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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학년도 수능 성적통지표 배부 및 정시 상담 지원 강화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11월 14일에 실시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통지표를 12월 6일 오전 9시부터 수험생에게 배부한다고 밝혔다.
수능 성적 통지표는 원서접수를 실시한 시험지구교육지원청과 해당 고등학교에서 출력해 수험생들에게 직접 배부된다.
온라인 성적통지표는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6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발급사이트 개별 본인인증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며성적증명서는 9일 9시부터 해당 발급사이트에서 수험생 본인의 공동인증서 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 및 성적증명서에는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기재된다.
도교육청은 수능성적표가 배부됨에 따라 2025학년도 정시모집 지원을 위해 오는 9일에 고3부장 대상 ‘2025학년도 정시 상담 역량강화 워크숍’을, 담임교사 대상 ‘진학역량다짐 릴레이 연수’를 10일부터 19일까지 계속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학교는 9일부터 4주간 정시 집중 상담 기간을 운영하며정시지원 상담을 추가로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는 누구나 ‘충청북도교육청누리집-중등교육과-진로진학팀-입시정보-대입상담신청’을 통해 충북대입지원단의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을 통해 본인의 성적을 확인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을 확인할 수 있다”며 “도교육청도 수험생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정시지원 전략 수립을 위해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12월 13일까지 각 대학별로 진행되며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2월 31일부터 2025년 1월 3일까지 중 대학별 3일 이상 실시된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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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생활문화센터, 건강한 여가·문화 거점 공간으로 ‘호응’
음성생활문화센터, 건강한 여가·문화 거점 공간으로 ‘호응’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음성생활문화센터가 다양한 연령층과 관심사를 아우르는 문화생활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시설로 구성돼 군민들의 건강한 활동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1년 9월 개관한 음성생활문화센터는 음성읍 설성공원 내 옛 향토민속자료전시관을 리모델링해 단체·개인·동아리 등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생활 공간 조성으로 연간 방문객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는 9천 명 이상 방문이 예상된다.
주요시설로는 △북 카페 △각종 전시와 발표 공간인 다목적실 △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마주침 공간 △주민 자율 공간 △댄스·생활 체조를 할 수 있는 마루 공간과 음악 공간 △주민 휴식을 위한 야외 옥상정원 등이 있다.
주민들의 자율적 문화 활동을 위한 장소와 기회를 제공하고 친목 도모와 상호교류·동호회 활동 등 문화 커뮤니티를 통해 일상의 문화가 있는 자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북 카페는 도서 자료 1천5백여 권과 블록 장난감을 비치해 어린 자녀를 둔 주민들이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기기에 좋아 이용자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음성생활문화센터는 세대 간 공유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이자 지역의 자율적 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다양한 여가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교육, 건강, 취미생활 등에서 소통의 중심지가 돼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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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 승인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달 28일 자율상권구역 지정 심의를 위한 충청북도 지역상권위원회 개최 결과, 삼성시장 주변 상권이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 신청 건에 대한 원안 가결로 도내 첫 자율상권구역 지정이 이뤄졌다고 6일 밝혔다.
‘자율상권구역’은 지역 상권 상생과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출액, 인구수, 사업체 수 중 2개 이상이 최근 2년간 지속 감소하는 등 재도약이 필요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지정, 관리하는 구역이다.
이번에 충청북도 지역상권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받은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구역은 삼성시장 주변 상권 154개 점포가 모여 형성된 지역이다.
낙후 정도가 심각할 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전체가 붕괴 위기에 직면하는 등 이를 극복하기 위한 종합적인 상권 재도약 정책 투입이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군에서는 지역상권법이 시행된 이후 2022년 하반기부터 삼성시장 주변 상권에 대한 자율상권구역 지정 논의가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상권 전문 기관과의 연구용역을 통해 구역 요건 검토, 상권활성화사업 프로젝트 계획 확정 등 자율상권구역 지정 및 이후 추진하게 될 상권활성화사업에 대한 일련의 절차들을 자체 로드맵에 따라 착실히 추진해 왔다.
군은 이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통해서 향후 광역자치단체 공모사업으로 시행하게 될 상권활성화사업에 응모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사업에 선정될 시, 5년간 최대 100억에 달하는 상권환경개선과 활성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해당 지역에 대한 상권 살리기를 넘어 거점 상권으로 육성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자율상권구역 지정 승인으로 인해 삼성시장 주변 상권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향후에 있을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사업 선정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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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제5회 정기연주회 성료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제5회 정기연주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음성군과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가 함께 주최한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제5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5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조병옥 음성군수,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의 기관 단체장, 학부모, 청소년 등 300여명의 관객들이 예술회관을 가득 채웠다.
‘비상을 꿈꾸며’라는 주제 아래 단원들은 바다가 보이는 마을, 플루트 협주곡 작품 107번, 가면무도회 모음곡 중 왈츠, 재즈 메들리, 오페라의 거장 베르디, 푸치니의 대표작품 등을 연주했다.
특별무대로 김현호 중학생의 플루트 솔로 연주와 정선경 소프라노의 오페라 속 이야기가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 곡은 자녀들의 연주와 함께 학부모 하모니 앙상블로 관객들의 기립박수가 이어졌으며 앙코르곡으로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관객들과 함께 열창해 깊은 감동을 전했다.
조병옥 군수는 “아이들의 무대를 보니 가슴이 벅찬다”며 “내년에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더 많은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아이들이 다양한 악기를 배울 수 있도록 호른 2대와 트럼펫 2대를 추가 구매해 아이들에게 악기를 무료 대여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드럼 등 타악기를 구매해 오케스트라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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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친환경 저상버스에 공기청정기 설치
충주시, 친환경 저상버스에 공기청정기 설치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도내 최초로 친환경 저상버스 20대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시는 봄·가을철 황사, 미세먼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등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과 건강 관리에 기여하고자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현재 시에 있는 친환경 저상버스는 총 34대로 수소 저상버스 18대와 전기 저상버스 16대가 운행 중이며 이번에 수소 저상버스 18대, 전기 저상버스 2대 총 20대에 공기청정기를 우선 설치한 상태다.
또한, 나머지 친환경 저상버스 14대에도 올해 내 공기청정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시내버스는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으로 미세먼지와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기청정기를 확대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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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경비, 안전관리 관계자 소방 안전, 방범 교육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공동주택 경비와 안전관리 관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시청에서 방범과 소방 안전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공동주택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실시한 소방 안전, 방범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법령에 따라 의무 관리대상인 관내 공동주택 173개 단지에 대해 소화, 연소, 화재 신고 등 화재 예방 대응을 위한 소방안전교육과 강도, 절도의 예방과 대응을 위한 방범 예방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교육대상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소방서와 충주경찰서의 관계기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의 입주민들이 범죄와 화재 등 위험 요인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공동주택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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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로컬푸드 행복장터, 누적판매액 300억원 돌파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로컬푸드 행복장터의 농특산물 누적 판매액이 300억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올렸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 양방향과 평택 제천 간 고속도로 천등산휴게소 양방향에서 4개 점을 운영 중인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지역 농민들에게 안정적인 유통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로컬푸드 행복장터의 선순환 구조는 시민들의 농산물 소비 촉진뿐만 아니라 시의 농산물 유통을 활성화하고 지역 생산 농특산품 홍보와 판매를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 기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로컬푸드 행복장터의 이 같은 성과는 매년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와 유행을 반영하고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개최해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엄선해 판매한 결과다.
특히 농가들이 선진 우수사례를 접목해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 행복 장터에서 홍보됨과 동시에, 시에서 행복장터 시설을 보완하는 등 집중적인 투자와 우수 농산물 홍보 그리고 엄격한 품질관리가 함께 이뤄지며 큰 성과를 올렸다.
시 관계자는“충주시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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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주요 기관과 시설 현장 방문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은 6일 주요 기관과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참여자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최근 놀이기구 4종을 추가설치 완료한 라바랜드를 방문해 추가 설치된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자와 운영현황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신니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시설과 운영현황을 살피며 참여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축산악취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이 구축된 신니면의 축산 농가를 방문해, 무인 모니터링 시스템 시설과 운영현황을 확인하며 축산 농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악취 개선에 대한 당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공동주택 전자태그 기반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시범운영을 하는 럭키문화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방문해, 종량기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만나 종량기 운영의 장단점 등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참여 프로그램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민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지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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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교통사고 잦은 6개소 개선사업 완료
청주시, 교통사고 잦은 6개소 개선사업 완료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율량동 성모병원사거리 등 6개소에서 추진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개선사업 대상지는 △용암농협사거리 △영운동 삼영부속구이 앞 사거리 △사창하트리움에덴오피스텔 앞 △복대사거리 △충대중문오거리 △성모병원사거리 등이다.
앞서 청주시는 2023년 12월에 흥덕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사업 대상지 6개소를 선정하고 개선방안을 수립했다.
올해 4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6월부터 개선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말 준공했다.
총 사업비는 12억원이 투입됐다.
주요 개선사항은 차량 저속을 위한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보행자 안전을 위한 무단횡단 방지 울타리 설치, 운전자 시인성 확보를 위한 차선도색, 교통안전표지 설치, 신호등 설치, 야간 보행자 횡단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조명 설치 등이다.
특히 성모병원사거리에는 교통섬을 설치하고 횡단보도를 신설해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편의를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으로 교통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의 생명보호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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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동물원 등 8개소에 공공와이파이망 확충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정보격차 없는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8개소에 무료 무선인터넷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자체사업으로 사업비 5천만원을 들여 공공와이파이망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당초 올해 목표는 5개소 설치였으나, 이용자가 적은 구역은 설치규모를 축소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7개소에 설치를 마쳤다.
공공와이파이망이 구축된 곳은 △서원청소년문화의집 △가덕문화창작소 △초정치유마을 △청주 미술창작스튜디오 △평생학습관 △수곡1동 행복문화센터 △청주동물원 등이다.
또한 이번 달에는 충청북도 진로교육원에도 추가로 공공와이파이망이 설치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설치 지원 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된 건으로 12월 중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통신 요금에 구애받지 않고 데이터 걱정 없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
공공와이파이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에서 와이파이 설정에서 ‘cjcity-free wifi’를 선택해 연결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보 접근성을 보편화하기 위해 통신서비스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유지관리 및 신규 설치장소 발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현재까지 청주 국제에코콤플렉스, 장애인 단기 돌봄센터 등 30여개소의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한 청주시 청사, 시내버스 및 시내버스 정류장 등에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