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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하반기 청소년·학부모 간담회 성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일 천안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 부모님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간담회와 달리 청소년과 학부모 30여명이 함께한 이번 간담회는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 및 하반기 활동 내용을 학부모와 공유하며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 이후, 가족과 함께 참여한 ‘ 과일청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부모와 청소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하반기 활동 프로그램에 대해 공유하고 가족 체험을 통해 아이와 교감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내년에도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신뢰가 생겼다”고 말했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정기적인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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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학산업진흥원, ‘천안 혁신플랫폼 융합컨퍼런스’10일 개최
천안과학산업진흥원, ‘천안 혁신플랫폼 융합컨퍼런스’10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오는 10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창의적 융합을 통한 천안의 미래 신산업 발굴’을 주제로 천안 혁신플랫폼 융합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고려대 이민정 교수는 ‘미래의료 기술동향’, KDI 채단비 전문위원은 ‘미래의료 관련 정부 정책 및 방향’, 산업연구원 김경유 실장은 ‘자동자산업의 패러다임의 변화와 정부지원 방향’, ㈜유엠모빌리티 김세종 부사장은 ‘현재 자율주행 기술 수준 및 방향’을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대 손영아 교수, 단국대 안진철 교수, 건양대 김영목 교수,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김영성 PM, ㈜이끌레오 윤세진 연구소장이 ‘천안의 미래의료 산업의 방향성 및 신산업 발굴’을 주제로 제 1세션 토론을 진행한다.
제 2세션 토론은 한국자동차연구원 윤여성 센터장, 순천향대 김관도 교수, 공주대 정도현 교수, 한국ESG경영인증원 이선우 이사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박용성 본부장이 ‘천안의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성 및 신산업 발굴’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컨펀런스는 이러한 천안의 미래 신산업을 발굴하고 중소기업의 미래 방향성 좌표의 방점을 찍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며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의료와 미래모빌리티의 변화와 방향성을 토의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황규일 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천안의 미래 신산업을 발굴하고 고민하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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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천안시성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결과보고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성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2024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닻별’, 청소년문화기획단 ‘ARIES’,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은하수’, 성정청다움 서포터즈 ‘청포도’ 등 4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은 올 한 해 동안 성정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대표해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동아리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들을 수행했다.
이날 행사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우수 청소년·동아리 표창장 수여 △대표이사 격려사 △자치기구 연간 활동 교류 등으로 진행됐다.
한상경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천안시청소년재단은 내년에도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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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공개모집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천안시립합창단을 이끌어갈 참신하고 유능한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응시자격은 합창 지휘 분야 학사학위 이상의 소유자 또는 국공립 예술단에서 지휘경력이 있는 자 중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천안시청 문화예술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가능하고 이번 공개채용 전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실기 및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5년 2월 3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위촉일로부터 2년간 천안시립합창단을 이끌며 정기공연과 기획공연을 비롯해 학교와 아파트 등을 방문해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을 선보이게 되며 위촉기간 만료 시 공연 실적 등에 따라 재위촉이 가능하다.
응시원서 교부와 모집 등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예술단 공지사항란 또는 천안시청 누리집 시험공고/채용공고란 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천안시청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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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에이프러스씨엠건축사무소,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모금캠페인 동참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중심뉴스] 천안 에이프러스씨엠건축사무소는 9일 시장실을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2천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이프러스씨엠건축사사무소는 1991년 설립된 건설사업관리 및 건축설계 전문회사로 건설사업관리 전 분야와 단지·건축설계, 안전진단 등 건설기술 종합용역을 수행하는 등 충남지역 제일의 건축사사무소로 정평이 나있다.
아울러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약 3억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복지발전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이택준 대표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천안 만들기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금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시장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후원해 주신 이택준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더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천안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천안시복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안정적인 자원을 확보해 아동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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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장애인체육회, 2024 천안시 장애인체육상 시상식 개최
천안시장애인체육회, 2024 천안시 장애인체육상 시상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6일 티웨딩 천안에서 ‘2024 천안시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김행금 시의장, 이병도 교육장, 시의원, 도의원, 가맹단체장, 임직원, 선수, 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제30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천안시 선수단 해단식을 겸해 열린 ‘2024 천안시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은 각종 장애인체육대회에 최선을 다한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 한해 천안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을 격려하며 유공자 표창, 우수 단체와 선수 등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는 지난 ‘제17회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해 보치아 종목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정소영 선수도 함께해 영광스러운 순간을 축하했다.
이날 수상자는 △천안시장상은 천안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 박미향 외 3명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상은 천안시장애인골프협회 진향주을 비롯한 개인 7명과 천안시장애인축구협회가 수상했다.
이밖에 △천안시의회의장상 개인 1명 △국회의원상 개인 3명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상 개인 3명이 선정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의 발전이 곧 시민 모두를 위한 체육의 출발점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노력들을 펼쳐, 장애인체육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올 한 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서로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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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민이 뽑은 올해 10대 뉴스 1위는 ‘천안사랑카드’
천안시민이 뽑은 올해 10대 뉴스 1위는 ‘천안사랑카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민이 뽑은 올해의 10대 뉴스 1위로 지역사랑상품권인 ‘천안사랑카드’ 가 선정됐다.
천안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천안시 누리집에서 정책 33건에 대한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를 설문 조사한 결과 시민 7,564명 가운데 9.2%가 선택한 ‘천안사랑카드’ 가 1위에 올랐다.
탄력적인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운영으로 내수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유도했기 때문으로 시는 분석했다.
시는 올해 착한가격업소 추가 5% 캐시백 지원사업과 골목형상점가 추가 캐시백 도입 등을 추진했다.
‘기업유치 6조 원’ 이 5.7%로 2위를 차지했다.
천안시는 올해 외국인투자기업 2개 사를 비롯해 국내기업 11개 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6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2,230여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달성했다.
3위에는 ‘GTX-C 천안연장 확정’ 이 선정됐다.
GTX-C 노선 천안연장은 2028년 덕정~수원 본선 구간과 동시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시는 1일 왕복 84회 운행으로 도시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GTX-C노선 천안 연장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중앙지방재정투자 심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4 빵빵데이 천안’ 이 4위, ‘역대 최대 규모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이 5위, ‘2024 천안 K-컬처박람회 성공 개최’ 가 6위에 올랐다.
‘지방세·세외수입 체납내역 카카오 알림톡 확인’, ‘명사 특강 도솔 아카데미’, ‘제3회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 ‘생활자원회수센터 본격 가동’ 이 뒤를 이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신뢰를 바탕으로 2,500여 공직자가 함께 일군 성과”며 “내년에도 시민 삶의 품격을 높이고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2024년 10대 뉴스’는 천안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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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4 유니세프 어워즈 최우수상 선정
천안시, 2024 유니세프 어워즈 최우수상 선정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진행한 ‘2024 유니세프 어워즈’에서 아동권리교육분야 최우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024 유니세프 어워즈는 ‘아동을 위한 더 나은 변화’를 모토로 아동에게 미친 긍정적인 정책을 발굴·확산하고 타지자체 및 해외 다른 국가에 아동친화도시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지자체, 학교 등에서 총 124건을 공모신청한 가운데 아동권리교육 분야에서 천안시 아동보육과와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함께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선생님과 아이들 바꿔보면 알아요’ 가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해당사업은 충남 최초로 시행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서 아동학대 본인신고율 중 아동의 문제행동 등으로 반복 신고하는 비율이 20% 이상 됨에 따라, 아동학대 및 권리에 대한 아동의 올바른 인식개선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동과 선생님, 아동과 아동 등 서로 역할을 바꿔 직접 참여하는 역할극을 통해 아동이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등, 아동과 교사의 아동학대 및 권리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 참가자 모두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아동을 지지하고 보호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다”며 “아동이 꿈꾸고 모두가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는 2022년 5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하고 2023년 아동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오는 2026년 상반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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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천안의 정체성을 담은 특색있는 가로등 설치 제안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천안의 정체성을 담은 특색있는 가로등 설치 제안
[충청중심뉴스] 충남 천안시의회는 6일 권오중 의원이 제274회 제2차 정례회에서 천안시의 도시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매력을 살릴 수 있는 특색 있는 가로등 설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발언에서 “가로등은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기능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과 개성을 담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천안의 정체성을 반영한 가로등을 설치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 종로구의 ‘조선왕실 사각유리등’과 같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전통을 나타내는 가로등 설치 사례를 언급하며 “이와 같은 가로등 디자인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천시의 '도자기 가로등'과 영양군의 '반딧불 가로등'을 예로 들며 천안도 지역이 가진 역사적 가치와 특산물을 나타내는 디자인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계속해서 천안시 가로등 디자인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도 제시했다.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기념관 주변에는 독립운동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성환배와 입장포도는 과수원과 축제 장소에 맞춰 홍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빵빵데이나 흥타령축제와 연관된 디자인을 통해 지역 축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권 의원은 가로등 교체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것을 제안하며 특히 천안시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톨게이트 진입로와 천안삼거리를 주요 설치 장소로 언급했다.
“이러한 특색 있는 가로등은 천안시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동시에, 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특색 있는 가로등 설치는 천안시 홍보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시범사업을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오중 의원은 천안시의 도시 이미지를 더욱 빛나게 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가로등 설치가 적극 검토되기를 간곡히 요청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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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5분발언에서 ‘청원경찰의 역할 회복과 안전을 위한 제언’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5분발언에서 ‘청원경찰의 역할 회복과 안전을 위한 제언’
[충청중심뉴스] 충남 천안시의회는 노종관 의원이 제274회 제3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 청원경찰 운영의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6일 밝혔다.
노종관 의원은 “청원경찰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공공의 질서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 천안시의 청원경찰은 본연의 업무와 무관한 행정업무에 동원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청원경찰에게 토지보상 행정업무를 맡긴 결과 발생한 16억원의 횡령 사건을 언급하며 “이 사건은 단순히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청원경찰 운영 관리 체계가 무너진 천안시의 구조적 문제”고 지적했다.
또한, 청원경찰 29명 중 9명이 방호업무가 아닌 불법 차량 단속 등 본연의 직무와 무관한 업무를 하고 있는 현실을 꼬집으며 이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임을 강조했다.
노 의원은 최근 사회적으로 증가하는 묻지마 범죄와 악성 민원으로 인해 공무원들이 물리적 위협을 받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청원경찰이 안전을 책임질 본연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부산 사하구의 사례를 언급하며 악성 민원인을 대응하기 위한 별도의 상담실과 청원경찰의 안전 지원 시스템 구축을 천안시에서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