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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전략 본격 가동
홍성군,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전략 본격 가동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박성철 부군수 주재로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박성철 부군수,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도비 주요사업 87건, 목표액 3545억원을 보고하면서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확보 전략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사업으로는 홍성군 대통령 지역공약인 ‘김 가공산업 특구 개발 적극 지원’및 ‘용봉산 프리미엄 산림관광밸리 구축 지원’과 연계한 △마른김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 △육상 김양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용봉산권역 지역상생거점 조성 △용봉산 내포사색길 조성 등 지역 산업 및 관광분야의 핵심사업을 발굴했다.이어 정부의 각 부처별 국정과제와 연계한 △자율주행차 잔향실 검증센터 구축 △농촌 에너지전환 로드맵 실증 △반려동물 헬스테크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 △한국형 돔 AI 영상 및 음향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기술개발 등 핵심사업의 국도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군은 향후 국가재정운용계획과 정부예산 편성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발굴보고회 이후 바로 중앙부처, 충남도 등 부서별 방문계획을 수립해 군정 핵심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박성철 부군수는 “정부가 타당성, 효과성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전폭적인 지원을, 낭비성 관례사업은 과감한 구조조정을 선언한 만큼, 대통령 공약 및 정부의 국정과제를 면밀히 분석해 군에 꼭 필요한 신규사업을 발굴했다”며 “군민 삶의 질을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핵심사업의 국도비를 확보해 지역 발전의 큰 획을 긋는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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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옹암마을, 영산당 당제 열려
광천읍 옹암마을, 영산당 당제 열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광천읍 옹암마을에서 지난 22일 오전 10시 옹암리 영산당에서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무사 안전을 기원하는 영산당 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당제는 박수무당이 산신전에 앉아 제의 시작을 알리는 고를 하면서 유교식 제사로 진행됐으며 당사 제사 이후 무당과 제관 일행은 당산신목으로 이동해 신목 앞 평상에 제물을 차린 뒤 삼배를 했다.이어 박수무당이 굿 치성을 드리고 개인 축원을 하는 등 이웃들의 건강과 무사 안녕을 염원하는 영산당 당제를 마무리했다.행사를 준비한 옹암리 상·하옹마을회는 “마을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수백 년의 역사가 있는 전통 민속 문화를 전승한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과거 옹암리는 오천에서 연결된 천수만의 내륙 종점이자 어선이 마지막으로 정박하던 곳으로 어로 종사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당산제 또한 바다 일꾼들의 안전과 마을의 번영을 비는 목적을 가지고 큰 규모로 치러졌다.그러나 1960년대 이후 내륙 쪽에서 밀려든 토사 때문에 포구의 하상이 높아지면서 포구의 기능이 약화되고 1975년에는 폐항조치 돼 포구가 사라지며 당제 또한 중단됐지만 1985년 마을 노인회를 중심으로 신당집을 짓고 단절된 당산제를 복원한 후 오늘날까지 계승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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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마당개 중성화 수술 지원한다
홍성군, 마당개 중성화 수술 지원한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방지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총 197마리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5개월령 이상 실외사육견이 대상이며 우선 지원 대상은 맹견 소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 순으로 선정한다.신청은 3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예산 범위 내에서 일반가구와 동물보호시설은 후순위로 지원하며 2025년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후 포기한 경우에도 후순위로 배정한다.특히 가구당 2마리 이내로 지원 가능하나, 동물단체는 개체 수 제한이 없고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개는 내장형 등록을 병행해야 하며 자부담금은 1만원이다.군 관계자는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한편 사업 시행 병원은 총 5개소로 강남동물병원, 내포동물의료센터, 닥터차동물병원, 세종동물병원, 충남동물병원이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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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홍북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함께 올해 추진 예정인 복지사업 대상자 선정·의결을 진행했다.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14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4660만원 규모이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보행보조기 지원사업 대상자를 중점 심의·의결했다.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보행보조기를 지원함으로써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협의체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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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외국인근로자 의료지원 2회차 실시
홍성군, 외국인근로자 의료지원 2회차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외국인근로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근로자 의료 지원 사업’의 2회차 진료를 지난 2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달 1회차 진료에 이어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 러시아, 방글라데시 등 7개국 외국인 근로자 18명이 참여한 이날 진료에서는 감기, 소화기 질환, 근골격계 통증 등 일상 생활과 밀접한 내과 질환에 대한 진료가 이뤄졌으며 필요시 기초 검사와 상담을 병행해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 타과 진료를 안내했다.진료비는 건강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건강보험 가입자는 본인 부담을 원칙으로 하며 미가입자는 1인당 최대 5만원 이내에서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또한, 통역 지원을 병행해 진료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불편을 최소화했다.본 사업은 매월 1회, 1개 진료과목에 대해 정기적으로 운영 될 예정으로 향후에는 치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으로 확대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의료 수요에 보다 폭넓게 대응할 계획이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외국인근로자도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사업은 건강보험 미가입, 언어장벽 등으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관별로는 △청운대학교 충남RISE사업단이 사업 총괄 및 예산·운영 지원 △홍성군이 협력 병원 발굴 및 행정 지원 △홍성이주민센터가 대상자 발굴, 홍보 및 통역 지원 △한마음내과의원이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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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원도심, 공실 골목 넘어 청년 창업자립거점으로 도약
홍성 원도심, 공실 골목 넘어 청년 창업자립거점으로 도약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원도심 옛 홍고통 일대에 조성 중인 로컬스타트업빌리지가 청년 창업가들의 자립 기반 창업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로컬브랜드와 스타트업 입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2년 전 공실이 이어지던 골목은 현재 공실률 0%에 근접했으며 입주 수요 증가에 따라 공유오피스 신규 개설도 추진되는 등 창업 생태계 확장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홍고통 스타트업빌리지는 지역 청년 창업가 커뮤니티 집단지성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민간 주도 모델로 홍성군은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고 있어, 청년 창업가의 실행력과 행정의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형 창업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기존 접객 판매와 소비 위주의 상권을 넘어 생산과 부가가치 창출 중심의 ‘업무지구형 창업 집적지’를 지향하며 콘텐츠, 디자인, 농업 기반 브랜드, 교육·문화 분야 청년기업이 입주해 자립형 창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올해 10개 팀이 신규 입주를 준비 중이며 중앙부처 창업 지원사업 도전과 공간 정비 등 창업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최근 플라워공방 ‘프롬아인’와 터프팅공방 ‘너의기억속에’가 잇따라 개소하는 등 상반기 내 추가 창업공간도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홍고통 로컬스타트업빌리지는 청년들이 스스로 운영하며 자립 기반을 만들어가는 창업 협력 모델”이라며 “홍성이 로컬 창업 협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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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2026 겨울방학 AI·발명상상이룸 캠프’ 8가족 참여 성료
홍성 덕명학습장에서 가족들이 목공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홍성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임광섭)은 지난 2월 21일, 덕명학습장에서 관내 초·중학생 8가족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목공교실(Ⅱ)을 끝으로 ‘2026 겨울방학 AI·발명상상이룸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겨울방학 기간 중 덕명학습장에서 운영된 가족과 함께하는 목공교실 Ⅰ과 홍성군청소년수련관과 함께하는 AI·발명교육에 이어 마련된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참여 가족들은 생활 속 아이디어를 직접 목공 작품으로 구현하며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가족과 함께하는 목공교실 Ⅱ’는 앞선 프로그램들의 열기를 이어받아, 가족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창의적 결과물을 완성하는 데 집중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손으로 직접 만들고 수정하는 메이커 교육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AI 시대 핵심 소양인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과 ‘협력적 소통 역량’을 몸소 체험하며 익히는 실천적 학습의 장이 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난해 가족 목공교실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 캠프에 참여해 아이와 함께 특별한 겨울방학 추억을 만들어 기쁘다”며, “프로그램이 매우 알차고 결과물도 실용적이어서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광섭 교육장은 “AI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은 결국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창의적 태도에 있다”며,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2026년에도 홍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홍성교육지원청 덕명학습장의 대표 프로그램인 ‘가족 목공교실’은 매회 높은 신청률과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교육 가족의 든든한 지지를 얻고 있으며,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다가오는 새 학기에도 더욱 내실 있는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임을 밝혔다.
홍성교육지원청(임광섭) 은 “AI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은 결국 스스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창의적 태도에 있다”며, “이번 캠프를 시작으로 2026년에도 홍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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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업 맞춤형 정책 설명회 26일 개최
홍성군, 기업 맞춤형 정책 설명회 26일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복지센터에서 열리며 충남중기청 주관으로 정책자금, 연구개발, 수출, 창업·벤처 등 4개 분야의 주요 지원시책과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1:1개별상담도 병행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특히 충남중기청 각 분야 전문관이 직접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내 책자도 배포할 계획이다.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인은 홍성군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설명회 당일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복지센터 회의실을 방문하면 된다.박경원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인들이 지원사업을 충분히 이해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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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시행
홍성군,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시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을 위한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관내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시행해 발정기의 소음, 음식물 쓰레기 봉투 훼손 등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무분별한 번식을 조절해 길고양이에 대한 안정적인 관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주택가에서 자생하는 2kg 이상의 길고양이가 대상이며 체중이 기준 이하이거나, 임신 또는 수유 중인 길고양이와 반려묘는 제외된다.군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공고를 통해 길고양이로 인해 주민 불편을 겪고 있는 장소를 접수했으며 예산의 범위 내에서 동물보호단체 및 활동가가 포획한 길고양이를 군에서 위탁한 동물병원에 사전협의 후 23일부터 중성화 수술이 실시된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생활 주변에 늘어나는 길고양이의 개체수 조절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따뜻한 사회, 행복한 동물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술한 길고양이는 회복기간을 거쳐 포획한 장소에 다시 방사하게 되는데, 이는 갑작스러운 영역 이동시 적응이 어려운 고양이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포획장소에 방사하는 것이다.관련 문의는 축산과 동물보호팀으로 하면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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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인구 10만 1천명 돌파.인구정책 전 부서 총력전
홍성군 인구 10만 1천명 돌파.인구정책 전 부서 총력전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을 슬로건으로 한 ‘내 고향, 내 고장, 주소갖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지속적인 전입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4년 합계출산율이 1.05명으로 1명대를 회복했고 지난 20일 기준 홍성군 인구가 10만 1천명을 돌파했으나, 여전히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 심화 등 구조적 인구 감소 요인이 지속되고 있어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특히 올해 홍성군의 인구정책은 특정부서에 한정하지 않고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여 17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단순 출산 장려 정책을 넘어 실질적인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구전략담당관에 ‘홍성 인구상담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전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임신·출산·보육, 주거·일자리·교육·복지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전입 절차 안내, 귀농·귀촌 정책과 각종 지원제도도 함께 연계해 실질적인 정착을 돕는다.특히 출향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도 강화한다.향우회, 동문회 등을 대상으로 서한문을 발송하고 각 교 동문 체육대회 등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아울러 관내 공공기관과 기업체, 학생 등을 대상으로 협조 공문과 찾아가는 홍보를 실시하며 미전입 체류 인구의 주소 이전을 독려한다.아울러 공동주택 승강기 미디어보드, 전광판, 각종 행사 부스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해 인구 정책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고향에 대한 애정은 있지만 정보 부족과 정착 부담으로 귀향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상담과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실거주 미전입자에 대한 전입 독려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