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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회계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으로 전문성 높여
홍성군, 회계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으로 전문성 높여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계업무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회계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에 따른 보직 변경과 회계법령의 잦은 개정 등 회계실무에 어려움을 겪는 공직자들에게 예산집행의 이해도를 높이고 회계업무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예산·회계·계약 분야에 오랫동안 실무자로서 경험을 쌓아온 조양제 강사가 맡아 회계기본법규와 실무 절차, 예산집행지출업무,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장동훈 회계과장은 “평소 직원들이 회계업무 처리에서 느꼈을 고충을 해소하고 업무수행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회계업무의 투명성 및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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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읍성 발굴조사, 살상용 방어시설 함정 및 해자 발견
홍주읍성 발굴조사, 살상용 방어시설 함정 및 해자 발견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해 4월 착수한 홍주읍성 동남측 성곽 발굴조사와 관련해 함정 및 해자 등 새로운 성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홍주읍성 내에서 기존에 발견된 것보다 보존상태가 우수한 대량의 함정과 함께 치성의 흔적으로 보이는 말뚝지정한 대지조성 양상이 실물과 함께 나오고 고려시대 해자가 발견되는 등 유의미한 유구가 다수 발굴됐다.
치성 : 성곽 일부분을 네모나게 돌출시킨 시설참고로 함정은 땅바닥에 구덩이를 파고 뾰족한 나무를 설치한 살상용 방어시설이며 해자는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 밖을 둘러 파서 못으로 만든 곳이다.
특히 함정은 조선시대 성곽 방어시설 내 존재하는 대규모 함정이 발견된 첫 사례인 전남 강진의 전라병영성을 제외하고 전국에 확인된 사례가 거의 없을 만큼 읍성의 구조를 파악하고 연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금번 조사의 성과를 홍주읍성 복원·정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전문가와 협의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홍주읍성 복원·정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멸실 성곽 복원을 위한 발굴조사를 연차적으로 진행 중인 홍주읍성 내에서는 고려시대 토성의 기저부 석렬과 조선시대 석축성의 체성양상 및 이에 대한 축조방식을 포함해 목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함정 등이 출토되어 이미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기저부 석렬 : 성벽의 압력 분산 및 붕괴를 막기 위해 기초부에 열을 맞춰 배열한 석재석축성 체성 : 돌을 재료로 해 쌓은 성의 바닥부터에서부터 상부까지 성벽목익 : 침입을 막을 목적으로 세운 나무 말뚝한편 군에서는 멸실 성곽 복원·정비 착공과 함께 향후 복원될 성곽 및 홍주천년문화체험관 경관가시로 확보를 위한 연못 및 정자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수변공간 조성, 조양문 주변 여가 및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조양공원 조성을 올해 마무리해 지속적인 성과 창출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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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4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4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이달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이응노의 예술세계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8일부터 25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총 2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교육을 통해 이응노의 작품을 감상하고 천연염색 기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이응노의 대표 작품을 중심으로 한 전시 감상과 더불어, 전통 천연염색의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경험해보는 실습이 마련되어 있어 예술과 공예의 융합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학예사의 전시 해설이 함께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이날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개장도 함께 운영되어 평소 관람 시간이 어려운 관람객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이응노 선생의 예술세계를 다양한 감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달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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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 다음달 1일부터 시작
홍성군,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 다음달 1일부터 시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5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11개 각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건강검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이동검진은 갈산면을 시작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연계해 이동검진용 차량을 설치하고 차량내부에서 검진이 이루어지며 멀리 병원까지 가실 필요 없이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아보실 수 있다.
일반건강검진 대상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 홀수년도 출생자 △직장가입자 격년제 실시 대상자 △20세 이상 64세 미만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 및 세대원이며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위암 및 유방암 만 4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대장암 만 50세 이상 출생자이다.
검진 일정은 △5월 1일 갈산보건지소 △5월 2일 구항보건지소 △5월 7일 5월19일 홍성군보건소 △5월 8일 광천보건지소 △5월 9일 홍북보건지소 △5월 12일 금마보건지소 △5월 13일 홍동보건지소 △5월 14일 장곡보건지소 △5월 15일 결성보건지소 △5월 16일 서부보건지소 △5월 20일 은하보건지소 순으로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실시한다.
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전날 저녁 8시 이후 금식하고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일정에 따라 읍·면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건강검진 안내 우편에 동봉된 채변 용기를 이용해 전날 저녁 또는 검사 당일 아침 대변을 채취해 제출하면 된다.
박미정 보건행정과장은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로 꼽히는 질병이지만 조기 발견 시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당일 검진이 어려운 경우 희망하는 검진기관에서 검진이 가능하니 받드시 검진 받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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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의장(김덕배),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문 충남시군의장협의회 만장일치 채택
홍성군의회 의장(김덕배)이 공공기관 이전 촉구 건의문을 발표하는모습(사진=홍성군의회 제공)
충남혁신도시의 실질적인 완성과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문이 지난 4월 11일 계룡시에서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30차 정례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번 정례회는 계룡시에서 개최됐으며, 건의문은 홍성군의회 의장(김덕배)이 제안한 것으로,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4년이 지난 현재까지 공공기관 이전이 전무한 현실에 대한 문제 제기와 정부의 조속한 이전 계획 수립 촉구를 골자로 했다.
김덕배 의장은 충남은 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도 제외된 유일한 지역으로, 아직도 혁신도시의 본래 기능을 전혀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 하였다.
공공기관 이전은 충남만의 요구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형평성 회복의 실현이라는 점에서 전국적 연대를 이끌어야 할 시점 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문에는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의 조속한 추진 ▲정부 차원의 체계적 지원 강화 ▲충남을 공공기관 이전의 최우선 대상 지정 등이 포함됐다.
회의를 주재한 김경제 협의회장(서천군의회 의장)은 “협의회 소속 의장들의 뜻을 모아 건의문을 채택하게 됐다”며, 오는 5월 열리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본 건의문이 안건으로 상정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남혁신도시는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위치하며, 충남도청을 중심으로 조성된 행정·문화 복합도시이다.
그러나 혁신도시 지정(2020년) 이후 지금까지도 실질적인 공공기관 이전이 단 한 건도 이뤄지지 않아 ‘무늬만 혁신도시’라는 비판이 제기되어왔다.
홍성군과 예산군, 충청남도는 그간 부지 확보, 관련 조례 제정 및 개정, 유치 전략 수립, 공공기관 방문 등 다양한 실질적 대응을 펼쳐왔으며,향후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 시 충남이 우선선택권(드래프트제)을 부여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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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역사인물축제 퍼레이드의 주인공은 나야 나
홍성역사인물축제 퍼레이드의 주인공은 나야 나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5월 3일부터 4일까지 홍주읍성에서 개최되는 ‘2025 홍성역사인물축제×어린이날 큰잔치’거리 퍼레이드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홍성역사인물축제는 홍성이 배출한 역사인물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해‘광복 80주년 그 중심의 만해와 백야’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진행하는 ‘만해와 백야, 희망의 퍼레이드’는 만해 한용운 선생과 백야 김좌진 장군의 독립운동 의미를 되새기는 시민참여형 퍼레이드이다.
퍼레이드는 축제 개막일인 5월 3일 11시에 진행되며 홍주읍성에서 출발해 조양문, 명동골목을 지나 다시 홍주읍성으로 돌아오고 1시간 정도 이동하면서 곳곳에서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퍼레이드에 참가하려면 1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30가족을 모집하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퍼레이드 의상, 손 태극기 등이 제공된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홍성의 역사인물을 되새기는 뜻깊고 흥미로운 거리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해보는 기회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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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치매안심센터, 2025년 한마음치매극복 걷기 행사 성료
홍성군치매안심센터, 2025년 한마음치매극복 걷기 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 홍주의사총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해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참여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감소시키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걷기에 앞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치매예방 체조 및 준비운동으로 몸을 푼 후 홍주의사총 일원 약 1.6Km를 걸으며 구간마다 설치된 패널을 통해 치매상식 및 치매안심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익혔다.
또한 반환점에서는 치매 상식퀴즈를 통해 치매는 사회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극복해나가야 한다는 긍정적 반응을 얻을 수 있었으며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 행사을 위해 지역대학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홍보에 힘을 보탰으며 숲해설가의 참여로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을 유도했다.
홍성군보건소 이용숙 건강관리과장은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치매 친화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홍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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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관광재단, 2025년 홍성시티투어 운행 개시
홍주문화관광재단, 2025년 홍성시티투어 운행 개시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이 홍성의 역사문화 명소를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2025년 홍성시티투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홍성시티투어는 주제별 코스와 자유 코스로 진행된다.
주제별 코스는 △역사·문화 △힐링 섬 △미식·포토스팟 △힐링 △서해랑길 등 5개로 운영되며 자유 코스는 이용자가 직접 장소와 일정을 계획해 진행된다.
홍성역에서 출발해 1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을 통해 예약이 가능해져 더욱 편리하게 홍성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홍성관광’홍성시티투어 안내 및 예약’예약하기 화면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일정을 확인하고 원하는 날짜를 예약하면 된다.
‘신청 현황’화면에서는 나의 예약내역, 코스별 예약인원 현황 등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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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배달앱 ‘땡겨요’에서 홍성사랑상품권 10% 캐시백
홍성군, 배달앱 ‘땡겨요’에서 홍성사랑상품권 10% 캐시백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충청남도 소상공인 상생배달앱 ‘땡겨요’에 홍성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홍성사랑상품권 결제 시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알렸다.
‘땡겨요’ 배달앱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충남도와 신한은행이 지난 2월 ‘충청남도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형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에 비해 2.0%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월 고정료, 입점수수료를 없애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소비자 또한 현재까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배달앱이 ‘땡겨요’뿐이어서 홍성군의 경우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땡겨요’ 앱에 등록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업소에서 결제 시 지역상품권 Chak 앱으로 10%가 캐시백 된다.
아울러 ‘땡겨요’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할인혜택, 사장님이 땡겨주는 할인과 중복 적용도 가능해 추가 할인혜택을 이용할 수도 있어 소비자 부담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땡겨요’는 신규 고객 및 재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원 할인쿠폰과 매월 11일 및 22일에 땡데이 프로모션 등 다양한 소비자 혜택으로 배달앱을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면모를 보인다고 한다.
김태옥 경제정책과장은 “충청남도 상생 배달앱 ‘땡겨요’ 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우선 많은 가맹점이 등록되어 소비자의 선택권이 보장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배달앱을 이용하는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땡겨요’앱과 ‘홍성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빠른 시일 내에 많이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소비자들께서도 ‘땡겨요’앱을 많이 이용해 주셔서 소상공인들의 부담 경감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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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몰디브 ‘홍성 죽도’ 핫플레이스로 부상
한국의 몰디브 ‘홍성 죽도’ 핫플레이스로 부상
[충청중심뉴스] 도선 운행과 함께 관광객이 급증하는 ‘홍성 죽도’ 한국의 몰디브로 불리며 SNS인증샷의 성지로 급부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메랄드빛 청정 바다로 '한국의 몰디브'라는 애칭을 얻은 죽도는 최근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평일에도 죽도 배편이 만선을 이루는 등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지난달보다 관광객이 약 2배 증가했다.
도시의 일상에서 지친 여행객들에게 홍성의 죽도는 완벽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해안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절경과 울창한 대나무 숲길을 거닐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현지 음식점에서 맛보는 신선한 해물칼국수는 죽도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갯벌 체험과 주변 섬을 둘러보는 유람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으며 에너지 자립섬으로 이름을 알린 만큼 군은 늘어나는 관광객들을 위해 환경정비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죽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 '죽도 세 끼'도 여행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박 숙박과 함께 당일 점심, 저녁, 다음날 아침까지 총 3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며 진정한 죽도의 맛과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한편 이용록 홍성군수는“자동차 소리가 없는 무공해 죽도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푸른 대나무 숲이 어우러지며 힐링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천수만 수자원보호구역 해제와 더불어 편의시설을 확충해 홍성 죽도로 한국의 숨은 여행지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