AI 활용 방안을 발표했으며 종합 토론 좌장은 정초시 충북도정 후마니타스포럼 대표가 맡아, AI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는 “AI 기술은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이루고 있으며 각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우리의 삶과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하며 “AI 기술을 활용해 충북이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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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개소식 개최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개소식을 개최했다.
에듀테크소프트랩은 공교육에 적합한 에듀테크가 개발되고 학교에서 에듀테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관이다.
충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시행한 에듀테크소프트랩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3월부터 한국교원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에듀테크 실증작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충청북도교육청, 한국교원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사업관계자와 실증대상 기업 등 50명이 참석했으며 개소식 이후 공간 투어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구축된 한국교원대학교의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은 에듀테크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룸, 교원연수를 위한 세미나실 등을 구축해 에듀테크의 원활한 실증작업과 교원 및 예비교사를 위한 다양한 에듀테크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세계 교육의 흐름은 개별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AI와 빅데이터 기술의 발전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과 필요를 분석해 각자가 최적의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은 이런 변화의 중심이다 공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에듀테크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을 통해 동등한 학습 기회를 누리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12월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에도 공간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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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공동현장체험학습 지원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충북교육청, 소규모 학교 공동현장체험학습 지원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교원 업무 경감 5대 핵심 과제’를 발표하고 올해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소규모 학교의 공동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위해 청주, 충주, 진천교육지원청에서 시범운영했다.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방식으로 공동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으며 소규모 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학년별 발달단계에 적합한 교육과정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함으로써 작은 학교의 한계를 넘어서는 체험학습을 실현했다.
시범 지역에서는 공동현장체험학습 운영지원단을 구성해, 지원단 중심으로 △운영계획 수립 △활성화위원회 △현장답사 △버스 임차 △계약 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하면서 실질적인 교원 업무 경감을 이끌어냈다.
먼저, 청주교육지원청은 대청댐 수몰지역 소규모 학교 지원을 위해 교육청 주관 수자원공사 공모사업을 추진해 공동교육과정 기반 ‘곰지락 수호대 프로젝트 공동현장체험학습’ ~31., ]을 운영했다.
또한, 충주교육지원청은 직속기관인 교육문화원과 협업해 ‘문화예술체험형 공동현장체험학습’ , 수회초, 수안보초) 지원하고 ‘2025년 공동수학여행모델 개발’을 통해 권역별 공동현장체험학습 장소 및 일정을 개발하고 사전 현장답사 및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2025년 소규모 학교 공동현장체험학습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진천교육지원청은 구정초등학교를 거점학교로 ~ 11월 22일 , 구정초, 초평초) ‘제주도 공동수학여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은 공동현장체험학습지원단 중심의 계획서 수립, 현장답사, 계약, 프로그램 지원, 항공권 예약, 버스 임차 등 전반적인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구정초 이은정 교사는 “처음에 우리 학교가 거점학교가 되어 공동현장 체험학습을 추진해야한다고 했을 때에는 부담감이 매우 컸었다.
하지만 교육지원청에서 지원단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안심이 됐고 같은 학년으로 이루어진 현장체험학습을 가게 되어 매우 의미 있는 체험학습이 될 것 같아 설렌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소규모학교 공동현장체험학습지원 시범사업은 소규모 학교의 제약을 장점으로 만들어, 작은 학교살리기와 공교육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교원업무 경감 사업의 모델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업무경감과 효율화를 통해 학교가 온전히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학교 내 교사들의 어려움의 원인이 되었던 행정업무를 지원해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현장체험학습 운영매뉴얼 제작·보급 △현장체험학습 운영 보고회 △현장체험학습 운영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10개 교육지원청에 소규모 학교 공동현장체험학습 지원에 확대할 예정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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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환절기 백일해 감염병 주의 당부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환절기에 백일해 감염병에 대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10월 중순 기준 충청북도 백일해 감염병 발생신고 건수가 512명으로 전년도 5명 대비 102배 증가했다.
특히 0~9세 64명, 10~19세 387명으로 소아·청소년 연령대 중심으로 88%로 가장 많이 발생해 백일해 감염병 주의가 필요하다 백일해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급성 유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처음에는 △콧물 △재채기 △미열 △경미한 기침 등의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발생했다가 발작성 기침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군은 전했다.
또한 백일해는 기침, 재채기 등 비말을 통한 전파와 유증상 감염자의 침, 콧물 등이 묻은 물건을 통한 간접적인 전파도 가능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 기침 예절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으로 12세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영동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하면 된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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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어난 국악체험촌, 영동의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새롭게 태어난 국악체험촌, 영동의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에 위치한 국악체험촌이 대규모 개선사업을 통해 한층 더 매력적인 모습으로 거듭났다.
이번 개선사업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한층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체험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6월부터 진행됐다.
7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번 국악체험촌 리모델링은 약 18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숙박시설 △보도블럭 △가로등이 새롭게 교체되며 완료됐다.
숙박시설은 약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총 49개 숙박실이 전면 리모델링됐다.
△욕실 개선 △벽지 및 마루 교체 △테라스 진입 차단시설 설치가 이뤄졌고 620여 개의 내부 조명과 난방 시설이 새로 교체되어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숙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노후된 보도블럭 교체 공사가 약 4억4천만원의 예산을 통해 진행돼, 약 4,000㎡에 이르는 구역이 도막 포장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이로써 방문객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책로와 통행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체험촌 내 가로등 61개도 새롭게 교체됐으며 약 1억6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으로 개선됐다.
이를 통해 야간에도 밝고 안전한 체험촌 환경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악체험촌 리모델링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체험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워진 체험촌은 국악의 전통미를 담아낼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로 거듭났고 영동군의 문화적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개선사업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됐으며 리모델링이 완료된 국악체험촌은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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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청소년 도박 근절 SNS 릴레이 캠페인 참여
최재형 보은군수, 청소년 도박 근절 SNS 릴레이 캠페인 참여
[충청중심뉴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6일 ‘청소년 도박 근절 SNS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보은경찰서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SNS를 통해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보은경찰서장의 지명을 받은 최재형 군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며 “우리 보은군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다양한 예방교육과 함께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도박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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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2024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증평군의회전경(사진=증평군의회)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6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활동성과를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1차 서류 심사에서 본선진출 사례 9건을 선정한 후 2차 현장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증평군의회는 2023년 기관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이음 돌봄 공동체 증평 - 온마을이 돌봄 공간이 되다’라는 주제로 처음으로 본선까지 진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증평군의회는 급속한 고령화와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사회적 돌봄에 관심을 가지고 돌봄 공동체 정책 수립을 위한 대응 방안 모색 및 공감대 형성, 조례 제정과 같은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공동체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조윤성 의장은 “우리 의회가 이슈보고 등을 통해 고독사 등 지역 현안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며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 등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수행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본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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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증평군의회 의원 대표발의, ‘증평군 환경교육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본회의 의결
이창규 증평군의회 의원 대표발의, ‘증평군 환경교육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본회의 의결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의회 이창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증평군 환경교육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7일 제2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인 ‘환경교육진흥법’ 이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로 개정됨에 따라 상위법에서 위임된 사항과 환경교육 활성화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증평군의 환경보전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전부개정 됐다.
주요 내용은 △ 상위법에 따른 조례명 변경 △ 환경교육계획 수립 △ 환경교육센터의 지정 △ 환경교육에 소요되는 재정지원 및 사무의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창규 의원은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로 환경보전 실천 역량을 키우기 위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환경교육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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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4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기관 표창 수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지난 7일 춘천에서 개최된 2024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 행사는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수행 주체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방시대위원회 주관으로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새 마을을 꿈꾸는 독립운동가 마을’ 이라는 참신한 주제로 선정된 이번 사례는 청산면 백운리에서 주거환경 개선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마을 조성을 목표로 2020년부터 추진했다.
일반적인 취약지역 사업과 같이 주택 정비 지원, 노후위험시설 정비를 통한 안전확보 등에서는 동일하나, 한복 체험·집터 방문· 간식 체험 등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조동호 생사 추모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차별성을 둔 모범사례로서 옥천군 기관 명의로 표창을 받게 됐다.
또한, 국화동아리를 육성해 국화축제를 개최하고 폐가들이 가득했던 마을회관 옆 공간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해 화사한 마을로 탈바꿈하게 된 것도 우수한 점으로 꼽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우수한 사례를 통해 옥천군이 표창을 받아 기쁘고 생활여건이 취약한 마을을 발굴해 더 나은 여건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마을만의 독특한 사례들을 중점으로 육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 및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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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순항 중
옥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순항 중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지난 2월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양성에서부터 정주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4~2026년까지 매년 연차 평가를 통해 3년간 교육부 특별교부금 등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됐다.
주요 내용은 △AI 디지털 융합 교육을 통한 지역 인재 육성 △청산·청성 건강생태 교육 벨트 운영 △산학 맞춤형 특성화고 운영 △다문화가족 지원 확대 등이다.
특히 옥천고-옥천군-충북도립대는 지난 9월 자율형공립고 2.0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는 교육과정 운영 내용 및 결과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후 이를 토대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Happy-Up 축제를 지난달 29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지난 6일에는 청산·청성 지역 생태계를 활용해 문화 활성화와 건강·생태 교육 확산을 위한 보청천 단풍 라이딩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발달 지원을 위해 언어발달지도사를 추가 선발해 언어 교육을 통한 발달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 교육발전특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