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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폭염대비 건강수칙 준수 당부
홍성군, 폭염대비 건강수칙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16.4일 이상 폭염일수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철을 맞아 온열질환 예방과 의료기관의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장시간 더위에 노출될 경우 두통, 구토, 어지러움, 고열, 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에 따라 열사병, 열탈진, 열실신 등으로 구분된다.
이를 방치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에어컨 과사용 등으로 전기합선에 의한 화재가 다수 발생해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의료기관의 냉방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종사자 건강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시원하게 지내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매일 기온 확인하기 등 일상 속 실천을 통해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체온을 낮추고 물을 마시는 등 응급처치를 해야 하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물을 마시게 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한 뒤, 환자의 체온을 낮추는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
의료기관은 냉방기 사용 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자제하고 노후 전기설비 점검 및 화재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등 환자와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올여름 지속될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이 우려된다”며 “더운 시간대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실외 작업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본인은 물론 보호자와 이웃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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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환경 만든다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하절기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약 4주간 관내 간접흡연 피해 민원다발구역에 대한 집중 계도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도활동은 충남지방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소속 경찰관 4명과 합동으로 군 담당 공무원과 금연지도원 2인 1조로 3개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하며 군중이 많이 왕래하는 상가 내 흡연자에 대한 계도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금연클리닉 등록 유도·홍보와 더불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 시설 내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법정 금연시설 흡연자에 대해서는 10만원, 홍성군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역보건팀장 임정숙은 “이번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흡연자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금연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홍성군보건소에서는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활동, 지도점검으로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계도 활동과 더불어 공공청사, 의료시설, 유치원·어린이집, 학교, 음식점 등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150개소 및 홍성군 조례로 지정된 관내 금연구역 30개소에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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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치매 위험요인 통합 관리 ‘눈길’
홍성군, 치매 위험요인 통합 관리 ‘눈길’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치매-PASS 치매 위험요인 통합적 관리’ 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새롭게 발표된 치매 14대 위험인자 △고콜레스테롤 △시력저하 △낮은 교육수준 △난청 △고혈압 △흡연 △비만 △우울증 △운동부족 △당뇨병 △과도한 음주 △외상성 뇌손상△ 대기오염 △사회적 고립에 대한 관리 시 최대 45%의 치매가 예방된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위험인자 관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내·외부 자원 연계를 통해 치매 위험요인 고위험자를 구분해 전문부서에 연계하는 등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치매 발병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함께 할수 있는 환경조성 및 통합적 관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이 치매 위험요인에 대해 정확히 알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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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국 최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최종 지정
홍성군, 전국 최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최종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이 미래 농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전국 5개소 중 하나로 최종 지정되며 농업과 첨단기술 · 산업이 융합되는 미래농업 핵심모델 구축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은 지난해 예비 대상자 선정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기본계획 승인을 통해 전북 남원, 전남 고훙 · 장성, 경남 거창과 함께 전국 5개소 중 하나로 최종 지정됐으며 충청을 포함한 중부권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홍성군 육성지구는 서부면 광리 663번지 및 갈산면 동산리 103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2개권역 총 235,066㎡의 부지에 국도비 25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82억원이 투입된다.
2027년까지 ‘딸기’ 와 ‘토마토’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팜 생산시설, 공동 유통·물류 거점, 청년농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 등 공공형 복합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농업의 구조 전환과 산업화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해부터 전담팀을 구성해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선도적으로 주도해 왔으며 현재 1단계로 서부면 광리 지역을 시작으로 용수개발 및 실시설계 등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지구 지정은 홍성 농업이 단순 생산중심에서 산업과 연계된 고 부가가치 구조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청년농 육성은 물론 스마트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연관 산업 발전을 통해 중부권을 대표하는 미래농업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단위 스마트팜 기반의 생산, 유통, 교육, R&D, 창업지원 등 전후방 산업을 집적화하는 거점지구로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청년농 정착을 목적으로 하는 정부 핵심 전략사업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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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균형발전 위한 맞춤형 발전전략 제시
홍성군, 균형발전 위한 맞춤형 발전전략 제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4일 군청 회의실에서 ‘균형발전사업 홍성군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과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과정과 주요 결과를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균형발전사업’은 충남도가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홍성군은 2023년 11월 ‘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 대상 지역’ 으로 추가 선정됨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 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5년간 예산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총 15개 사업을 발굴, 이 중 6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976억원 중 488억원의 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반려동물 헬스테크 인증센터 구축 △홍성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활성화 △새로운 농·도 네트워크 플랫폼 조성 △홍성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이 있으며 지난 4월 추가 선정된 △용봉산권역 지역 상생 거점 조성 △육상 김 양식 테스트베드 조성으로 우리 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선정된 6건의 사업들이 민선 8기 핵심 추진 과제인 미래 신산업 육성, 용봉산 개발, 홍성천 풍수해 정비 등과 연계되어 있어 지역 발전에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와 추진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혁신전략담당관은 충남도 균형발전위원회의 최종 심의 및 의결을 앞두고 개발계획서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향후 각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 행정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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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수 비상구 설치로 집중호우 대비 ‘눈길’
홍성군, 홍수 비상구 설치로 집중호우 대비 ‘눈길’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홍수 비상구 설치 및 우수받이 개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돌발성 강우로 침수 이력이 있거나 배수 기능이 저하된 주요 도로 16개 구간을 선정해, 홍수 비상구 22개소를 설치하고 우수받이 61개소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홍수 비상구 설치와 더불어 빗물받이 청소 및 우수관로 준설 작업도 병행 추진해 강우 시 원활한 배수가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점점 잦아지고 있어 도심 내 배수시설의 기능 개선이 시급함에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수 비상구’는 빗물받이에 낙엽, 토사, 쓰레기 등이 쌓여 배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빗물이 도로경계석을 따라 우회 배수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설물로 도심 내 저지대 또는 배수 취약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침수에 대응하기 위한 우회 배수 통로의 역할을 하게 된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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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은 거리가 무대 거리예술가 모집
‘홍성’은 거리가 무대 거리예술가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0일까지 ‘2025 로컬 문화향유 확대 ‘마을누림’’ 거리예술가를 공개 모집한다.
음악, 퍼포먼스,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며 서류접수는 오는 20일까지이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약 45팀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저녁 홍주읍성 야외 특설무대에서 2차 심사인 공개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30여 개의 공연팀은 이후 공연 활동을 통해 최대 18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거리예술을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고 예술인과 지역이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열정과 역량을 갖춘 많은 예술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을누림’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마을누림’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홍성군 내 주요 명소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예술 향유 기회를 확산하고 지역의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홍성의 주요 명소 및 문화소외지역을 무대로 거리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홍성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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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누리집, 빅데이터 서비스 제공
홍성군 누리집, 빅데이터 서비스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14일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홍성군 빅데이터 플랫폼의 대민 포털서비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홍성군 데이터포털 서비스는 총 7종 30개 메뉴로 구성되어 재난안전, 홍성소식, 인구복지, 지역상권, 관광, 농축수산, 공공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행정 참여 기회를 확대 지원함으로써, 생활 편의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군은 이 서비스를 통해 △행정데이터의 체계적 관리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군민과의 효율적 소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한 행정 효율성의 극대화를 목표로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데이터의 가치를 여러 이해관계자와 공유하며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와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빅데이터 플랫폼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누리집 및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종일 홍보전산담당관은 "홍성군 빅데이터 플랫폼과 대민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에게 투명하고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됐다"며 "이번 빅데이터 포털 서비스는 단순히 데이터 분석에 그치지 않고 그 결과를 군정 운영에 직접 활용하며 군민들과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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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의집, 문화가 있는날 맞아 특별 프로그램 운영
이응노의집, 문화가 있는날 맞아 특별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7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전시실과 고암학술연구실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예술과 전시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운영은 오전 10시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전시 해설 프로그램, 저녁 6시부터 밤 9시까지는 야간 개장으로 이어진다.
체험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관람객에게 이응노 화백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특히 주요 작품과 그 시대적 배경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이 더해져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예정이다.
또한 이날은 야간 개장도 함께 진행되어 평소 시간상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이나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문화공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전시실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방되며 야간 전시 특유의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체험, 해설, 야간 감상까지 아우르는 복합 문화행사”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예술을 통해 여름 한가운데서 잠시 쉼과 영감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응노의 집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예술교육과 작가 아카이브 확산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041-630-9309로 하면 된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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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상수도 시스템, 개발도상국 공무원들 벤치마킹
홍성군 상수도 시스템, 개발도상국 공무원들 벤치마킹
[충청중심뉴스] 캄보디아, 가나, 베트남, 요르단, 스리랑카 등 5개국의 상수도 관련 공무원들이 지난 10일 홍성군의 선진 상수도 공급 시설과 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들은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의 장기초청연수 과정에 참여 중인 공무원들로 이날 홍성군 상수도 종합상황실과 내포배수지를 찾아 자동화된 수돗물 공급 시스템과 관망관리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또한 홍성군 수도사업소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각국의 상수도 현안과 기술적 이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홍성군의 선진 관망관리 운영 체계를 둘러본 각국 공무원들은 “홍성군의 우수한 상수도 운영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며 “이를 자국의 수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재교 홍성군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견학이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에게 선진 상수도 운영 사례를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상수도 분야의 글로벌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