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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을 잇는 '2026년 어린이 문화교류', 청양군서 첫발
도시와 농촌을 잇는 '2026년 어린이 문화교류', 청양군서 첫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와 함께하는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농 간 상호이해와 지역 간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영등포구 초등학생 25명이 청양군을 방문해 다양한 자연·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지난 4일 청양을 방문한 영등포구 초등학생 25명은 ‘청정 청양’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꼈다.학생들은 △청양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관람 △칠갑타워 전망대 견학에 이어 겨울 축제가 한창인 △알프스마을에서 눈썰매와 얼음봅슬레이를 즐기며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만들었다.체험에 참여한 한 영등포구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자매도시를 직접 와보니 청양군이 훨씬 가깝게 느껴진다”며 “칠갑타워에서 내려다본 풍경과 눈썰매 체험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는 11일에는 청양군 초등학생 25명이 영등포구를 방문한다.청양 어린이들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견학하며 역사를 배우고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도시의 경제 흐름을 체험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문화교류는 미래 주역들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영등포구와 지속적인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의 정을 더욱 두텁게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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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 전면 개편. 개인정보 보호 강화
청양군,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 전면 개편. 개인정보 보호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군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고지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기존 지로형에서 ‘봉합형’으로 전면 개편한다.군은 오는 2월 말 납부 고지분부터 새롭게 디자인된 봉합형 고지서를 제작·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기존 지로형 고지서는 과세 정보와 체납 자료 등이 외부에 노출된 상태로 배부돼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사생활 침해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또한, 한정된 지면에 많은 정보가 밀집돼 있어 납부 금액과 기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는 불편함이 있었다.이번에 도입되는 봉합형 고지서는 정보를 안으로 숨겨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했으며 글자 크기를 대폭 키우고 납부 금액과 기한 등 주요 정보를 빨간색으로 강조해 가독성을 높였다.또한 △자동납부 신청 △이사 시 요금 정산 △명의 변경 안내 등 군민들이 자주 문의하는 정보를 명확하게 배치해 편의성을 더했다.아울러 이번 고지서 개편과 함께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안정적인 수자원 관리를 위한 ‘물이용부담금’이 새롭게 부과된다.이는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개편된 고지서를 통해 상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고지서를 받아보실 수 있도록 개편을 준비했다”며 “이번 개선을 통해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요금 납부 편의성 향상으로 체납액 감소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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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설 선물로 선정된 '청양 표고', 전국적 명성 다시 입증
대통령 설 선물로 선정된 '청양 표고', 전국적 명성 다시 입증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청양 표고버섯’이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 설 명절 선물 세트 구성품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최고 품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통령 설 선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사회적 배려 계층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5개 권역과 3개 특별자치도의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청양 표고채는 겨울철 국거리에 깊은 풍미를 더하는 필수 식재료로 포함돼 전국의 수령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청양 표고버섯은 산간 지형 특유의 큰 일교차와 서늘한 기후 속에서 자라 갓과 대가 두껍고 식감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타 지역산에 비해 탄수화물, 인, 철, 칼륨 등 미네랄과 아미노산 함량이 월등히 높아 맛은 물론 영양학적 가치도 매우 높다.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지리적 표시제’에 등록돼 국가 차원의 품질 인증과 보호를 받고 있다.이러한 청양 표고의 명성은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군은 농가 고령화와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영농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표고하우스 자동제어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산림청 국비 사업 시기를 농가 수요에 맞춰 조정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행정을 펼쳐왔다.소식을 접한 박병환 청양군 표고버섯생산자협회장은 “대통령 선물로 우리 표고버섯이 선정된 것은 모든 생산 농가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우수한 표고버섯 생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청양 표고버섯이 대통령 설 선물로 선정된 것은 우리 지역의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며 “앞으로도 청양군 농특산물이 전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올해 총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표고버섯 생산기반 확충 △가공 및 유통 현대화 △브랜드 마케팅 강화 등 산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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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읍 선화수선, 청양군에 쌀 10kg 40포 ˑ 아동복 기탁
청양읍 선화수선, 청양군에 쌀 10kg 40포 ˑ 아동복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5일 청양읍 소재 선화수선에서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백미와 아동복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서 김민세 대표는 백미 10kg 40포와 함께 아동복 상·하의 세트 25개, 상의 16개를 전달했다.김 대표의 이번 기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해에도 쌀 20포와 아동용 의류를 기부하는 등 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수선업 수입을 아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특히 김 대표의 나눔 뒤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담겨 있어 감동을 더한다.북한에 아들을 두고 온 실향민인 김 대표는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마음에 품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아동들이 배고프거나 춥지 않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각별한 관심을 쏟아왔다.김민세 대표는 “북한에 있는 아들을 생각하면 남의 자식 같지 않아 아이들이 따뜻한 옷을 입고 끼니 걱정 없이 지냈으면 하는 마음뿐”이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저의 손길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본인의 삶도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큰 울림을 주신 김민세 대표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선화수선은 앞으로도 형편이 허락하는 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묵묵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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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 일손 걱정 제로'도전. 다층적 지원체계 가동
청양군, '농촌 일손 걱정 제로'도전. 다층적 지원체계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을 위해 ‘다층적 일손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현재 청양군의 농업인 고령화 비율은 62.7%에 달하며 여성 농업인 비중도 절반에 육박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농촌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계절근로자 1000명 유치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활성화 △농업근로자 기숙사 운영 △농작업 지원단 운영 등 4대 핵심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군은 지난 2022년 라오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외국인 인력 유치 규모를 대폭적으로 확대해 왔다.2022년 65명에 불과했던 근로자는 지난해 745명으로 늘어났으며 올해 상반기 배정 인원 781명으로 하반기 유치인원을 포함하면 연간 1000여명의 계절근로자가 지역 농가에 투입될 전망이다.특히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일일 단위로 인력을 중개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가의 숙식 제공 부담을 덜고 인건비 상승을 억제해 농가인력난 해소의 ‘단비’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또한 지난해 4월 충남 최초로 개소한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청양군 인력 관리의 핵심 거점이다.정산농협과의 위수탁 계약을 통해 근로자의 일상관리부터 현장 투입까지 일원화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시설하우스 집약지인 청남면에 근로자 숙소를 건립해 농가 접근성을 높였고 지난해 이곳에 거주한 공공형 근로자 30명은 7개월간 1771농가에 4926건의 일손을 보태며 ‘현장의 구원투수’라는 호평을 얻었다.군은 올해 공공형 근로자를 34명으로 확대하고 입국 시기를 2~3월로 앞당겨 영농 초기부터 수확기까지 공백 없는 인력 공급에 나선다.아울러 기숙사 사용료를 월 3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하하고 일반 농가 고용 근로자의 숙박비도 동일 수준으로 낮추는 강력한 유인책을 통해 우수 인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외국인 인력뿐만 아니라 지역 내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한다.청양·정산·화성농협 3개소의 중개센터를 통해 연령 65세 이상, 경작면적 1ha 이하 중소농가에 농기계 작업비를 지원하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구직자를 적기에 연결해 근로자 교통비와 간식비를 지원하는 등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한다.김돈곤 군수는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와 공공형 모델의 성공적 정착을 통해 농가는 일손 걱정 없이 적기에 인력을 공급받고 근로자는 안정적인 주거 복지를 누리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청양군을 전국에서 가장 일하기 편한 ‘농업 1번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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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업기술센터, 굿뜨래 고품질 수박 현장 기술 지원 강화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굿뜨래 고품질 수박 현장 기술 지원 강화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전국 최대 수박 생산단지의 명성을 높여가기 위해 촉성수박 생산 현장 기술 지원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지난해 12월 첫 정식을 마친 촉성수박 재배 포장에서 현재 수정 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생육 환경 또한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보인다.특히 최근 일조량과 시설 내 온·습도 관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착과 여건이 좋아 올해도 고품질 수박 생산이 기대되고 있다.2025년 기준 부여군 수박 재배 면적 1449ha 중 촉성재배 면적은 230ha로 매년 재배 시기가 앞당겨지는 추세다.이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수정 시기를 맞아 수박 농가를 방문해 △적기 인공수분 요령 △초기 착과 관리 △온도 및 수분 관리 △병해 예방 등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하고 있다.수정 시기는 수박 품질과 수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단계로 이 시기 관리가 향후 상품성과 직결된다.부여군은 ‘굿뜨래’공동브랜드에 걸맞은 균일한 당도와 뛰어난 식감을 갖춘 고품질 수박 생산을 목표로 단계별 맞춤형 기술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생육 상황을 세밀히 점검해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현재 포장별 착과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과 비대기를 거쳐 3월 하순에 첫 출하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수정 관리는 곧 수박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굿뜨래 수박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산부터 출하까지 빈틈없는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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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설맞이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부여군, 설맞이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설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부여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장별 취급 품목에 맞춰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부여시장에서는 농·축·수산물 구매 시 모두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중앙시장에서는 수산물 구매 시 환급이 가능하다.지급 금액은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만 7천 원 이상인 경우 2만원이며 농·축·수산물 각각 2만원씩,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해당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 군민은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별 지정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환급 장소는 부여시장의 경우 ‘B동 2층 상인회 사무실’이며 중앙시장은 ‘중앙시장 상인회 사무실’이다.부여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해 준 점포와 부여시장 및 중앙시장 상인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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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화면의 새로운 문화의 중심, '충화서동문화센터'준공식 2월 10일 개최
충화면의 새로운 문화의 중심, '충화서동문화센터'준공식 2월 10일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충화면이 주민 문화생활의 중심이 될 새로운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기초생활거점 주민위원회에서는 오는 2월 10일 오후 3시 30분 충화면행정복지센터 앞에 신축한 기초생활거점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충화서동문화센터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결실로 주민 문화·복지·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특히 충화면이 지닌 서동요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공동체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준공되는 센터는 △주민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간 △주민 회의 및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다목적 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주민들의 일상과 마을 활동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준공식 당일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식,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충화면이 걸어온 변화의 과정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만 기초생활거점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충화서동문화센터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마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화면은 이번 센터 준공을 계기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서동요역사문화관광지, 건축 중인 서동요 한옥펜션을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본격 추진하며 작지만 단단한 농촌 공동체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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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구강건강 지키는 보철비 지원 사업 추진
부여군, 구강건강 지키는 보철비 지원 사업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2월부터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부여군에서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이며 △지원 내용은 임플란트와 부분틀니 지대치 보철 시술비이다.단, 최근 7년 이내 다른 법령이나 관련 조례, 또는 그 밖의 지원 사업에 따라 보철비를 지원받았으면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지원범위는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한 경우 개당 100만원 한도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되며 △부분틀니 제작 시 지대치가 필요한 경우 개당 35만원 한도로 최대 4개까지 지원한다.단, 임플란트와 지대치 비용은 동시에 중복으로 지원되지 않는다.지원신청은 부여군보건소로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사업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추진된다.유재정 보건소장은 “보철비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씹는 기능 회복을 통해 식생활 개선과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제적 부담으로 구강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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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여군 주민자치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2026년 부여군 주민자치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16개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과 사무국장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2기 부여군 주민자치협의회가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회의에서는 결산보고 임원 선출, 자치회의 등의 안건으로 앞으로 주민자치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안을 토론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협의회장으로 이일건 규암면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고 충화면 주민자치회 이재성 회장과 임천면 주민자치회 나정순 회장이 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제1기에 이어 제2기 협의회장에 선출된 이일건 회장은 “뽑아주신 자치회장님들께 감사드리고 부여군의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정현 군수는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모여주신 주민자치회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감사한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 참여예산을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이를 위해 읍면 주민자치회에서도 대화와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해 자치 활동을 전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여군은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에 따라 찾아가는 맞춤 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