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도고면, 2026년 제1차 지역케어회의 개최
아산시 도고면, 2026년 제1차 지역케어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도고면은 10일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통합적 문제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도고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시청 사회복지과,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복지이장 등 10명의 지역케어위원들이 참석했다.회의를 통해 우울증 및 대인기피로 인해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하고 있는 중장년가구에 대한 문제 상황을 공유하고 경제적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지역케어회의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의 고위험 가구가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태안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겨울 별미 '달래·냉이'유통 한창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겨울철 태안산 달래와 냉이의 출하가 한창이다.갯바람을 맞고 자란 태안산 달래·냉이는 맛과 향이 우수해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해 12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달래·냉이는 센터에서 세척과 포장 등 정교한 가공 과정을 거쳐 출하되고 있으며 오는 3월까지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태안의 봄소식을 전할 계획이다.현재 농협 물류센터와 롯데마트 등에 납품되고 있으며 우수한 상품성 덕분에 다른 품목의 연계 납품까지 이끌어내는 등 우리 지역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군은 센터 운영을 위해 매년 5억원을 투입하고 있다.특히 2억 6천만원을 들여 운영 중인 ‘운송작업단’은 수확한 농산물을 센터까지 직접 운송해 고령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최근에는 2천만원의 예산으로 고성능 세척기를 도입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깨끗하게 손질된 달래·냉이는 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재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달래와 냉이의 유통 활성화는 농한기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며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대형 유통업체의 신뢰 확보를 통해 태안 농산물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태안 지역 농업인들의 고소득 품목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달래·냉이의 안정적인 재배와 유통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시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아산시, 전통과 자연이 만나는 '설 연휴 힐링 코스'
아산시, 전통과 자연이 만나는 '설 연휴 힐링 코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설 명절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전통문화 체험과 산림 휴양을 아우르는 특별한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먼저 온양민속박물관은 한국인의 삶과 전통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박물관 내 생활문화관에서는 전통혼례와 의식주, 생활 풍습 등 한국 고유의 문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 전시장에는 전통 가옥과 생활 도구들이 전시돼 있다.야외 마당에서는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사방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어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설 연휴 기간에는 입춘축 만들기와 방패연 만들기 등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온양민속박물관은 설날 당일과 월요일 휴관하며 관람객은 인근 아산문화공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조상의 지혜와 설날 정취를 한곳에.온양민속박물관 산 위에서 마주하는 새해의 기운.영인산자연휴양림 자연 속에서 새해의 기운을 느끼고 싶다면 영인산자연휴양림이 제격이다.숲속의 집과 야영장, 산림박물관 등을 갖춘 복합 산림 휴양시설로 겨울철에도 고요한 숲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당일인 17일 영인산자연휴양림 등산로와 산책로를 무료 개방해 귀성객들에게 자연 속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영인산 정상 부근 전망대에서는 아산 시내와 서해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산림박물관에서는 나무 연필꽂이와 저금통 만들기 등 목공 체험과 솔방울을 활용한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되며 ‘몬스터패밀리2’, ‘래빗스쿨’등 3D 애니메이션 영화도 상영된다.오는 3월까지는 국립수목원과 협업한 기획전시 ‘식물, 문화를 만들다–소나무편’도 운영 중이다.이 밖에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깃든 현충사는 명절 당일을 포함해 연휴 기간 내 정상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곡교천 은행나무길에 건립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역시 무료로 운영되며 17일 설 당일은 휴관이다.현재 ‘이순신만화걸작선 특별전’이 진행 중이다.또한 500년 전 조선시대 모습을 간직한 외암민속마을은 설 당일 무료로 개방된다.장승, 물레방아, 초가지붕 등이 보존된 이곳에서 조선시대의 생활상을 직접 확인하며 고즈넉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2026-02-11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AI 디자인 교육으로 경력보유여성 재도약 지원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AI 디자인 교육으로 경력보유여성 재도약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10일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한 ‘AI와 함께하는 디자인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필수 직무 역량으로 떠오른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이를 디자인 실무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컴퓨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장년층 여성들에게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익힐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은 오는 26일까지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유옥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력보유여성들이 AI 프로그램을 보다 자유롭게 활용해 실무 능력을 높이고 재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디지털 역량은 인재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며 “육아와 돌봄 등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여성들에게 최신 취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을 제공해, 다시 사회로 당당히 재진출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취·창업 교육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1
-
"아픈데 돌봐줄 사람 없다면?".아산시 '일상돌봄 서비스'주목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층을 위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며 수혜 대상자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이나 장애인 중심의 기존 돌봄 체계에서 벗어나, 돌봄이 절실함에도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됐던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자립을 지원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만 65세 미만’돌봄 사각지대 집중 지원 기존의 지역사회 복지 지원이 주로 고령층이나 중증 장애인에 집중됐다면, 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 층을 대상으로 한다.청·중장년은 돌볼 가족이 없는 1인 가구이거나, 질병·부상 등으로 갑작스럽게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경우 지원 받을 수 있다.가족돌봄청년은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이나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영 케어러’로 돌봄 부담 완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가사 지원 넘어 ‘맞춤형 특화 서비스’제공 일상돌봄 서비스는 단순한 재가 가사·돌봄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상황과 세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병원 동행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혼자 병원 이용이 어려운 경우, 동행 매니저가 진료 접수부터 수납, 약국 방문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심리 지원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전문 상담사가 맞춤형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소득 기준 완화.‘필요도 중심’서비스 운영 기존 복지 서비스가 엄격한 소득 기준을 적용한 데 비해, 일상돌봄 서비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되며 이를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낮췄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가능하며 서비스 필요성을 증빙할 수 있는 진단서나 소견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동거 가족이 있는 경우에는 재학증명서나 재직증명서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돌봄이 필요하지만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만 65세 미만 시민들이 많다”며 “적기에 필요한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1
-
태안군,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태안군, "영농부산물 태우지 말고 파쇄하세요"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최근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위험을 낮추고 퇴비화를 통한 자원순환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운영하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과수 잔가지, 고춧대, 콩대 등을 파쇄해 주는 사업이다.불법소각을 근절하고 파쇄물을 토양에 환원해 퇴비로 재순환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실제 파쇄지원을 받은 소원면 농가 김 모 씨는 “파쇄기 사용이 서툴러 늘 처리가 고민이었는데, 직접 방문해 해결해 주니 한결 수월하다”며 “불법소각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파쇄지원단은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가구와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농, 여성농, 영세농 등 취약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상반기는 5월까지, 하반기는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파쇄지원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농촌 지역 불법소각 인식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소각 금지 구역 내 순찰 활동을 병행해 산불 없는 안전한 태안 조성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은 태우면 오염원이 되지만 파쇄하면 훌륭한 자원이 된다”며 “산불 예방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파쇄지원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태안군, 취약계층 아동 위한 '냠냠꼭꼭 사랑한끼'나눔 펼친다
태안군, 취약계층 아동 위한 '냠냠꼭꼭 사랑한끼'나눔 펼친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 보충을 위해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중심으로 반찬을 지원하는 ‘냠냠꼭꼭 사랑한끼’먹거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등 고른 영양 섭취가 어려운 결식 우려 아동 12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2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제철 음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 품목은 제철 김치와 겨울철 김장 김치를 포함해 불고기, 육원전, 진미채볶음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밑반찬 2~3종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드림스타트 어머니봉사단, 요리 기능사 등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와 봉사 참여로 이뤄져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봉사자들은 관내 조리업체에 모여 음식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한 뒤,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아동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원 역할까지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군은 지난 2월 10일 첫 활동을 통해 설 명절 음식과 밑반찬을 20가정에 전달했으며 오는 4월과 5월에도 계절에 맞는 건강한 식단을 준비해 나눔의 온기를 이어갈 방침이다.앞으로도 군은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메뉴를 다양화하고 자원봉사자 교육과 관리를 강화해,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먹거리의 질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가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아동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홍성군, 설 명절 주차 단속 유예 시행
홍성군, 설 명절 주차 단속 유예 시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가 등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주정차 단속 유예는 2월 14일부터 2월 22일까지 9일간 시행된다.대상 구간은 홍성군 전체 고정형 CCTV 48개소 전역 구간이다.또한, 설 명절 당일 복개주차장, 하상주차장, 홍주성 옆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다만 행정안전부 주민신고 앱‘안전신문고’신고 대상인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교통 소통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해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와 주차장 무료 운영이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권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군민의식 속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
홍성군,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시행
홍성군,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시행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기후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 및 군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전기승용차 200대와 전기화물차 60대를 올해 상반기 보급할 계획이며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1248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250만원까지 차종별 차량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홍성군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 법인, 단체 등이며 전기승용은 2월 20일부터 6월 26일까지, 전기화물은 2월 23일부터 6월 26일까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할 예정이다.전기승용·화물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자동차 대리점과 상담 및 구매계약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02-11
-
장곡면지사협, 설 명절 안심돌봄 실천
장곡면지사협, 설 명절 안심돌봄 실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장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장곡면 관내 소외가구를 대상으로 1대1 결연을 통한 안심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명절 위문 활동을 추진했다.장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외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살피기 위해 협의체 위원과 대상 가구를 1대1로 결연하는 방식의 보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가족이 없거나 자녀가 있어도 가족 관계가 단절돼 돌봄과 정서적 지지가 부족한 2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결연 위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 명절 인사를 나누고 건강상태와 생활실태를 점검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약속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장곡면지사협 윤준희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에도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낼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1대1 결연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유대근 장곡면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이날 전달된 위문 꾸러미는 장곡면지사협 및 지역단체, 주민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장곡면유신청년회 사과·배·죽·설렁탕 등 후원, 크로바양계식품 군계란, 장곡면지사협 송편떡, 가송1리 이장 및 장곡면농업경인회장 한과 후원으로 명절 맞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한편 장곡면은 이번 설 명절 위문을 계기로 소외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가구별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특히 고독사 예방과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