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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9일 시청 로비에서 ‘2025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날 열린 보고회에서는 시가 상명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학생들과 추진한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 성과가 전시됐다.시는 상명대 학생들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개선을 목표로 12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연구용역은 축제 정체성을 강화한 디자인 구성,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옥외광고물 개선 방향, 시민 인식과 행정 서비스 이미지 향상을 위한 브랜딩 개발 등 도시 이미지와 시정 홍보 연계에 초점을 뒀다.전시관람형으로 열린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교수,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물을 둘러봤다.이번 연구 성과 전시는 오는 12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진행된다.김석필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시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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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하게”…천안시, 공동주택 화재 예방 캠페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일 불당동 일원에서 공동주택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로 공동주택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화재예방 의식을 높이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시 공무원들은 공동주택 단지를 순회하며 세대별 화재 안전수칙과 화재 발생 시 피난행동 요령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천안시는 또 공동주택 화재 취약지역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주요 공동주택 밀집지역에 화재예방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공동주택 단지 방문 캠페인, 입주민 및 관리자 대상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예방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예방 정책을 이어가 공동주택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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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뚜쥬루 상품권’ 등 선정
자치분권과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신규 답례품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내년에 새로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공한다.시는 지난 8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답례품으로 28개 업체 74개 품목을 선정했다.답례품은 홍삼 제품과 김치, 편백나무로 만든 베이비 화분 등이며, 신규 품목으로 지역의 특성을 살린 ‘배 생강청’과 ‘뚜쥬루 상품권’이 선정됐다.시는 뚜쥬루 상품권의 경우 천안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품질 좋은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상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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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일일찻집 수익금 200만 원 장학금으로 기탁
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장학금 기탁
[충청중심뉴스] 학부모와 시민들이 한 잔의 차에 담아 나눈 따뜻한 마음이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재탄생했다.논산시는 8일 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논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협의회가 지난 11월 부창동 ‘늘, 카페’에서 진행한 ‘사랑나눔 일일찻집’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손선우 논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학교운영위원들께서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담아 지역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논산시장학회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의를 갖춘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장학 지원을 위해 투명하게 쓰일 예정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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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행사…기업·단체·시민 한뜻으로 1억 4700만 원 모금
논산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행사…기업·단체·시민 한뜻으로 1억 4700만 원 모금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웃을 향한 논산시민들의 뜨거운 나눔 열기가 매서운 겨울 추위를 녹였다.논산시는 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논산시 집중모금 행사’가 시민과 기업,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논산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논산!’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각계각층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가장 먼저 지역 사회를 든든히 지탱해 온 기관과 단체, 기업 들이 솔선수범했다.△NH농협 논산시지부 △논산계룡산림조합 △논산계룡축협 △놀뫼새마을금고 △지에이치 등이 나눔의 불씨를 지폈다.이어 △논산시기업인협의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논산시연합회 △논산시이통장연합회 △삼일푸드 △논산시새마을회 등도 십시일반 정성을 보태며 희망의 온도를 높였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 한금란 씨의 사연이 소개돼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한금란 씨는 “한국 정착 과정에서 받았던 도움을 지역 사회에 보답하고 싶다”며 딸과 함께 모은 100만 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받은 사랑을 또 다른 사랑으로 나누고 싶었다”는 진심 어린 소감은 ‘나눔의 선순환’이라는 행사의 참뜻을 되새기게 했다.이날 행사에서 모인 성금은 현장 창구접수를 포함해 1억 4700만 원에 달한다.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논산시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물질적인 재물은 나눌수록 줄어들지만, 사랑은 나눌수록 커져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씨앗이 된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이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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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5년 하반기 운영위원회 개최
하반기 운영위원회 관련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예산군 사랑채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회의에는 군 교육체육과 위생팀을 비롯해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관계자, 순천향대학교 교수진, 학부모 등 운영위원이 참석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위생·안전·영양 순회 방문교육 및 대상별 교육 △식단 제공 △지역 연계 사업 △센터 사업 홍보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 ‘Apple World in Yesan’ 등 특화사업의 하반기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전반기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 반영 결과가 보고됐다.참석 위원들은 급식소 운영 전반에 대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난해 7월부터 확대 운영 중인 사회복지급식소의 등록 확대 방안, 이용자 대상 방문교육 및 영양관리 카드 운영, 만족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건강한 급식 제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센터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급식소 관계자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2025년 우수급식소 선정 및 성과보고회 추진 방향을 검토했으며, 성과보고회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 추진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건강한 급식 운영을 확산하기 위한 계기가 될 예정이다.센터장은 “자문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린이와 어르신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급식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관내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와 5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안전·영양관리 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순회 방문교육 확대, 이용자 교육 강화, 지역 연계 특화 프로그램 추진, 우수급식소 인증제 도입 등을 통해 자율적 운영관리 체계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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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실시간 산불위험도 알려주는 ‘산불알리미신호등’ 시범 설치
산불알리미 신호등 설치 예상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민이 쉽고 직관적으로 산불위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산불위험도 제공 장치인 ‘산불알리미신호등’을 예산군 산불대응센터와 터미널사거리 대로변 등 2개소에 시범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산불알리미신호등’은 LED 전광판과 단계별 색상 표시를 통해 산불지수와 산불위험도 등급을 시각적으로 제공하는 장치다.상부에는 실시간 산불지수와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 위험등급 아이콘을 표출해 누구나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하부는 산불 주의 문구와 행동요령을 LED 롤링 방식으로 안내한다.또한 측면부는 단계별 색상 신호를 타공형 LED로 구현해 멀리서도 식별이 쉽도록 설계됐다.아울러 비산불기인 하절기에는 미세먼지 등 대기질 정보로 전환 표출이 가능해 계절별 생활·환경 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군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장비 성능과 체감도 등을 분석한 뒤 향후 군민 이용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도를 쉽게 확인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체감형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며 “산불알리미신호등이 군민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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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 황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신양 황계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저수지의 안전등급 향상 및 농업용수 공급 안정화를 위한 ‘신양 황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9일 밝혔다.황계저수지는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2023년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고시됐으며, 이에 따라 내년까지 국비 등을 포함해 약 19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진행한다.주요 사업은 △노후 제당 보수·보강 △여수토 방수로 증축 △취수공 사통 재설치 △그라우팅 시공 등으로 구조적 안전성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계획,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군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영농 편의 증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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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 기관상 수상
정신건강복지사업 연찬회 수상 기념촬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2025년 지역자살예방사업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역 내 자살예방 환경 조성과 고위험군 지원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는 △자살고위험군 등록관리 △자살자 수 감소 비율 △정신건강관리망 연계율 △자살예방 멘토링 △자살예방교육 △중장년 자살예방사업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등 7개 중점지표와 15개 세부지표 및 가점 항목을 종합해 실시됐으며, 도정발전과 주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 시군을 선정해 표창했다.그동안 군은 우울선별검사 확대, 고위험군 사례관리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생명존중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생애주기별 자살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군은 자살률 감소를 위해 28개 부서와 함께 41개의 자살예방 협업과제를 발굴해 추진했으며, 부서별 추진 실적에 대한 자체 평가를 통해 △최우수 세무과·대흥면 △우수 농정유통과·덕산면 △장려 문화관광과·고덕면 등 6개 우수 부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민·관 협업 체계를 강화해 대상자별 맞춤형 자살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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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아동정책시행계획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8일 열린 ‘2025년 제13회 아동정책포럼’에서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아동정책시행계획’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정부는 매년 아동정책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수립의 적절성, 이행의 충실성, 성과 달성도를 기준으로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아울러 아동정책포럼 개최 시 우수 지자체의 정책 및 사례를 공유 및 시상하고 있으며, 군은 아동정책시행계획 평가에서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군은 △권리주체로서의 아동권리 실현 △안전 기반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아동학대 공공성 강화 및 신고체계 확대 등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예산군수는 “이번 성과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군민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 권리와 복지를 선도하는 지자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