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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우수기관 선정
전사자 유가족 찾기 우수기관 선정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시행한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 전쟁 당시 국군 전사자의 유가족에 대한 유전자 시료 채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을 통해 채취한 유전자를 통해 국군 전사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유해가 유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논산시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보훈단체와 함께 시민의 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특히 참전 유공자와 유가족을 발굴하며 시료 채취의 필요성을 널리 알린 결과, 지난해 총 44명의 유가족이 유전자 시료 채취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백성현 논산시장은 “6.25 전쟁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의 가족을 찾아드리는 것은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도리”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보훈 시책 발굴과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이 국방 친화 도시로서 논산시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숭고한 보훈 정신을 계승하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존경과 예우를 다하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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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피부과의원, 아산시 취약계층 위해 성금 200만원 후원
바라던피부과의원 아산시 취약계층 위해 성금 200만 원 후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9일 바라던피부과의원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바라던피부과 손현옥 원장은 2024년 1월 바라던피부과를 개원한 이후 줄곧 지역사회 환원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지난해 12월 나눔리더 아산 45호에 가입하며 본격적인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손현옥 원장은 “개원 초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을 꿈꿔왔다”며 “나눔리더로 가입한 후 첫 후원이라 더욱 의미가 깊고 피부과 전문의로서 의료지식뿐 아니라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바라던 피부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바라던피부과는 아산시 탕정면 소재 개원 2년 차 신생 의료기관임에도 적극적인 지역사회 환원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손현옥 원장은 나눔리더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약속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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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피부과의원, 아산시 취약계층 위해 성금 200만원 후원
바라던피부과의원 아산시 취약계층 위해 성금 200만 원 후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9일 바라던피부과의원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바라던피부과 손현옥 원장은 2024년 1월 바라던피부과를 개원한 이후 줄곧 지역사회 환원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지난해 12월 나눔리더 아산 45호에 가입하며 본격적인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손현옥 원장은 “개원 초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을 꿈꿔왔다”며 “나눔리더로 가입한 후 첫 후원이라 더욱 의미가 깊고 피부과 전문의로서 의료지식뿐 아니라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바라던 피부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바라던피부과는 아산시 탕정면 소재 개원 2년 차 신생 의료기관임에도 적극적인 지역사회 환원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손현옥 원장은 나눔리더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약속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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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1월 행복 아산 시민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아산시 11월 행복 아산 시민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8일 음봉 어울샘 도서관에서 행복아산시민아카데미 마지막 여섯번째 강연으로 안정은 강사의 ‘달리기가 변화시킨 삶’특강을 진행했다.안정은 강사는 ‘나는 오늘 모리셔스의 바닷가를 달린다’, ‘서울을 달리는 100가지 방법’, ‘오늘도 좋아하는 일을 하는 중이야’등을 집필했으며 현재 ‘런던 풀’대표로 러닝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이번 특강에서는 안정은 강사가 경험한 달리기를 통한 인생의 변화를 공유하며 꿈·희망·개척 정신의 의미를 이야기했다.또한 달리기 과정을 통해 얻은 동기부여와 삶의 지혜, 성찰의 시간을 시민들과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그는 “있는 힘껏 달리다 보면 극한 상황에서 오히려 기분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러너스 하이’를 느낄 수 있다”며 “일상에서도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본 강연에 앞서 장삼용 시민강사가 ‘웃음 코칭’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긍정적 에너지와 활력을 전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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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영농부산물_파쇄지원단_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수확기를 맞아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농업인들의 관심을 당부했다.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파쇄지원단 운영은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막고 산불 예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4-H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이 직접 농가를 찾아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파쇄지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11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파쇄작업은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신청 가능한 작목은 밭작물 및 과수의 전정 잔가지 등이며 고령농·여성농 등 영농 취약계층이 우선적으로 지원된다.파쇄 비용은 전액 무료다.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활용되며 과수화상병 등 병충해에 감염된 부산물이나 잡목 등은 병해충 발생·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불법 소각을 막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자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게 됐다”며 “사업 대상 농가는 비닐·끈 등 영농폐기물을 미리 제거한 뒤 방문일에 맞춰 영농부산물을 차량 진입이 용이한 곳에 모아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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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쪽마늘 종자섬”태안 가의도, ‘섬 지역 특성화 사업’순항
가의도_섬_특성화_사업_최우수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태안군이 ‘육쪽마늘 종자섬’근흥면 가의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특성화 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소기의 결실을 거두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군은 가의도 주민들과 함께 육쪽마늘 및 해조류 등 가의도 산 원물을 바탕으로 ‘마늘고추장’, ‘마늘된장’, ‘마늘간장소스’등의 가공품을 개발, 최근 행안부 주관 ‘2025년 섬 지역 특성화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섬 지역 특성화 사업’은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해 소득사업과 마을 활성화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책사업으로 군은 지난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에 선정됐으며 오는 2032년까지 가의도 주민들과 함께 섬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소득증대 및 관광 활성화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특히 지속가능한 섬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섬 주민이 직접 조직체를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등 주민이 중심이 된 지역 발전을 이뤄낸다는 점에서 사업의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가의도 특성화 사업은 총 4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에서는 마을자원 발굴 및 마을 계획을 수립하고 2단계에서는 단위사업을 추진한다.3단계의 경우 마을계획 고도화와 단위사업 확장에 나서게 되며 최종 4단계에서는 3단계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는 방식의 사업이 진행된다.현재 1단계 사업이 진행 중으로 주민들은 가의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식 전문가와 함께 가공품 개발에 나섰으며 가공시설 등 인프라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특산품인 마늘을 활용한 제품 연구에 나서 최근 가공품 3종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11월 14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역 인근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마늘향이 부드럽게 퍼져 어른들은 물론 젊은층의 입맛에도 잘 맞는다”, “태안 마늘이 유명한데 가공품까지 나오니 믿음이 간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태안군과 주민들은 향후 ‘가의도 로컬푸드센터’를 건립해 건조장·저장실 등 가공기반 구축을 통한 가공품 생산·판매 활성화를 도모하고 홍보·마케팅 및 유통판로 개척에도 앞장서는 등 특성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힘써 가의도의 또다른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가의도는 섬 고유의 문화와 생태자원 위에 혁신적인 성장을 이뤄 나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주민 역량강화를 통해 ‘육쪽마늘 종자섬’가의도의 획기적 발전을 일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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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공동체 활성화 앞장”태안군, 이원면에 ‘실버홈’조성!
이원면_실버홈_조성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독거노인 삶의 질 향상과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이원면에 ‘실버홈’을 조성한다.군은 최근 이원면 내3리가 충남도의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 사업’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2027년까지 해당 마을에 공동주택 및 커뮤니티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충남형 공동생활홈’사업은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노후생활 불편 개선 및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농촌 지역 중 인구 증가율과 재정 자립도가 높은 지역을 제외한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사업 대상지인 이원면 내3리는 주민 164명 중 고령자 및 독거노인 비율이 43%에 달하고 노후·불량주택 비중이 높은 곳으로 태안군은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연립형 공동주택 신축 △기반시설 확충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 △운영관리체계 구축 등에 나설 예정이다.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역 노년층의 교류가 확대되고 돌봄 및 여가활동이 활성화돼 독거노인 고립 등 사회적 문제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 및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논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실버홈 조성 사업은 노년층에 다양한 활동공간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 협치 관리체계 구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뤄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고령화시대를 맞아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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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화면, 가을철 기관협력 산불진화 합동훈련 실시
2025년_충화면_가을철_산불진화_합동훈련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충화면은 지난 18일 충화면 오덕리 새움교육원에서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부여소방서 임천119안전센터와 함께 가을철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부여소방서 임천119안전센터와 충화면 직원, 충화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명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훈련은 △산불 진화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초기 진화 및 확산 차단 훈련 △장비 점검 및 조작 숙달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절차로 진행됐다.특히 산불 진화차 및 산불 진화 장비 사용법과 안전 수칙 교육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소완영 충화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관계 기관 간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방·감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화면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산림 순찰 강화, 불법 소각 단속, 마을 방송 및 홍보 활동 확대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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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동절기 가축 전염병 확산 우려에 따른특별방역대책 본격 시행
가금 농가 방역 현수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가금농장에서 4건, 국내 야생조류에서 8건이 확진되며 전국적인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축 전염병 유입 방지 및 축산농가 보호를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지난 10월부터 내년도 3월까지 진행되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포함한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 전염병의 발생 최소화와 외부 유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유입 차단을 위해 금천 철새도래지 인근의 차량과 사람 출입을 통제하고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해 관내 진출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에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소독용 생석회를 배부하고 가금사육 농가에 공무원 전담관제를 운영해 농가별 맞춤형 방역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한편 구제역 방역은 하반기 일제 접종을 완료한 후, 항체 양성률이 저조한 농가에 대해 추가 보강접종을 실시하며 백신 비축량을 3개월분 이상 확보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더불어, 가축분뇨의 이동을 제한하고 축산시설 예찰 활동을 강화해 외부의 위험 요인이 유입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도 강화된다.군은 8대 방역시설 점검을 하고 양돈농가에 소독약품과 구서제를 공급해 방역을 지원한다.특히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와 양돈농장에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주기적으로 소독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부여군은 농장주들에게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상황실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축수산과장은 “이번 특별방역대책을 빈틈없이 이행해 가축 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철저히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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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방방곡곡 행복밥상”어르신 식사 대접
방방곡곡 행복밥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노인복지관은 정서적으로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을 모시고 ‘방방곡곡 행복밥상’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BS강태원복지재단이 지원하는 2025년 어르신 외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부담 없이 외식을 즐기고 이웃들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독거 어르신 30명이 참여해 부여읍 ‘하늘채’에서 정갈한 서동정식을 함께 나눴다.한우 갈비찜과 민어구이, 제철 반찬이 곁들여진 푸짐한 한 상은 오랜만의 외식 즐거움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담아냈다.여러 사람과 둘러앉아 식사하는 자리에서 어르신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식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집에 혼자 있으면 말 한마디 나눌 사람도 없고 우울할 때가 많은데, 이렇겠다 같이 밥을 먹으니, 마음이 환해진다”며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원종찬 부여군노인복지관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KBS강태원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적 돌봄과 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또 “이번 ‘방방곡곡 행복밥상’이 어르신들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남기는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