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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도 유니콘기업 발굴·육성 집중…“스타트업 지원 강화”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올해도 미래 성장 엔진 역할을 할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집중한다.
천안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안 미래 유니콘 C-STAR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이 지역 발전을 견인할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C-STAR 기업으로 발굴·인증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기존 공급기반 중심의 지원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기반의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하는 천안시만의 특화 사업이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C-STAR 기업 14개 사를 선정해 투자유치 지원부터 판로 개척, 실증 지원 등을 제공했다.
천안시는 천안 스타트업 특례보증을 시행해 보증 한도를 기업 당 최대 5억원, C-STAR 기업엔 최대 1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투자사 추천과 지역 행사와 축제 참여 등을 추진했다.
관련 부서·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체험행사 또는 제품설명회를 지원하고 지역 기업, 중앙부처와 연계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을 도왔다.
제품 개발과 산업화를 위해서 제품을 실증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의 협업도 지원했다.
그 결과 ‘천안 미래 유니콘 C-STAR 육성사업’ 이 ‘천안형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초경량 웨어러블 로봇 개발 업체이자 C-STAR 기업인 위로보틱스는 지난해 1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총 10개 사가 총 244억원 상당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C-STAR 기업은 지역을 넘어 대외적으로도 그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
위로보틱스는 미국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에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혁신상을 받으며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인세라솔루션과 에스머티리얼은 지난해 11월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딥테크 경진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워터베이션은 지난해 5월 특허청 주관의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총 7개 사가 9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천안의 위상을 드높였다.
천안시는 올해 ‘글로벌 STAR로 도약하는 C-STAR’라는 비전과 ‘단기간 성공사례 창출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와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해 창업지원기관 등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C-STAR 선정을 위한 기업 진단·분석부터 선정 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시행을 논의하고 기관별 지원사업 연계, 인적 네트워크 유기적 협력방안 등을 마련한다.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경제적·사회적 성과와 기술력, 성장 가능성이 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C-STAR 기업 3·4기를 선정한다.
올해부터는 기업 간 협력 기회를 넓히고 창업 커뮤니티 구축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C-STAR 기업, 민간투자사, 창업지원기관 등을 중심으로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설명회, 데모데이, 전시, 시연회 등을 실시해 민간투자사에게는 우수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스타트업에는 투자유치 및 사업 확대의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C-STAR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스마트도시사업 파트너사인 글로벌 빅테크 기업 등과 연계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한다.
시는 상반기 중으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열고 C-STAR 기업에게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과 스마트도시 사업과 연계한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
스마트도시 사업 연계 방안을 발굴하고 투자유치설명회, 멘토링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또 C-STAR 기업 간 네트워킹 형성을 강화하고 혁신 공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C-STAR 기업 중 제조혁신공정 시설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이 ‘미래유니콘 C-STAR’에 지원하고 도전하면, 천안시는 최상의 지원으로 보답하겠다”며 “지역경제를 도모할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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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흑성회, 천안시 봉명동 저소득층 아동위해 후원금 기탁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사단법인 천안흑성회가 천안시 봉명동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988년에 설립된 천안흑성회는 36년 동안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역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천안시 병천면과 수신면 저소득층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권광회 회장은 “올해 봉사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천안흑성회가 되기 위해 복지재단과 손잡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사각지대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동 봉명동장은 “지속적인 후원으로 봉명동 아동들에게 온정을 나눠 주신 천안흑성회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천안흑성회는 재단이 설립된 2016년부터 10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후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내실있게 경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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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천안도시공사,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알 권리와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와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을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54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공사는 평가대상 9개 지표 중 8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총점 99.5점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사는 지난해 행정정보에 대한 시민의 수요를 분석하고 이를 적극 반영한 수준 높은 행정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명료한 비공개 세부기준에 따라 공개 대상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내실있는 정보공개 제도를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신광호 사장은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는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해 책임있는 공공행정을 실천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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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 재개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을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지난해 12월 9일 일시 중지해왔다.
급수공사 신청은 맑은물사업본부 급수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관련 절차를 거쳐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급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구 급수과장은 “상수도 급수공사 중지기간 동안 협조해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민원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수도 관련 행정서비스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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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급수공사 시공대행업체 직무교육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급수공사 시공대행업체 직무교육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는 지난 14일 ‘급수공사 시공대행업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사업담당 관계자와 8개 상수도 급수공사 시공대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장 내 작업자 안전교육 및 안전조치 사항 △급수공사 추진 시 준수사항 △상수도 민원현장 관리방안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와 함께 각종 상수도 관련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체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웅 본부장은 “시공대행업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용수 공급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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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봄철 산불방지 대응체계 점검
천안시, 봄철 산불방지 대응체계 점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공원녹지사업본부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천안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기간으로 정하고 각 읍면동에 산불감시원 35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을 배치했다.
공무원 진화대 150명도 편성해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을 강화했다.
윤석훈 본부장은 최근 천안시 풍세면과 목천읍에 위치한 산불진화 헬기장과 산림재해예방센터에 방문해 헬기장과 산불진화 장비 등을 점검했다.
또 관계자들과 함께 산불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24~ 26일에는 산불종사자와 읍면동 산불담당자를 대상으로 산불전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석훈 본부장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천안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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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도로포장 재정비 추진
천안시 동남구, 도로포장 재정비 추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도로포장 재정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동남구는 2월 말부터 중앙로 역말오거리를 포함해 4건의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공사는 원활한 차량 통행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 포장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대상지와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맹영호 구청장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모범 운전 신호수를 배치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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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성거읍 주민 대상 국민건강영양조사 추진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2월 17~ 20일 천안시 성거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국민의 건강과 영양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약 1만명을 대상으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천안시 성거읍 삼환나우빌 아파트 25가구가 표본으로 선정됐으며 이동검진차량을 통해 신체계측, 구강검사, 혈액검사 등 검진을 비롯해 건강설문조사, 영양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천안시 특성에 맞는 건강정책 수립과 보건사업 추진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현기 소장은 “시민의 건강행태 및 주요 건강 문제를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지표인 만큼 조사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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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소독의무대상시설 정기 소독하세요”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소독의무대상시설을 대상으로 법정 소독기준을 안내하고 정기소독을 당부했다.
17일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에 따르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51조, 시행령 제24조에 따라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 1,800여 개소는 정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은 △숙박업소 및 관광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버스 및 장의자동차 △대형마트 △전통시장 △병원급 의료기관 △집단급식소 △학교 △공동주택 등이다.
소독을 하지 않을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등을 받을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소독 의무시설의 현행화 및 사전 알림을 시행해 소독 의무 횟수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집중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라며 “소독의무대상시설 안내를 받은 시설 운영자들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법정 기준을 준수해 철저한 방역소독을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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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립준비청년의 독립 응원한다 ‘첫 걸음, 첫 집들이’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17일 ‘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를 열고 첫 독립생활을 응원했다.
‘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으로 첫 독립에 필요한 살림살이나 후원금을 전달하고 인적 자원망을 연계한다.
이번 집들이 주인공은 공동생활가정 보호종료 후 첫 독립 생활을 시작하는 사회초년생으로 아산 소재 기업의 주방 조리원으로 취업했다.
이날 후원자, 멘토 등은 자립청년에게 후원금품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시는 천안시복지재단의 독립생활지원금 100만원과 천안시 물품지원비 50만원, 1사1그룹홈이 후원한 생필품세트, 구운김, 주방식기, 타올 등도 함께 전달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 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게 자립생활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따뜻한 지지”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