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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스카이타워’에서 뮤지컬 콘서트 열린다
‘홍성스카이타워’에서 뮤지컬 콘서트 열린다
[충청중심뉴스] 오는 10일 오후 2시, 홍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홍성스카이타워에서 특별한 뮤지컬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홍성군에 위치한 청운대학교 뮤지컬학과가 주관하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4개 파트로 구성된 공연은 △1부 어머니와 딸 △2부 아버지가 된 아들 △3부 얼어붙은 부부 △4부 꿈을 찾는 이들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각 파트는 세대 간의 이해와 가족 간의 사랑, 그리고 개인의 성장과 꿈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푸른 천수만을 배경으로 하는 타워 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감성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공연 기획에는 청운대학교 뮤지컬학과와 더불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남성중창단 ‘아르티스’의 이승용 단장이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대학의 예술 인프라와 지역 명소가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공연은 홍성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대학의 예술 자원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며 “지역 문화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홍성군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 개최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나눔 음악회’, ‘선셋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이번 지역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홍성스카이타워를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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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홍성부군수, 집중안전점검 현장 방문
조광희 홍성부군수, 집중안전점검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7일 공무원 및 토목 민간전문가 등을 포함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홍북읍 석택리에 위치한 택리교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토목 분야 민간전문가, 관계 공무원, 주민참여단이 점검현장을 방문해 민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조광희 홍성 부군수는 점검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시설물 현황을 보고 받은 후, 민간전문가와 함께 시설물의 전반적인 재난 사전예방을 위한 점검을 펼쳤다.
특히 이번 민관 합동점검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육안으로 쉽게 보기 힘든 곳까지 면밀히 점검해 현장점검의 효과성을 높였다.
조광희 홍성 부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해 군민분들이 안심하고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집중안전점검은 지난달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61일간 홍성군 74개소 시설물에 대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하고 안전관리체계 확립과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 확산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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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읍·면 의료급여 담당자 업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홍성군, 읍·면 의료급여 담당자 업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7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읍·면 의료급여 업무 담당자 12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강화를 위한 ‘2025년 홍성군 의료급여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의료급여 제도가 수시로 변화함에 따라 일선 읍·면에서 실무를 맡은 담당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유지 및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2025년 의료급여사업 개정 사항 △의료급여 이용절차 △현금급여 지원 △의료급여 상한일수 및 연장승인 △재가 의료급여 사업 등 의료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것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촘촘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의료급여의 질적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관련 민원 서비스의 질과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사업의 발전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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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19회 충남 생활원예 경진대회 대상 수상
홍성군, 제19회 충남 생활원예 경진대회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3일 내포 보부상촌에서 열린 ‘제19회 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청남도 생활원예 경진대회는 일상 속 생활원예 실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원예 활동에 관심 있는 도민들이 참여해 창의적인 정원 모델을 제작하는 경진이다.
올해 19번째로 진행되는 경진은 ‘작은 정원, 큰 위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개최된 경진대회는 충남 각 시·군을 대표하는 15명의 참가자들이 주어진 시간 동안 작품을 만들고 완성된 작품에 대해 설명해 심사위원 평가와 관람객들의 현장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성군 대표로 참가한 우은희 씨가 ‘엄마의 정원’ 이라는 제목으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큰 감동을 주어 대상을 수상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생활원예 경진대회를 통해 반려식물을 활용한 생활원예 모델을 제시해 위로를 줄 수 있는 정서적인 치유의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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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생명지킴이 신고포상금 지급제도 운영
홍성군, 생명지킴이 신고포상금 지급제도 운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자살위험자를 발견하고 신고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군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자살위험자 신고포상금 지급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포상금 지급 신고 대상은 △중증 우울감으로 수면, 식사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자 △자살 의도 및 시도력이 있는 자 △가족, 지인 등의 자살사고를 경험한 자로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자살위험자이다.
신고 방법은 자살 위기 상황을 인지한 홍성군민이 홍성군보건소 생명사랑팀에 연락하고 신고된 대상자가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최초 등록한 경우 신고건별로 5만원을 지급하며 연간 10만원을 한도로 한다.
다만 자살위험자 신고 의무자인 자살예방사업 관계 기관 공무원 및 종사자 자살위험자 당사자는 신고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성군보건소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이 제도를 도입해 자살 징후를 보이던 A씨를 한 생명지킴이의 신속한 신고로 안전하게 구조한 사례가 있었으며 올해는 자살 징후를 조기에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확대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용숙 건강관리과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것이 곧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며 자살위험자 발견 시 망설이지 말고 홍성군보건소로 전화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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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천애’ 품질관리 강화로 신뢰도 높인다
홍성군, ‘내포천애’ 품질관리 강화로 신뢰도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 공동상표인 ‘내포천애’ 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사용 승인 업체에 대한 품질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우수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후관리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계획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내포천애’ 제품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공동상표 사용승인 업체가 스스로 상표 사용 기준 위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품질 관리에 힘쓸 수 있도록 자체점검표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공동상표 품질규격 준수 여부 △허위 또는 과장 표시 여부 △사업장 관리 상태 △승인받지 않은 품목에 상표 사용 여부 △품질 인증 및 추천 등의 유효 기간 경과 여부 등으로 자체점검표를 활용해 공동상표 사용승인 업체별 자체 전수 점검을 실시한 후, 군에서 현장 방문을 통한 표본점검을 진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며 7월 중 점검 결과를 통보하고 부적합 사항 발견 시 해당 업체에 신속한 시정·보완을 요구할 계획이다.
더불어 공동상표 사용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 및 안내, 사후 관리 우수 업체 홍보 등을 통해 성공 사례를 확산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단순한 품질 유지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역에서 생산·가공된 우수 농·특산물에 대해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상품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매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공동상표 ‘내포천애’ 사용 승인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군에 주된 사무소 및 생산시설을 갖춘 법인 및 기업체이며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유기식품 등의 인증 및 무농약농수산물 등의 인증, 식품안전관리인증, 전통식품품질인증 등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갖추어 신청해야 한다.
올 3월, 행정안전부에서는 ‘2025년 자치단체의 민생규제 집중개선 및 그림자규제 정비 추진계획’을 통해 ‘민생관련 지방규제 집중정비’를 중점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타 지자체와 규제격차 비교·분석 등을 통해 규제 완화 여부를 검토해 지원대상, 범위확대, 자격요건 완화 등 민생경제 활성화 방향으로 정비를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
상공업 부문에서는 ‘농·특산물 공동상표 관리 조례’에서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용허가 및 유효기간을 연장을 통해 민생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홍성군은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 서천군과 함께 3년으로 가장 긴 공동상표 사용 승인 기간을 부여하고 있다.
이처럼 장기적인 사용 승인 기간은 유효 기간 연장을 통한 민생 경제 활성화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지만, 동시에 3년이라는 기간 동안 사용 승인 품목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군은 이러한 배경에서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후관리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빈틈없는 사후관리에 힘쓰고 있다.
군은 또한 지난해에 공동상표 사용 신청 대상을 명확히 규정하고 품목별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농산물 ·가공품에 대한 각 사용 심사 기준 마련으로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관리 조례’를 일부개정한 바 있다.
2025년 5월 현재, 총 68개소가 ‘내포천애’ 공동상표 사용승인을 받았다.
승인 업체 현황은 홍성군청 누리집 [공동브랜드 내포천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4월 초 개최된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용심사위원회에서는 요구르트 생산 업체인 ‘대명목장만나’ 와 마늘 재배 농가 단체인 ‘홍성마늘연구회’ 2개소를 신규 승인했고 사용기간 만료가 다가오는 기존 업체 6개소의 연장을 승인했다.
‘대명목장만나’ “30년 축산 노하우로 만든 안전하고 맛있는 요구르트”서부면 남당항에서 요구르트를 생산하는 대명목장만나는 최관영 대표가 1994년부터 30여 년간 젖소를 직접 사육하며 쌓은 깊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선한 우유를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된 우유를 활용해 2022년 6월 축산물가공업 허가를 취득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안전관리인증까지 획득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요구르트와 치즈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주 생산 품목은 그릭, 플레인, 블루베리, 딸기 등 5종의 요구르트와 1종의 치즈로 총 6가지이다.
최관영 대표는 “좋은 우유를 안전한 생산 과정을 거쳐 만든 제품을 소비자가 선택하고 품질을 인정받을 때 가장 큰 보람과 성취를 느낀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는 전적으로 생산자의 의지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마음의 인증을 담다’라는 슬로건처럼, 정성을 담아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한 “품질 좋고 맛 좋은 요구르트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홍성 지역의 이름도 함께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성마늘연구회’ “우수 품질과 지속가능 농업 선도”홍성마늘연구회는 홍성 지역의 마늘 재배 농가들이 모여 구성된 단체이다.
2019년 41명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257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특히 회원 중 124명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획득해 우수한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
홍성마늘연구회는 그동안 뛰어난 성과를 쌓아왔다.
2020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최고 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품질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전국 최초로 국내에서 육성된 신품종 ‘홍성마늘’재배법을 매뉴얼화했다.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도 기여하며 ‘2022년 농업 부문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참여해 바이오숯 살포로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에 앞장서 345톤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정받기도 했다.
홍성마늘연구회를 이끄는 공충식 회장은 마늘 재배 면적 확대와 판로 개척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성껏 재배한 홍성마늘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자 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 사용승인을 신청했다.
경매장에서 포장된 마늘의 포장지가 훼손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포장재 지원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공동상표 사용승인에 열의를 보이기도 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한 개선점을 찾아내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열정을 보였다.
공충식 회장은 “홍성마늘은 식감이 아삭아삭한 특징이 있으며 30일간 바람으로 건조하면 수분이 빠져 잘 썩지 않아 저장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홍성마늘연구회에서 홍성마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며 적극적인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홍성군은 ‘내포천애’ 사용 승인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운영 중이다.
‘내포천애 포장재 지원사업’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사용승인된 생산자를 대상으로 신선농산물,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가공한 특산물에 대해 농·특산물 유통에 소요되는 포장재 제작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농·특산물의 상품성을 높이고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도모해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할 수 있으며 생산자는 품질과 상품성을 높이고 유통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홍성군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e홍성장터 입점’홍성군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모집분야에 해당하는 품목을 직접 생산·가공하며 품목별로 필요로 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를 상시 모집한다.
참여자격 공통기준 8개 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군 농업정책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에 대해 서류 심사 및 현장 확인을 거쳐 담당 부서에서 입점 승인 통보를 보내면, e홍성장터에서 입점 상품 등록 및 상세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공동상표 사용승인자에게는 입점비 및 판매 수수료 무료, 상품 상세페이지 촬영 및 디자인 무료 제작 등을 지원한다.
단순히 판매 채널의 확대를 넘어, 공동상표 승인 품목의 사후관리와 연계해 품질이 보증된 제품이 활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돕는 상호 보완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내포천애’의 인지도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차량 외부 광고를 새롭게 실시했다.
총 240대의 차량에 홍보 광고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이 중 165대의 외부 광고 디자인을 변경해 홍성군의 우수 농·특산물과 관광 명소를 함께 홍보하고 있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공동상표 사후관리 점검 계획을 통해 우리 군의 우수 농·특산물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소비자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사후관리 우수 업체는 적극 홍보하고 공동상표 사용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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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통학버스 운영을 위한 2차 관계기관 실무자 간담회 개최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과 실무자들이 기념촬영 하는모습 (사진=홍성군 의회 제공)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최선경)는 23일, 통학버스 운영을 위한 제2차 관계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실시한 1차 간담회의 연장선으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최선경 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의원(이선균, 장재석, 권영식, 이정윤) 5명, 관계기관 담당자 7명, 홍성군 건설교통과 관계자 2명 등 총 14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먼저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광천-내포 간 등하교 시간대 마중버스 운영으로 광천지역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가 향상되었다는 긍정적인 성과가 공유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홍성고, 홍주고 등의 학생들은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었다.
구체적으로 홍성고는 등하교 시간대 내포중학교 정류장에서의 승하차 불편과 급행노선 신설을 건의했으며, 홍주고는 내포 주요 정류장을 경유하여 홍주고, 홍성여고 등으로 이어지는 노선을 제안하였다.
서해삼육고는 등교 시간대 부영아파트 인근을 지나는 광천행 버스 노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홍성군 교통행정팀은 연구용역을 통해 버스 노선 및 시간 조정이 전체 이용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학생 및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연구용역이 착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의회는 기존 노선버스 활용의 한계를 인식하며, 등하교 시간대 내포-홍성 간 노선버스 증차 또는 통학 전용버스 운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선경 위원장은 고향사랑 기부제, 홍성사랑장학금 활용 등 집행부의 다각적인 방안 마련 노력을 당부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때까지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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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 ‘찾아가는 홍성 관광 홍보전’ 펼쳐 로컬관광의 메카로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광장에서 ‘2025 홍성 특이하누 특별전'을 홍보하는모습(사진=홍성군 제공)
충청남도 홍성군이 ‘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활성화와 지역 홍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행보에 나섰다.
그 일환으로 군은 ‘찾아가는 홍성 관광 홍보전’을 기획,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광장에서 열리는 ‘2025 홍성 특이하누 특별전’(5월 3일~18일)에 참가해 홍성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홍보전에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성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홍성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과 함께, 전국 최대 규모(6,600㎡)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홍성남당항음악분수공원’을 중심으로 지역 대표 관광지들이 집중 조명된다.
특히 음악분수공원은 오는 11월 16일까지 상시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화려한 음악분수 공연과 물놀이 체험이 결합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홍성 관련 퀴즈쇼, 지역 특산품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홍성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지역 특산물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은 최근 죽도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들이 주목받으며 로컬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축산의 중심지로서의 자부심을 담아 준비한 홍성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홍보전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홍성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지역 문화에 관심을 갖고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계기로 홍성은 로컬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채비를 하고 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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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전직원대상 시낭송 강연회 실시
홍성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시낭송 강연회를 실시하는모습 (사진=홍성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임광섭)은 직장 내 소통을 증진하고 신뢰를 향상하기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시낭송 강연회를 실시했다.
시 낭송가(김경선)를 초청해 첫번째 시와 낭송으로 삶의 향기를 피우다. 두번째 말은 표현할 때 더 빛나고 아름답다. 등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고, 홍성교육지원청 직원이 참여하여 만해 한용운선생의 시 「님의 침묵」을 낭송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광섭 교육장은 소통과 화합에 노력하는 직원들께 감사하며, 이번 시낭송 강연회를 통해 업무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활기찬 직장 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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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1분기 상·하수도 지방공기업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1분기 상·하수도 지방공기업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2025년 1분기 상·하수도 지방공기업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신속집행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상·하수도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1분기 집행 실적을 평가했으며 신속집행 대상액 200억 이상인 상·하수도 공기업 중 목표를 달성한 기관을 대상으로 최우수와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홍성군 수도사업소는 신속집행 대상액 349억원 가운데 1분기에 140억원 집행, 40%의 집행률을 달성했고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향후 홍성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가점 부여, 특별교부세 2,000만원 교부, 장관 표창 등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홍성군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적극적인 예산 집행 노력의 성과이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운영 및 안정적인 수도 공급과 효율적인 하수처리를 통해 군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