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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기획단, 제104회 어린이날 직접 만든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6일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어린이기획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어린이기획단은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프로그램 제안서를 작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시는 올해 어린이날 행사에는 처음으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게임 제작 활동을 도입한다. 어린이기획단은 토론을 통해 게임의 구성과 내용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시는 어린이기획단 외에도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사에 반영할 계획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기획단 활동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직접 의견을 제안하는 의미있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의 생각이 실제 행사에 반영돼 더욱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어린이기획단’을 운영, 아동이 주인공인 어린이날을 기획하고 있다.지난해 어린이날 행사에는 어린이기획단이 제시한 의견 70개 중 48개가 반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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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숭고한 희생, 미래의 기술로 꽃피우다… 천안시, 3·1절 AI 특별 영상 ‘눈앞에서’ 공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는 인공지능 특별 뮤직비디오 ‘눈앞에서’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뮤직비디오는 최근 소셜미디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유관순 열사의 염원이었던 해방된 조국을 미래의 기술로 재탄생시켰다.뮤직비디오에는 유관순 열사가 천안의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며 완전한 해방을 이루ㄴ고, 눈부시게 발전한 고향 천안의 모습을 ‘눈앞에서’ 마주한 벅찬 순간을 담았다.독립기념관과 천안삼거리공원, 성성호수공원 등 천안의 발전한 모습과 K-컬처박람회, 흥타령춤축제 등 화려한 축제를 통해 유관순 열사가 지켜낸 조국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을 생생하게 시각화했다.뮤직비디오는 내달 1일 오전 9시 천안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시는 오는 8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에는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을 주제로 한 후속작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의 자랑스러운 독립의 역사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가장 현대적이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립운동의 본거지인 천안의 위상을 계속해서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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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107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유족을 찾아 위문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26일 故주채원 애국지사와 故정원필 애국지사의 유족 자택에 방문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과 감사의 뜻과 함께 위문품을 전했다.故주채원 애국지사는 일제 총동원체제에 맞서 항일단체 갑신동맹을 조직해 구국 운동에 앞장섰으며, 故정원필 애국지사는 충남 연기군 일대에서 독립만세운동을 펼쳐왔다.시는 오는 27일까지 관내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84가구에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은 우리가 영원히 기억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잃지 않고 명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예우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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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우량기업 6개사 1200억원 규모 투자유치 성공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우량기업 6개사와 1,212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시는 26일 충남도청에서 △㈜성창오토텍 △하이쎄미코㈜ △㈜아라 △ ㈜햇살식품 △㈜오투바이오 △㈜영풍유통 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6개 기업은 천안북부BIT 및 천안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 등 6만 7,957㎡ 부지에 총 1,212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약 23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6개 기업은 자동차 부품, 반도체 제조공정, 식품 등 천안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군으로, 글로벌 경기침체와 투자 심리 위축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시의 우수한 입지 조건과 원스톱 행정지원이 투자 유치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1조 2,0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유치에 이어 이번 투자 협약 체결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앞으로 시는 현재 조성 중인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등 15개 산업단지에 국내외 첨단 산업분야 대기업, 앵커기업 및 소재·부품·장비 우수기업을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천안의 잠재력을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성공이 곧 천안의 발전이라는 신념으로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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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유수희 천안시의원, "땅 없다는 건 핑계". 천안 교육 혁신 4대 마스터플랜 공동 발표
충청남도 천안시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원과 유수희 천안시의원은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 지역 내 과밀 학급 및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천안 교육 공간 혁신 및 배정 시스템 4대 마스터플랜'을 전격 발표하며 천안시장 및 충남교육감 후보들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두 의원은 "그동안 천안시와 교육청은 학교 지을 땅과 예산이 없고 법적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핑계만 앵무새처럼 반복해 왔다"고 질타하며 구체적인 예산 산출 근거와 법적 타당성을 완벽히 갖춘 4대 즉각 실행안을 제시했다.청당동·두정동, "공간 혁신과 수직형 초·중 통합 캠퍼스가 답"두 의원은 신설 부지가 전무한 청당동의 해법으로 'CA타워 3개 층 매입'을 제안했다.매입 및 리모델링 예산 약 400억원을 투입해 5~6층은 700명을 수용하는 스마트 교실로 9층은 학생과 주민이 공유하는 체육관으로 개조한다는 구상이다.도의회 조례 신설과 사학 위탁을 거치면 2027년 3월 개교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어 두정동 해법으로는 도심 한복판에 방치된 '932평 시유지'를 교육 용지로 무상 전환해 '수직형 초·중 통합 이음 학교'를 신축할 것을 요구했다.부지 매입비가 0원이므로 순수 건축비 300억원만으로 630명 수용이 가능하며 1층 필로티 체육관 및 옥상 스카이 운동장 설계를 통해 법적 인가 기준을 충족시켜 2028년 3월에 조기 개교할 수 있다고 밝혔다.불당동 타임 쉐어링 및 GIS 스마트 배정, "교육감과 시장의 결단만 남았다"과밀 문제가 가장 심각한 불당동의 혁신안으로는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 타임 쉐어링'이 제시됐다.평일 오전 비워두는 센터 공간에 단 15억원의 리모델링 예산을 투입해 학생 전용 구역을 만들면 당장 내년 3월에 250명을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시청 소유 건물을 교육청이 무상으로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제24조 1항에 따라 천안시장의 결단만 있으면 즉시 합법"이라고 쐐기를 박았다.특히 두 의원은 불당동 과밀과 원도심 사학의 폐교 위기를 동시에 해결할 '사학 위탁 운영'을 제안하며 진정한 공공-사학 상생 모델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위험천만한 탁상행정식 '중학구 배정'을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두 의원은 "도의회 조례를 핑계 대지 말고 충남교육감이 직권을 발동해 'GIS 기반 실제 보행 경로 최단 거리 배정 원칙'을 담은 개정 동의안을 도의회에 즉각 상정하라"고 압박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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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8년 연속 '우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충남지역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면서 혁신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에 대한 전문가 평가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거쳐 종합평가를 실시했다.특히 이번 평가는 인공지능·디지털 혁신, 소통·협력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중점적으로 반영했다.시는 혁신 추진 체계,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반 서비스 향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한 혁신 행정 기반을 공고히 했다.시는 △예지형 보행자 AI 기술 실증사업 △ICT 융복합 스마트 의료·복지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관내 스타트업 첨단 웨어러블 로봇 활용 보행약자 근력강화 교실 운영 등을 통해 교통·안전·복지·의료 전반의 디지털 전환 성과를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중앙도서관-민간 아파트 간 주차 공간 상호 공유 협약을 통한 주차난 해결 △고립·은둔 청년 회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아동과 관계자의 정책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시민참여단 활동 추진 등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 공직자가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과 민·관 협력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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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상반기 가족텃밭 참여자 모집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가족텃밭 모집 홍보문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8일까지 가족텃밭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상반기 가족텃밭은 3~ 6월 운영되며 수련관 내부에 마련된 텃밭에서 공통 작물인 감자와 개인별 자율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텃밭은 무료로 제공되며 씨앗, 비료 등은 개별로 지참하면 된다.이와 함께 텃밭 수확물을 활용한 농산물 나눔마켓과 가족텃밭 요리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9~ 24세 청소년이 포함된 가족으로 총 20팀을 모집한다.참여 신청은 태조산청소년수련관 누리집 또는 홍보문 내 정보무늬를 통해 할 수 있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 모두에게 의미있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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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기후위기·산림재난 선제 대응… 안전도시 기반 다진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5일 올해 시정 3대 핵심가치인 ‘성장·안전·동행’실현을 위해 ‘안전’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각종 자연재해와 기후변화, 산림재난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먼저 동남구 병천면의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 방문해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시는 하천 정비를 통해 재해 취약요인을 해소하고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동남구 북면의 청년농업인 아열대과수 육성 시범사업지를 찾아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 기반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시는 아열대과수 재배와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작물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향후 생산·유통·체험·가공을 연계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산림재해 예방센터에 방문해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센터는 장비 관리와 전문 교육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림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앞으로 ‘동행’과 ‘성장’분야의 주요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해 올해 시정 핵심과제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안전은 모든 시정의 출발점이자 기본 가치”며 “재해 예방, 기후변화 대응, 산림 안전관리까지 분야별 대응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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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층 건축물 화재 예방 전수점검 나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고층 건축물의 화재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고층 건축물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진압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초고층 건축물 긴급점검에 대한 후속조치로 점검 범위를 준초고층 건축물 전반으로 확대해 화재 취약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점검 대상은 30층 이상 49층 이하의 준초고층 건축물 14개소로 이날 신부디이스트·힐스테이트천안·e편한세상천안역을 시작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방화구획 적정 설치 및 유지관리 실태 △피난계단·특별 피난계단 등 피난시설 확보 및 기능 유지 여부 △외벽 및 내부 마감재료의 불연·준불연 성능 적합 여부 등이다.시는 안전총괄과 소속 안전관리자문단, 서북·동남소방서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전문인력을 투입해 기술적 검증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유경상 공동주택과장은 “고층 건축물은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대형화될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전수점검을 통해 내화·피난 기준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미비한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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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기관 확대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인플루엔자 감시 의료기관을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표본 감시기관을 기존 1곳에서 8곳으로 확대해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했다.표본감시는 주 1회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연령대별 총진료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를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 의료기관에는 운영비로 연간 168만원이 지원된다.시는 감시체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정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운영 지침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감염병 유행 상황을 살피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응 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표본 감시 의료기관 확대로 감염병 발생 동향을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역사회의 유행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