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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직원대상 아동권리교육 자가학습시스템 운영
천안시, 전직원대상 아동권리교육 자가학습시스템 운영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아동권리 인식을 제고하고 아동친화적인 조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 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권리이행의무자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어린이주간을 시작으로 5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콘텐츠는 아동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아동 권리, 쉐어런팅, 출생통보제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권리 내용을 만화형식으로 담아 구성했다.
내부 업무시스템 접속 시 학습교육자료가 팝업창으로 자동 실행돼 직원이 업무 시작 전 학습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또 교육전·후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인식변화 조사를 통해 교육 효과성을 평가해 차기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천안시는 아동권리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천안시 공직자들이 아동의 관점에서 정책·사업을 계획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2022년 5월 12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권리주체자, 권리의무이행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집합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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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경찰과 상반기 자전거도로 합동 안전점검 실시
천안시, 경찰과 상반기 자전거도로 합동 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달 30일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자전거 이용자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자전거도로 내구연한 단축 및 파손 발생이 많아짐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불편과 선제적으로 위험사항 등을 대처하기 위해 직접 자전거를 타며 면포장과 노면표시, 표지판, 자전거 보관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직산역 일원과 북면 벚꽃길 일부 단절된 구간에 대한 표지판 등 교통시설물 정비하고 청수로 백석로의 노면 불량 구간 정비 등 개선사항을 확인했다.
시는 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긴급 보수하고 체계적인 자전거도로 보수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전거도로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자전거 교통수단 분담률 증진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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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충남 최우수’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충남도가 실시한 ‘202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포상금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전반에 대한 평가로 자주재원 확충과 세무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지방세정 종합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주요 평가항목은 지방세 징수, 체납액 정리, 법인세무조사, 세외수입 징수, 부실과세 방지, 지방세정 운영 등 총 6개 분야이다.
천안시는 세입기여도, 고액체납자 징수, 시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이번 성과는 천안시민의 높은 납세의식과 지방세 징수를 위한 세무공무원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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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어린이 행복주간’ 4~10일 놀거리·즐길거리 풍성
‘천안어린이 행복주간’ 4~10일 놀거리·즐길거리 풍성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시민체육공원 등에서 ‘천안어린이 행복주간’을 운영한다.
4일 시청 봉서홀에서 열리는 어린이날기념 기획공연 첩보 가족뮤지컬 ‘코드네임x’를 시작으로 5일에는 시민체육공원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인 ‘오늘은 놀자 Let’s Play 천안’을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무대, 놀이, 체험, 특별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무대 프로그램은 어린이 뮤지컬과 버블쇼, 태권도시범단 공연 등이 준비됐으며 놀이 프로그램은 천안시티FC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등으로 운영된다.
마술사, 모델, 드론 조종사 등 다양한 직업탐색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들의 재능을 뽐낼 수 있는 미술대회와 댄싱키즈 선발대회 등이 개최된다.
7일부터 10일까지는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작품 전시회인 ‘어린이가 그린 나는 천안 어린이’를 진행한다.
댄스대회 우승 팀은 ‘2024 K-컬처박람회’ 첫날인 22일 무대에 올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꿈누리터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5일에는 아동 낙서 틈새전시, 파우치·어린이증 만들기, 퀵드로잉 캐리커처 등이 운영된다.
5일과 6일 이틀간 흥놀이터에서는 블랙라이트 낙서체험, 손발척척 그림자 놀이 등이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천안시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시는 기존에는 어린이날 당일 행사만 진행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아동복지법에 명시된 어린이주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
어린이 기획단의 역할도 대폭 강화헸다.
어린이 기획단에 참여한 초등학생 중 심도있게 어린이날 행사 운영 및 홍보에 참여하고 싶은 어린이 33명을 ‘어린이 기획단 플러스’로 모집, 이들은 프로그램 제안 역할 외에도 행사 제작부터 평가까지 함께 참여한다.
기획단은 올해 총 39건의 프로그램을 제안했으며 이 중 인생네컷 등 21건이 행사에 반영됐다.
또 시는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의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린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어린이날을 실현하고 선물하기 위해 어린이와 함께 행사를 기획해왔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맘껏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으니 일상을 벗어나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