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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인 ‘팔순잔치’ 열어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인 팔순잔치 열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19일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인 기념행사 ‘팔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팔순을 맞은 어르신 8명을 비롯해 최광락 도고면장, 이유진 경로장애인과장, 사할린 한인, 내빈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하례식, 헌주 및 삼배, 한국무용단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어르신들의 팔순을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황희정 사할린영주귀국자회장은 “아산시와 서부복지관이 영주귀국인들을 위해 기념행사를 진행 해주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팔순잔치를 통해 외롭게 정착 생활을 하고 있는 사할린 영주귀국인들이 한가족처럼 함께 특별한 날을 축하하며 행복한 삶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권범 관장은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인 어르신들을 모시고 행사를 진행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팔순잔치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 편안한 노후생활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유진 경로장애인과장은 “사할린 한인 어르신들은 우리 사회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분들이며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의 삶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축하하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사할린 영주귀국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아산시와 코닝정밀소재의 후원으로 뜨개교실, 제과제빵교실,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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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경계선지능아동 인지학습 전문가
심화 교육 수료
경계선지능아동 인지학습 전문가 심화 과정 수료식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1월 20일 부여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을 위해 양성해 온 ‘ 인지학습 전문가 과정’심화 교육이 최종 종료되어 수료식을 개최했다.전문가 양성 과정은 지난 4월부터 7주간 기본 교육을 먼저 이수한 부여군 위품 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후 9월부터 진행된 심화 교육에서는 총 61시간의 집중 교육이 이루어졌다.이번 심화 과정에서는 △경계선지능아동 심층 특성 분석 △정서·행동 지원 실습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이 강화됐다.수료생들은 향후 부여군 내에서 경계선지능아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인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서울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슈퍼비전 및 역량 강화 컨설팅을 받으며 조직 기반을 다져갈 예정이다.특히 부여군은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경계선지능아동 맞춤형 교육 지원사업을 위해 이번에 배출된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상담·학습·정서 모델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경계선지능아동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학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심화 과정 수료는 지역에서 스스로 경계선지능아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법인 설립과 전문적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촘촘하고 질 높은 아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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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굿뜨래페이 & 대전 중구 중구통,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굿뜨래페이 메인팝업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연말을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와 대전 중구 지역화폐 중구통 앱을 통해 민간 플랫폼 위기브에서 부여군 또는 대전 중구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답례품 외에도 지역화폐 1만원이 제공된다.기본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혜택인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제공되는 답례품, 그리고 지역화폐 1만원권이 더해져 총 14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지역화폐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단순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넘어 기초 지자체 간 지역화폐 플랫폼 협업으로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한다.군 관계자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지역화폐 앱을 설치하신 분들이 기부에 참여하시어 세액공제와 답례품 그리고 지역화폐도 덤으로 받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의 지정 기부사업으로 폭력피해여성 긴급피난처 지원, 취약계층 청소년 반찬 및 생활용품 배달 지원사업이 있으며 답례품으로 딸기, 한우, 한돈, 식혜, 한과, 감자, 쌈장, 전통주, 딸기청, 표고버섯 등이 준비되어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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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촌관광 경쟁력 높이는
민박 사업자 대상 역량 강화교육 성료
농촌민박 사업자 역량 강화교육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9일 굿뜨래웰빙마을 1층 영상실에서 농촌 민박 대표자 등 67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민박 사업자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부여군은 지역을 알리는 농촌 민박 사업자의 서비스 품질과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관광객이 기억하는 백제도시 부여, 민박이 이끄는 지역관광의 힘’이라는 주제로 지역을 알리는 민박의 역할과 백제도시 부여를 스토리텔링 하는 방법을 교육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민박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 의견을 나누었으며 실제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연꽃향 룸스프레이를 제작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이재경 굿뜨래경영과장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최근 여행의 흐름이 보는 관광에서 머무르는 관광, 현지에서 살아보는 여행으로 변화하고 있고 그 중심에 농촌 민박이 있다”며 “부여가 다시 오고 싶은 따뜻한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부여 관광의 주역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사업장을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부여군의 민박은 2023년 46개소에서 2025년 67개소로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이에 부여군은 농촌 민박의 소방·안전·식품위생 교육을 2차에 걸쳐 엄격하게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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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외산면 산불 예방 결의대회 개최
외산면 산불 예방 결의대회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외산면은 최근 건조한 기후, 강풍 등 기상악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외산면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마을 이장단, 산불 감시원, 주민자치회 등 지역 단체들이 참석해 산불 예방 활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산림과 주거지가 가깝고 경작지가 흩어져 있는 외산면 특성상, 작은 불씨가 곧바로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최용준 면장은 “산불은 사전 예방이 곧 대응이다”며 “가장 확실한 방법은 주민 한분 한분의 실천과 관심이다”고 강조했다.참석자들은 산림 주변 소각 행위 증가, 농사로 인한 불씨 발생 등 산불 취약점을 언급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논의했다.외산면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산림 인접지 순찰 강화 △분담 마을 예찰 활동 강화 △영농 부산물 단속 강화 등 실질적인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산불 없는 외산면’을 목표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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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 유망사업’ 선정
혁신성장포럼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혁신성장포럼’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 유망사업 인증서 전달식’에 참석했다.이날 포럼은 매일경제TV 주최로 열렸으며 ‘분권형 지역균형발전전략, 5극 3특의 성공 로드맵 제안’을 주제로 정·재계, 학계, 지자체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선정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매일경제TV가 전국 지자체의 대표 투자사업을 심사해 선정하는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 유망사업’에 부여군의 ‘부여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가 이름을 올린 것이다.부여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는 부여군 홍산면 정동리·무정리 일원의 부여일반산업단지와 은산면 가중리 일원의 은산2산업단지를 묶어 2024년 11월 선정된 이차전지 특구로서 전체 면적은 약 51만 6,614㎡ 규모로 부여일반산업단지의 경우 총사업비 약 1,061억원이 투입된다.특히 부여군은 이 단지를 이차전지 부품·소재 가공·공급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며 정책·재정 인센티브로 기회발전특구에 적용되는 각종 규제 완화와 세제감면, 인허가 신속 처리에 더해 산업통상자원부 지방투자촉진보조금과 부여군 관련 조례에 따른 입지·설비·고용보조금 등이 패키지 형태로 지원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선정을 통해 농촌지역도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충청권과 서해안·호남권을 잇는 광역 이차전지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투자 인센티브 패키지도 속도감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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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참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대한적십자사 부여지구협의회와 함께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공단과 대한적십자사 부여지구협의회는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와 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를 위해 꾸준히 협력해 왔으며 이번 김장 나눔 역시 이러한 상생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정성껏 김장했으며 이날 담근 김치 1,200포기는 관내 기초생활수급 가구,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정찬진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은 “이번 김장 나눔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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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산불대응력 강화로 가을철 산불 대응태세 확립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한 산불 자체 진화훈련과 농촌지역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영농부산물 합동 파쇄를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초기 대응과 진화 능력 향상을 목표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림과 직원을 중심으로 △산불통합지휘본부 운영 △산불 상황 가정 발화지 탐색 △초동진화작업 △진화장비 운용 및 안전수칙 숙지 △드론을 이용한 잔불진화 확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화차량과 기계화장비, 드론 등을 활용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상황에 맞는 진화 전략 수립과 주민 대피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한편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차단하기 위해 산림과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가 합동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했다.가을철 지속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산불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최태식 산림과장은 “최근 산불은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 초기 대응이 산불 피해를 줄이는 핵심 요소이며 영농부산물의 소각 역시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영농부산물 파쇄를 확대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보령시는 2025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지역의 소중한 산림을 지켜내기 위해 산불 취약지 관리 강화, 입산자 통제 및 홍보 활동 등을 통해 ‘탄소중립 OK보령, 만세보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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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장학회, 지역 인재 24명에게 장학금 3,100만원 전달
보령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0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윤찬 보령장학회 이사장, 학생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에서는 고등학생 17명과 대학생 7명 등 총 24명에게 3,1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장학금 수혜 대상은 보령시와 학교, 향우회가 추천한 우수 학생들로 지역 인재들의 학업 열정을 고취하고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찬 이사장은 “학생들이 미래의 보령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지원 확대와 장학사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주고 계신 윤찬 이사장님과 보령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령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령장학회는 1970년대 보령시향우회의 장학사업으로 시작해, 2011년 향우회가 10억원을 출연하며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다.설립 이후 14년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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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보령시 만세보령장학회에 장학금 1,031만원 전달
선양소주 만세보령장학회 장학금 전달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 김동일 보령시장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선양소주는 2028년까지 10년간 대표 상품인 ‘선양린’판매 시 병당 5원을 적립해 장학기금을 조성하는 지역사랑 장학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지난해 보령지역에서 판매된 ‘선양린’소주는 모두 206만 3,820병으로 이를 통해 조성된 장학금은 1,031만 9,100원이다.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장학기탁금은 4,651만 8,450원에 달한다.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키우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데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