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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보령시 향우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으로 지역 사랑 실천
재경 보령시 향우회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재경 보령시 향우회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서항복 재경 보령시 향우회장을 비롯한 향우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령시에 고향사랑기부금 430만원을 전달했다.재경 보령시 향우회는 서울에 거주하는 보령 출신 향우들의 모임으로 고향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발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서항복 재경 보령시 향우회장은 “멀리 떨어져 살고 있지만 항상 고향 보령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보령시 발전과 시민들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 주신 재경향우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제도로 보령시는 기부자들의 정성이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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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0일 시 청사에서 화재 발생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하반기 보령시청 합동소방훈련의 일환으로 행정기관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무원, 민방위대원, 소방공무원, 민원인 등 총 410여명이 참여해 실질적인 훈련 효과를 높였다.훈련은 청사 내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신고 △상황전파 △초기진화 △대피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현장 중심의 시나리오를 통해 훈련 참여자들의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대피 이후에는 보령소방서의 협조로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이 병행돼 응급처치 능력까지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려면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에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과 공직자의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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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동주택 관리자 방범·소방 안전교육 실시
공동주택_관리자_방범_소방_안전교육_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0일 보령시청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동주택 경비업무종사자, 시설물 안전관리자 및 안전관리책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이다.‘공동주택관리법 시행규칙’개정으로 소방 안전교육 대상이 시설물안전관리책임자에서 시설물안전관리책임자 및 경비책임자로 확대된다.에 따라 공동주택 안전책임자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범교육은 한국경비지도사협회에서 경비원 직무와 공동주택 범죄 예방 및 대응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소방안전 교육은 보령소방서에서 공동주택 화재 예방 및 화재 발생 시 대처방안을 교육했다.방대길 경제도시국장은 “공동주택 단지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며 “공동주택 안전관리자 등 관리주체의 의무교육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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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아우르는 보령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hall We Dance’로 가을 선율을 수놓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포스터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민연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오는 11월 29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 ‘Shall We Dance’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한다.2018년 10월 창단한 보령시민연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초등학생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65명으로 구성된 시민 참여형 오케스트라로 음악을 통해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Shall We Dance’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춤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객들에게 흥겨움과 감동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영화음악의 명곡 ‘인생의 회전목마’를 시작으로 ‘레이더스 마치’, 대중가요 ‘아모르 파티’, ‘사랑의 트위스트’, ‘시간에 기대어’, ‘바람’등 친숙한 곡들과 함께 아르헨티나 탱고의 대표곡 ‘라 쿰바르시타’, ‘발스 데 인비에르노’,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등 클래식과 라틴 음악을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가 연주된다.특히 왈츠, 트위스트, 탱고 등 다양한 리듬의 춤곡들은 관객들이 함께 몸을 흔들며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될 전망이다.보령시민연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문 연주자가 아닌 음악을 사랑하는 일반 시민들이 모여 함께 배우고 연주하며 성장하는 시민 중심 오케스트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시민 스스로가 문화의 주체로 참여해 도시의 품격과 정서를 풍요롭게 만들어가는 모습은 우리 보령이 지향하는 이상과 맞닿아 있다”며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아름다운 음악 속에서 마음을 치유하고 앞으로 우리 보령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보령시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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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충남 좋은가축 선발 경진대회’ 성황 개최
충남 좋은가축 선발대회 진행 모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남 최대 규모의 축산 경진대회인 ‘2025년 충남 좋은가축 선발 경진대회’가 지난 19일 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충남도와 예산군이 후원하고 농협경제지주 충남세종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군 소재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진행됐으며, 축산농가와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여해 활기를 띠었다.이번 경진대회는 충남 지역 우수 가축을 선발하고 축산기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특히 올해는 예산에서 개최돼 지역 축산업의 위상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본 행사에는 한우·젖소 6개 분야 90두가 출품돼 심사를 통해 우수 가축 18점이 선정됐으며, 한우·돼지 고급육 경진대회는 지난 8월 대전충남양돈농협축산물공판장에서 별도로 진행됐다.한우 암송아지 부문에서는 △공주 유기택 씨가 최우수 △아산이 우수 △금산이 장려로 선정됐으며, 미경산우 부문에서는 △서천 장건용 씨가 최우수 △보령이 우수 △당진이 장려상을 받았다.경산우 1부에서는 △아산 강경신 씨가 최우수 △태안이 우수 △천안이 장려로 이름을 올렸으며, 경산우 2부에서는 △홍성 김영식 씨가 최우수 △서산이 우수 △부여가 장려상을 수상했고 경산우 3부에서는 △서천 유재경 씨가 최우수 △청양이 우수 △논산이 장려로 각각 선정됐다.젖소 암송아지 부문에서는 △예산 김현일 씨가 최우수 △부여가 우수 △논산이 장려로 선정됐다.행사장에서는 축산기자재 전시, 가축질병 예방 홍보관, 고향사랑기부제 및 지역 관광·농산물 홍보관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축산물 시식 행사, 금연 캠페인, 가축진료 무료상담실도 마련돼 농가와 주민 참여가 이어졌다.대회 관계자는 “예산군에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 축산농가의 사육 기술을 공유하고 산업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충남 농축산업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대회 개최로 지역 축산업 발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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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신규사업 발굴·우수사례 공유회 개최
신규사업 발굴 및 우수사례 공유회 기념촬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고덕면 은성농원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아이디어 논의 및 우수사업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7대 실무분과 분과장 및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을 위해 기존 추진 중인 사업을 발굴하고 새로운 복지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회의에서는 올해 우수사례로 △예산군 학생 전용 통학버스 ‘예스 버스 운영’ 사업 △실무협의체 부위원장의 ‘출산여성 택시비 감면’ 제안이 선정, 소개됐다.또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우수사업 추천도 함께 진행됐으며, 회의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의 소통과 힐링을 위한 사과따기 치유농업 프로그램도 실시돼 호응을 얻었다.오윤석 민간위원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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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동학대 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윤봉길체육관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학대 방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예산군은 매년 캠페인 활동을 통해 아동의 권리 보호와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제4회 예산군 어린이 안전골든벨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학대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했다.또한 아동학대 예방 공익영상을 관내 전광판과 군 홈페이지에 게시해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군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아동이 따뜻한 돌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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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농업법인 실태조사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5년 11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농업법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법인의 적법한 운영 여부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는 군에 주사무소를 둔 농업회사법인 180개, 영농조합법인 398개 등 총 578개 법인이 조사 대상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농업법인 설립요건 충족 여부 △사업범위 준수 여부 △경영 및 운영 현황 △정당한 사유 없이 1년 이상 미운영 여부 등이다.군은 각 법인 소재지 읍·면을 중심으로 행정자료 검토를 통한 서면조사와 필요 시 현장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군은 조사 결과 법인이 설립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목적 외 사업을 영위하는 등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해산명령 청구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부실·휴면 법인을 정비하고 건전한 농업법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농업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조사 기간 동안 자료 제출과 현장조사 등에 농업법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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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도 예산안 9064억원 편성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산한 9064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일반회계는 8549억원으로 2025년 대비 303억원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515억원으로 19억원 증가했다.이번 예산안은 지난 7월 발생한 수해 복구사업과 준공을 앞둔 대규모 사업, 각종 복지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점을 두어 편성됐다.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가 2170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기초생활보장급여 178억원 △장애인활동지원사업 61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108억원 △기초연금지급 844억원 △시설장기요양보험지원 40억원 △부모급여 43억원 △영유아보육료지원 36억원 등이 포함됐다.농업 분야에는 1768억원을 편성해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주요 사업으로는 △충청남도농어민수당지원 107억원 △기본형공익직불제지원사업 303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지원 48억원 △예산군농촌공간정비사업 31억원 △산림재해복구사업 44억원 △수리시설수해복구사업 102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24억원 등이 포함됐다.문화·관광 분야에는 582억원을 편성해 누구나 찾고 싶은 힐링 도시 예산을 조성하며, 주요 사업은 △덕산온천휴양마을조성사업 127억원 △예당호 느린호수길 관광명소화사업 35억원 △예산군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 63억원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경기장 보수 17억원 △예산장터삼국축제 7억원 등이다.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는 401억원을 편성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성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102억원 △예산천지구 풍수해위험생활권 종합정비사업 75억원 △만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17억원 △하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22억원 △20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53억원 △20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41억원 등이 포함됐다.도로·교통 분야에는 315억원을 편성, 교통중심지 예산 구축을 지원하며, 주요 사업으로는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사업 40억원 △예산장터광장 보행환경 개선사업 15억원 △농어촌버스 재정지원 27억원 △운수업체 유류세 연동보조금 24억원 △비수익 노선 손실보상금 23억원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지원사업 12억원 등이 포함됐다.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에는 316억원을 편성해 지역 경제 성장을 도모하며, 주요 사업으로는 △충남신용보증재단 출연금 10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30억원 △예당2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도사업 30억원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 조성사업 65억원 등이 포함됐다.2026년도 예산안은 예산군의회 심의를 거쳐 12월1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난 7월 수해 피해 복구를 최우선으로 반영했으며, 신속한 피해 복구와 적기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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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6년 상반기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상반기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에게 공공일자리를 통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민간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매년 약 48명의 청년에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상반기 모집에서는 예산청년온담 지원사업, 건강증진사업 등 24개 사업에 참여할 청년 24명을 선발한다.선발된 참여자는 군청, 보건소 등에서 1월부터 6월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시간당 최저임금 1만320원과 일 5000원의 부대비가 지급된다.지원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예산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며, 참여 희망자는 군청 경제과 일자리팀에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적합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향후 민간 취업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 많은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